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공간, 없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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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 없는 공간

대한민국 1등 핫플레이스의 법칙

리뷰 총점 9.7 (113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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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노후화된 도심이나 상권에 개성 있는 매장으로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의 노하우를 담았다. 유휴 공간의 중요성을 담은 6대 4의 법칙을 비롯한 6가지 전략을 통해 트렌드를 만드는 공간의 비밀과 성공 비법을 알려준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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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있는 공간, 없는 공간(글로우서울 유정수 지음) 평점10점 | k*****4 | 2023.06.14 리뷰제목
요새 이래저래 바쁘긴 한데 그래도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어서 시간 내어 읽었다. 아내와 나는 서울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들을 가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육아를 하다 보니 그렇게 시간 내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들을 정리해 두고 나중에 시간이 날 때, 가보려고 계획만 해둔다. 그런데 그렇게 정리를 해둔 유명한 카페들이 사실은 모두 같은 사람의 손에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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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래저래 바쁘긴 한데 그래도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어서 시간 내어 읽었다. 아내와 나는 서울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들을 가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육아를 하다 보니 그렇게 시간 내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들을 정리해 두고 나중에 시간이 날 때, 가보려고 계획만 해둔다. 그런데 그렇게 정리를 해둔 유명한 카페들이 사실은 모두 같은 사람의 손에서 태어난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게 바로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이다. 익선동, 창신동, 경리단길과 같은 노후화된 도심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이다. 가끔 짤로도 돌아다니던데 망한 카페를 최선을 다해 살려 보겠다고 다짐하고 어마어마하게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하는 짤이 있던데 그것도 유정수 대표이다.


 

 

익선동 온천집, 청수당, 도넛정수, 의왕 롯데타임빌라스 등등 수도 없이 많은 공간을 만들어 냈다. 개인적으로는 청수당 하나만 가볼 수 있었다. 그것도 평일에 웨이팅 해가면서 어렵사리 들어갈 수 있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분이 만들어 낸 공간은 하나같이 기가 막혔다. 사진만 봐도, 블로그만 봐도 나중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꼭 드는 장소들이었다.


 

책은 인기 있는 힙플레이스를 만들어 내는 그만의 노하우 6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6 대 4의 법칙, 선택과 집중의 법칙, 차원 진화의 법칙, 최대 부피의 법칙, 경계 지우기의 법칙, 세계관 구현의 법칙. 이렇게 총 6가지가 제시된다. 이게 그런데 각각의 법칙들을 읽고 있을 때는 그렇지. 이게 맞는 말이지 하는데 하나하나 내 업장에 적용을 시켜보려고 하면 되게 어려운 일이다. 일단 이런 법칙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사실 이 책은 소규모의 구분상가 수준의 공간구성에는 그렇게 적합하지는 않을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정도 되면 참 많은 참고가 될 수 있겠지만.


 

 

설령 대형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하더라도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과 방법들을 적용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예를 들면 첫 번째 법칙인 6 대 4의 법칙은 유휴 공간을 대폭 늘려서 40%의 공간을 할애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당장 매출을 일부 포기해야 한다. 물론 그렇게 유휴 공간을 확보해서 그만큼 매출에 기여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지만 업주로서는 이런 결단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나머지 법칙들도 어느 정도 그런 식이다.


 

 

차원 진화의 법칙에서는 벽에 집착하지 않을 필요에 대해 설명하는데 사실 주거용 공간이라면 벽이 꼭 필요하다. 같은 평수라도 방이 하나라도 더 많아야 인기가 좋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벽이 있어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상업용 공간은 주거용과는 분명히 다르다. 그런 시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4번째 법칙인 최대 부피의 법칙에서는 큰 규모의 지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히 분필하여 수도 없이 쪼개지기 마련인데 이렇듯 지번이 나누어지지 않은 필지(공간)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사실 하나의 단일한 지번은 그 자체만으로도 부르는 게 값이다. 특히 책에서 거론되는 성동구라든지 기타 상업용지에서는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나 큰 규모의 빌딩을 올릴 수도 있으므로 가치가 굉장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책을 덮고 나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곤 했다. 주거용. 그러니까 상업지와 가까운 코너 단독주택을 매입하여 상업용으로 용도변경해 운영하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 아내는 그런 시도는 유행을 탈 뿐이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유행도 가라앉을 것이라고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그렇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분상가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주거용 건물만의 특색. 그리고 주거지역의 용도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느낌들이 있다. 그런 감성은 상업지역에서는 또 함부로 느낄 수 없는 것들이다. 물론 대지 30~40평에 20억이 가볍게 넘어가는 서울의 땅은 너무 지대가 높아서 상업용으로의 전환이 수지 타산이 안 맞는 문제가 발생한다. 땅값만 30억 하는 건물에서 커피를 팔아 이익을 내려면 어마어마한 매출이 나와야 하는데 쉽지 않으므로. 다만, 경기도 외곽이나 지방이라면 도전해 볼 만도 할 것 같다.


 

 

함부로 용적률을 상향시키면 안 된다는 저자의 의견에도 적극 동의한다. 지난 정권에서 집값이 너무 오른다는 단순한 이유로 용도지역과 용적률을 대폭 상향시키려는 노력이 있었다. 그러나 용적률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하는 것이다. 한 번 높아진 용적률은 다시 낮추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용적률이 상향된다면 그에 따라 수도, 전기, 학교 등 그에 따른 제반시설과 인프라에 대한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오히려 인구 과밀이라는 또 다른 문제도 발생한다. 용적률과 건폐율은 계속 중요한 의미를 가져왔다. 그러나 향후에는 상업적으로도 낮은 용적률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은 꽤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특히 주거용의 경우에는 설계라는 일 자체가 최대한의 용적률을 챙겨 먹기에만 급급했다. 보통 100평 미만. 아니 사실 100평도 너무 크다. 땅 사이즈에 따라 다중주택, 다세대, 다가구 등 용도도 이미 정해져 있고. 건축사는 최대한 땅을 용적률에 맞춰 설계하기 급급했다. 실무적으로 다세대든 다가구든 주로 용적률보다는 주차 대수에서 싸움이 끝나는데 조금이라도 건축면적을 늘리기 위해 진짜 치열하게 머리를 쓰기에 바빴다. 하지만 상업용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 단순히 용적률만 찾아내는 수준에서 벗어나 그야말로 아름다운 건축물과 공간을 만들어 내는 수준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책에는 우리에게 유명한 'DDP'와 '서울로 7017'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인 평가도 포함되어 있다. 이 부분 또한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사실 이것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예전부터 궁금했다. 워낙 세계적인 건축가가 참여하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던 공간이니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평가를 찾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정치적인 이슈가 결합되어 객관적인 평가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웠으니까. 그래도 저자는 나름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 두 공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잘 설명해 준 것 같다. 흥미로웠고 또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나름대로 건축에 대해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상업용 대형 공간에 대해서는 기본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로는 상업지역처럼 용도지역이 높을수록, 그리고 고층으로 올릴수록 토지의 효율이 극대화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무조건 제한된 토지에 건물을 최대한 높이 지어야 이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도 않았다. 일정한 층수를 넘어서면 그에 맞춰서 엘리베이터도 어마어마하게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령 롯데월드타워에는 총 61개의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그만큼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구멍을 모든 층에 뚫어야 하기 때문에 공간의 소모고 상당히 심한 것이다. 건물을 짓는데 투입되는 자본과 투자자의 이익 간 미스매치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데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문제다(잘 생각해 보면 아주 어릴 때, 중학생 때인가 비슷한 내용을 책에서 읽었던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이렇게 살아남는 공간의 비밀에 대해 공부해 보았다. 책은 단편적이고 유행을 타는 흐름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다. 그 유행 가운데 존재하는 흐름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책이다. 건축물 자체만을 논하지도 않고, 인테리어만 설명하는 것도 아니다. 그 모든 것. 심지어 조경까지도 아우르는 광범위한 책이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간에 대해 한 발짝 더 깊이 들어가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가볍게 읽기보다는 공간에 대해 약간 더 밀도 높은 공부를 해보면 좋겠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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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있는 공간 없는 공간 평점10점 | v***y | 2023.06.13 리뷰제목
보통 특정한 구매의 목적보다는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방편으로 그곳에 들르는 경우가 더 많다.. 22쪽반면 옥탑방은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데 거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시야가 좋고 멋진 뷰가 나오는 옥탑방 .. 144쪽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저자인 유정수 대표의 카페 식당을 가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인기있는 힙플레이스 핫플레이스 서울 핫플이라고 말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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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특정한 구매의 목적보다는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방편으로 그곳에 들르는 경우가 더 많다.. 22쪽

반면 옥탑방은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데 거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시야가 좋고 멋진 뷰가 나오는 옥탑방 .. 144쪽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저자인 유정수 대표의 카페 식당을 가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인기있는 힙플레이스 핫플레이스 서울 핫플이라고 말하는 너무나 유명한 장소의 대표라는 것이 놀랍고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 스타일이나 공간에 대해 정말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대형카페들이 주목받는 이유 등 이해가 잘되고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유정수 대표는 지금도 많은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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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있는 공간 없는 공간 평점10점 | b****e | 2023.06.11 리뷰제목
현장에 있는 것들을 생동감 있게 바라보고 만질 수 있는 형태의 공간을 체험하는것과, 그것이 모든 화면 속에 존재하는 것을 보기만 할 때 느끼는 인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이것이 당분간은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온전히 대체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이다.p27 TV 프로그램 #동네멋집 에서 공간의 신으로 유명하신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의 #있는공간없는공간 은 약 300페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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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는 것들을 생동감 있게 바라보고 만질 수 있는 형태의 공간을 체험하는것과, 그것이 모든 화면 속에 존재하는 것을 보기만 할 때 느끼는 인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이것이 당분간은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온전히 대체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이다.p27

TV 프로그램 #동네멋집 에서 공간의 신으로 유명하신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의 #있는공간없는공간 은 약 300페이지의 분량임에도 지루함없이 단숨에 읽혔다.

제목대로 '공간'에 대한, 바로 상업공간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적확한 솔루션들이 내가 방문했던 여러 카페, 가게 들을 떠올리며, 제시한 내용들에 적합하고, 그래서 나는 그 공간을 온전히 누렸는지 문득문득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장소를 많이 찾아다닌다고 자부?!했었는데, 비록 저자가 설계한 장소가 많이 포함되긴 했어도, 방문한 곳이 한곳도 없다니, 이제부터 이 장소들을 한번 찾아가봐야지, 하면서 맛집멋집을 소개받은 듯 기분이 좋았다. 서울시내 빌딩사이에 #온천집 #청수당 #호우주의보 등 독특한 컨셉트의 장소를 만들어내, 온라인생활에 침체됐던 코로나시기에 오프라인 공간을 성공시킨 그의 전략들이 놀라웠다. 온라인시대에 굳이 오프라인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어떠한 공간이 되어야 할지 저자는 6가지 법칙을 내놓았다. 테이블과 의자가 없는 유휴공간이 40%이상 되어야하며, 사람들이 오레 만들 무언가, '원더'라 부르는 공간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이유와 4차원의 시공간을 구현하는 차원 진화의 법칙등 건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독자지만, 책 내용들은 어렵지만 어렵지 않았다. 전문 분야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들을 종종 읽곤 하는데, 저자에게는 쉽겠지만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를 만날때가 있는 반면, 이 책은 분명 전문 용어와 내용이긴 한데, 술술 이해가 잘 됐다. 건축을 전공했지만 다른 분야에도 전문가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나가는 글에서 궁금증이 해소됐다. 그의 학부 전공은 #우주과학 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관심있는 분야가 있어, 이를 상업공간에 녹여냈기에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공간을 만들어서 #핫플레이스 를 만들어 낸거였고, 전공자가 아니라서 다른 시각과 흐름을 가질 수 있었다. '만족감의 총합'이 더 중요한 시대, '공간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바꿔나가기에 이 책은 '상업공간'을 운영할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추천한다.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 성인이 되면 1층에 예쁜 카페를 마련해주고 2~3층은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꼬마빌딩이 미래의 계획 중 하나에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상상을 아주 조금 구체화해보는 즐거운 독서였다. 그리고, 층고가 높은 건물이 우리동네에도 있던가, 번지구역이 넓은 곳이 어디더라, 하면서 우리 동네에도 이런 곳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재밌기도 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도서리뷰 #쌤앤파커스

<<컬처블룸카페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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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있는 공간,없는 공간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w******p | 2023.06.06 리뷰제목
사업을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장소입니다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되는 장소에는 어떤 법칙이 있는걸까요?상업적인 공간을 만들려면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되야 하는데요 생각보다 수익이 보장되지않고 사라지는 곳들이 많습니다온라인 시장의 강세로 오프라인 상권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투자금이 적고 유지비가 적게드는 온라인 시장은 판매자에게도 고객들에게도 편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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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장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되는 장소에는 어떤 법칙이 있는걸까요?
상업적인 공간을 만들려면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되야 하는데요 생각보다 수익이 보장되지않고 사라지는 곳들이 많습니다
온라인 시장의 강세로 오프라인 상권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투자금이 적고 유지비가 적게드는 온라인 시장은 판매자에게도 고객들에게도 편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로인해 온라인시장은 오프라인 시장과 비교도할 수 없을정도로 커지고 우리 생활에 중요하게 자리잡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오프라인 시장이 성공하려면 온라인에서 얻지못하는것들을 제공해야합니다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가성비,차별화,장소,효울성을 모두 갖춘 유휴 공간을 만들어야되는데요
유휴 공간이란 쓰지 않고 놀린다는 뜻으로 고객들에게 휴식을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입니다
경기 침체와 불안한 미래,물가 상승으로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주는 공간은 필요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사람들이 찾는 공간의 쓰임도 달라졌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던 호텔도 호캉스를 즐기는 한국인들이 많아지면서 호텔 안의 시설에 투자를 많이 하고 바뀌고 있습니다
유행을 넘어 진화하는 4차원 공간이 각광받듯이 흐름에 따라 잘 파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공간을 만들어야합니다
요즘처럼 자재비용,인건비등 모든 것이 비싼 시대에 초기 투자는 부담이 많이 됩니다 실패하지않도록 많이 알아보고 준비해야할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흐름과 법칙을 잘 설명해 놓아서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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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있는 공간, 없는 공간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s****n | 2023.06.06 리뷰제목
상업용 공간의 의미         책을 선택한 이유       성공한 부동산 사업가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표적이다.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로 부동산 업계의 큰 손으로 부상한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최고의 건물을 지향하지만   고객의 희망을 충족시키면서도 비용은 절감하는   현실적 건축물을 만들면서 성공가도를 달린다.     트럼프는 공간에 대한 탁월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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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공간의 의미

 

 

 

 

책을 선택한 이유

 

 

 

성공한 부동산 사업가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표적이다.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로 부동산 업계의 큰 손으로 부상한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최고의 건물을 지향하지만

 

고객의 희망을 충족시키면서도 비용은 절감하는

 

현실적 건축물을 만들면서 성공가도를 달린다.

 

 

트럼프는 공간에 대한 탁월한 안목을 통해

 

미합중국 대통령의 지위까지 오른다.

 

 

상업용 건축물 공간을 활용하는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있는 공간, 없는 공간"을 선택한다.

 

 

 

 

"있는 공간, 없는 공간" 은

 

 

1장 6대 4의 법칙: 유휴 공간이 있는 매장이 살아남는다

 

2장 선택과 집중의 법칙: 사람들을 오게 만들 무언가가 필요하다

 

3장 차원 진화의 법칙: 공간의 차원이 올라갈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4장 최대 부피의 법칙: 높고 큰 공간이 사람을 매혹시킨다

 

5장 경계 지우기의 법칙: 경계가 지워질 때 공간은 자연스러워진다

 

6장 세계관 구현의 법칙: 끝까지 밀어붙인 공간이 경쟁력을 갖는다

 

 

로 구성되었다.

 

 

 

 

1장 6대 4의 법칙: 유휴 공간이 있는 매장이 살아남는다 에서는

 

 

상업공간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공간의 수익률을 따지게 된다.

 

온라인 쇼핑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점유율은 낮아진다.

 

 

오프라인은 편리함, 가성비, 가격 경쟁력에서 온라인을 이길 수 없다.

 

오프라인 상업 공간만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에 주목해야 한다.

 

차별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 같은 공간이 되어야 한다.

 

 

온라인으로 보는 경치가 오프라인 여행을 대체할 수 없다.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바라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은

 

화면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르다.

 

 

유휴 공간은 현실에서 체험과 감각정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공간에 가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영업 공간의 크기를 키우기 보다는 방문자 수를 늘려야 한다.

 

 

온라인 유통 시대에서 오프라인은 전체 면적 대비

 

유휴 공간의 면적을 40% 이상 확보해야 한다.

 

 

넉넉한 영업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찾아오는 쇼핑몰이 되어야 한다.

 

 

공간의 뷰를 활용하는 유휴 공간 중앙에 두기,

 

자주 들르는 출입 동선에 유휴 공간 배치하기,

 

야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실외 공간의 필요성을 말한다.

 

 

 

2장 선택과 집중의 법칙: 사람들을 오게 만들 무언가가 필요하다 에서는

 

 

내부 벽면 노출 콘크리트 마감 유행은 창업 비용 절감이 목적이다.

 

 

노출 콘크리트는 갤러리 벽면과 같아 콘텐츠를 돋보이게 한다.

 

노출 콘크리트로 절감한 비용을 핵심 콘텐츠에 투자해야 한다.

 

 

예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진찍기 좋은 공간 만들기,

 

선택과 집중으로 서비스, 공간 설계하기를 이야기 한다.

 

 

 

원더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끌게하는 공간이다.

 

 

두바이몰의 거대한 수족관은 공간에 방문할 이유를 제공한다.

 

 

온라인 시대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의 수와

 

매출의 규모를 올려야 한다.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 오피스 공간과 상업 공간의

 

차이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말한다.

 

 

 

 

3장 차원 진화의 법칙: 공간의 차원이 올라갈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에서는

 

 

공간은 입체적이다.

 

 

시선을 사로잡고 비교 우위를 갖기 위해서는

 

선호되는 공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정해진 자리에서만 의미가 있는 포토 스팟,

 

모든 스팟에서의 뷰가 의미를 갖는 원더 조닝,

 

3차원 오브제로 원더의 차원을 진화시키기,

 

 

넓은 시야감과 개방감으로 만족도 직결하기,

 

4차원적 오브제로 움직이는 오브제 활용하기,

 

 

숏폼 콘텐츠에 최적화된 오브제 설치하기,

 

유행이 아닌 공간의 퀄리티와 클래스 향상을

 

이야기 한다.

 

 

 

 

4장 최대 부피의 법칙: 높고 큰 공간이 사람을 매혹시킨다 에서는

 

 

초대형 카페들은 공간만의 이슈와 스토리로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단위 면적이 큰 상태로 남아 있는 번지는 귀하다.

 

상권이 흥할수록 번지는 쪼개지고 분화된다.

 

 

쪼개진 부동산을 모으기 어려워지면 상권은 몰락한다.

 

 

잘 보존된 낮은 엔트로피의 건물은 힙플레이스의 힘이다.

 

 

공간의 상업적 퍼텐셜을 살리는 층고의 중요성,

 

건물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평면도,

 

 

면적과 층고를 활용해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최대 부피의 법칙,

 

 

수직적 파사드로 공간에 대한 독보적 개방감과

 

수직적 개방감이 주는 사치스러움,

 

 

초고층 건물의 랜드마크 효용성과 수익성의 한계,

 

낮은 용적률 제한이 가져온 상업 공간 개발 매력을

 

살펴보면서,

 

 

양적인 공간 효율보다 공간까지 오게 할

 

독보적인 상업 공간이 중요함을 말한다.

 

 

 

 

5장 경계 지우기의 법칙: 경계가 지워질 때 공간은 자연스러워진다 에서는

 

 

자연 경관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상업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구현해야 한다.

 

 

자연과 흡사한 형태로 구현된 공간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가깝다.

 

 

자연스러움을 해치는 화단 설치의 문제점,

 

건축, 인테리어, 조경의 협업과 소통,

 

공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설계와 시공의 통합,

 

 

한국 공공건축 콘셉트 설계 관행의 문제점,

 

3D 입체 영상과 어트랙션의 결합에서 배울점을 말한다.

 

 

 

 

6장 세계관 구현의 법칙: 끝까지 밀어붙인 공간이 경쟁력을 갖는다 에서는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의 성격은 다르다.

 

 

공간 기획자가 아니라 공간 사용자의 입장에서

 

적정한 자극과 임팩트를 판단해야 한다.

 

 

상업 공간은 인스턴트한 공간이다.

 

 

인스턴트하게 소비되는 공간의 목적에 맞게

 

인스턴트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이용객들의 역치를 건드리지 못하면 실패한다.

 

 

미니멀한 공간 설계, 맥시멀한 공간 기획,

 

극단적 구상과 극단적 추상을 밀어붙이기,

 

공간의 일관성을 극단적 수준으로 전달하기,

 

 

고객에게 콘셉트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기,

 

테마를 단순하고 반복적 오브제로 강조하기,

 

 

공간의 퀄리티와 클래스를 끌어올려

 

만족스러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기,

 

 

고객의 시간 대비 공간이 주는 효용 높이기를 말한다.

 

 

"있는 공간, 없는 공간" 은

 

상업용 부동산이 갖추어야 할 공간의 성격을

 

6대 4의 법칙, 선택과 집중의 법칙,

 

차원 진화의 법칙, 최대 부피의 법칙

 

경계 지우기의 법칙, 세계관 구현의 법칙으로

 

정의한다.

 

 

 

오프라인 상업 공간이 온라인 쇼핑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고유한 특성과 장점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영업 공간의 크기를 키우기 보다 방문자 수를 늘려야 한다.

 

 

고객이 찾아오는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 유휴공간을 늘리는

 

6대 4의 법칙을 소개한다.

 

 

 

핵심 콘텐츠 투자, 관심을 끄는 공간 설치를 통해

 

고객이 공간에 방문할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상업 공간의 특성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방문 고객의 수와 매출의 규모를 올리는

 

선택과 집중의 법칙을 소개한다.

 

 

 

포토 스팟, 원더 조닝, 3차원 오브제,

 

움직이는 오브제, 숏폼 콘텐츠용 오브제 등

 

 

공간의 퀄리티와 클래스를 향상시키는

 

차원 진화의 법칙을 소개한다.

 

 

 

쪼개진 부동산은 몰락한 상권을 만든다.

 

 

층고를 통해 공간의 상업적 퍼텐셜을 살리기,

 

수직적 파사드 가 연출하는 공간적 사치 등을 통해

 

 

면적과 층고를 활용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고객을 유인하는 최대 부피의 법칙을 소개한다.

 

 

 

 

자연과 흡사한 형태로 구현된 공간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가깝다.

 

 

공간 경쟁력 높이기, 3D 입체 영상 등을

 

상업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구현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경계를 지워가면서

 

자연스러운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경계 지우기의 법칙을 소개한다.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의 성격은 다르다.

 

 

인스턴트한 상업 공간의 목적에 맞는

 

극단적이며 반복적 오브제를 통해

 

 

공간의 퀄리티와 클래스를 끌어올려

 

만족스러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관 구현의 법칙을 소개한다.

 

 

 

코로나 엔데믹 후에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한다.

 

 

펜데믹에 활발해진 온라인 시장 강세가 지속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과거와 같은 형태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

 

 

오프라인은 차별화된 고객 체험을 제공하면서

 

온라인 대비 강점을 살려야 한다.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유휴공간을 늘리고,

 

공간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점을 살리며,

 

 

차원을 진화시키며 공간의 퀄리티와 클래스를 향상시키고,

 

쾌적한 공간의 사치를 통해 고객을 유인하며,

 

 

경계를 지우며 자연스럽게 공간을 연출하고,

 

만족스러운 공간 경험을 제공해야 하면서

 

 

온라인 시대에서 오프라인 상업 공간이 갖추어야 할

 

경쟁력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상업 공간의 본질은 고객의 매력을 끄는 것이다.

 

 

트럼프는 사람들의 비웃음과 비판을 무릅쓰고

 

트럼프 타워를 땅값 비싼 뉴욕에서 아름다운 아트리움과

 

멋진 폭포를 만들어 뉴욕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린다.

 

 

트럼프 타워가 건축된 시대나 지금이나

 

상업용 부동산의 본질은 달라진 것이 없다.

 

고객이 사랑하고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 되어야 한다.

 

 

온라인의 성장으로 치열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상업용 공간의 차별화는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있는 공간, 없는 공간"은

 

온라인이 득세하는 시대에서

 

상업용 부동산이 갖추어야 할 공간의 요소에

 

대해 생각해본다.

 

 

부동산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 등에서

 

경쟁력 있는 상업 공간이 갖추어야 할 사항을

 

 

6대 4의 법칙, 선택과 집중의 법칙,

 

차원 진화의 법칙, 최대 부피의 법칙

 

경계 지우기의 법칙, 세계관 구현의 법칙으로 소개한다.

 

 

"있는 공간, 없는 공간"을 통해

 

온라인 시대가 가져오는 경제적 위협에 대응하는

 

현명한 부동산 공간 활용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쌤앤파커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있는 공간, 없는 공간 "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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