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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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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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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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j*****6 | 2021.04.11 리뷰제목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흔히 ‘삼성전자가 망하면 한국이 망하는 거다’란 말을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주식시장인 미국주식이 앞으로도 세계를 이끌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책은 미국주식투자 입문서이다.   이 책에서는 다우, 나스닥, S&P500, 러셀2000의 차이점을 우선 설명한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전에 각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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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흔히 삼성전자가 망하면 한국이 망하는 거다란 말을 한다세계에서 가장 큰 주식시장인 미국주식이 앞으로도 세계를 이끌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이 책은 미국주식투자 입문서이다.

 

이 책에서는 다우나스닥, S&P500, 러셀2000의 차이점을 우선 설명한다어디에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전에 각 주식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버크셔 헤서위이는 이중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유서에 썼다고 밝혔다만약 10년 전 미국을 대표하는 50개 종목에 투자했다면 230% 성장한 결과를 들고 있을 것이다.

 

미국 주식을 매입할 때는 한국 주식을 매입할 때보다 조금 높은 수수료를 낸다미국 주식을 팔 때는 국가에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양도소득세는 거래일이 아닌 결제일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세금이기에 가능하면 올해와 다음 해에 걸쳐 매도하면 250만원의 공제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주주와 이익을 나누려는 경향이 강한 미국에는 배당을 잘 주는 종목들이 많다월급 받듯 배당받는 방법도 있고 분기별로 배당을 하는 종목도 있다아무튼 한국보다는 배당을 월등히 많이 한다몇 십년 동안 꾸준히 배당을 한 종목을 골라 은행 이자 받듯 투자하는 방법도 노후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주식을 보면 알파벳 Class A, 알파벳 Class C 등으로 이름이 각기 나누어져 있고 어떤 종목은 다우지수나 나스닥에 동시에 상장되어 있어 헷갈린다책에서는 이 분류를 자세히 알려줘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10년 넘게 배당주는 성장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성장과 배당을 동시에 하는 우량주이다개별종목에 투자하기 어렵다면 FAMANG을 매수해보는 것도 괜찮다하지만 미국은 현재 IT 기업들이 지나치게 비대해졌다는 이유로 IT 기업들의 독과점 행태에 제동을 걸고 있다는 점은 참고로 해야 한다.

 

미국 ETF 한국에서 살까 미국에서 살까미국 상장 ETF는 종류가 많고 한국 상장 ETF는 비용이 저렴하다그러나 미국 ETF는 종합소득에 합산하는 한국보다 세금이 저렴하고 배당금을 준다따라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자신의 경우에 맞는 곳을 고르면 좋다미국 주식은 상한가하한가가 정해져 있지 않고 우량주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직접 종목을 골라 투자하기 심리적으로 힘든 사람은 ETF를 매수하는 것이 대안이 될 듯하다.

 

계속 쪼개지며 커진 스타벅스처럼 미국은 하나의 주식을 여러 개로 쪼개는 주식분할이 수시로 일어난다. 2, 10주 등 쪼개는 분할 주식수도 제각각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주린이도 술술 읽는 주식 용어사전을 첨부하여 공시나 뉴스를 읽을 때 참고로 할 수 있다.

 

목차에 소제목을 참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본인이 궁금했던 점을 바로 찾아볼 수 있어서 편하다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나 아니면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사람에게 아주 좋은 교본이다.

 

 

메이트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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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평점10점 | g******1 | 2021.04.10 리뷰제목
"뛰어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간은 당신의 편이다." -피터 린치- 1장 왜 미국주식을 사야 할까? 2장 미국주식시장의 기본이 궁금해 3장 미국주식, 어떻게 사야 해? 4장 미국주식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들 5장 미국에선 달마다 배당을 준다고? 6장 별별 ETF 다 있네? 7장 미국 성장주, 대체 뭔데 그렇게 잘나가? 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미국주식등 해외주식에 투자
리뷰제목

"뛰어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간은 당신의 편이다."
-피터 린치-


1장 왜 미국주식을 사야 할까?
2장 미국주식시장의 기본이 궁금해
3장 미국주식, 어떻게 사야 해?
4장 미국주식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들
5장 미국에선 달마다 배당을 준다고?
6장 별별 ETF 다 있네?
7장 미국 성장주, 대체 뭔데 그렇게 잘나가?

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미국주식등 해외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국내 주식도 어려운데 미국 주식을 어찌 투자해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달러가 위기 때 주가하락을 방어해 준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미국 주식은 배당금 또한 매달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럼 또 다른 제2의 월급이 되지 않을까??
주식은 주식의 수익금을 챙기고 배당금은 배당금대로 챙긴다면 무척이나 좋은 투자라는 생각이 든다.

10년동안 코스피가 64% 오를 때 231%나 오른 S&P500
미국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나 코로나19등 위기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거의 유일한 주식시장이라고 한다.
어렵고 생소한 용어까지 용어사전으로 잘 정리해 주었기 때문에
정말 미국 주식을 처음 접하는 주린이도 감을 잡고 미국 주식 투자에 한발 가까워 졌을 것이다.

나도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겠다라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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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린이도 술술읽는 친절한 미국 주식책 평점10점 | a*******0 | 2021.04.09 리뷰제목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꿔 놓았다.  처음엔 어려웠던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그리고 온라인 수업 등등  일 년 정도 지나니 적응이 되어 이제는 온라인으로 일하고 공부하는 것들에 익숙해진다. 급작스러운 변화는 우리를 당황하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변화해야 되고 그것에 익숙해져가다 보면 우리는 거기에서 한 번 더 진화할 수 있다. 이제는 마스크를 쓰는 일상이 편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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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꿔 놓았다.

 처음엔 어려웠던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그리고 온라인 수업 등등  일 년 정도 지나니 적응이 되어 이제는 온라인으로 일하고 공부하는 것들에 익숙해진다.

급작스러운 변화는 우리를 당황하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변화해야 되고 그것에 익숙해져가다 보면 우리는 거기에서 한 번 더 진화할 수 있다.

이제는 마스크를 쓰는 일상이 편해졌다.  처음엔 마스크를 쓰면 숨이 차고 얼굴이 간지럽고 귀가 아프고 너무 불편했다.  하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안 쓰면 허전하고 숨 쉬는 것도 편하다. 마스크와 한 몸이 된듯하다.

어떤 것이나 처음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 일단 적응이 되면 익숙해지게 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보던 방독면 같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처럼 우리는 그런 세상에 살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 생수를 사 먹는 사람들을 보며 사치라고 손가락질하는 어른들이 계셨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언젠간 공기도 사서 마셔야 하는 세상이 올 것 같은 예상을 하였던 과거가 생각난다. 과거에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깨끗한 공기와 물, 그런 것들이 이제는 너무도 소중해지는 오염된 지구에서의 우리의 삶이다.

인간은 어떤 어려움에서도 적응하고 진화하며 지금까지 멸종하지 않고 잘 살고 있다. 그런 인간의 능력은 바이러스와의 공존이 일상화되는 미래의 지구에서도 잘 버티게 만들어줄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상상하며 그런 세상을 만들어줄 새로운 신기술과 산업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의 미래는 좀 더 밝아질 것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 속 내용들 이처럼 상상이 현실이 된 요즘의 세상이다.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도 공상과학영화 속 그것과 많이  비슷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얼마 전 보았던 승리호라는 영화에서는 사람들이  오염된 지구를 떠나 우주선에서 살고 있었다.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당연하게도 부자들뿐이다. 물론 지금도 의학과 과학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려면 마찬가지로 돈이 필요하다.

어떤 미래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의 수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려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것은 당연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 그것은 바로 경제적인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단순히 자녀 교육과 내 집 마련, 노후 대책을 위해서만 돈을 벌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엄청난 미래의 신기술과 의학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도 돈은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경제공부를 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미래가 올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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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평점10점 | b*****s | 2021.09.28 리뷰제목
2020년 상반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 주가가 폭락하였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개인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동학개미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저금리와 정부의 유동성 공급으로 주식 시장은 빠르게 반등하였고, 동학개미는 높은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미국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발생하였으며, 미국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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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 주가가 폭락하였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개인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동학개미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저금리와 정부의 유동성 공급으로 주식 시장은 빠르게 반등하였고, 동학개미는 높은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미국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발생하였으며, 미국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떤 주식을 사더라도 오를 확률이 높았지만, 현재는 버블이라는 목소리가 나올 만큼 이미 많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주식 공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주린이들은 주식투자에 대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할 때입니다. 특히, 정보를 구하기 힘든 미국주식이라면 더욱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번에는 미국주식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기본이나 꼭 알아야 하는 것 그리고 거래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먼저 설명합니다. 이어서, 미국 주식의 큰 특징인 배당, 다양한 ETF 그리고 진정한 미국 성장주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는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투자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국내와 다른점이나 주의점에 대한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같은 기업의 주식도 두 종목 이상이 상장된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에는 차등의결권이 있는 주식이 함께 상장되어 있고, 이는 기존 경영자의 지배력을 보존해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해외주식은 모두 이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매수때는 세금이 없지만, 매도시 발생한 소득이 년간 합산 250만이 넘는 경우에 대해서는 다음 해 5월 한 달 동안 국세청에 자진 신고를 해야 합니다. 절대로 고지서가 날아 오지 않으며, 신고하지 않은 경우는 무신고 가산세,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청구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양도소득세를 내도록 법이 바뀌었으니, 내년부터 첫 신고가 필요할 것이며, 대주주와 소액주주 그리고 국내와 해외를 합한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책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당소득세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 발생합니다. 다만, 미국주식에서 LP 라고 붙은 유한책임회사 종목은 배당소득세가 39.6%나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내용들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들이 너무 빈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단계만 깊이 들어가도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되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미국의 ETF와 배당주의 매력에 대해서도 알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린이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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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 주식책 평점10점 | f*******4 | 2021.05.17 리뷰제목
왜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입니다. 주식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그중에서도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양한 근거로 접근합니다. 초보자라면 초보자에게 맞는 책을 읽어야지 자칫 투자 경력이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나 전업 투자자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가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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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입니다.

주식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그중에서도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양한 근거로 접근합니다.

초보자라면 초보자에게 맞는 책을 읽어야지 자칫 투자 경력이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나 전업 투자자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가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초보 주식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식의 기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을 도박처럼 여기거나 대단한 요행을 바란다면 결코 생존할 수 없다. 주식의 기본기를 확실히 쌓아야 주식은 당신의 좋은 벗이 될 것이다. 다들 주식을 한다기에 덩달아 시작했는데 정작 주식을 잘 모르는 당신! 이 책을 통해 주식과 채권과 펀드는 어떻게 다른 건지, 주식거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돈 되는 좋은 종목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경제와 주식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차트를 어떻게 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현재 돈이 몰리는 섹터는 어디인지 등 그간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저자의 이야기 처럼 처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에게 바이블과 같은 책입니다.

주식을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가치주 투자자의 대표는 워런 버핏이다.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10분도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그의 명언처럼, 우량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산 뒤 장기투자하는 게 그의 투자 방식이다. 하나의 예로 코카콜라가 있다. 코카콜라가 펩시콜라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주가가 하락해 주가수익비율(PER)이 15배로 하락한 1988년, 버핏은 코카콜라 주식을 12억달러어치 사들인다. 사람들이 꾸준히 코카콜라를 마실 것이란 확신이 있었고, 지금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한 까닭이다. 이후 버핏의 생각처럼 코카콜라는 점점 세계로 뻗어나갔고, 1990년대가 되자 코카콜라의 PER은 30배 이상으로 올랐다. 버핏은 현재도 코카콜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책에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갑니다. '가치투자'

미국에 있는 종목에 대해 가치투자를 하면 안정적인 수익의 가능성이 높아 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린이에게 참 좋은 책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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