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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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반응 소통 성장을 만드는 글 기획법

리뷰 총점 9.4 (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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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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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전체적인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솔루션이 아쉬웠던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s*********2 | 2023.01.17 리뷰제목
읽고나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는 생각이 드는 책은 아니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어떤 것이 진정한 퍼스널 브랜딩인지 짚어내는 것들에는 구구절절 동감을 했지만, 구체적인 하우투를 제시하는 책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저자는 현재 성행하고 있는 글쓰기 기법, 마케팅 기법이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극적인 제목, 후킹,
리뷰제목

읽고나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는 생각이 드는 책은 아니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어떤 것이 진정한 퍼스널 브랜딩인지 짚어내는 것들에는 구구절절 동감을 했지만, 구체적인 하우투를 제시하는 책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저자는 현재 성행하고 있는 글쓰기 기법, 마케팅 기법이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극적인 제목, 후킹, 패턴화된 글쓰기 기법, 정보성 컨텐츠 남발, 로망 제시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것들은 보는 사람, 읽는 사람을 쉽게 지치게 만든다. 그 사람이 만든 컨텐츠를 두 번, 세 번 보고 싶지 않게 만든다. 브랜딩하고 멀어지는 길일 뿐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퍼스널 브랜딩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내가 경험한 것,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나만의 생각과 관점을 덧붙여서 글을 쓰는 것이다. 나만의 생각과 관점에 대해서 쓸 때에는,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과장 없이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런데 나만의 관점이라는 게 어느 시점에 뿅 하고 발생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관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 고유한 관점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 속에서 축적되는 것이다. 나만의 관점이 하루 아침에 나타나지 않고 오랜 세월을 지나야만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이 퍼스널 브랜드를 향한 진짜 정공법인 줄 알면서도, 쉽게 와닿지 않는다. 나만의 관점을 갖게 되는 여정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시간이 한참 걸려서도 결국 나만의 고유한 관점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단 그런 사람들에게 뭐라도 꾸준히 써보라고 조언한다. 쓰는 과정에서 나만의 관점을 찾게 될 수도 있다면서 말이다. 그렇게 무턱대고 써보는 걸 시도해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다. 계속 쓰는 건 저자가 지양해야 한다고 말한 아무도 관심 없는 일기 쓰기로 전락해버릴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나만의 관점을 찾아가기 위한 전략들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언급되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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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끌림을 이끌어내는 글쓰기로 퍼스널 브랜딩 하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k | 2022.08.31 리뷰제목
캘리그래피 2급 자격증 취득 후 현재 캘리그래피를 쓰고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도서 리뷰를 하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퍼스널 브랜딩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단박에 이끌릴 수밖에 없었다. 꾸준히 글씨를 올리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늘어나고 있고 블로그에도 도서 리뷰가 100권을 넘어가고 있지만, 나를 찾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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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2급 자격증 취득 후 현재 캘리그래피를 쓰고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도서 리뷰를 하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퍼스널 브랜딩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단박에 이끌릴 수밖에 없었다. 꾸준히 글씨를 올리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늘어나고 있고 블로그에도 도서 리뷰가 100권을 넘어가고 있지만, 나를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수익화에 대해서는 더욱 갈 길이 멀다.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였기에 '퍼스널 브랜딩과 일기장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꼭 내 이야기 같았다.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에 있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도 글쓰기 연습은 필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얼마나 적절하게 글로 옮길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글쓰기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 생각과 관점을 글로 옮기느냐, 영상화시키느냐, 이미지화 시키느냐의 차이라고 한다.

 

 

결국, 우리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또 어떤 식으로 글을 쓸 것인가?'를 알아야만 한다. 책에서는 우리가 쓰는 글이 일기에 머무르지 않고 퍼스널 브랜딩으로 이어지기 위해서 개개인의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만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의 목적은 '입체적인 나'를 구성하는 것이며,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기록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만의 시각을 더해서 '관점의 전문성'을 더하라는 것이었다. 나만의 관점이 명확하게 세팅되고, 그런 글이 차곡차곡 쌓이면 자발적으로 내 이야기를 읽는 사람들이 생겨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것을 '끌림'이라고 표현했다.

 

 

수많은 광고와 넘쳐나는 정보들 사이에서 나 역시 잠시 스쳐가는 페이지가 있고, 읽다가 나가는 페이지가 있고, 좋아요 나 댓글 등의 피드백을 남기게 되는 페이지가 있다. 퍼스널 브랜딩에서의 목표는 누군가에게 끌림을 제공하는 글을 쓰는 것인 이유는 분명하다. 단순한 정보성 내용의 나열이 아닌, 나만의 시선을 글 속에 버무려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글을 만들어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목표는 '지금의 나에게 끌림을 더하는 과정'입니다.

p.85

 

 

끌림을 유발하는 글쓰기를 위해서 우리는 솔직하게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캘리그래피 글씨를 써서 올리기 시작하면서 제일 고민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솔직함'과 관련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수많은 캘리그래피 작가들 사이에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감추고 싶었다. 그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글을 써도 되는 것일까에 대해 자신이 없어지고 있었다. 

 

 

책에서는 부족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솔직하게 글을 쓰라고 말한다. 대부분 '대단함'으로부터 끌림이 나온다고 믿으며, 때문에 글에 힘이 들어가고 글이 주는 메시지와 표현 방식이 묘하게 거리감이 생기면서 읽는 사람이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나 역시 '대단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부족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두려웠다. 책에서는 전문성이 없어도 허세를 부리지 말고 어떠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면 충분히 끌림 포인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글 내용과 표현 방식의 거리감이 일치해야만 끌림이 일어납니다.

p.87

 

 

 

도서 리뷰를 함에 있어서도 솔직한 느낌보다는 책에서 얻은 정보들을 기록하는데 더 치중했던 면도 있었다.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부분을 기록하고 리마인드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가 내 시선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3장과 4장에서는 반감을 일으키는 글을 어떻게 몰입을 일으키는 글로 바꿀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는데, 중요한 점은 '타인을 고민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것'이었다. 

글을 읽으면서 심리적인 해방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결정을 정당화할 수 있는 논리'를 글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읽는 사람은 '내가 찾는 게 이거네!' 하는 느낌이 들 때 그 글에 빠져들고 해방감을 느낀다고 한다.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서 우리는 긴장과 이완을 주어야 한다. '그럴듯한데 모호한 문장'에서 '구체적인 예시'를 순차적으로 등장시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점차 해결되는 느낌으로 퍼즐을 맞추듯 글을 쓰면 읽는 사람이 몰입하게 된다고 한다. 

 

 

몰입과 끌림을 이끌어내는 글쓰기를 쌓아가다 보면 특정한 상황에서 '나'라는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것이 '브랜딩'이라고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5장 퍼스널 브랜딩 실전 시나리오 부분에서 제로베이스인지 아닌지, 브랜딩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저자는 '진행하고 있지 않은 무언가에 대한 제안'을 받아보는 시점으로 구분한다고 말한다.

내가 협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제안이 들어올 때에 기초적인 브랜딩이 구축되었다고 판단하면 된다는 것이다. 

 

 

나는 제로베이스와 제로베이스가 아닌 어중간한 지점을 맴돌고 있는 것 같다. 각각의 단계에 따라서 브랜딩을 위한 실천 방법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데, 나는 제로베이스라고 생각하고 방향성을 잡아야 할 것 같다. 제로베이스에서는 작고 좁게 분야를 잡아야 한다. 2시간 정도 성장의 기록을 위한 시간으로 잡고 (책이나 유튜브 강의 등을 통해 ) 배우고 습득하는 시간 뒤에 습득한 지식과 일상을 엮어보는 시도를 계속하라고 한다. 그리고 소통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나만의 상품을 기획해 보는 시도를 해야 한다.

 

 

제로베이스에서의 브랜딩은 인풋 과정이 중요하다. 경험이 있다면 이를 전달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글을 소설처럼 쓰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고 기초적인 브랜딩이 완성되었다면 광고를 활용하거나 타깃에게 무료 상담 또는 협업을 제안하는 등의 방법으로 다가가는 시도를 해야 한다. 

 

 

어그로와 후킹이 넘치는 곳에서 나만의 글을 쓰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이야기하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만 그려보았던 나의 위치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책에서 이야기하는 첫 번째인데,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의 본질적인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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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평점10점 | g*****2 | 2022.08.28 리뷰제목
아직은 낯설지만 막연한 나의 꿈, 퍼스널브랜딩 노하우를 살펴보았다.퍼스널브랜딩은 여전히 막연하지만나의 오랜 꿈이다.솔직히 이 책은 표지에서 보여주는 키워드에 강하게 이끌려 읽게 된 책.나의 생각과 관점을수익화로 연결할 수 있는 팁과내가 가장 어려워하는반응 소통 성장을 만드는 글을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컸다.이 책은 아주 유
리뷰제목
아직은 낯설지만 막연한 나의 꿈, 퍼스널브랜딩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퍼스널브랜딩은 여전히 막연하지만
나의 오랜 꿈이다.
솔직히 이 책은
표지에서 보여주는 키워드에 강하게 이끌려 읽게 된 책.
나의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로 연결할 수 있는 팁과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반응 소통 성장을 만드는 글을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컸다.

이 책은 아주 유용한 이야기들이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어서
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브랜딩 성향도 알게 되었고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나의 현재 상황이 어디쯤인지도 알게 되었다.

나의 브랜딩 성향 테스트 결과는
F와 T가 같게 나와서
EF, ET로 확인되었다.
나만의 프로세스를 쌓아가며 나만의 인사이트가 살아있는 시스템. 또는 나만의 관점에 집중해서 나와 같은 사람만을 향한 공략
이 방향이 나에게 더 잘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도 무던한 듯 하지만
내 취향이 확고한 내 성격과도 일치하는 결과인 것 같아서 바로 납득이 되었다.

지금 나는 퍼스널브랜딩의 어디쯤에 와 있는지도 궁금했는데, 단계별로 제시한 상황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제로베이스에 있으면서
제로베이스가 아닌 경우로 나아가보려고
한쪽 발 정도를 내딛어 걸쳐놓은 상황 같다.^^
각 단계별로 제시한
디테일한 퍼스널브랜딩 실전 시나리오를 보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엇부터 시작해보아야 할지
정리가 좀 되는 듯 하다.

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본 말이
시작하세요 시작할 수 있습니다
힘을 빼세요
솔직하세요
적어 보세요 써 보세요
인 것 같다.^^

일단은
나를 좀 돌아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수익화 이전에
나만의 관점, 나만의 끌림 포인트를
먼저 찾아봐야 겠다.
못 찾는다면 이제부터라도 만들어 봐야 겠다 ^^
방향을 잘못 잡아 더 헤매게 되더라도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여기고
뭔가를 쓰고 있는 경험을 쌓아봐야 겠다.

언젠가 만들어질 나만의 색깔이 가득한
나만의 퍼스널브랜딩을 위하여..!






이 서평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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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평점10점 | c*******m | 2022.08.24 리뷰제목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싶은 블로거, 마케터, 창업자, 프리랜서를 위한 마케팅, 브랜딩, 자기계발 분야 이번달 신간을 읽었습니다. 처음 도입에 본인 성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여 책 본문에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은 온라인에서 나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강화시키는 글쓰기 방법을 설명합니다. 각 챕터의 끝에는 그동안 저자가 해당 챕터에 관련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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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브랜드화하고 싶은 블로거, 마케터, 창업자, 프리랜서를 위한 마케팅, 브랜딩, 자기계발 분야 이번달 신간을 읽었습니다.

처음 도입에 본인 성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여 책 본문에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은 온라인에서 나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강화시키는 글쓰기 방법을 설명합니다.

각 챕터의 끝에는 그동안 저자가 해당 챕터에 관련된 질문을 받아 답했던 내용인 ‘브랜딩 진심 상담소’라는 글이 있고, 챕터를 모두 마친 다음에는 행동력, 수익성, 방향성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모여있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내 관점, 일상과의 연결, 솔직함을 통해 소통과 수익화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며, 테크닉만 강조되고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표현 방식의 거리가 멀면 진정한 브랜딩 글쓰기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읽는 내내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곡을 찌르고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쓰기방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단순히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나를 브랜드화하는 것까지 염두에 둔다면 이 책을 2회독, 3회독 이상 하여 내 것으로 만들고 제시된 글쓰는 방법을 그대로 흡수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고민인 분

자신의 온라인채널에서 진실된 소통을 하고 싶은 분

글쓰기 실력을 성장시켜 수익화가 목적인 분

단순히 개인적인 글, 정보성 글을 쓰는 것을 넘어 나를 브랜드화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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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퍼스널 브랜딩] 나를 브랜딩하기 위한 글쓰기 평점10점 | k*****m | 2022.08.24 리뷰제목
나는 17개월과 2개월 아이를 키우는 '책을 좋아하는' 엄마다. 틈 날 때마다 책을 한 줄이라도 읽으려 노력하지만 신생아 앞에선 그마저도 과한 욕심이었다. 그런 나의 취미 중 하나는 서평책 신청하기. 나의 처지를 아는 터라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들만 골라 신청하게 된다. 동화책이나 퍼즐책 같이 글밥이 거의 없다시피한 책들 말이다. 그런 내가 용감하게 '무려' 253
리뷰제목

 

나는 17개월과 2개월 아이를 키우는 '책을 좋아하는' 엄마다.

틈 날 때마다 책을 한 줄이라도 읽으려 노력하지만 신생아 앞에선 그마저도 과한 욕심이었다.


그런 나의 취미 중 하나는 서평책 신청하기.

나의 처지를 아는 터라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들만 골라 신청하게 된다.

동화책이나 퍼즐책 같이 글밥이 거의 없다시피한 책들 말이다.


그런 내가 용감하게 '무려' 253p 나 되는 책을 신청했고 받아보게 되었다.

300p도 안되는 (예전같으면) 얇은 책이지만

지금의 나에겐 일주일이나 공을 들여 읽어야 할 만큼 두꺼운책이 되고야 말았다.


왜 이 책앞에서 그렇게 용감해진걸까?

육아에 뒤덮인 나라는 사람의 색채를 끄집어 내고 싶었을 것이고,

망해가는 인스타를 살려보고 싶었을 것이고,

흐릿해진 내 블로그를 밝혀보고 싶었을 것이다.


도움이 되었냐고?

서평+육아라는 타이틀로 블로그를 끄적였고,

책을 주제로 사진과 글을 퍼붓던 내 인스타그램을 뒤돌아 보며

충분히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감히 말해본다.


인스타그램에 서평을 쓰는 수많은 계정 중 5개 이상의 서평을 보는 계정은 정말 흔치 않다.

딱 3개의 계정이 있었을 뿐인데,

그들의 공통점은 다독가이며 책을 통해 다른 책과 비교하거나 추천해 줄 능력이 있다는 점이었다.

책에 진심인 사람들의 계정이었다.


예를 들어 새로 나온 책을 리뷰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같은 분야의 어떤 책과 상위 호환성을 갖는가'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는 것입니다.

-77p 본문 중

 

본문의 이 문단을 보며 그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느꼈다. 사실 내가 쓰고 싶은 '서평을 가장한 리뷰'가 저런 스타일이었다는 것을.

짧지만 강한 한두줄의 서평, (인스타그램)

다른 책과 엮어서 풍성하게 내 생각을 풀어 놓을 수 있는 서평 말이다. (블로그)

앞으로 어떤 독서를 해나가야 할 지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에서 나의 색깔을 섞어 쓰라고 강조하는데,

내가 얼마나 딱딱하고 재미없게 서평을 써왔던가 반성했다.

똑같은 것을 보아도 웹툰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개발자등 저마다의 직업마다 직업병처럼 풀어내는 시각이 다를 것이다. 어플 디자인을 보고 디자이너는 1mm가 틀어진 부분에 불편해 할 것이며 개발자는 성능이슈를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엄마가 되는 순간의 나, 개발자가 되는 순간의 나, 백수인 나

수많은 내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었고, 생각했을 텐데 고정관념에 매여서 책이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한 소개에 급급했고 그래서 이게 좋았다로 끝나는게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서평을 쓰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 본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서평인데

어째 반성문이 된 것 같다.


책이 소개하는 내용에 나를 엮어서 내 생각을 덤덤히 풀어봤다.

조금은 소설처럼도 풀어보고자 노력해봤다.

많이 어색하고 미흡한데 그래도 내 첫 도전치곤 괜찮은 것 같아서 혼자 즐거워한다.


작가님이 보면 뭐라고 말할까?

67p [예시:서평] 에 대한 내용은 리뷰어들을 위해 쓴 구절같아 쿡쿡 찔리던데 말이다.


아기가 잠들기만을 기다렸다가 흐린 불빛 아래서 흡입해 읽어 나간 즐거운 시간이었다.

힘든 시간을 책으로 도피한다는게 무엇인지 처음으로 느껴졌다.

저절로 공감이 갔고, 머리를 탁 치듯 깨달음도 왔고, 읽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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