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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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하여

리뷰 총점 9.5 (56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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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외로움 수업, 김민식 저자 강연을 듣고 … 평점8점 | h*****j | 2023.03.25 리뷰제목
‘외로움 수업’ 관련 너튜브 강연을 보았다.강연자는 사설을 잘못써서 대대적인 비난을 받고 사과글을 썼다가 더 큰 비난에 직면해서 퇴직하게 되고 블로그 접고 너튜브 활동 끊고 sns 도 중단한 김민식 저자.아무것도 하지 않는 벌을 받게된 그는 외로움에 떨게 된다.미국 노후 전문가가 말하기를 외로움은 인간에게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은 고통을 준다고 했단다. 이에
리뷰제목
‘외로움 수업’ 관련 너튜브 강연을 보았다.
강연자는 사설을 잘못써서 대대적인 비난을 받고 사과글을 썼다가 더 큰 비난에 직면해서 퇴직하게 되고 블로그 접고 너튜브 활동 끊고 sns 도 중단한 김민식 저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벌을 받게된 그는 외로움에 떨게 된다.
미국 노후 전문가가 말하기를 외로움은 인간에게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은 고통을 준다고 했단다. 이에 김저자는 외로움 깨기에 나선다. 그 행동은 치매 예방에도 탁월. 그는 이 활동을 외로움을 설렘으로 바꾸기라고 명명하기도.

1. 줌바댄스를 추자. 춤은 혼자 못한다. 즐거워서 추는 것이 아니라 추다보니 즐거워진다.
2. 새로운 취미, 피아노 연주 연습. 정말 못하는 것을 무지 열심히 배워보자. 단 혼자 소음을 들을 수 있는 디지털 피아노 필요.
3. 약속시간보다 두 시간 나서서 걷다보니 생긴 모임들 : 미식회와 독보적 모임.

퇴직은 죄와 벌이 아니고 그동안 잘 살아온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새로운 배움과 육체활동을 통해 모르던 것을 깨우치는 시간을 자신에게 허하라. 그리고 가장 친한 가족과 좋은 시간을 가지자. 그러면 외로움이 설렘으로 바뀌게 된다.

<인사이트> ‘거인의 노트’ 저자 김익한 씨의 제안처럼 생각의 생각을 위해 가장 적게 엑기스만 기억하려고 했고 편한 마음으로 김민식 강사의 강연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퇴직후 외로움은 굉장히 강렬한 주제이기도 했고요.
나름 강연을 술술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과 다른 입장, 상황을 대비해서 반대의견을 내기보다 좋은 점을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친구와의 만남, 새로운 것 배우기, 몸을 움직이기. ‘마녀체력’도 떠올랐고요.
체력을 키우면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몸을 움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자. 가장 귀하고 친한 친구인 가족과 유대를 공고히 하자. 외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운 만남을 갖기를 자신에게 허락하자.

청소, 움직이기,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기와 만나기. 외로움을 보내버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설레는 일을 자신에게 허락하여 자책, 자학이 아닌 복된 노후 즐기기. 그리고 활력을 통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고 -이 말은 없었지만 - 3권의 책은 전음(무협에서 나오는 기술)을 주었지 싶습니다.

봄꽃과 함께 움직이는 즐거운 토요일 누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https://youtube.com/watch?v=CcTv6F2aNH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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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무너진 곳에서 다시 일어나는 용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m******2 | 2023.01.16 리뷰제목
영어가 대략 난감일 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고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난공불락 블로그 글쓰기는 <매일 아침 써봤니?>를 만나고서 철옹성 같은 블로그 세계의 문을 쉽게 열어젖힐 수 있었죠. 여행은 또 어떻고요? 큰 돈들여 거창하게 해외로 가는 것만 여행이라 생각했는데,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속에서 작가님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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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대략 난감일 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고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난공불락 블로그 글쓰기는 <매일 아침 써봤니?>를 만나고서 철옹성 같은 블로그 세계의 문을 쉽게 열어젖힐 수 있었죠.

여행은 또 어떻고요? 큰 돈들여 거창하게 해외로 가는 것만 여행이라 생각했는데,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속에서 작가님 하시는 얘기를 들으니까 동네 산책부터 시작해야겠더라고요.  하고 싶은 것은 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에서는 싸울 땐 재밌게 싸우고 나를 존중하며 싸워야 된다는 싸움의 기술까지 알려주셨죠. 인생 A부터 Z까지 다 알려주시는 작가님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할 때 진입장벽을 아주 낮게 만들어주시는 신묘한 능력을 갖고 계셔요.

그런 작가님께서 산전 수전 공중전도 부족하다며 온라인전까지 치르고 1년여간 칩거 끝에 새로이 내놓은 <외로움 수업>. 작가님께 인생 살이 비법은 거의 다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더 많이 남았음을 새삼 느낍니다. 

작가님은 한없이 크고 담대하고 단단한 성 같은 분이라 생각했는데, 실은 그 성은 수없이 무너지고 다시 쌓고 무너진 곳에서 또 추스려 세운 것이라는 걸 알게됐어요. 무너질 때마다 더 느슨하게 만들고, 쓰러질 때마다 더 높이 보다는 더 넓게 펼쳐지는 성 말이죠.

무너지고 쓰러질 때마다 끊임없이 외로운 나와 직면하게 되면 더는 도망가지 않고 그 외로움을 돌봐주고 외로운 나를 달래줄 용기가 생깁니다. 두려움 보다는 설렘으로 외로움을 기다리게 되네요. 넘어진 곳에서 다시 일어나고 무너진 것으로 다시 추스르는 작가님의 인생 태도를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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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그러니까 우리도 살자~! 평점10점 | j******r | 2023.01.30 리뷰제목
하나의 작은 우주라 불리는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각기 다른 깊이와 느낌으로 인생을 배웁니다. 대개 나이와는 관계없이 그 정도의 차이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자 김민식 PD와 나이는 비슷한 50대이지만 삶의 궤적은 비슷한 듯 사뭇 다름을 발견합니다. 폭력적인 아버지와 아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매정한 어머니의 모습이 왠지 낯설지만은 않고,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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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우주라 불리는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각기 다른 깊이와 느낌으로 인생을 배웁니다. 대개 나이와는 관계없이 그 정도의 차이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자 김민식 PD와 나이는 비슷한 50대이지만 삶의 궤적은 비슷한 듯 사뭇 다름을 발견합니다. 폭력적인 아버지와 아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매정한 어머니의 모습이 왠지 낯설지만은 않고, 학교에서 당한 괴롭힘을 하소연도 못 하고 끝내 참아내야만 했던 점도 비슷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 벌써 다섯 권이나 책을 펴낸 작가이면서도 사실 책이 좋아서가 아니라 친구가 없어 책을 가까이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연은 가슴 뭉클합니다.

 

살아가면서 문득 돌아볼 수 있는 날들이 중요합니다. 어느 길에서 이름을 불러주고 내팽개친 꿈을 붙들어 주고 그 누구의 편도 아닌 내 편이 되어준 사람에 대한 기억. 그 순간에는 몰랐을 테지만 그런 날들은 우리와 오래도록 함께하죠. (51)

 

책 제목이 외로움 수업입니다. 프랑스 정부가 외로움을 관리하는 정부 부서를 둘 정도로 외로움은 일찍이 인류가 겪지 못했던 질병의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저자의 어릴 적 아픈 추억과 어른이 된 이후에 겪는 쓰라린 경험 이후 찾아온 외로움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다가올 외로움의 시간을 어떻게 해야 잘 견딜 수 있을지를 배워봅니다. 가수 게리 무어의 <Loneliness is my only friend>라는 팝송 가사처럼 외로움과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전수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24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하루아침에 그만둔 사람이라면, 그 충격으로 어딘가 잘못되고 정신이 피폐해져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성격이 강인해서가 아니라 유약했기에 바람맞은 갈대처럼 휠망정 부러지지 않을 수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폭력과 왕따로 영혼에 상처를 입고 나약한 자신을 탓하고 미워할 법도 하건만, 저자야말로 그 외롭고 힘든 시간을 잘 견뎌왔기에 오히려 조금만 더 시간을 갖고 용기를 가져보기를 권유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환영받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가장 큰 복병은 주위 사람들이지요. 한 번 사는 인생, 내 인생은 내가 살지 남들이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누가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도전해 봐야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요. (82)

 

저자는 몸과 마음이 힘들어 은퇴를 결심한 시기에 책 읽기에 몰두하고 오랫동안 블로그에 서평 글을 올립니다. 서평 작가들은 책을 많이 읽어 내공이 적잖이 쌓인 분들이라 서평 에세이야말로 괜찮은 자기계발서라고 합니다. 자기 얘기를 쓰는 것보다 더 많은 필력을 요구하고, 자기 얘기와 서평을 결합해 유쾌하게 풀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남았을지 모를 노후에 그동안 읽지 못했던 고전을 읽고 서평을 써보자고 합니다. 안 그래도 개인적으로 수년간 이어온 서평 쓰기 작업에 지쳐서 좀 쉬어볼까 했는데, 힘들면 쉬었다 가지 아예 그만두지는 말자고 생각을 고쳐먹어 봅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역전마다 힘을 실어준 책들을 간략히 소개 인용합니다. 80년대 학번이 갓 취업한 세대였을 때 당시 50대 선배들이 IMF 구조조정으로 대거 정리해고되었던 사례를 다룬 세습 중산층 사회가 눈에 뜨입니다. 돌고 도는 역사 때문일까요, 세월이 흘러 선배들이 물러난 자리를 차지했다가 이제 그들처럼 물러나는 역사를 반복하게 됩니다.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역사상 최악의 취업 경쟁을 통해 단련된 20, 30대 후배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맡기고 물러나는 선배가 된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나이가 되고 보니 저자의 처지가 피부로 다가옵니다.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 없고, 나의 고통을 대신할 수 없을 때, 그 순간 가장 지독한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까요? 사람이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이 외로움이랍니다. (199)

 

저자가 주는 버릴 것 하나 없는 귀중한 조언들 가운데 특히 눈이 가는 다독의 비결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 읽을 책은 직접 골라야 합니다. 필독 도서라는 유혹을 뿌리치고 제목으로 말을 걸어오는 책을 고르되 표지와 책날개의 저자 소개를 참고합니다. 둘째, 책을 쌓아놓고 읽으면 흥미를 유지하면서 독서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셋째, 책을 읽고 기록을 남깁니다. 간단히는 읽은 날짜와 제목, 저자만 기록해도 좋습니다. 마음을 움직인 글귀를 적다 보면 훌륭한 서평이 됩니다. 도서관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데 고맙게도 학교 도서관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

 

평생 일을 하며 배운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사는 것, 제가 꿈꾸는 노후의 삶입니다. 이제껏 성실히 살아온 당신의 경험을 나누고 싶지 않은가요? 우리에게는 같이 놀고 공부하며 일할 친구들이 꼭 필요합니다. (217)

 

지금껏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저자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음 따뜻해지는 조언을 듣고 보니 참으로 많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킵니다. 인생이란 게 더 바랄 것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뒤통수를 쳐오는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고 우리는 그냥 잠깐씩 행복한 거라면서, 그래도 책을 읽으며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어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고난과 시련도 선물 같은 하루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내 마음도 다시 한번 추슬러봅니다. (2023-01-30)

 
 

#에세이 #외로움수업 #김민식 #자기계발 #생각정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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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아 이 작가님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t*******6 | 2023.06.01 리뷰제목
우연히 몇년전 방송에서 본 분인데책으로 만나니 느낌이 다릅니다.외로움이 힘듦이 아닌 자발적이며 나를 만나는 방법이라는 작가님의 말이 계속 생각이나서 구입하게 된 책이네요.도서관에서 읽다가 홀린듯 주문하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는 책 입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책입니다.후루룩 읽었다가 다시 한쪽씩 소중하게 읽고 오래 두고 볼수있는 책이란 생각이드는 책
리뷰제목
우연히 몇년전 방송에서 본 분인데
책으로 만나니 느낌이 다릅니다.
외로움이 힘듦이 아닌 자발적이며 나를 만나는 방법이라는 작가님의 말이 계속 생각이나서 구입하게 된 책이네요.
도서관에서 읽다가 홀린듯 주문하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는 책 입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책입니다.
후루룩 읽었다가 다시 한쪽씩 소중하게 읽고 오래 두고 볼수있는 책이란 생각이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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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외로움 수업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g | 2023.10.04 리뷰제목
이제 곧 5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 지금 읽기에 좋을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생일을 챙기는게 오히려 멋쩍어졌달지.. 그냥 잊고 지내는 게 더 좋다 생각을 하면서도 생각지 못하게 친구의 축하문제를 받으면 또 반가워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친구 생일이라 조용히 이 책을 선물 했습니다.  긴 호흡으로 책을 읽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 책읽을 시간이 없다
리뷰제목

이제 곧 5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

지금 읽기에 좋을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생일을 챙기는게 오히려 멋쩍어졌달지..

그냥 잊고 지내는 게 더 좋다 생각을 하면서도

생각지 못하게 친구의 축하문제를 받으면 또 반가워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친구 생일이라 조용히 이 책을 선물 했습니다. 

긴 호흡으로 책을 읽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지요

이 책은 토막토막 읽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은퇴이후의 삶 뿐 아니라. 40대인 우리들이 보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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