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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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일, 사랑, 관계가 술술 풀리는 40가지 심리 기술

리뷰 총점 8.6 (2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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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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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먼저 자기 말 검열 방법 배우기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j | 2017.08.20 리뷰제목
말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은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우리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말이다. 말이 사람들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우리는 가끔 말투 때문에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싸움으로 번지는 경험을 한다. 말이 천냥 빚도 갚아주지만 반대로 앙갚음을 하게도 만든다.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 말투 관리가 안 되어 얼굴을 붉히며 대화하는 장면을 쉽
리뷰제목

말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은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우리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말이다. 말이 사람들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우리는 가끔 말투 때문에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싸움으로 번지는 경험을 한다. 말이 천냥 빚도 갚아주지만 반대로 앙갚음을 하게도 만든다.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소 말투 관리가 안 되어 얼굴을 붉히며 대화하는 장면을 쉽게 접한다. 그건 우리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부모인 우리와 아이들 대화를 들으면 가관이다 싶을 때도 많다.

 

말투 하나만 가지고 얘기를 해도 수많은 사례들을 만날 수 있다. 서로 간의 소통을 말로 하다보니 관계의 온도도 말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많다. 말투가 이처럼 중요하다면 평소 관리를 해야 하는데, 사실 자기 말투에 관심을 쏟지 않으면 내가 하는 말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힘을 발휘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어느 누가 말을 할 때마다 자기 말을 검열하고 말을 할까? 사정이 이렇다보니 말로 인한 문제는 일어날 소지가 많다. 방법을 모르면 배워야 할 터. 이 책을 펼치게 된 이유다.

 

이 책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는 말이 가지는 힘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무척 유익할 것 같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지만,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심리적인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토대로 알려준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사회성의 법칙 같은 것. 누군가를 설득할 때, 사람들 '모두' 그렇다고 하더라. 라고 말하면 설득력을 지닌다는 말이다. 내 의견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야, 라고 말하는 것, 소수가 아니라 다수가 그런다고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설득력을 가진다는 얘기다.

 

심리학을 기초로 한 책이기에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상대의 "Yes"를 이끌어 내는  말투, 이성의 사랑을 받는 말투, 상대를 내가 바라는 대로 행동하게 만드는 말투, 관계가 술술 풀리는 말투 등, 모두가 심리학을 근거로 상대방에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말투에 대한 것들이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는 말투가 있는 반면에, 부정적인 효과를 주는 말투도 많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자와 같은 말투에 익숙하리라 믿는다. 말투를 신경 안 쓰고 막말을 하니 그렇다.

 

효과적인 말투를 배우는 것과 함께 해서는 안 되는 말투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우리는 의식하지 못한 사이 습관이 된 말투를 쓴다. 그리고 그것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지 모르고 있다. 말은 잘못하면 큰 이미지 손상을 입는다. 상대가 내색하지 않기 때문에 말을 한 사람은 감지하지 못한다. 오직 자기 자신이 자기 말을 검열할 수 있을 때 말로 인한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이 책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를 읽고 효과적인 말투를 배우되, 반드시 자기 말을 검열할 수 있는 기회로도 삼아야 한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6
종이책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평점7점 | a******5 | 2017.03.31 리뷰제목
평상시 말투가 사납다는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이책으로 도움을 받고자 구매한 책이다.일본 작가의 책은 될 수 있으면 사지 않으려고 했다. 국민 정서 뭐 그런 유치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일본 작가들의 자기 계발서들은 대부분, 정말 읽을 것이 없다. 내용이 너무 개인적이고, 거의다 하나마나 한 이야기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이번에도 고민고민 하다 혹시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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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말투가 사납다는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이책으로 도움을 받고자 구매한 책이다.

일본 작가의 책은 될 수 있으면 사지 않으려고 했다. 국민 정서 뭐 그런 유치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일본 작가들의 자기 계발서들은 대부분, 정말 읽을 것이 없다. 내용이 너무 개인적이고, 거의다 하나마나 한 이야기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이번에도 고민고민 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했는데, 역시나!

다시는 사지 않으리! t.t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댓글 0
종이책 말투를 바꾸게 되면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a****5 | 2017.06.28 리뷰제목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듣기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다. 의미가 같다고 대화나 설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말로 대화나 설득을 하고 있을까?  처음 만난 사람에게 호감을 받고 싶다면 인사를 먼저해야 한다. 인사는 인간관계의 첫 걸음이다. 인사만 제대로 하면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원만해진다. 이웃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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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듣기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다. 의미가 같다고 대화나 설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말로 대화나 설득을 하고 있을까?

 

처음 만난 사람에게 호감을 받고 싶다면 인사를 먼저해야 한다. 인사는 인간관계의 첫 걸음이다. 인사만 제대로 하면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원만해진다. 이웃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을 보면 인사를 잘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사를 하지 않으면 만날 때마다 서먹서먹해진다. 그래서 인사는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또한 인사를 잘하면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미국 서건 메소디스트 대학교의 다니엘 하워드는 모르는 사람에게도 인사하면 친밀감을 느끼게 해서 쿠키를 팔고 싶은데 자택에 방문해도 될까요?”라고 부탁하니 25퍼센트의 사람이 응했다고 한다. 그러나 인사도 하지 않고 갑자기 쿠키를 팔고 싶으니 자택에 방문해도 되느냐고 부탁했을 때는 10퍼센트만 응했다고 한다. -p174

 

 

인사를 하면 모르는 사람들과도 친해질 수 있다. 인사를 하는 순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인사이다.

 

상대방의 설득할 때 웃는 것은 어떨까?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의 울프 샌드버그가 실험으로 밝혀냈는데, 우리는 웃는 사람의 사진을 보면 불과 30초 만에 저절로 따라 웃는다고 한다. -p101

 

웃는 모습은 상대방이 마음을 연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행복할 때 마음을 열고 타인에게 친절해지고 돕고 싶은 마음이 든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순순히 따르게 된다. 행복한 웃음을 지을 때,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그럴 때 남의 말도 잘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미소만 지었다고 상대방이 나의 말을 잘 받아주겠는가'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은 내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에 내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도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면 대답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대화를 할때 상대방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들이 지금 웃고 있는지 아닌지를 말이다.

 

남성은 유머에 약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논리적인 이야기로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유머를 섞고 애교스러운 말로 할 때 설득하기 좋다고 한다.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논쟁으로 지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게 되면 자존심이 상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니 유머를 담긴 말로 설득하면 설득하는데 어렵지 않다. 그러니 꼭 말로 이겨서 남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말을 돌려서 그들의 허세를 채워주면서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같은 말을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설득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태도, 말투를 취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다. 그러니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을 되새기며 말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상황에 맞게 말투를 바꿀 필요가 있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4
종이책 말투 하나 바꾸기, 말처럼 쉽지 않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평점7점 | YES마니아 : 로얄 w*****y | 2017.08.18 리뷰제목
제목은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라고 되어 있지만, 내용은 말투에만 한정되어 있지는 않다. 그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 싶다.   이 책은 내용면으로는 그리 참신하거나 획기적이지는 않다. 오히려 우리가 어디에선가 듣고, 또 이미 알고 있던 얘기들을 예시와 함께 설명해 놓은 도움말 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모아 놓으니 제법 흥미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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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라고 되어 있지만, 내용은 말투에만 한정되어 있지는 않다. 그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 싶다.

 

이 책은 내용면으로는 그리 참신하거나 획기적이지는 않다. 오히려 우리가 어디에선가 듣고, 또 이미 알고 있던 얘기들을 예시와 함께 설명해 놓은 도움말 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모아 놓으니 제법 흥미롭고 책도 부담스럽지 않게 쉽게 읽히는 편이다. 그리고 각각의 주제에 붙여 놓은 이름들, 예를 들어 ‘이븐 어 페니 테크닉’ 북풍과 햇볕의 법칙, ‘제로 톨레랑스 원칙’ 등, 도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몇 가지는 개인적으로도 실천해 보고 싶은 주제들이 있었다.

 

첫 번째는 라벨효과(레테르 효과, 이름표를 붙여줘~~~?). 결국은 ‘말의 힘’이랄까. 우리는 가끔 이 라벨효과에 따른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너는 왜 그렇게 소심하니?” 누군가에게 이런 얘기를 듣는다면, 더욱 소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과 같은(결국 내가 소심한 건 내 탓이 아니었다는ㅎㅎ).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이 라벨을 붙여 주면 그 라벨대로 행동하려고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라벨 효과(레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pp.48-49

 

그리고 ‘보복전략’, 이름이 조금 전투적이긴 하지만 소심한 내게는 필요한, 하지만 다소 용기가 필요한 전략이다.

 

상대방이 강경하게 나오면 나도 강경하게 나가고, 상대방이 타협적이면 나도 타협적으로 행동해야 대화가 원만하게 정리된다. p.194

 

내가 친절한 얼굴을 하면 상대방은 ‘조금 더 요구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요구의 수준을 자꾸 끌어올려 교섭이 성립되기 어려워진다. p.195

 

저자는 40가지의 도움말을 준 끝에 에필로그에서 설득이 안 될 때는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얘기한다. 그렇다. 저 40가지의 방법으로도 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생각보다 세상에 많다(나도 이미 몇 명 만나봤다!).

 

설득해도 소용없을 때는 ‘설득을 그만두는’것이 방법이다. 간단히 포기해 버릴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하면 나머지는 상대방의 마음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p.206

 

언뜻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걸’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책까지 나오는 걸 보면, 그리고 모두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면, 습관적인 태도 ‘하나’ 바꾸기가 생각만큼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기억에 남는 문장

정보의 가치를 넌지시 끌어올려라. p.44

*여기에서의 핵심은 '넌지시'에 있다.

 

따라서 친구에게는 가급적 좋은 라벨을 붙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친구는 내가 바라는 사람으로 되어 갈 것이다. p.49

 

요컨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꾸면 된다. 상대방에게 행동이나 성격을 바꾸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꾸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또한 서로의 관계가 한층 더 원만해진다. p.62

 

세 번 정도 부탁해 보고 안 되면 포기하는 것이 어른다운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p.113

 

그 사람이 쓰는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이며, 그 사람이 쓰는 말 자체의 신뢰도를 결정한다. 

p.172

 

고작 인사지만 그래도 중요하다. 귀찮게 여기지 말고 내가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p.176

 

선택지가 하나뿐이면 ‘상사가 강요한 일’밖에 안 되지만, 두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면 ‘자기 스스로 선택한 일’이 되기 때문이다. p.186

 

상대방이 힘 있게 압도하는 유형이라서 심리적으로 위축될 것 같다고 하자. 이럴 때는 손을 꽉 움켜쥐어 보자. 이른바 ‘주먹’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마음은 일시적으로 강해진다. 

pp.196-197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9
종이책 [책수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평점6점 | YES마니아 : 골드 d******8 | 2019.03.26 리뷰제목
● 원문 : http://blair.kr/221480010672[매력쟁이크's 책수다] 이 책이 나왔을 당시에 꽤 유명세를 탔던걸로 기억해요. 초반에 기대만큼내용이 저에게는 크게 와닿지는 않아서 초반부를 읽다가 한 동안 덮어 두었던 책이었는데 …#예스24 #바이백 에 다시 한번 추천도서로 나오면서 완독하게 된 책입니다. ▶ (설득을 전제한) 말하기 스킬 + '심리학' → 말투 하나 바꿔서 설득할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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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이 책이 나왔을 당시에 꽤 유명세를 탔던걸로 기억해요. 초반에 기대만큼

내용이 저에게는 크게 와닿지는 않아서 초반부를 읽다가 한 동안 덮어 두었던 책이었는데 …

#예스24 #바이백 에 다시 한번 추천도서로 나오면서 완독하게 된 책입니다.

▶ (설득을 전제한) 말하기 스킬 + '심리학' → 말투 하나 바꿔서 설득할 확률을 높히는 대화술.

이게 이책이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은 심리학, 뇌과학, 행동과학 등이 우리 삶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고 연구 살례가 많이

발표되면서 이런 다양한 '심리' '행동과학' 콘텐츠로도 책이 발간되고 있는 것 같네요.

작은 디테일을 바꾸는 변화를 통해 상대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면

실생활에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겠죠? : D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쓸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작은 스킬들에는 이런 것들이 있구나

생각하며 속독하셔도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에 강력추천까지 붙었는지는 지금도 조금 의문이긴하지만 …)

빠르게 훑어보며 '이 기술은 한 번 써먹어보면 도움이 되겠다.' 하는 정도만 기록해 두고

활용해봐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은 있을 거예요. : )

디테일의 힘. 아는 것의 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리학 Tip이 담겨있습니다.






요 정도가 기억에 남는 스킬들이었구요. 나머지 내용은 아래에 사진과 함께 덧붙여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_^*

   - 레토릭법이란 매사를 'OO다'라고 단정해서 말하기 보다 'OO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말해서 상대방이 직접 답을 생각하게 하는 방법이다.

 - 사람을 설득할 때는 그 정보원도 확실히 알리는 것이 좋다.

 그래야 신빙성이 높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이 아이는 나아질 거야'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만 해도

 정말로 아이의 머리가 좋아진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다.

 반대로 '이 아이는 별 볼일 없는 어른이 되겠구나'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어쩐지 아이가 불량해진다. 부모나 선생님이 어떤 기대를 가지면 그 기대대로 자란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이처럼 매우 무섭다.







#예스24 #교보문고 #스테디셀러 #말투하나바꿨을뿐인데 #심리학 #행동과학 #뇌과학 #처세




상대방을 움직이는 첫 번째 기술은 '사회적 규범' (모든 사람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사회적 규칙)을

제안해서 어필하는 방법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이 내 말을 들어준다.

 - 자신의 의견을 억지로 강요하지 말고 어디까지나 '사회적 규범'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븐 어 페니 테크닉'은 매우 강력한 기술이라서 그 존재를 아는 사람도 쉽게 걸려든다.

필자도 "한두 줄이라도 좋으니 글 좀 써 주시겠어요?"라는 말을 듣고 단행본 한 권 분량을

전부 쓴 적이 있으며, 신문 기자에게 "한마디라도 괜찮으니 의견을 들려주세요"라고 전화로

부탁을 받아서 30분 가까이 취재에 응한 적이 있다.

 - '일단 떠맡은 이상 마지막까지 도와주자'는 마음이 들게 한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시면 심리 상태가 매우 쾌적해진다.

'쾌적한 상태'에서는 마음도 개방적이 된다.

그래서 뭔가를 먹고 마시지 않을 때는 반응하지 않던 사람도 식사하면서 부탁하면

선뜻 좋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꽤 많다.

(…)

과자를 제공하는 것만으로 '그렇다'(동의) 라고 말하는 사람의 비율이

20퍼센트 가까이 올라간 것이다.

 - 뭔가를 함께 먹는 행위는 서로의 친밀감을 높여 준다.



심리 대화법 중 하나로 '레토릭법'이라고 불리는 기술이 있다.

레토릭법이란 매사를 'OO다'라고 단정해서 말하기 보다 'OO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말해서 상대방이 직접 답을 생각하게 하는 방법이다.

요컨대, 내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방이 직접 의견을 내게 하는 것이다.


 -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말고 '질문' 형식으로 말해 상대방이 상상하게 한다.



사람을 설득할 때는 그 정보원도 확실히 알리는 것이 좋다.

그래야 신빙성이 높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여러분 자신의 의견이라고 하면 웃으며 상대해 주지 않는 친구라도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하면 순순히 받아들일 기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정보의 출처에 가치를 부여하면 효과가 높아진다.



먼저 웃으면서 부탁하면 상대방도 좀처럼 'NO'라고 말하기 어려워진다.

웃는 얼굴로 행복한 상태가 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참고로 내가 웃는 얼굴을 보여 주면 불과 30초 만에 상대방도 웃어 준다는 데이터도 있다.

 - 웃는 얼굴에는 마음을 열게 하는 힘이 있다.






얼굴을 마주 보고 부탁해 본다.

이때 거절당하면 조금 시간을 두고 이메일로 다시 한 번 부탁해 본다. ]

이렇게 두 가지 방안을 마련하면 좋다. 만약 두 번째도 거절당하면?

다시 며칠의 시간을 두고 세 번째 부탁까지는 해도 괜찮다.

다만 또다시 실패하면, 그때는 포기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 한 번 부탁해서 안 되면 두 번 부탁하고, 그래도 안 되면 포기하라.



항상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늘 강하게 뭔가를 요구하기보다 반대로

'OO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득법도 있다는 것을 하나의 기술로 익혀 놓으면 좋다.

 - 밀어서 안 되면 당겨 보고, 당겨서 안 되면 밀어 보라.



불쌍한 사람을 연출하여 상대방에게서 도움을 이끌어 내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언더독 효과'라고 부른다.

언더독이란 강에 떨어진 개를 뜻하는데, 강에 떨어져서 곤란을 겪는 개를

막대기로 때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보통은 도움의 손길을 뻗는다.

 -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정감에 호소하면 궁지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이 아이는 나아질 거야'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만 해도

정말로 아이의 머리가 좋아진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다.

반대로 '이 아이는 별 볼일 없는 어른이 되겠구나'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어쩐지 아이가 불량해진다.

부모나 선생님이 어떤 기대를 가지면 그 기대대로 자란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이처럼 매우 무섭다.

 - 아이는 부모의 기대를 먹고 자란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소한 한두 마디라도 인사하면 그 전까지 '몰랐던 사람'에서

갑자기 '친구나 지인'과 같은 분위기가 생긴다. 그러므로 인사하는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

기차나 비행기를 탈 경우에도 좌석에 앉을 때 옆에 앉은 사람에게 한마디라도

인사하면 몇 시간이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인사하면 옆 사람과의 관계가 '모르는 사람'에서 '아는 사람'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 인사를 받기만 하는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선택지가 하나뿐이면 '상사가 강요한 일'밖에 안 되지만,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면 '자기 스스로 선택한 일'이 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명인은 결코 한 가지 방안을 강요하지 않는다.

반드시 몇 가지 방안 중에서 선택하게 한다.

 - 두 가지 이상의 안건을 제출해서 '직접 선택했다'고 생각하게 한다.



나도 강경한 자세를 취하는 상대방이 그 즉시 작전을 바꿔서 협력적으로 나온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내가 친절한 얼굴을 하면 상대방은 '조금 더 요구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요구의 수준을 자꾸 끌어올려 교섭이 성립되기 어려워진다.

 - 강경하게 나오면 강경하게 대응할 것. 그래야 서로 '비기며' 이것이 교섭의 기본이다.



살면서 인간관계에서의 소통 문제로 고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사람은

아마 거의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상대방의 말투나 성격을 내 입맛에 맞게 바꾸기란 어렵다.

상대방을 바꾸느니 차라리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게 더 쉽고 빠르지 않을까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이렇듯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일단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신의 말투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판단해 봐야 할 것이다.

● 좌표 : http://blog.yes24.com/lib/adon/View.aspx?blogid=234009&goodsno=37126882&idx=26796&ADON_TYPE=B®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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