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태그 #단짠단짠인생 #일러스트레이터의책 #마음챙김 #일상을위로하다 #일러스트예쁜책 #인간관계 내서재에 추가 삭제 통역사의 일 박소운 저 통역사의 일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기막히게 좋은 것 최갑수 저 기막히게 좋은 것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녹즙 배달원 강정민 김현진 저 녹즙 배달원 강정민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최갑수 저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비낭만적 밥벌이 김경희 저 비낭만적 밥벌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나는 빨강이야 물기둥 글그림 나는 빨강이야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적당히 가까운 사이 댄싱스네일 저 적당히 가까운 사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꼭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아방 글그림 꼭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생각 중독 닉 트렌턴 저/박지선 역 생각 중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루퍼트 스파이라 저/김주환 역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김세경(꽃개미) 글그림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저 저 살고 싶다는 농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저/허유영 역 금강경 마음공부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 김민경 저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오언 오케인 저/정지현 역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게일 가젤 저/손현선 역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우울과 불안을 이기는 작은 습관들 임아영 저 우울과 불안을 이기는 작은 습관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당신이 옳다 정혜신 저 당신이 옳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저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저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저 저 살고 싶다는 농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잠시 쉬어 가세요, 런던의 심리상담실 인이이 저/장려진 역 잠시 쉬어 가세요, 런던의 심리상담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가토 겐 저/양지윤 역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한성희 저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경희 저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미즈노 케이야 저/텟켄(철권) 그림/신준모 역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쉽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 카모 저 쉽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키미앤일이 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 조성희 저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새로운 꽃 그림책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저/허정화 역 새로운 꽃 그림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생각이 많은 당신을 위한 말하기 수업 사이토 다카시 저/최지현 역 생각이 많은 당신을 위한 말하기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인간 관계의 법칙 로버트 그린 저/강미경 역 인간 관계의 법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레몬심리 저/박영란 역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웃따(나예랑) 저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저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류쉬안 저/원녕경 역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 이케가야 유지 저/서수지 역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후션즈 저/정은지 역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정우열 저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의 두 번째 에세이!일과 관계에 이리저리 치인 당신을 위한 마음 충전법『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로 사랑받은 저자 삼각커피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우울하지도, 그렇다고 마냥 행복하지도 않은 지친 마음을 단번에 회복할 수 있는 ‘마음 충전 에세이’다. 꿈과 직업, 인간관계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마음의 숨이 푹 가라앉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저자는 일련의 위기와 직접 부딪히며 일과 관계에서 자신을 지켜 내는 방법을 하나씩 터득했다. 일상은 언제나 이런저런 이유로 덜컹거리면서 마음을 흔들어 놓지만, 우울한 삶 속에도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들은 분명 존재한다. 내일은 괜찮을 거라고,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질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다시 한 걸음 나아가게 만들어 주는 순간들을 일러스트레이터 삼각커피가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아 냈다. 저자의 이야기는 공감뿐만 아니라 일과 관계에서 내 마음은 어떤지, 어떻게 해야 더 괜찮은 나로 성장하는지 판단하는 ‘건강한 마음’을 갖는 방법을 알려 준다. 살 만한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애매한 감정을 지니고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더보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열심히 살아 봅시다#01. 통장에 천도 없니?! #02. 부동산 스팸 전화 #03. 소소하지만 모으고 보자 #04. 안녕, 나의 게으름 소울메이트 #05. 우리 집 미용실 #06. 몰아 보는 넷플릭스 #07. 딱딱딱 #08. 혼자라서 좋을 때가 있다고요 #09. 생존형 작가주의 #10. 나를 위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1. 아무것도 안 하고 쉴 때 더 우울해 #12. 꿀호떡과 크리스마스 만찬 #13. 달려라 자전거! #14. 벌써 일 년 #15. 강한 사람이고 싶다 #16. 입금만 되면! 2장 사람이 제일 어려워#01. 외롭다#02. 자존심만 센 사람의 연애 공식#03. 우리는 어디서 위로받나요? #04. 친함의 정도 #05. 이런 내가 솔직해져도 될까? #06. 15년 지기 친구 셋이 모이면#07. 순한 맛과 매운맛 #08.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09. 나란히 송충이 눈썹 #10. 감정 한 스푼의 차이 #11. 가볍지만 따뜻한 마주침으로 #12. 분위기의 농도를 조절하려는 자의 최후 #13. 인싸가 되고 싶은데 #14. 푹 빠져 보고 싶어! #15. 생일을 축하합니다 3장 꿈을 꾸는 현실주의자#01. 감당한다는 것#02. 이 사람 저 사람 말은 듣기만 합시다#03. 진심으로 웃고 울고 싶은 날 #04. 아는데, 남한테 듣고 싶진 않아 #05. 긍정적은 무슨?! #06. 래스팅 시간을 주기로 해 #07. 오직 나를 위해 행복해지자 #08. 사랑하고 싶지 않을 때 사랑하고 싶다 #09. 고맙다 자본의 맛, 자본의 힘이여 #10. 궤도를 변경합니다 #11. 빗속의 사람을 그려 보세요 #12. 누구보다 나는 나를 더 사랑해야 해 #13. 한 발자국을 더 뛰게 하는 힘 #14. 지지 않습니다, 무너지지 않습니다 #15. 인생의 실타래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베스트셀러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저자 삼각커피의 두 번째 그림에세이!일과 관계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당신을 위한 ‘마음 충전법’오직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음 충전 에세이“이제 내 행복은 오직 나를 위한 행복이고 싶다.”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날들그럼에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아침 일찍 가게 문을 열어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림 작업을 하고, 간단하게 샤워한 후 단골 가게에서 산 치킨을 맛있게 먹으면서 마무리하는 무탈한 하루. 이렇게 별일 없이 비슷한 매일을 살아가다가도 잠자리에 들면 ‘잘 살고 있는 거 맞나?’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남들만큼 바쁘게 사는 것 같은데 경제적인 면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계속해서 뒤처지는 것 같아 순식간에 마음이 푹 꺼진다. 기분 전환을 위해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답잖은 수다를 떨어도 마음에 항상 우울과 불안이 잔류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되는 무기력과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자 삼각커피가 고군분투한 마음 회복의 과정을 3개의 장으로 나눠 구성했다.1장 ‘열심히 살아 봅시다’는 별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편안하지 않은 하루 속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준다. 금전적인 문제부터 꿈과 직업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2장 ‘사람이 제일 어려워’에서는 저자가 가족, 친구, 연애 관계에서 수없이 다치면서 깨달은 것들을 솔직하게 말한다. 결국 내 자존감을 깎고 본모습을 숨기면서까지 착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음을,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원하는 것과 적당한 타협선을 정확하게 아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3장 ‘꿈을 꾸는 현실주의자’는 미숙하더라도 조금씩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처럼 살지 않아도 충분히 멋있고, 잘 살아 내고 있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이야기를 마친다. 과거가 될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향해 던지는 응원 메시지누구나 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날들이 있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남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낮은 자존감을 덮기 위해 자존심을 내세우고, 낯선 이에게는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소중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한 후 후회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 때일수록 저자는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라고 말한다. 꿈과 직업, 인간관계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지점을 정하고, 쉽게 행할 수 있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면서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어야 한다. 용기를 내서 한 발자국 내디뎌 보라. 궤도에 따라 달라지는 주변 환경을 가만히 구경하면서 내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 것들을 하나씩 마음에 담다 보면 어느새 한참을 걸어 나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천천히 걷다가 아닌 것 같으면 다시 다른 방향으로 틀면 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첫걸음마를 뗐던 그 순간의 ‘용기’이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 때, 복잡한 인간관계에 지칠 때, 걸을 용기가 필요할 때 이 책을 꺼내 읽으며 위로받길 바란다.그러니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쓸모없는 짓처럼 보일지라도 내 삶을 하찮게 취급하고 싶지 않다. 모든 과정은 앞으로의 삶을 더 잘 다루기 위한 단계이자 미래의 나를 더 잘되게 해 줄 과거의 경험이 될 것이다. 난 충분히 멋진 삶을 살아 내고 있다. 잘 살아 내고 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