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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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테크

3년 후 당신의 미래를 바꿀 7가지 기술

리뷰 총점 8.9 (1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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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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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디지털 혁명을 선도하는 7가지 기술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c******4 | 2022.02.18 리뷰제목
미래사회의 변화와 관련해 자주 언급되는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정리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미래변화의 메가트렌드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젠 4차 산업혁명이란 말도 진부해지고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3차테크 사이클이 시작되었다고도 한다. 과연 미래사회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고, 우린 무엇
리뷰제목

미래사회의 변화와 관련해 자주 언급되는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정리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미래변화의 메가트렌드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젠 4차 산업혁명이란 말도 진부해지고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3차테크 사이클이 시작되었다고도 한다. 과연 미래사회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고, 우린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 것일까?

 

이 책에서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주도하는 7가지 기술이 소개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 로봇,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메타버스가 바로 그것이다. 이 기술들은 우리 사회와 일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명적인 것으로서 서로 얽히고 설키면서 확대발전해 나가는 것들이다.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이 서양인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늘렸듯이 세븐 테크는 가상공간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테크는 서로 다른 기술이지만 크게는 디지털이라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 측면에서 그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에서는 먼저 7개 개별기술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라 할 만한 분들이 각 분야의 변화 흐름을 설명한다. 그리고 나서 <디지털 리부트>의 저자인 김미경 대표와 전문가간의 대화를 통해 추가적인 궁금증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각 분야별로 기술적인 설명보다는 각 기술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함께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 등을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븐테크 하나하나에 대해 개별적인 도서를 통해 공부한 적인 있어서인지 이 책이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고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다.  미래 경제의 흐름을 주도할 핵심기술들을 돌아보면서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에 촛점을 두고 읽어나갔다. 어쩌면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미래 준비에 너무 뒤쳐진 것은 아닌지 하는 조바심이 나는 분들이라면 하루빨리 공부해 나가야 할 분야들을 정리해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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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세븐테크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7 | 2023.03.27 리뷰제목
얼리어댑터 이런거와 전혀 무관하지만 책에서 만큼은 빠르게 나아가는 기술을 접해보고 싶은 1인이다. 그래서 가끔 메타버스 책도 읽고 에듀테크 책도 읽곤 한다. 책읽기만으로도 웬지 신문물을 접해봤다는 느낌으로 조금은 뿌뜻해진다.  나도 MZ세대인양 말이다.   '세븐테크'는 그럼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1. 인공지능, 2. 블록체인 3. VR/AR 4.로봇공학 5. 사물인터넷 6. 클
리뷰제목

 얼리어댑터 이런거와 전혀 무관하지만 책에서 만큼은 빠르게 나아가는 기술을 접해보고 싶은 1인이다. 그래서 가끔 메타버스 책도 읽고 에듀테크 책도 읽곤 한다. 책읽기만으로도 웬지 신문물을 접해봤다는 느낌으로 조금은 뿌뜻해진다.  나도 MZ세대인양 말이다. 

 '세븐테크'는 그럼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1. 인공지능,

2. 블록체인

3. VR/AR

4.로봇공학

5. 사물인터넷

6. 클라우드 컴퓨팅

7. 메타버스

많이들 들어본 이슈일 것이다. 

나에게 가장 친근했던 주제는 VR/AR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포켓몬고 같은 만화 VR체험게임장 이런 곳을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쉽게 와닿았다. 그럼 가장 어러운 주제는 블록체인이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어마어마한 뉴스들을 보면서 이는 필시 도박같다라는 선입견이 생겼고 블록체인에 대한 이미지도 덩달아 안좋아졌던 것 같다. 

그런데 블록체인편을 읽고 그 기원을 따라가다 보니 '사토시 나카모토','데이비드 차움'이라는 사람들의 정신을 보니 프라이버시 보호 였고 익명성의 보장이란 측면에서 매우 인간 본연의 욕구를 잘 들어내내는 기술이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도 암호화폐는 사라질수 없다라고 했다. 

이 모든 테크들이 우리 삶에 더 빨리 스며들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 19 때문이었다고 한다. 대면을 할 수 없고 온라인 교육,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해서 메타버스 내에서의 강의, 회의, 면접등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한 백신 접종을 위해 클라우딩 컴퓨팅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예약을 위해 접속하는데 기존 시스템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래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우리 속에 가장 광범위하게 침투해 있는 기술이라고 한다. 

로봇공학도 마찬가지로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홍수, 지진 , 산불 등의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할 수록 인간이 할 수 없고 하기 힘든 일은 로봇으로 대체대는 경향이 있다. 

모라벡 역설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로봇에게 어려운 일이 인간에게는 쉽다"

이는 인간이 무엇을 할 것인가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따라 로봇공학의 향방이 바뀌고 로봇과 인간의 경계가 구분지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능력은 '공감'이라고 하니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그 부분을 특화하고 로봇과 공생해야 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편리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는 자칫 게을러짐의 역학을 불러일으킬 것만 같다. 

버튼이나 음성 하나로 온도도 조절되고 불도 커지고 음악도 흘러나오고 하면 움직임이 더 줄어들테니 편리함만큼 지방을 늘려야 하나? 단편적인 이야길테지만 의학이나 최신 분야로 가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이 도입되면 혈당체크, 심박수 등 건강지수 체크에 도움이 될 것도 같고 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용하기 나름이란 생각도 든다. 

모처럼 유익하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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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세븐 테크 평점10점 | b*********l | 2022.02.16 리뷰제목
디지털 세계와 아날로그 세계의 만남을 가속화하는 일곱 가지 기술에 대하여.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면서 모든 업계가 휘청거렸다. 그중 직격탄을 맞았다는 표현만 들어도 연상되는 분야를 들자면 나는 공연이나 강연, 여행이라고 말할 것이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기 때문인데, 코로나 때문에 강연이 취소되거나 조정되었고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계획조차 못 하고 있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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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계와 아날로그 세계의 만남을 가속화하는 일곱 가지 기술에 대하여.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면서 모든 업계가 휘청거렸다. 그중 직격탄을 맞았다는 표현만 들어도 연상되는 분야를 들자면 나는 공연이나 강연, 여행이라고 말할 것이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기 때문인데, 코로나 때문에 강연이 취소되거나 조정되었고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계획조차 못 하고 있다.

저자는 강연으로 30년을 살아온 사람으로, 자신의 직원들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로 인해 모든 강연이 취소되는 시국을 맞이한다. 그리고 현실을 이겨내고자 또다시 공부를 시작한다. 그리고 온라인 신도시로 이주하고 있는 발 빠른 사람들을 보고 놀란다. 저자에 의하면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지만,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10년 이상 앞당겨진 것과 같은 상황이 되었다.

내가 봐도 이미 IT 강국답게, 대한민국은 변화의 기차에 올라타 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라는 방역 지침에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그에 맞는 백신 패스나 QR코드를 만들어내고, 또 국민들은 툴툴거리면서도 잘 따른다. 강력하게 비판하면서도 은근 잘 따르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주변에서도 충분히 경험하며 살고 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민족성이지만, 나는 이러한 우리 민족성을 좋아한다.

저자는 지극히 비즈니스적 마인드에서 출발하지만 결과적으로 참 근사한 발상을 하게 된다. 바로 테크 수업. 미래 테크를 내 현실로 데려와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하는 일을 기획하고 실행으로 옮긴다. 그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현실/증강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7가지의 테크를 가장 쉽게 설명해 주고, 또 그것을 일상과 연결해 줄 전문가들을 찾는다. 테크 전반을 아우르면서도 대중적으로 설명해 줄 전문가들. 그렇게 각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합친다.

저자는 일단 뭐라도 알아야 꿈을 꿀 수 있다고, 절대적 학습량이 꿈의 사이즈가 되어버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슬프지만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다. 이제는 무언가를 꿈꾸려면 그것에 대해 스스로 찾아보고 탐구해야 한다. 어디선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자신의 잠재력을 직접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그 잠재력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이자, 스펙만이 보증해 준다. 세상은 쓸 만한 경력을 갖춘 신입을 원한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이미 충분히 잘 해 나가고 있는 20대가 아닌, 테크와 거리가 멀 것 같으나 3050 세대 여성들이 특히 이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다는 말에 이 프로그램이 참 멋진 일을 해내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여자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지만,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상,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 이제는 모른다고 배려 받기를 기대하기 전에 모르는 것을 차근차근 배워야만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내가 공부하는 인문치료도 크게 다르다고 할 수 없다. 인문치료라는 학문도 생소하겠지만, 인문치료를 공부한다고 하면 다들 그건 어떤 학문인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질문한다. 인문치료를 전공하러 와서도 인문학을 배우거나 인문학으로 사람을 치유하는 방법을 배우는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다. 나도 정확히는 알지 못했던 부분이 많다. 인문학은 문, 사, 철로 이루어져 있고 인문상담에서는 인문 예술 전반을 상담의 도구로 활용한다. 대학원에서는 인문 예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정신분석과 인문상담 그리고 인문치료 프로그램에 관한 것들을 배운다. 인문 예술을 분석하고 활용하는 법은 각자 꾸준히 갈고닦아야 한다.

이 책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다. IT 분야 교양서적으로 분류하면 정확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도 있고,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일곱 가지 기술에 대해 알기 쉽게,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상황과 역사적 지식들도 함께 정리되어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어린 시절 나와 함께 했던 부루마블이 사실은 블루 마블(Blue Marble, 파란 지구)에서 시작한 말이라는 것도 귀여운 새 지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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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세븐 테크]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c********i | 2022.03.28 리뷰제목
【 앞으로 다가오는 메타버스와 웹 3.0은 테크에 대한 이해도만큼 더 큰 사회적 격차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때 불안과 불평만을 쏟아낼 것인가, 아니면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것인가. 혹은 조금 더 여력이 있다면 뒤에 남아 있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선택이다. 2022년에는 이 책으로 여러분만의 따뜻한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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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다가오는 메타버스와 웹 3.0은 테크에 대한 이해도만큼 더 큰 사회적 격차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때 불안과 불평만을 쏟아낼 것인가, 아니면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것인가. 혹은 조금 더 여력이 있다면 뒤에 남아 있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선택이다. 2022년에는 이 책으로 여러분만의 따뜻한 ‘메타 드림meta-dream’을 완성해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 (김미경, 프롤로그』에서 발췌)

 

<세븐 테크>는 김미경 강사가 대표로 있는 유튜브 대학 MKYU에서 했던 ‘세븐 테크 2022’라는 강의 내용을 정리해 책으로 펴낸 것이다. 책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 8인이 인공지능, 클라우딩 컴퓨팅, 가상·증강현실,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인터뷰가 함께 실려 있다.

 

<세븐 테크>는 미래의 기술들에 대한 막막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에서 내가 무엇을 해나가야 할지 포커스를 잡아주며, 다가올 미래를 보다 희망적으로 느끼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인공지능에 밀려나는 인류의 모습을 상상하며 미래의 과학 기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AI가 우리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며 사이좋게 공존해 나가는 존재임을 알게 되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도 매우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에서 조금 선명한 인상으로 바뀌어 도움이 되었다.

 

어려워 보이는 주제들이지만 매우 쉬운 설명으로 이야기해 주어 이해가 쉬웠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들을 소개하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이것과 우리의 접점은 어디에 있고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주는 내용까지 있어 더 좋았다.

 

몇 해 전 읽었던 <김미경의 리부트>처럼 이 책 역시 읽는 이가 미래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고 나아가게 만드는 에너지가 담겨 있었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책을 찾고 있는 이에게, 남들보다 먼저 미래를 대비하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권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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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세븐 테크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6 | 2022.06.09 리뷰제목
새로운 경제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베스트셀러 쪽을 구경하다가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우선 높은 순위와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었던만큼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평소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분야였는데 설명도 잘 되어있고 그래서 그것을 왜 해야하는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습니다. 저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일들인데 이 책을 읽고 좀 더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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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베스트셀러 쪽을 구경하다가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우선 높은 순위와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었던만큼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평소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분야였는데 설명도 잘 되어있고 그래서 그것을 왜 해야하는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습니다. 저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일들인데 이 책을 읽고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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