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찰스 디킨스의 유령 3부작 중 세 번째 이야기.기괴할 정도로 어둡고 깊은 공간에서 일하는 철로 신호수의 이야기. 그는 터널 근처의 초소에서 기차들을 제어하는 신호기를 조작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에게 팔을 흔들면서 뭔가를 외치려고 하는 유령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때마다 열차 사고가 발생해서 사람들이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얼마 전, 그에게 다시 유령이 나타나고, 그에게 알 수 없는 몸짓을 하지만 그 의미를 도무지 해석할 수 없다. 그러던 중, 낯선 사람이 그를 방문한다.32쪽의 짧은 분량에 반전에 반전을 넣을 수 있는 것은, 거장 디킨스가 아니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소름끼치는 단편 소설. 너무 재미있은 나머지, 여러 번을 읽게 되었다. 무섭고, 예기치 못한 결말이 마음에 든다."- Stephanie, Goodreads 독자"가슴 속에 깊게 가라앉는 두려움을 주는 소설이다. 철로에서 신호수를 일하는 남자가 팔을 흔드는 광경을 목격하고, 그후 사람들이 죽기 시작한다. 화자는 그 남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를 서스펜스로 인도한다. 누가 다음 차례일까?""할로윈을 위해서 특별히 쓰여진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소름 돋는 소설."- Quirkyreader, Goodreads 독자"이상하지만, 내 작품을 읽고, 나는 디킨스의 소설이 짧을수록 마음에 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Sidharth Vardhan, Goodreads 독자"언제 읽어도 서펜스로 가득찬 소설이다. 서스펜스와 아이러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보기 드문 독서 경험을 준다."- Robert Bussie,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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