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바이크도 안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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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바이크도 안 타고

리뷰 총점 8.6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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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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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바이크도 안 타고 평점6점 | c*****i | 2020.09.12 리뷰제목
40대 직장인인 비혼 라이더의 기쁨과 앞으로의 더 커질 기쁨에 관해라는 부제를 책에 딱 박고 있는 40대 경제기자인 유주희기자의 자신의 취미에 관해 어떻게 바이크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어떻게 운행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바이크의 취미를 글로 옮겨 놓은 책이다.두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인 작가가 취재를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구입한 중고오토바이 필봉이. 이 125cc
리뷰제목

40대 직장인인 비혼 라이더의 기쁨과 앞으로의 더 커질 기쁨에 관해라는 부제를 책에 딱 박고 있는 40대 경제기자인 유주희기자의 자신의 취미에 관해 어떻게 바이크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어떻게 운행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바이크의 취미를 글로 옮겨 놓은 책이다.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인 작가가 취재를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구입한 중고오토바이 필봉이. 이 125cc 바이크를 운전하며 출퇴근을 하고 라이더를 즐기다보니 점차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라이더들과 만나기도 하고 혼자만의 라이팅을 즐기기 위해 북악산및 잠수교등 라이더들이 자주 모이는곳으로 가다가 점차 수도권으로 시야를 넓혀 운전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실 이 책은 저자의 취미를 통해 라이더에 대하 즐거움. 넘어졌을때 저자를 도와준 사람들. 그리고 경제지기자의 특성상 취미를 공유한 증권사의 지인들과 함께 라이딩을 하고 동호회를 하고 자신의 남자친구마저 동호회를 통해 사귀며 라이딩을 즐리고 있는 시작과 책의 끝까지 라이더의 즐거움과 안전운전. 그리고 운전하고 싶은 곳에 가고싶은 꿈의 일기장같은 책이다.

예전 일본에 종종 갔을때 서점가에 자신의 경험이나 취미등을 중점으로 모아놓은 서점 진열가가 생각이 날정도로 즐기며 하고 싶은 일등을 써놓은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이 즐기는 분야를 가지고 이렇게 책을 만들어 보는 즐거움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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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무모한 시작도 시작이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 2020.09.05 리뷰제목
정말.. 코로나가 독서량을 늘린거 같다. 평소라면 비도 안 오는데 친구라도 만나야 하는데 정말 휴가동안 집콕을 실현하였다. 이 책은 바이크를 탈려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 같다. 무언가를 시작함에 있어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위험한 건 몸을 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분은 늦깍이에 바이크를 시작함으로써 자신만의 취미 생활을 확실히 이룬 분이시다.
리뷰제목

정말.. 코로나가 독서량을 늘린거 같다. 평소라면 비도 안 오는데 친구라도 만나야 하는데 정말 휴가동안 집콕을 실현하였다. 이 책은 바이크를 탈려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 같다. 무언가를 시작함에 있어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위험한 건 몸을 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분은 늦깍이에 바이크를 시작함으로써 자신만의 취미 생활을 확실히 이룬 분이시다. 아직 자동차도 운전하지 못하는 나로썬 정말 리스펙~!

이 책은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바이크를 시작하려고 면허를 따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다른 외국에 라이딩을 가는 내용까지 정말 초보자로써 겪는 어려움과 마지막으로 라이딩을 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 코스라고 해야하나 또는 생각해야 할 점(라이딩 기술같은 거)이라고 해야 그런 부분까지 잘 씌여 있다. 게다가 경험 위주라서 정말 가독성이 너무 좋다. 또 참고해야 할 책이나 본인의 이메일까지 알려주심으로써 초보 라이더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덜기 위해 도와주는 지침서 같다.

자기 전에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나로썬 살짝 읽어야지 했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끝나 있었다. 그만큼 내가 바이크로 고민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계별로 써져 있어서 다음 내용도 궁금하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또 한 챕터당 2~3장 정도 밖에 안되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바이크에 대해 잘 모르는 나로썬, 그리고 모델을 불러주셔두.. 전혀 감이 없는 나로썬 약간의 일러스트나 아니면 작가님의 바이크 사진이 실려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책이었다. 그럼 훨씬 이해하기 쉬었을 것 같다.

어느새 30대 중반에 들어선 나도 아마 작가님과 비슷한 나이대가 될 듯 싶지만 사실...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예전보다 쉽지 않는 것 같다. 최근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쓰고 시험 준비를 하면서, 작가님이 바이크를 시작했던 단계처럼 인터넷으로 요새 자소서 방향과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을 찾아보고 서류를 쓰면서 되게 프로패서널 한거 같이 썼지만 난 처음 이 일을 할때나 그리고 지금이나 아직 신입같이 서투르고 어설픈 것 같다. 하지만 결국 몇 년에 걸쳐서 노력하고 배우다 보면 미국, 유럽, 베트남 등 바이크를 탄 경험을 가진 작가님처럼 나도 내가 이직할 곳을 찾고 또 숙련자처럼 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굳이 이직이 아니더라도 무엇인가를 시작함에 있어서 일단 저지르고 보는 유주희 작가님처럼 나도 조심조심 너무 두드리기보다는 모르는 척 엎어지는게 인생의 진리는 아닐까, 그게 시작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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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바이크도 안타고 평점8점 | a*****y | 2020.09.13 리뷰제목
내가 서울을 오가는 6번 국도는 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이 참 많다. 때로는 조금 난폭한 운전자들에게 위협을 느끼기도 하지만 대부분 예의와 교통질서를 잘 지키면서 운행을 하기에 '나중에 나도 다시 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가끔 휴게소에서 만나는 바이크들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모양과 멋이 있다. 한번은 양평에서 휴게소까지 마
리뷰제목

내가 서울을 오가는 6번 국도는 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이 참 많다. 때로는 조금 난폭한 운전자들에게

위협을 느끼기도 하지만 대부분 예의와 교통질서를 잘 지키면서 운행을 하기에 '나중에 나도 다시

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가끔 휴게소에서 만나는 바이크들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모양과

멋이 있다. 한번은 양평에서 휴게소까지 마치 일행처럼 함께 주행을 한 바이크에서 50대의 여성분이

내리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정말 멋져 보인 기억도 있다. 저자가 그런 여성 라이더다.

바이크는 사실 무섭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그건 솔직히 말하면 안타본 사람들의

생각이다. 타본 사람은 안다. 얼마나 편하고 안전한지. 단지 과속을 하거나 무리하게 지그재그 운전을

하거나,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운행을 하거나,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협이 되는 운행은 바이크를

좋아 하는 사람인데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혼잡함을 피해 국도를 주로 다니는 나로서는 위협을

느낀적이 여러번이기에 더 그렇다.

2종 보통. 바이크를 탈 수 있는 면허다. 원동기 면허 보다는 따기 어렵지만 운전을 어느정도 하고

바이크를 움직일수만 있으면 한 번 정도 도전해 볼 만한 일이다. 나에게는 바이크에 대한 기억이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작은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야마하 (모델명은 mx있던것 같다)를

타고 무작정 떠난 무전여행에서 커브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뭔가를 피하기 위해 미끄러져 죽을뻔

했는데 다행히 낭떠러지에 걸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일, 경북 영천을 지나가는 길에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들어 갔다 만나게 된 우체국 직원(이 분과는 육 개월 정도 교제를 했다), 고성

선착장에서 만난 우락부락하게 생기고 온 몸에 문신(당시에 문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했다)이

가득했던 아저씨(외모와는 달리 친절하고 멋진 분이었다), 시골길에서 기름이 떨어져 오도가도

못할 때 경운기에 실어 읍내까지 데려다 준 어르신 등 바이크와는 여러모로 추억이 많다.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아직 우리에게 여성 라이더는 낯설다. 하긴 여성 레이더라고 지칭하는 것

부터 이미 그런 뉘앙스가 있다. 그래도 길에서 만난 여성 라이더는 멋지다. 바이크를 세우고 헬멧을

벗을 때 모습은 그 자체로 화보다. 그리고 부럽다. 20대에 잠시 타보고 올라보지 못한 바이크 위에

앉아 있는 모습 만으로 부러움의 대상이다. 한번이라도 바이크를 타본 사람은 안다. 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그 상쾌함과 밤중엔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내가 바이크를 그만 타게 된 이유다) '부다다당'하는

엔진 소리는 나를 절정으로 이끈다. 그래도 난 '비트'에서 나오는 그런 행동은 안 해 봤다.

오늘은 주말이다. 날씨도 좋다. 이런 날은 바이크를 타야 한다. 아마도 저자도 그럴것이다. 길 위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을 저자를 응원한다. 바이크는 누군가에게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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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바이크 라이더의 입덕담 평점6점 | z***a | 2020.08.25 리뷰제목
바이크를 십여 년 정도 탔었다. 자동차 운전면허도 없던 시절,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보고 125cc 야마하 스쿠터를 샀다. 간혹 오토바이 실기에 떨어지는 이도 있다지만 난 한번에 합격했다. 스쿠터가 아닌 메뉴얼 바이크를 사는 선배들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행용 가방 같은 짐을 앞에다 실을 수 있어 스쿠터가 역시 가장 편했다.  당시엔 아직 헬멧 착용이 완전히 법제화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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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를 십여 년 정도 탔었다. 자동차 운전면허도 없던 시절,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보고 125cc 야마하 스쿠터를 샀다. 간혹 오토바이 실기에 떨어지는 이도 있다지만 난 한번에 합격했다. 스쿠터가 아닌 메뉴얼 바이크를 사는 선배들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행용 가방 같은 짐을 앞에다 실을 수 있어 스쿠터가 역시 가장 편했다.  당시엔 아직 헬멧 착용이 완전히 법제화되어 있지 않아 헬멧 안 쓰고 바람에 맘껏 앞머리를 가르던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 몇 달 지나서야 헬맷 착용이 의무화되었고 안 쓰면 단속에 걸려 벌금을 물게 되었다. 


자동차든 바이크든 뭔가를 새로 사면 한두 달 안에 사고로 부셔먹는 이들도 보이는데, 난 그래도 꽤 운이 좋은 편이었다. 다만 한밤중에 차를 마시려고 꾸불꾸불한 산길을 오르다 공사가 한창인 모래 바닥에서 미끄러져 버린 일이 내 초창기 바이크 사고 가운데 가장 컸다. 밤중에 가로등이 없는 산길을 홀로 오르다 녹색 안광을 드러낸 들개떼를 보았을 땐 간담이 서늘해졌다. 


요즘 요가, 서핑, 권투, 자전거 등 취미 생활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뉴비들이 용감하게 책을 내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러다 전동킥보드에 관한 책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경제지 기자 출신의 바이크 라이더 유주희도 내가 보기엔 아직 새내기급이다. 지은이 소개란에 "서른 넘어 강렬한 사랑에 빠진 대상은 고양이, 술, 모터사이클 셋 뿐"이라는 말에 웃음이 났다. 그런데 바이크 관리와 정비 같은 측면은 전혀 관심이 없는 분이라서 오타쿠 기질은 낮구나 싶었다. 바이크 오타쿠가 너무나 사랑하는 바이크 관리가 "고양이, 운동, 집안일, 독서와 넷플릭스" 같은 우선순위에 밀려 말석을 차지한다니 말이다. 


"내 애정은 바이크를 타는 데만 쏠린 감이 있지만 그래도 바이크 정기 정검, 소모품 교체 등 기본적인 건강은 물론 잘 챙기고 있다."(27쪽)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 스트레스는 남녀노소를 피해가지 않는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대중교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탓에, 바이크 출퇴근의 매력이 한결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물론 바이크 출퇴근의 단점도 거침없이 고백한다. 머리가 눌리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는 것이 가장 크다. 저자는 추위를 타서 겨울 라이딩을 아예 포기했다고 한다. 내가 잘 몰랐던 사실이 있는데, 도로 위 소음과 풍절음이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는 점, 그리고 청력 보호를 위한 '바이크 귀마개'가 있다는 점이었다. 


바이크 입문자를 위해 2종 소형 면허 따기부터 중고 바이크 거래시 유의할 점, 수도권 라이더들의 집결지, 안전장비의 필요성, 기변과 장비병, 그리고 인터넷 바이크 동호회와 라이더 모임, 바이크 행사나 투어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책에 자신이 몰던 바이크 사진이 단 한 장도 나오지 않아 좀 어리둥절했다. 특별한 라이딩 기술이나 노하우가 나오지 않고, 바이크 여행을 위한 가이드나 추천 코스 등이 없는 점도 아쉽다. 물론 저자의 조언대로, 유튜브에서 애월조단과 한가롬을 구독하고, 검색창에 저자의 연재글인 '두유바이크'를 찾아 1회부터 정주행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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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매력적입니다. 평점10점 | l**********6 | 2020.09.14 리뷰제목
하찮은 무언가가 내 인생을 끝내 버릴 가능성을 상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태도를 가다듬게 된다. 그 가능성이 현실화됐을 때 중요한 건 오직 하나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따뜻했기를. 그것뿐이다.p.113작가님께서는 40대의 비혼 라이더 이시다.작가님이 바이크를 타게 된 계기와 여러 경험들의 이야기를 둘려준다.바이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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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무언가가 내 인생을 끝내 버릴 가능성을 상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태도를 가다듬게 된다. 그 가능성이 현실화됐을 때 중요한 건 오직 하나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따뜻했기를. 그것뿐이다.

p.113

작가님께서는 40대의 비혼 라이더 이시다.

작가님이 바이크를 타게 된 계기와 여러 경험들의 이야기를 둘려준다.

바이크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니 새로웠다.

잘 몰랐던 분야이이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다.

어릴때 배워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결국은 배우지 못했다.

그런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너무 매력적인것 같다.

바이크를 타고 달리면서 맞는 바람, 진동, 풍경들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바이크로 국내를 다 다닐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고등학생때 버스 신호 대기중일때 풀 장착을 한 오토바이가 옆에 한대 서 있었는데 헬멧을 다시 쓰는데 긴머리를 휘날리는 여성분의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다.

어릴때 본것이라 슈트나 부츠를 멋있어 보이려고 입는건줄 알았는데 몸을 보호하기 입는것이라는것을 뒤늦게 알았다.

작가님께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라이딩 하는 이야기도 들려주시는데 해외에서의 라이딩은 더 색다를것 같다.

요즘은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차가 너무 막히거나 길이 좁을땐 바이크를 끌고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바이크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기에 많은것을 배웠다.

바이크에 관심있는 초보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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