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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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매력적인 브랜드 이야기에서 발견한 자기 발굴 노하우

리뷰 총점 8.8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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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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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책 읽고 글 쓰고 말하는 사람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c******4 | 2022.11.07 리뷰제목
최근에 38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쳤다. 지금까지 조직 울타리 안에서 나 자신을 설명해 왔는데 요즘은 명함을 받을 때 좀 난감하다. 이제 명함이 없는 나를 누구인지, 어떠한 존재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나의 브랜드를 잘 정리해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15년째 파워블로그로 활동해 왔고, 쓴 책도 있고, 강의도 가끔 다니고 있으니 여기서 출발하는 것도 좋을
리뷰제목

최근에 38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쳤다. 지금까지 조직 울타리 안에서 나 자신을 설명해 왔는데 요즘은 명함을 받을 때 좀 난감하다. 이제 명함이 없는 나를 누구인지, 어떠한 존재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나의 브랜드를 잘 정리해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15년째 파워블로그로 활동해 왔고, 쓴 책도 있고, 강의도 가끔 다니고 있으니 여기서 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에게는 글 쓰고 책 읽고 말하는 사람이라는 브랜드가 이미 존재한다. 여기서 출발해 내 브랜드 정체성(identity)을 분명히 하고 컨텐츠를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널리 알리는 방법도 좋을 듯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브랜드형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업그레이드해 나가는 방법과 여정을 보여준다. 유명 기업 브랜딩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접목시켜 퍼스널 브랜드를 키우고 가꾸는 4단계의 과정을 설명한다. 먼저 나다움이 과연 어떤 것인지 정체성을 깨우는 법, 브랜드라는 자산(assets)을 키우는 방법,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 인지도를 키워가는 법, 마지막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 주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브랜드를 키워가기 위해서는 '장인정신과 상인정신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장인정신은 자신의 브랜드 콘텐츠를 키워나가는 측면을 강조한 말이라면, 상인정신은 그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마케팅 차원의 노력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겠다. 이 책에 소개된 예로  몰스킨 노트이 사례를 보자. 몰스킨 노트는 평범한 노트와는 달리 ‘아직 쓰이지 않은 책’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노트를 팔지만 문구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서점에서 판매된다. 그리고 카르네 몰스킨을 사용했던 거장들의 초상과 함께 이러한 홍보 문구를 내거는 전략을 통해 자신을 알린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살아온 삶이 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저자 개인이 자신의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하고 있는 일들이 소상하게 설명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내 이름이 브랜드명이 되고, 나의 SNS가 브랜드 체널이 되며, 내 삶이 브랜드 스토리가 되도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 궁금한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1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6 댓글 8
종이책 구매 시작은 좋았으나 끝이 아쉬운. 평점6점 | t*******r | 2021.07.10 리뷰제목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분야를 가리지 않는 독서법을 실천 중이며, 이 책 역시 그렇게 읽기 시작했다.우선, 저자의 매력적인 이력이 가장 흡입력 있는 부분같다.고졸의 대기업 직원.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관심 받을 수 있는 주제.하지만 그런 이력을 차치하더라도, 저자의 글은 아주 매력적으로 읽힌다. 그리고 각 부별 제목과 내용이 여타의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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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분야를 가리지 않는 독서법을 실천 중이며, 이 책 역시 그렇게 읽기 시작했다.

우선, 저자의 매력적인 이력이 가장 흡입력 있는 부분같다.
고졸의 대기업 직원.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관심 받을 수 있는 주제.
하지만 그런 이력을 차치하더라도, 저자의 글은 아주 매력적으로 읽힌다.

그리고 각 부별 제목과 내용이 여타의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한 책들과 달리, 유연하면서도 쉽게 읽히고 이해되는 점이 좋다.

저자의 직업상 그럴 수 밖에 없겠으나, 그럼에도 글쓰기와 브런치 유저가 아니고선 공감도가 높기 어렵다는 점이 전반적으로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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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우리 모두 브랜드가 될 수 있다 평점10점 | g******8 | 2022.09.30 리뷰제목
이번에 읽은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라는 책은 성공한 브랜드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자기 발굴 노하우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을 통해 매력적인 브랜드가 자신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이나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각자의 개성이 존중 받고 중요해진 요즘 같은 시대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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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라는 책은 성공한 브랜드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자기 발굴 노하우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을 통해 매력적인 브랜드가 자신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이나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각자의 개성이 존중 받고 중요해진 요즘 같은 시대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구매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자기계발책 평점10점 | w*******5 | 2021.09.25 리뷰제목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김키미 21.09.14-09.17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컨텐츠들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가치를 입증한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퍼스널 브랜딩이 부각되기 시작한건 아마 개인 유튜버와 2030의 성공한 젊은 ceo들의 대거출현 때문 일 것이다. 불과 5년전만해도 한창 뷰티계열의 전문가들이 너도나도 영상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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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김키미

21.09.14-09.17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컨텐츠들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가치를 입증한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퍼스널 브랜딩이 부각되기 시작한건 아마 개인 유튜버와 2030의 성공한 젊은 ceo들의 대거출현 때문 일 것이다. 불과 5년전만해도 한창 뷰티계열의 전문가들이 너도나도 영상을 올리던 때라 나는 유튜브에 예쁘거나 유명하거나 한 분야에 뛰어난 전문가들만 영상을 올리는 줄 알았다. 하지만 현재는 어떠한가. 유명하지 않고 특별하지 않아도 브이로그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영상을 올리며 많은 사람들은 그 영상을 소비한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고 세밀화 되고 있는 시대이기에 나도 브랜드가 되어 누군가에게 각광받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요즘 즐겨보고 있는 유튜버 김짠부님께서 읽었다며 추천을 했고 제목에서부터 자기개발의 주장이 강하기에 현재 나의 가치를 높이기위한 방법을 찾던 차라 적절한 책이다 싶었다.

 

 

 

퍼스널브랜딩은 해야 되는 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업과 본인의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고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다.

먼저는 퍼스널브랜딩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이 답을 내려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재테크 열풍에 뒤늦게 탑승한 재테크 왕초보이다. 주식도 부동산도 전혀 모르고 먼저 가장 기초적인 소비의 통제 그리고 절약부터 시작해야 하는 단계이다. 절약을 하려면 덜 쓰고 더 벌어야 하는데 내가 더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나는 디자인과 기획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고 책 읽기와 블로그 포스팅을 좋아한다. 그리고 언젠가 영상편집도 하고 싶다.

 

내가 절약하고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회사나 시간의 통제 없이 거동할 수 있는 한 건강할 때까지 하고 싶고 그 일에 대해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개발을 통해 자신을 브랜딩하여 부수입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찾아오게 만들어야한다.

 

나의 강점을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나의 서클안의 사람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다 보면 서클은 무한히 넓어지고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자신의 강점이란 장점과 비슷한데 사람들은 본인 단점에 대해서는 잘 나열하는 반면 장점을 말하라고 하면 조용해진다. 그만큼 자신에게 인색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한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처럼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차근차근 파악해가는게 중요하다.

 

나는 수학이 정말 싫다. 싫은 이유는 못하기 때문이다. 싫어해서 못하는지 못해서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 써클이 돌고 돌아 나에게 확립된 것 같다.

숫자와 계산을 필요로 하는 직업은 절대 피해야지 하면서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았더니 디자인이었다. 나처럼 싫어하는 것부터 파악하면 그 외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수도 있다.

 

디자인과 동시에 기획도 하는데 이제는 기획이 더 적성에 맞는 것 같다. 워낙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다 보니 일 벌이기 선수이고 제안도 많이 한다.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 것이 실제로 진행되는 것이 보람차고 즐겁다. 또한 한 일을 진득하니 하는 것보단 여러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타인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해결해 주며 일을 지시하는 것을 잘한다. 또한 일 눈치가 빨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그 중에서도 내가 잘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는 것이다.

 

고객들의 고통을 해결하고 니즈를 적극적으로 들어주며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을 다하다 보면 고객들은 감동을 받고 브랜드를 기억해 준다. 많은 좋은 리뷰들과 재구매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이 사실을 내 눈으로 봐왔기에 3부의 유한락스 스토리는 공감되었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챕터였다.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이건 의심할 수 없는 진리이다.

 

아직 월급쟁이인 나는 현재 강점을 찾아내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차근차근 나 자신을 브랜딩하는 과정 속에 있다. 이 과정 속에서 글을 쓰고 자신에 대해 정확한 언어로 시각화 하다보면은 끝내는 나의 정체성이 명확해지고 나라는 브랜드가 세상에 한발자국 내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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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나는 자기 개발서 책을 너무 좋아한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 2021.04.25 리뷰제목
나는 자기 개발서 책을 너무 좋아한다. 20대 때부터 40이 넘은 지금까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로 시작해(?) 요즘 읽는 책은 마흔이, 오십이 되었습니다 류의 20대 30대 때도 지금도 여전히 관계 스스로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끊임없이 하며 여전히 수많은 책을 읽는다. 나를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제목부터 내가 그동안 읽던 책들과 너무 다르다. 자존감 높이기, 관계에 대한 성찰,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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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 개발서 책을 너무 좋아한다. 20대 때부터 40이 넘은 지금까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로 시작해(?) 요즘 읽는 책은 마흔이, 오십이 되었습니다 류의 20대 30대 때도 지금도 여전히 관계 스스로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끊임없이 하며 여전히 수많은 책을 읽는다.

나를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제목부터 내가 그동안 읽던 책들과 너무 다르다. 자존감 높이기, 관계에 대한 성찰, 지혜롭게 살기등등 우선 밑바탕에 나 자신을 낮추고 읽어야 하는 책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나를 브랜드화하기로 했다니 일단 스스로 자존감도 자신감도 넘쳐야 스스로 내 뱉을 수 있는 단어가 아닌가! 그것 만으로도 멋졌다.

40대의 내가 스스로를 브랜드화할 수 있을까?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자기개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키미 작가님 때문에 브런치라는 앱을 알게 되었다. 벌써 6-7년 전, 브런치라는 앱에서 작가님과 수많은 작가님들의 다정하고 때론 날카로운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읽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앱 안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술술 읽어 갔던 것처럼 이 책은 술술 읽혔다. 그리고 너무 재밌었다.

무심코 자주 접하고 있는 기업 스무 곳을 선정하여 기업 고유의 철학, 브랜드를 찾아가고 기업으로 키우기까지의 과정들 그들이 어떻게 고유한 이미지를 찾게 되고 브랜딩화 되기까지 스토리를 읽기 쉽게 풀어준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기업의 브랜드 전략이 이렇게 쉽게 읽힌다고? 계속 이 책은 읽는 내내 유쾌하다.

마케팅 : 타인에게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
브랜딩 : 타인으로부터 "당신은 좋은 사람이군요"라는 말을 듣는 것?

이 구절에서 나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될지 생각해 보았다. 내 안의 빛나는 나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숨은 정체성은 무엇일까?

잠시 스스로가 브랜드화가 돼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해보았지만 얼른 집어넣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몇몇 동생들이 생각나 장바구니에 선물용으로 담았다.

짧은 일화가 생각난다. 남편 옷을 샀는데 그 브랜드는 신생 브랜드다. 하지만 그 대표님은 예전엔 캠핑 브랜드를 착실하고 감각 있게 꾸려 나가던 분이었고 늘 옷이 예쁘고 소재도 좋았기에 남성복을 만드셨다길래 바로 회원가입부터 하게 되고 주문부터 했다.

그 사람에 대한 신용 그 사람이 만들던 브랜드에 대한 믿음과 팬심이 오래 지속되니 그냥 무조건 믿게 되는 거 같아 나한테 브랜드는 그런 것인데 이 책에서 딱 그 부분을 짚어 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래도록 소중한 것들을 손때 묻히듯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자신 있게 오직 스스로를 믿고 남들 앞에 오픈할 수 있는 자신감 오래도록 보고 싶은 브랜드들 그 브랜드들을 만든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다. 늘 호기심과 질문이 많은 키미 작가님의 글들을 닮은 호기로운 책이었다.

서평을 쓰는 이 시간마저 즐거운 그런 책이다.

덧 - 요즘 글쓰기에 관심 있는 나에게 와닿았던 구절
“글을 공개적으로 써라 어떤 글을 쓰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도록 해라”라는 명료한 조언도 너무 좋았다.

그래서 글감을 차곡차곡 모아야겠다 생각했다.

이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꼭 해내야 할 단 한 가지를 정하자, 무엇을 해야 할지 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가 선명해졌다? 단 하나의 To do를 위해 Not to do를 이행하는 것이다”

이 구절도 밑줄 쳐야 할 대목이 참 많은 책이다!

“씨앗이 어디로 날아가서 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발 없는 글이 천리를 날아가서 어떤 기회를 물어다 줄지 모른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사람들에게 어떤 좋은 의미지로 각인될 수 있는가 정의해보고 나다움에서 더 성장해 브랜드다움으로 이 책을 읽고 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웨일북으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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