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리뷰입니다.워낙 유명한 작품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보게 됐습니다. 뭔가 어려우면서도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선과 악... 악마... 보면서 선과 악 그리고 선인과 악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어요. 잘 읽었습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보게 됐습니다. 뭔가 어려우면서도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선과 악... 악마... 보면서 선과 악 그리고 선인과 악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