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말을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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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그렇게 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말습관

리뷰 총점 9.5 (22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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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1.6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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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왜 말을 그렇게 해? 평점10점 | a*******n | 2019.09.04 리뷰제목
저자는 창업학을 전공하고 지금 장교로 복무 중이지만, 사회생활을 할때 무례한 말로 받은 상처들 덕분에,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대화 솔루션을 활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고 아예 책을 쓰신 것 같다. 저자가 궁금해서 저자의 sns를 보았는데 엄청 젊으시다. 젊으신 분이 책을 이렇게 펴냈다니 더 궁금해졌다.이 책은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 같다. 구성은 1장 말은
리뷰제목

저자는 창업학을 전공하고 지금 장교로 복무 중이지만, 사회생활을 할때 무례한 말로 받은 상처들 덕분에,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대화 솔루션을 활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고 아예 책을 쓰신 것 같다. 저자가 궁금해서 저자의 sns를 보았는데 엄청 젊으시다. 젊으신 분이 책을 이렇게 펴냈다니 더 궁금해졌다.


이 책은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 같다. 구성은 1장 말은 옳더라도 말투는 틀릴 수 있다. 2장 말투에는 귀천이 있다. 3장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4장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5장 나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나쁜 말투 졸업식. 6장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좋은 말투 입학식 으로 되어 있고, 대화를 할 때 쿠션화법, bmw기술, 나 대화법, 칭찬하기, 자존감 키우는 대화, 공감능력 키우기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책 안에 예시를 많이 들어 놓아서 읽고 이해하기가 쉬웠다.  


먹는 것과 같이 말도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선 끊임 없이 하며 살아가야 하기에 '말'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말 한마디에 그 사람 첫인상이 판단 된다는 말이 있지 않나. 말 정말 중요하다.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라 그런지, 쓰잘데기 없는 말들 로 상처 받은 적이 얼마나 많은가. 또 말 한마디를 주고 받으면서 굉장히 무례하다고 느낀적도 있었고, 솔직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그 사람의 성격이 보이기도 하다. 살아가면서 말 실수 한번 안해 본 사람이 있을까? 나 역시도 말을 하고 후회한 적도 많았다. 다시 반성하게 되는데, 나 역시도 앞으로 말을 하기 전에 10번은 생각 해보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가 느끼는건 내 생각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말도 공부를 통해서 실수를 줄여 나가고 발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 화술이나, 대화법 등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고 나면 이쁜 말투, 무례함과 솔직함의 그 차이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참 아이러니하게 이 책은 무례한 말투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무례한 말을 했다는 것도 모를 수 있다는게 안타깝다. 
그래서 나는 책 속에 나오는 상처받는 말투에서 오는 스트레스 퇴치법도 숙지하고 생활하려 한다.

인간 관계가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라고, 말 실수를 더이상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분, 공감능력을 키워보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좀 더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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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왜 말을 그렇게 해?] 말실수를 줄이고 말다툼을 피하는 방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j****y | 2019.09.02 리뷰제목
이따금 말실수를 하고 뒤늦게 '아차'하는 때가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내가 뱉은 말을 주워 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조금이라도 빨리 사과하고, 다음번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김용진의 <왜 말을 그렇게 해?>이다. 저자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면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병사들이 말 때문에 고생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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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말실수를 하고 뒤늦게 '아차'하는 때가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내가 뱉은 말을 주워 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조금이라도 빨리 사과하고, 다음번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김용진의 <왜 말을 그렇게 해?>이다. 저자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면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병사들이 말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말을 잘해서 이득을 보는 경우도 여러 번 봤다.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게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차이를 소개한다.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게 하는 사람은 '쿠션화법'을 잘 쓴다. 쿠션화법이란 상대가 듣기 불편한 말을 하기 전에 충격을 줄여줄 만한 말을 넣는 것이다. 가령 상대가 부탁한 일을 거절할 때 "그렇게 못하겠습니다."라고 하기보다는 "죄송하지만,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완곡하게 말하는 편이 상대가 받을 충격을 덜어줄 수 있다. 상대에게 부탁한 일을 재촉할 때에도 "빨리해주세요."라고 하기보다 "바쁘시겠지만, 빨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완곡하게 말하는 편이 낫다.


대화를 하다가 상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을 때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했다가는 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나 오늘 아침에 지각해서 상사한테 혼났어."라고 말했을 때 "혼날 만하네.", "너는 맨날 지각하더라." 이런 식으로 답하면 대화의 끝이 좋을 리 없다. 이럴 때는 "아침부터 기분 진짜 나빴겠다.", "어디 몸이라도 안 좋은 거야?" 이런 식으로 상대에게 공감하는 말을 하는 것이 좋다. 공감능력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길러진다. 아무리 나이가 많이 들고 경험을 많이 해도 스스로 공감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공감능력이 높아지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뒤끝 없고 솔직하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눈치 없고 매너도 없을 뿐이다. 남들은 하고 싶은 말이 없어서 안 하는 게 아니다.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되지 않게 하기 위해, 혹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는 것이다. 솔직한 심정을 무례하지 않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책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말실수 사례가 여럿 나온다. 이런 사람들도 말실수를 하는데 나라고 피할 수 있을까.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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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왜 말을 그렇게 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말습관 평점10점 | s*****a | 2019.09.01 리뷰제목
이 책의 표지에 보면 사람들이 굳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솔직한 게 아니라 무례한 거야. 아시겠어요?"라고 말이다. 친한 사이에서 솔직함을 빙자한 무례함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연 그 차이는 어떤 것일까. 이 책에서는 말투로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가 결정된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졌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말습관을 배워보고자 이 책『왜 말을 그렇게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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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보면 사람들이 굳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솔직한 게 아니라 무례한 거야. 아시겠어요?"라고 말이다. 친한 사이에서 솔직함을 빙자한 무례함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연 그 차이는 어떤 것일까. 이 책에서는 말투로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가 결정된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졌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말습관을 배워보고자 이 책『왜 말을 그렇게 해?』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김용진. 중앙대학교에서 창업학을 공부했고, 현재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복무 중이다. 학교든 부대든 생활하면서 제일 힘든 건 공부나 훈련이 아니라 언제나 사람들의 무례한 말에 받는 상처였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장병들과 함께하는 군 생활은 더욱 말투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 계기였다. 나쁜 말투를 고쳐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강의와 서적, 논문자료 등 학문적 접근을 통해 오랜 시간 '말'에 대해 연구했다. '변하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반드시 변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책날개 발췌)

이 책은 나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말습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어떤 말투로 대화를 해야 상대가 나를 가치 있는 사람,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여길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책장을 넘겨보자. 명심하자. 나의 가치는 스스로 노력하고 투자하며 만들어가는 것이다. (7쪽)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인가?'를 시작으로, 1부 '말은 옳더라도 말투는 틀릴 수 있다', 2부 '말투에는 귀천이 있다', 3부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4부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5부 '나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나쁜 말투 졸업식', 6부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좋은 말투 입학식'으로 이어진다. 에필로그 '자기계발서를 왜 읽냐고?'로 마무리 된다. 말투는 습관이다, 말투가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 말의 의미는 듣는 사람이 결정한다, 인사는 무관심의 장벽을 허문다,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 충격을 덜어주는 쿠션 화법, 넌 내 말을 끊고 난 너를 끊고,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상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 고치라고 하는 너의 그 말투부터 고쳐, 응 그렇게 조언 하는 거 아니야, 나는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야, 사과는 주는 게 아니라 받는 것,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말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람들은 말로 상처받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한다. 무심코 던진 말이어서 기억도 잘 안나더라도 상대방은 상처를 입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살이에서 주고 받는 말에서 어떤 점에 더 주의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특히 현명하게 거절하는 여섯 가지 방법, 효과 만점 '쿠션어', 쿠선화법의 기술, 효과적인 칭찬 방법, 효과적인 맞장구를 위한 'BMW 법칙', 상황별 맞장구 다섯 가지, 매끄러운 대화를 위한 질문법, 절대 해서는 안 될 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을 채울 수 있어서 유용할 것이다.

 

 

 

 


무례하고 말습관 나쁜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형편없는 사람은 대부분 말투에 문제가 있다. (책 뒷표지 中)

사람을 호감과 비호감으로 나눌 때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말투'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떤 대화법이 보다 효과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구체적인 상황에서 있었던 말을 짚어보며 어떤 느낌인지 파악해보며 나 자신의 언어생활에 참고할 수 있고, 난해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할지 실질적인 조언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기에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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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왜 말을 그렇게 해? 평점8점 | j******1 | 2019.09.09 리뷰제목
침묵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백 마디 말보다 더 무겁고 깊게 다가온다. 침묵은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다. 침묵이 의사소통의 중단을 뜻한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우리는 침묵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사람에게는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말하는 능력이 있다.동물에게도 그들만의 소리와 행동으로 소통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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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의 소중한 글


 침묵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백 마디 말보다 더 무겁고 깊게 다가온다.

 침묵은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다.

 침묵이 의사소통의 중단을 뜻한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우리는 침묵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사람에게는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말하는 능력이 있다.


동물에게도 그들만의 소리와 행동으로 소통 방법이 있다.


사람관계에서 말로 전달되는 대화법에는 좋은 대화가 있고,


대화를 통해서 쌍방이 의식하던, 못한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대화도 있다.


말 잘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나중에도 좋은 에너지가 만들어지지만,


말을 통해서 상대를 불쾌하게 하여 상대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누구나가 말 잘하고 좋은 대화를 하고 싶어 할 꺼라 생각한다.


과연 각자의 입을 통해서 행해지는 말,


나에게 필요한 말의 대화법을 돌아 보고,


그동안 나의 말  습관과  대화법을 생각해보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좋은 대화법을 위해 해야 할 게 무엇인지를


돌아 보게 하는 "왜 말을 그렇게 해?" 책이었다.


그동안 좋은 대화를 한다는건 쉬운 듯 어렵다는 생각을 해왔다.


부정을 긍정으로, 불편한 말을 듣기 좋은 말로,


사람과 사람과의 즐거운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법은


각자의 성격과 습관에서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사람의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책을 통해서나,  좋은 인품을 가진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든


스스로 깨닫고 고쳐가려는 노력이 함께 한다면


 사람과 사람과의 즐거운 대화가 이뤄지고 인간관계가 유지 될 꺼라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 왔던 내용들을 볼 수 있었고, 공감할 수 있었다.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니었는데, 그때는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인간사..


자신의 말투가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지,


불편하게 하는지를 자각하지 못할 때,


스스로를 돌아 보고 싶어 할 때는,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좋은 말투를 변화 시켜서


자신의 가치 상승 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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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왜말을그렇게해? 알고있지만 놓치기 쉬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책 평점10점 | z******s | 2019.09.25 리뷰제목
상황을 예시해주고 이해하기쉽고 공감할수 있게 쓰여져있어 끝까지 재밌게 읽었다   너무 재밌게 읽고 책선물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선물하려고 더 구입했음 ㅋㅋ   지인들에게 추천도, 선물하기도 좋을듯한 책!!!   알고 있지만 놓치기 쉬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책.     말은 듣는사람이 그 의미를 결정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였다고 한들,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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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예시해주고 이해하기쉽고 공감할수 있게 쓰여져있어 끝까지 재밌게 읽었다   너무 재밌게 읽고 책선물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선물하려고 더 구입했음 ㅋㅋ   지인들에게 추천도, 선물하기도 좋을듯한 책!!!   알고 있지만 놓치기 쉬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책.     말은 듣는사람이 그 의미를 결정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였다고 한들,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 있다   농담도 듣는사람이 농담으로 받아들여야 농담이다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인다고 듣는사람을 탓하면 안된다   본인의 무례함을 상대의 예민함으로 치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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