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는 습관
미리보기 공유하기

철학하는 습관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나를 위한 매일의 철학 사용법

리뷰 총점 9.3 (22건)
분야
인문 > 철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53.5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스탠퍼드와 실리콘벨리를 거쳐 인기 유튜브 채널 '철학하는 줄리'를 운영하는 남연주 저자의 첫 책. 사소하거나, 무거운 문제에 직면할 때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존 설, 피터 싱어를 만나보자. 철학은 개인의 삶과 사회 현안에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한다. - 손민규 인문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서평] 철학하는 습관 평점10점 | w****9 | 2023.08.27 리뷰제목
이 책은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의 본질을 찾고자 한 저자의 생각들을 모은 에세이이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니체, 피터 싱어, 비트겐슈타인 등 시대의 저명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들과 저자의 삻의 이야기들이 합쳐져서 한 편의 멋진 철학 에세이로 탄생하였다. 그래서 철학에 대해 어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철학을 소개하고 있기에, 철학에 대해 이해하
리뷰제목

 이 책은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의 본질을 찾고자 한 저자의 생각들을 모은 에세이이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니체, 피터 싱어, 비트겐슈타인 등 시대의 저명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들과 저자의 삻의 이야기들이 합쳐져서 한 편의 멋진 철학 에세이로 탄생하였다. 그래서 철학에 대해 어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철학을 소개하고 있기에, 철학에 대해 이해하고 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철학 입문서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저자는 스텐퍼드대학교에서 심볼릭 시스템스에서 학사를 전공하고, 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전공자이다. 또한 실리콜밸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현재 <철학하는 줄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철학하는 습관과 철학 사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철학이 필요한 때가 언제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을 때,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싶을 때,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을 때 이렇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누어 철학적 이론과 그 이론과 연관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적 이론들이 삶과 연관될 때 그 철학은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와서 깨달음을 주고 마침내 행동하게 한다.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인격은 24시간 자신을 대표하는 능력아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당신도 나름대로 인격 관리를 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자가 아닐까?

-p. 87

 

항상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SNS 상의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나에게 니체의 <도덕의 계보>에서 말하는 르상티망과 예방법들은 정말 나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르상티망 예방법 4단계 중 3단계인 스탠퍼드의 오리들 기억하기 방법은 인상적이었다. 스탠퍼드 오리 신드롬에서 오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유유히 물살을 가르는 듯하지만 수중에서는 열심히 발로 헤엄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 오리들처럼,  우리가 부러워하는 타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그들 또한 우리가 모르는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 뿐이다. 

 

이 밖에도 이 책 속에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데카르트의 철학,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등 알아두면 삶에 도움이 되는 철학적 이론들이 많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보부아르의 <제2의 성>등 철학 관련 책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처럼 철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와 전혀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철학하는 습관과 사색을 통해 우리의 삶은 한층 더 나아질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와 인공지능 사회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존재의 가치를 잃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철학은 필요하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철학하는 습관을 가지며 매일매일 철학하는 삶을 사는 것은 어떨까. 

 

3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3 댓글 48
종이책 구매 매일매일 철학하는 삶 살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4 | 2023.08.19 리뷰제목
"매일매일 철학하는 삶 살기" 남연주의 <철학하는 습관> 을 읽고      "철학이 습관이 될 때 인생은 더 단단해진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나를 위한 매일의 철학 사용법-   철학이란 무엇일까? 라고 질문하면 사람들은 벌써부터 '철학' 이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에 억눌려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나 또한 철학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이 책은 내가 이해하기 어려울
리뷰제목

 

"매일매일 철학하는살기"

남연주철학하는 습관> 을 읽고 

 


 

"철학이 습관이 될 때 인생은 더 단단해진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나를 위한 매일의 철학 사용법-

 

철학이란 무엇일까? 라고 질문하면 사람들은 벌써부터 '철학' 이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에 억눌려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나 또한 철학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이 책은 내가 이해하기 어려울꺼야. 철학은 너무 어렵고 고리타분하잖아.' 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대학교때 철학 관련 수업을 들을 때, 과연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론들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지. 왜 내가 머리 아프고 어려운 것을 배워야하는 거지?" 라고 생각하며 철학을 멀리 했었다.

그러나 나이가 먹고 인생을 알게 되면서부터 철학은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닌 이미 내 삶 속에 있었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의 삶 그 자체였던 것이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 삶의 모습 등이 모두 철학이었던 것이다.

 

철학은 그렇게 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이 책 『철학하는 습관』을 통해 철학이 내 삶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 책은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의 본질을 찾고자 한 저자의 생각들을 모은 에세이이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니체, 피터 싱어, 비트겐슈타인 등 시대의 저명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들과 저자의 삻의 이야기들이 합쳐져서 한 편의 멋진 철학 에세이로 탄생하였다. 그래서 철학에 대해 어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철학을 소개하고 있기에, 철학에 대해 이해하고 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철학 입문서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저자는 스텐퍼드대학교에서 심볼릭 시스템스에서 학사를 전공하고, 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전공자이다. 또한 실리콜밸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현재 <철학하는 줄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철학하는 습관과 철학 사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이 스스로 철학자의 삶을 찾아 읽고 비판적으로 사유하며 당신의 삶에 나름대로 철학을 적용하게끔 돕는다면 정말 기쁠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둘씩 철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늘어난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p. 9

 

우리가 인생에서 철학이 필요한 때가 언제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을 때,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싶을 때,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을 때 이렇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누어 철학적 이론과 그 이론과 연관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적 이론들이 삶과 연관될 때 그 철학은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와서 깨달음을 주고 마침내 행동하게 한다.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인격은 24시간 자신을 대표하는 능력아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당신도 나름대로 인격 관리를 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철학자가 아닐까?

-p. 87

 

항상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SNS 상의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나에게 니체의 <도덕의 계보>에서 말하는 르상티망과 예방법들은 정말 나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르상티망 예방법 4단계 중 3단계인 스탠퍼드의 오리들 기억하기 방법은 인상적이었다. 스탠퍼드 오리 신드롬에서 오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유유히 물살을 가르는 듯하지만 수중에서는 열심히 발로 헤엄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 오리들처럼,  우리가 부러워하는 타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그들 또한 우리가 모르는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 뿐이다. 

 

"누군가의 삶을 보고 부럽다고 느낄 때는 물 위의 오리를 보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사실 그 오리는 나보다 훨씬 더 큰 고통을 견디며 물장구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 오리가 너무나도 멋져 보일 때 중얼거려보자. "내가 보고 있는 것은 전부가 아니다."

-p. 102

 

회사에서 직장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할 때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 이론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비트겐슈타인은 농담, 감사, 기도, 추측, 연기, 통역, 욕설 등 문장이 가질 수 있는 많은 많은 의도에 관해 이야기했다. 비트겐슈타인의 말에 따르면, 한 문장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는 현재 진행되는 언어게임이 무엇인지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진다고 말한다. 예전에 상사의 지적이나 비난에 대해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쁜 적이 있었고 한동안 그 관계 때문에 힘들어했었다. 이제와 그 상황을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이론>애 적용해 생각해보니, 그 직장상사의 의도와 마음이 이해가 되는 듯하다.

 

 "이럴 때 속으로  '이건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게임이야' 라고 되뇌어보자.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가족이나 배우자, 친구에게 당신의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달아져야 하는 부분을 전달받고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하면 면담에서 팀장이 당신의 단점을 말하는 것은 '요청' 이다. 팀장이 당신이 싫어서, 당신에게 그냥 상처를 주고 싶어서 하는 저주나 악담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p. 129

 

이 밖에도 이 책 속에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데카르트의 철학,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등 알아두면 삶에 도움이 되는 철학적 이론들이 많다. 또한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보부아르의 <제2의 성>등 철학 관련 책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처럼 철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와 전혀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철학하는 습관과 사색을 통해 우리의 삶은 한층 더 나아질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와 인공지능 사회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존재의 가치를 잃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철학은 필요하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철학하는 습관을 가지며 매일매일 철학하는 삶을 사는 것은 어떨까. 

 

내가 하는 일로 세상에 어떤 가치를 더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 삶에 어떤 의미를 더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에 철학적 사유의 의의가 있다.

-p. 84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철학하는 습관 평점10점 | s****s | 2023.07.19 리뷰제목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
리뷰제목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한 무엇인가에로 쓰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리도 남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쫒기며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철학하는 습관>은 제목부터 왠지모를 한 평생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마음의 위로를 주는 철학적 인생도서였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조차 않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자고 몇 번이나 되내이지만, 정작 나 자신을 나인 그대로를 허락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이 진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마법 같은 철학적 이야기를 전해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경건한 것은 경건하기 때문에 신들에게 옳다고 여겨지는 것인지, 거꾸로 신들이 옳다고 여기기 때문에 경건한 것인지를 묻는다."

경건함의 주체가지고 분별하는 철학적 생각들에 놀랐습니다. 주체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에 언제나 생각하는데 있어서 판단하기 전에 주의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부모는 자식의 죄까지 껴안아야 할 정도로 가혹한 형벌을 받는 죄인이라는 것에 얼마나 자식의 교육을 애초에 잘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가정교육의 중요함을 잘 배우게 됩니다. 그만큼 어려서 부모로부터 잘 가르침을 받은 자식들은 사회에 나가서도 물란을 일으키는 일들이 작아질 것이기에 부모로부터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새삼 잘 느끼게 됩니다.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부분은, 여행도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젊어서 여행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속에서 충분히 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던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합니다. 결국 지나고나면 우스워질 고민에 우리는 행복을 낭비합니다. 진정한 나를 포기합니다. 내 청춘을 온통 학점과 취업준비와 아무것도 아닌일에 받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 이 도서 <철학하는 습관>은 이렇게 내 자신들 스스로가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학적 생각들이 깊어지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메말라있는 감성을 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이 책을 통해서 철학적 소망을 해봅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철학 하는 습관 평점10점 | p******2 | 2023.07.20 리뷰제목
스탠퍼드 조기 입학자가 철학 석학이 되어 실리콘밸리에서 애널리스트를 거쳐 국내로 돌아온 저자는 《철학 하는 습관》에서 철학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필요한 철학 사용법을 알려준다.   《철학 하는 습관》은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에서 나만의 정답을 찾는 방법을, 데카르트의 <제1철학에 관한 성찰>에서 비판적 사고로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울프의 의미 있는 삶에서 내
리뷰제목

스탠퍼드 조기 입학자가 철학 석학이 되어 실리콘밸리에서 애널리스트를 거쳐 국내로 돌아온 저자는 《철학 하는 습관》에서 철학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필요한 철학 사용법을 알려준다.

 

《철학 하는 습관》은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에서 나만의 정답을 찾는 방법을, 데카르트의 <제1철학에 관한 성찰>에서 비판적 사고로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울프의 의미 있는 삶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방법, 니체의 <도덕의 계보>를 통해 질투와 이별하는 법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지혜에서 '나의 본질'을 만들어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를 유독 괴롭혔던 상사에 대한 에피소드가 담긴 '악마 같은 직장 상사'에 대한 파트는 사회생활에서 상사와의 갈등을 겪어본 이들은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를 악인이라고 말하는 저자에게 친구는 '상사는 악인이라기 보다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소인배에 불과하다'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저자는 자신이 왜 상사를 악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철학 하게 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사례로 소개하며, 나아가 평범하고 착한 사람들이 갑자기 악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 짚어본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죄수와 간수의 역할에 따라 행동이 변화하고, 역할에 몰두하는 것에서 저자는 자신의 상사 역시 자신에게 악한 감정을 가지고 행동했다라기보다 조직이라는 시스템에서 힘을 가지고 있었을 뿐임을 깨닫게 된다. 즉, 지극히 평범하고 심지어 꽤 괜찮아 보이는 사람도 처한 환경과 주어진 권력에 따라 얼마든지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철학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저자는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철학'에 주목하는 이유를 짚어보며,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철학이 우리 삶에 왜 필요하고, 기본이 되어야 하는지 철학의 쓸모를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철학은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하는 학문으로, '더 나은 삶',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철학은 삶의 필수 동반자이자 하루의 루틴이 될 수밖에 없음을 말이다.

 

《철학 하는 습관》은 나를 지켜주는 힘은 나의 철학 습관에 있음을 되짚어 주는 책으로, 더 단단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은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서평] 철학하는 습관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e | 2023.07.17 리뷰제목
철학책이라서 무겁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마치 가벼운 에세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철학은 참 어려운 학문이다. 천재같은 철학자들의 고뇌와 생각들이 전 세계와 인류를 향해 자기를 증명하는 언어가 아닐까? 솔직히 나도 책을 보면서 100% 1번에 이해하는 건 쉽지 않았다. 머리가 아프기도했다. 그런데 철학이 철학 그 이상의 의미를 발휘한다면 정말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철
리뷰제목

철학책이라서 무겁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마치 가벼운 에세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철학은 참 어려운 학문이다. 천재같은 철학자들의 고뇌와 생각들이 전 세계와 인류를 향해 자기를 증명하는 언어가 아닐까? 솔직히 나도 책을 보면서 100% 1번에 이해하는 건 쉽지 않았다. 머리가 아프기도했다. 그런데 철학이 철학 그 이상의 의미를 발휘한다면 정말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철학과 생활, 경험, 사회, 직장, 스탠포드, 실리콘밸리, 인생, 친구 이런 것들과 연계해서 소개해준다. 이 도서의 저자는 남연주 게임 회사에서 PM이다. 미국 세계적인 명문 스탠퍼드대학교에 조기 합격하고 스탠퍼드에만 있는 학과를 마쳤다. 철학 석사이다. 정답을 찾는 것보다, 진정한 나의 본질을 만들어가는 것을 추구한다. 철학을 어떻게 일상 속에서 활용을 하는지? 재미있게 알려주고자한다. 나는 철학이 들어갈 여유가 없어서 고민이었지만, 이 상황을 더 복잡하기 만드는 것을 원치않았기에, 들어가보고 싶었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경우,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을 찾고 싶은 경우,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다면, 철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철학이 요즘 현실과 동떨어지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인생이 더 단단해진다. 괜히 인문학이 중시가 되는게 아니다. 그리고 논리학 적인 내용도 있었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머리를 굴리는데 참 애를 많이 먹었다. 단순히 우리의 머릿 속에 철학을 세뇌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실생활에서도 철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어떻게 풀어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건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철학이 딱딱 100%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저자만의 오랜 고민과 소신있는 생각과 독특한 시각 그리고 경험을 알려주기에 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더 와닿는다고 말하고 싶다. 더 나아가서 이제부터라도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상처받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이제 이 책과 함께 철학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3점 8.3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