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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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앤서

리뷰 총점 9.5 (152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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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3만 구독자 미국주식 유튜버!
월스트리트 상위 1% 헤지펀드 트레이더!
베스트셀러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작가!


《디 앤서》는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 알파와 베타 사이를 오가며 마켓을 이기기 위한 답을 만들어내야만 했던 어느 트레이더의 솔직한 투자 기록이다. 현직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트레이더인 저자가 세계 자본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커리어를 쌓으며 보고 느끼고 얻은 경험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본질을 전한다. 월가의 자본을 움직이는 헤지펀드 업계에 몸담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와 실제 생생한 월가의 사례와 사건들을 통해 배운 투자의 원칙, 세계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시야를 공유하며 인사이더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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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프롤로그

Part1 월가 헤지펀드 세계에 발을 딛다

리먼 사태의 기억/2억 빚과 조기졸업장/반복과 망각에 대하여/가격과 가치라는 필연적 괴리/뭐? 우리 회사가 차선책이었다고?/파우스트식 거래/투자은행의 꽃, M&A/투캅스 전략 : 착한 경찰, 나쁜 경찰/최악의 인터뷰, 그리고 ‘투자란 무엇인가’

Part2 월스트리트의 자연 조절 법칙

극한 경쟁의 최전선에서/ 도제의 시간/ 리셋, 새로운 시작/ 나를 검증받는 단 하나의 숫자/ 천재들 사이에서 보통의 존재가 설 자리/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더라/ 헤지펀드 휴브리스/
저항의 의무/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Part3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 매니저들

‘밸류트랩’에 빠지다/ 나는 틀리지 않았어/ 시장은 항상 옳기 때문에/ 천재들이 실패할 때/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 끝까지 살아남는 자들의 비결/ 월스트리트 워라밸에 대하여/ 내가 잃은 것과 얻은 것/ 월스트리트를 떠나는 이유/ 월스트리트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Part4 월스트리트 다이어리

팔지 않는 세일즈맨 / 나는 ‘아시안’ 뱅커가 아니다/ ‘사관학교’가 맺어준 월가의 인연/ 월스트리트 난센스/ 불편한 친절이 주는 폭력/ 세 명만 모여도 시작되는 사내정치/ 보드카 마티니의 비밀

Part5 제2의 본성으로 기르는 투자 DNA

투자심리에 지배당할 것인가, 심리를 지배할 것인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편향/ 마지막 비관주의자가 낙관으로 돌아설 때/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응은 할 수 있다/ 1%가 말하는 투자의 본질, 트레이딩 매뉴얼

에필로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1%의 투자 마인드
세계 최고 무대에서 발을 딛고 버티며 쌓아올린 성장 스토리


팬데믹이 바꾼 것은 우리 일상만이 아니다. 세계 자본 시장의 패러다임마저 뒤흔들었다. 한국의 동학개미, 미국의 로빈후드, 중국의 청년부추 등 전 세계적으로 20~30대 밀레니얼 세대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무기삼아 글로벌 금융시장 역사상 전에 없던 일들을 벌이고 있다. 이들에게 주식을 비롯한 투자는 기존 세대 투자자와 달리 재테크의 영역이 아니다. 높아진 접근성만큼이나 더욱 절실해진 생존을 위한 행위다.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의 격차가 현격해지는 요즘, 경제적 자유는 가장 절실한 꿈이자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가장 큰 특징은 유튜브나 주식 커뮤니티를 통해 나름의 공부와 지식을 쌓고 확신을 갖고 접근하려는 태도다. ‘가치 지향적 투자’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2018년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조사에도 나타난다. 이렇듯 오늘날은 금융 지식이 기본 소양이자 생존 능력이 된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면서 돈을 잃고, 그 비율은 기관 투자자보다 개인 투자자들이 현격히 많다. 과연 그 이유가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일까.

이 책은 개미 투자자의 대척점이라 여겨지는 기관 혹은 자본의 상징인 월스트리트에서 현직 헤지펀드 트레이더로 활약하는 저자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쓴 흥미로운 투자 입문서다. 저자는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무 교육 과정에 금융, 경제, 투자 교육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의 금융과 자본에 대해 인식과 교육이 변화하는 자본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데 안타까움을 갖고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목표로 유튜브 및 저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3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뉴욕주민’과 베스트셀러 전작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미국주식에 대한 기본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면, 이번 책 《디 앤서》는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매일매일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성장한 경험과 체득한 투자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최상위층인 헤지펀드 업계에 발을 딛지 않았다면 직접 보지 못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를 담았다.

“나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이라 불리는 성공한 투자자들의 투자 철학, 매매 스타일, 투자 원칙과 전략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배운 상당히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위치까지 올랐다가 월가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규모의 투자 실패로 업계를 떠나야 했던 스타 펀드매니저들의 뒷모습들 또한 지켜봤다. 내게는 뉴스를 장식하는 성공사례 못지않게 투자에 대한 큰 교훈을 남긴 투자의 대가들이다. 잔혹할 만큼 치열한 월스트리트라는 세계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쌓은 경험, 배움,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투자에 대한 기본자세와 철학, 원칙 등을 몇몇 업계 전문가들만이 소유하기에는 금융시장에 잠재된 수익 기회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_서문 중에서

기관이든, 개인이든, 투자는 결국 사람이 하는 행위기에 가져야 하는 원칙은 같다. 물론, 많은 이들이 책과 유튜브를 통해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따라서 설핏 익숙한 이야기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자는 재무, 회계, 경제지표에 대한 공부에 앞서 원칙이 왜 중요한지, 어떤 원칙을 갖는 게 핵심인지 실제 월가에서 보고 겪고, 직접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며 설득력과 이해도를 높인다. 세계 최고 레벨의 무대에서 틈틈이 기록하고 발전시켜온 투자 일기의 설득력과 생생함이 남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읽는다는 것은 세계 최고의 성공한 투자 전문가들의 원칙을 공유하는 셈이다.

저자는 업계를 리드하며 소위 잘나가던 스타 펀드매니저들이 한순간에 몰락한 사례들을 통해 천재들이 실패를 하는 다섯 가지 이유를 추려 반면교사로 제시하고,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의 특징과 자질 다섯 가를 길러야 하는 투자 DNA로 꼽는다.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편향에 대한 경고와 함께 월스트리트에서도 1%에 속하는 펀드매니저들을 분석해 정리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본질 스물한 가지를 정리한다.

또한 《디 앤서》는 한국인 신분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에 진입해, 그 정상을 향해 힘차게 내딛은 에너지 가득한 성장 에세이기도 하다. 유학생활 도중 2008년 금융위기를 맞으며 억대 빚을 지고 조기졸업을 택할 수밖에 없던 학부 유학생이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 회사 맥킨지를 시작으로 씨티은행, JP모건 등의 투자은행과 부동산 사모펀드를 거쳐 헤지펀드 트레이더로 성장 과정의 면면을 담고 있다. 소위 미국 뉴욕의 엘리트 사회에 입성해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서면서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밟은 경험을 공유한다. 외국인, 아시안, 여성이란 핸디캡을 안고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집념과 희생, 끝없는 노력은 독자들에게 삶의 태도를 다잡게 만드는 영감과 자극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투자는 어렵다’고 다시 한 번 말한다. 수많은 정보와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전문가들이 쏟아지는 요즘, 어떤 이들이 투자의 지름길이나 쉬운 공략법이 있다며 의욕을 북돋고, 친절하게 시황을 예측해주기도 한다.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에게 의지하고 즉각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해답을 원한다. 하지만 저자는 종목 추천이나 시황 예측을 하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라며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 짓는다. 어떤 경우든 투자하는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는 매매 행위는 투기다.

그래서 《디 앤서》는 투자를 했다면서 시시때때로 주식 앱을 열어 차트를 확인하고 ‘왜 안 오르지?’라며 불안해하는 사람, 무슨 종목을 사야 하는지 종목 추천을 기대하는 사람, 시황의 흐름을 예측에 기대는 사람, 가치투자를 한다며 무슨 사업을 하는지 모르는 회사에 돈을 넣고 장기 투자를 하는 사람, 언젠가 복구될 것이란 막연한 믿음으로 손해를 본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 월스트리트로 상징되는 자본 시장의 생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원하는 즉답이 아닐 수는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은 결국 투자자들이 갖는 궁극적인 질문, “그래서 무슨 주식을 사면 돼?”에 대한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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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서평단리뷰][도서] 디앤서 평점8점 | j*****3 | 2021.02.28 리뷰제목
관심있게 지켜보는 소셜 인플루엔서들의 책을 가끔 사는 편이다. 10년 전에는 블로거들의 책들을 샀었고, 최근에는 유튜버들의 책들을 종종 산다. 그 중 어떤 책들은 팔로워들의 지갑을 털기 위해 만들어진 조악한 것들이었고, 어떤 책들은 그들이 기존에 했던 얘기를 잘 축약한 버전에 가까운,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기존 팔로워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운 책들이었다.   그럼
리뷰제목

 

관심있게 지켜보는 소셜 인플루엔서들의 책을 가끔 사는 편이다. 10년 전에는 블로거들의 책들을 샀었고, 최근에는 유튜버들의 책들을 종종 산다. 그 중 어떤 책들은 팔로워들의 지갑을 털기 위해 만들어진 조악한 것들이었고, 어떤 책들은 그들이 기존에 했던 얘기를 잘 축약한 버전에 가까운,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기존 팔로워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운 책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앤서는 굉장히 기대되는 책이었다. 평소 뉴욕주민의 유튜브를 지켜보면서 주식시장 이야기도 좋지만 뉴욕주민 개인의 경험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특히 2008년 금융위기를 직격탄으로 맞은 세대로서, 이번 코로나를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이 사람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근 10년간 YOLO라는 생활풍토에 젖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마주한 경험이 적었기에, 신기하고 반가운 마음도 컸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 책은 꽤 큰 자극이 되는 책이었다.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것들을 실천해내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고, 그 과정에서 현직 트레이더의 경험들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재미있게 전해들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시간대별로 월스트리트의 하루를 적어놓은 부분도 흥미로웠다.

 

또, 저자의 사회 초년생 시절 경험을 통해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내가 처했던 경험들을 다시 한번 해석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투캅스 전략은 마음 한켠에 늘 새겨놓고 활용할 것 같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쏟아지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빠르게 분석하고 판단해내는 사람들을 보며, 느려진 나의 시간 감각을 다시 빠르게 맞춰야겠다고 생각했다.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뛰어난 사람들도 저렇게 노력하는데... 낭비한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을 정말 오랜만에 했다.

 

무엇보다 이런 개인적인 경험을 풀어놓으면서도 본인의 성공 경험만 얘기하거나 자랑을 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인 측면에서 잘못한 일들 또한 진솔하게 이야기한 점이 이 책의 가치를 더 높였다고 생각한다. 또 유튜브에서는 하지 않았던 얘기들이 많아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반면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저자 본인은 평범하다고 하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아서 난감하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하다못해 그렇게 노력하는 재능도 평범한 사람의 것은 아니라는 것을 하루빨리 알았으면....(농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

1. 공부 자극이 필요한 중고등학생들 : 이렇게 멋지고 알차게 살아보세요.

2. 이런저런 썰 듣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 정말 새로운 세계.

3. 미국주식시장에 발을 디딘 사람들 : 승리자의 원칙을 배워봅시다.

물론 여기에 속하지 않더라도 재밌게 한번쯤은 읽어볼 책이다. 내용 구성도 다양하고, 필력도 좋은데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일은 늘 재미있으니까.

 

지난 책이 나온지 얼마 안 되서 디앤서 같은 책은 나오려면 멀었구나, 혹은 안 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출판 소식을 듣고 뉴욕주민은 준비된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맥아리 없이 앉아서 기다리기만 해서는 기회를 만나기 어렵다는 것,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업계에서 한번 일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본인이 원할 때 off 스위치를 누를 수 없다는 단점을 생각하니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 언제든 마켓의 신호에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삶이라니, 웬만큼 시장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힘들 일이다. 역시 뭐든 발만 걸치고 구경하는게 제일 재밌다....

 

마지막으로, 잘 나가는 헤지펀드 트레이더가 뭣하러 이런 일을 하냐, 본업보다 유튜브, 책팔이가 더 남는 장사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을 넘어서면 사회적 인정을 추구한다는 이론도 있지만, 애초에 능력이 있고 사회에서도 그 능력을 찾는데 굳이 아껴쓸 이유도 없다고 본다. 죽을 때까지 한가지 일만 하란 법도 없고, 본인도 그렇지 않을 거면서 왜 다른 사람에게 비아냥대는지 모를 일이다. 아무튼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리고 책도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댓글 6
종이책 구매 한국에선 그동안 겪어보지못한것울 경험하게 해주는 책!! 평점10점 | o********9 | 2021.01.31 리뷰제목
정말 지금까지 주식을 하면서 나만의 세계에 빠져살아왔던것 같습니다. 뉴옥주민님의 유튭을 보면서 새로운 공부에 눈을 뜨고 주식을 새롭게 바라보게되었습니다. 디앤서를 통해 월가의 생생한 체험을 간접적으로 할수 있었네요^^투자를 하면서 심리에 휘둘리던 제가 유툽과 책을 통해 많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리먼사태부터 빚까지....저와 나이도 같으신데 많이 비슷한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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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까지 주식을 하면서 나만의 세계에 빠져살아왔던것 같습니다. 뉴옥주민님의 유튭을 보면서 새로운 공부에 눈을 뜨고 주식을 새롭게 바라보게되었습니다.
디앤서를 통해 월가의 생생한 체험을 간접적으로 할수 있었네요^^
투자를 하면서 심리에 휘둘리던 제가 유툽과 책을 통해 많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리먼사태부터 빚까지....저와 나이도 같으신데 많이 비슷한 처지에서 다 이겨내시는 모습보고 저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1
종이책 구매 디 엔서 (신간) 평점8점 | k*******n | 2021.02.02 리뷰제목
저자는 꽤 똘똘한 헷지펀드 트레이더이다. 민사고,예일,와튼 출신 거기에 동양인 여자다. 이력이 흥미로워서 찾아보니 조기졸업을 반복해서리 스물한살에 맥켄지를 시작으로 IB에 들어갔다고 한다. 리먼사태때도 월스트릿에 있었으니 이젠 나름 시니어급이다. 충분히 건방떨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엘리트의식이 깊게 깔려있어서리 좀 거시기 하다. 행간에서 터프한 조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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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꽤 똘똘한 헷지펀드 트레이더이다. 민사고,예일,와튼 출신 거기에 동양인 여자다.

이력이 흥미로워서 찾아보니 조기졸업을 반복해서리 스물한살에 맥켄지를 시작으로 IB에 들어갔다고 한다. 리먼사태때도 월스트릿에 있었으니 이젠 나름 시니어급이다. 충분히 건방떨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엘리트의식이 깊게 깔려있어서리 좀 거시기 하다. 행간에서 터프한 조직에서 살아 남으려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쏫았을지 충분이 납득이 가다가도 시타벨의 켄그리핀 같은 헷지펀드들이 요구하는 모습으로 철저히 메니지 된 듯하여 가슴이 아프다. 가볍게 읽기 갠춘하지만 읽는 내내 이런 딸램이 있으면 하는 위스플땡킹으로 충만해서리 가볍게 읽지 못했다. 여튼 투자에는 아무 도움이 안되니 그부분은 가만하고 읽으시라.

나도 30년전 그리니치에서 월스트릿으로 출근하며 아침신문, 베이글&커피한잔들고 다니던 트레이더로 살았었다.

뱀발: 저자도 알것이나 책에는 언급을 안했지만 트레이더의 경쟁자는 옆자리의 파란눈에 말잘하는 백인남자가 아니라, 로봇군단이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위한 저자의 나눔 평점10점 | a****g | 2021.03.14 리뷰제목
저자는 '금융 지식의 보편화' 라는 인생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월스트리트에서 쌓은 투자 경험과 지식 등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덕분에 나처럼 금융 지식이 거의 없던 독자도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월스트리트 특유의 군대식 조직 문화와 업무 강도를 엿보며 초 단위로 살아간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일까 생각해 봤다. 월스트리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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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금융 지식의 보편화' 라는 인생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월스트리트에서 쌓은 투자 경험과 지식 등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덕분에 나처럼 금융 지식이 거의 없던 독자도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월스트리트 특유의 군대식 조직 문화와 업무 강도를 엿보며 초 단위로 살아간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일까 생각해 봤다. 월스트리트 투자 세계를 조금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동양인 여자로서 그 세계에서 차별에 버티며 살아남은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프롤로그에 소개된 책의 구성과 책 속의 문장들을 정리해 보면,

1부. 학부 유학에서 시작해 월스트리트 입성까지. '투자' 세계에 몸담기까지의 과정, 월가의 몰락과 부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투자은행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영혼과 맞바꾸는 파우스트식 거래라고도 부른다. (p.49)

2부. 내부자로서 보고 느낀 월스트리트 투자 세계에 대한 고찰과 자아 성찰

월가 헤지펀드 세계는 알파라는 하나의 먹이를 두고 벌이는 최상위 포식자들의 전쟁이다. (p.72)

3부. 현재 월스트리트를 이끄는 투자의 대가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배운 투자 방법론과 철학, 투자 사례, 개인적 노하우

특정 경제 상황, 금융 변수가 시장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상황과 변수들에 대응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행위 자체가 시장가격을 움직이는 것이다. (p.154)

4부. 월가의 여러 조직을 거치면서 기록해왔던 일상의 에피소드와 그에 대한 생각

차별을 가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가해지는 차별에 길들여져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피해자의 순응일 것이다. (p.225)

5부. 한국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투자의 본질

성공한 투자를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올인해야 한다.
(중략)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메모, 실패와 성공의 이유를 상기시킬 수 있는 트레이딩 일지를 만들어서 기록해 두어야 한다 (p.256)

저자는 업계 초년생 때 기록해 두었다는 가장 기본적이며, 어겼을 경우 큰 비용을 치르게 만드는 21가지의 원칙을 제시 해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독자라면 일단 먼저 이 책을 읽고 투자에 대한 원칙을 정립하기를,오랜 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원칙들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길 바라본다.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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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뻥카라 해도 믿고 싶은 재밌는 책 평점10점 | c****0 | 2022.04.10 리뷰제목
뉴욕주민이라는 아이디만 쓰고 실명을 끝내 밝히지 않지만 얼굴은 공개하는 희한한 유튜버. 요새는 사실 온갖 사람들이 전부 나 투자에 성공한 사람입네 하고 나대는 대자본시대인만큼, 이 사람은 미국 주식 투자를 본인 테마로 잡았구나, 정도로 알고 있었다. 뉴욕주민에 대해선 지금도 이런저런 의견이 있는 걸로 안다. 하지만 그런 사안의 진위여부야 언젠가 시간이 알아서 밝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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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민이라는 아이디만 쓰고 실명을 끝내 밝히지 않지만 얼굴은 공개하는 희한한 유튜버.

요새는 사실 온갖 사람들이 전부 나 투자에 성공한 사람입네 하고 나대는 대자본시대인만큼, 이 사람은 미국 주식 투자를 본인 테마로 잡았구나, 정도로 알고 있었다.

뉴욕주민에 대해선 지금도 이런저런 의견이 있는 걸로 안다. 하지만 그런 사안의 진위여부야 언젠가 시간이 알아서 밝혀줄 것이고, 설령 이 사람 경력이 모두 뻥카라한들, 이정도의 책을 쓸 수 있는 정도의 뻥카라면 한번쯤 속아줄만하다 싶은게 내 생각이다.

뉴욕주민 본인이 트레이더로서 살았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은 책이다. 당연히 이런 책에 투자 비결같은게 있을리 없고, 그냥 담담하게 자기 생각 풀어놓은 책인데,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한번쯤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하고 읽어보면 괜찮을 정도다.

투자책을 수십권 이상 읽어오며 든 생각이지만 결국엔 본인의 경험이 재산이다. 남의 책에서 100% 비결을 알려줄 리도 없고, 그런 비법도 없다. 모든 것이 마인드 세팅이다. 알아서 하는건 본인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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