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에버만 이라는 작가의 소설 [벽난로 위의 심장]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정말 상상도 못한 줄거리의 전개라서 읽으면서 깜짝 놀랐어요. 우선 미스테리, 추리, 스릴러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소설이고 주인공이 친구집에서 살고 있는데 정말 충격적인 일을 목격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게 소설의 주요 줄거리입니다. 스포일러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정말 흥미진진한 책이네요.
풀 에버만 이라는 작가의 소설 [벽난로 위의 심장]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정말 상상도 못한 줄거리의 전개라서 읽으면서 깜짝 놀랐어요. 우선 미스테리, 추리, 스릴러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소설이고 주인공이 친구집에서 살고 있는데 정말 충격적인 일을 목격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게 소설의 주요 줄거리입니다. 스포일러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정말 흥미진진한 책이네요.
제목이 독특해서 궁금증을 유발하여 구매해봤습니다 폴에버만이라는 작가는 처음 접해보는데요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전개라니 약간 충격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목이 벽난로 위의 심장이듯이 심장을 방부처리해서 벽난로 위에 장식을 한다는것부터가 시작인데요 그 심장의 주인이 주인공이 아닌 그집에 얹혀사는 친구가 주인공인점이 특이하달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