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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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일기

리뷰 총점 9.3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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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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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감사일기를 써보세요~~ 평점8점 | s********2 | 2019.09.11 리뷰제목
인생을 한 번 사는 우리는 현재의 삶을 과거의 삶과 비교할 수 없고 현재의 삶과 비교해 미래의 삶을 완벽하게 만들 수도 없다 (......) 우리는 예고도 없이 주어진 그대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마치 리허설을 하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배우처럼.-<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그렇기에 소중하고 의미있는 현재, 지금을 만들어야한다. 감사하면 달라진다. 더 즐겁고 행복해진
리뷰제목
인생을 한 번 사는 우리는 현재의 삶을 과거의 삶과 비교할 수 없고 현재의 삶과 비교해 미래의 삶을 완벽하게 만들 수도 없다 (......) 우리는 예고도 없이 주어진 그대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마치 리허설을 하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배우처럼.-<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그렇기에 소중하고 의미있는 현재, 지금을 만들어야한다. 감사하면 달라진다. 더 즐겁고 행복해진다. 진부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그게 답인것같다. 읽으면서 내가 달리지는것을 느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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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감사하면 달라지는것들 평점8점 | d********6 | 2020.04.04 리뷰제목
김미경의 북드라마듣고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혹 감사하며 살아가면 내인생도 변화가 있지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 책을 구매해 읽기 시작했다. 내용은 4분으로 나눠어져있다. 감사하면 정말 달라질까하는 의심을 품고 읽었다. 평소에 감사를 내뱉지 않고 화를 내뱉고 살았다. 의식적으로 감사를 계속 생각했다. 첨엔 힘들었지만 그래도 노력을 했다. 하지만 자꾸 첨으로 돌아가려
리뷰제목
김미경의 북드라마듣고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혹 감사하며 살아가면 내인생도 변화가 있지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 책을 구매해 읽기 시작했다. 내용은 4분으로 나눠어져있다. 감사하면 정말 달라질까하는 의심을 품고 읽었다. 평소에 감사를 내뱉지 않고 화를 내뱉고 살았다. 의식적으로 감사를 계속 생각했다. 첨엔 힘들었지만 그래도 노력을 했다. 하지만 자꾸 첨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내자신이 보였다. 살켠서 쉬운게 없다. 감사조차도 이리 힘드니. 그래도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2020-16 리뷰]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제니스 캐플런 저, 위너스북, 201611, #732 평점8점 | c*********e | 2020.02.07 리뷰제목
일상을 살아가며 인간은  주어진 사람을 감사하며 살아가기가 쉽지가 않다. 주어지는 문제들 과 환경, 날마다 주벼네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자신에게 주어지는 행복한 일이나 기쁨을 주는 일들을 덮어버려 오히려 작은 기분 나쁜일이 일상을 억누른다. 기분도 함게 잠식당하고 우울해하며 불행해 한다. 사람은 살며 삶의 가치를 행복에 두는 듯하다. 행복한 삶이기를 갈망하지만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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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을 살아가며 인간은  주어진 사람을 감사하며 살아가기가 쉽지가 않다. 주어지는 문제들 과 환경, 날마다 주벼네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자신에게 주어지는 행복한 일이나 기쁨을 주는 일들을 덮어버려 오히려 작은 기분 나쁜일이 일상을 억누른다. 기분도 함게 잠식당하고 우울해하며 불행해 한다. 사람은 살며 삶의 가치를 행복에 두는 듯하다. 행복한 삶이기를 갈망하지만 언제나 행복은 저멀리에 있다. 


 '파랑새'를 찾아 온세상을 돌고돌아 와보니 자기 집안에 있었다는 동화가 생각난다.  어린 아이들도 행복을 찾아 헤메이는 것이다. 가까운 눈 앞의 행복을 알지하지 못하고 우리는 외부에서 찾는다. 행복의 부재를 남의 탓을 하면서. 그래야 지금 자신의 행복하지 않음을 '탓'을 할 수 있기에, 그리고 자신이 수고 하지않아도 될 수 있기에 그럴 것이라 생각해본다.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책 속에서 사람들의 인식에 대한 이야기 중 하나의 부정적 잿글이 긍정의 댓글 네개나 다섯개와 맞바꿀 없을 정도의 힘을 갖는다고 하였다. 인상적인 이야기이다. 내가 어제 다녀온 그곳에 누군가 부정적인 댓글을 단것이 나의 어제의 감정을 송두리채 뒤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간 혹 나자신도 기분이 상한 경험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을 기분 나쁜 후기로 표현 한다면 누군가는 그것에 영향을 받아  그 장소에 대한 고려조차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극히 나의 개인적인 경험일 수도 있을텐데도 말이다.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은 저자가 감사하는 삶을 살면 어떻게 삶이 변화되어질 수 있을 까?를 1년에 걸쳐 개인의 관점에서 실험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거기에 다양한 증거들과 수치들을 제시하며 공감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긍적적인 사고를 하면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를 실험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 첫번째 방법으로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었다. 일상에 소소한 일들에 감사를 경험하다보면, 아니 감사하지 못했을 경우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부러라도 감사거리를 찾아서 써보다보면 점차 감사할 일들이 늘어나게되고 삶이 활기차질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본 듯한 이야기다. 말의 힘이 강력하여 부정적인 언어보단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이 좀더 나아보이는(?) 삶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우리는 많이 접해보았다. 이것이 확장되면 그렇게 긍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행복에 더 가까운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는, 당연한, 긍정적 사고로 남들이 아니라고 할 일들도 긍정적 사고의 시선에 발생한 일들의 좋은 면을 확대하여 본다면 그 어느 일도 불행하다 느껴지지 않을 것이고, 당연 행복하다 느낄 일들이 많아질 것이다. 중국 사자성어에 '새옹지마'란 말이 생각난다. 복이 화가되기도 하고, 화가 복이되기도 한다는 말이다. 눈앞에 닥친 일이 복이될지 화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긍정적 사고를 한다면 가장 적은 화를 입게될 것이다. 결국 행복지수는 높아지게될 것이다.


 저자는 1년간 자신에 일어난 변화들을 이야기하였다. 삶 속에 불평하지않고 칭찬과 격려와 감사를 하면 관계도 좋아지고 행복한 추억도 늘어나고 즐거운 나날이 이어질 것이란 이야기다. 자신의 태도와 사물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돠 감정들의 변화는 결국 자신의 모든 환경들을 만들어 갈 것이다. 주변까지 동화되어주면 더더욱 감사할 일일테고 나자신부터 시작하여 타인과의 관계까지 그리고 거기서 더 성장하여 조직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가장 극적인 표현으로 매 순간을 누린다고 표현하였다. 삶이 주는 가치를 매 순간 누리고 산다면 행복하다 말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 해동안 누린 것들이 자신의 평범한 삶이 최고의 한해로 최고의 삶으로 저자는 행복하다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새해의 또 다른 새로운 감사일기를 사고 싶다고 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런 감정이, 아니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리의 삶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매일매일을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바란다. 많은 사람들의 소망과 희망이 행복해지고 싶다이다. 그러나 눈 앞에 현실은 정반대로 달려가도록 만든다.  내 안에 감사함이 없으면 그 어느 것도 행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 행복의 시작은 내안의 감사함으로 시작된다. 내가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함을 누릴 줄 모른 다면 그 어떤 일에 행복을 느낄 수 있겠는가. 그러면 세상은 사람을 언제 불행하다 느낄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저자처럼 감사일기를 써보는 것도 자신의 연약함을 붙들어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자신만의 행복을 향한 가장 작은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감사일기를 쓰자. 세상은 불공평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수많은 감사함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의 좋은 영향력이 더 많은 곳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때 세상은 어둡지 않을 것이고 불행하다 느끼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 수 있겠다.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고 오늘 이순간부터 긍정적인 사고로 모든 일에 감사를 같이 느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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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평점8점 | l*****1 | 2016.11.30 리뷰제목
감사하라는 말은 생활하면서 종종 듣는 말이다. 감사가 없으면 삶에 짜증은 물론 원망과 불평이 난다는 것, 반대로 일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만 짜증이 나거나 불평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감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누리는 것들이 원래 어디서 왔는지를 생각한다면 결코 불평이나 원망을 늘어놓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간혹 아이들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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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라는 말은 생활하면서 종종 듣는 말이다. 감사가 없으면 삶에 짜증은 물론 원망과 불평이 난다는 것, 반대로 일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만 짜증이 나거나 불평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감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누리는 것들이 원래 어디서 왔는지를 생각한다면 결코 불평이나 원망을 늘어놓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간혹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당돌하다고 생각될 만큼 아이들의 언행에 감정이 상할 때가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감사하지 않고, 선물을 사 줘도 표현이 인색한 것.... 그리고 내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봤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된다. 감사도 학습에 의해 더 자주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나 자신의 모습은 잠시 잊고 주변의 모습을 살펴본다. 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를... 그런데 얼마나 감사의 모습들이 부족했으면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라고 명령을 하셨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성경에도 나와 있는 말, 그것은 감사에 대한 언급이다. 그것도 선택이 아닌 명령형으로 표현을 해 놓았다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8)

 

이 책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은

NBC, CBS에 소개되어 미국 전역에 감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라고 한다.

감사하는 삶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일 년 열두 달 감사 여행을 통해 평범하던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니 얼마나 놀랍고 따라해 봄직한 일인가.

이 책에서 소개되는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일기를 보며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수 있다.

감사하기 전과 감사한 후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오늘 내가 느꼈고 경험했던 기분, 그것은 함께 살고 있는 배우자에 대한 서운함이다. 늘 일방통행의 경제노선을 걷고 있으면서 정작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다른 사람이 아닌 집에다 도움을 청하는 모습에 실망하고 원망했던 내 스스로가 부끄럽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그렇지만 상대방의 행동이나 생각이 바뀌는 것도 나의 감사와 연결고리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다시 생각한다. 감사의 마음은 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표시 일 수 있지만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마음 자세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감사가 있을 때가 원망의 마음일 때보다 나에게는 더 좋은 상태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든지 ?’라고 따져 묻기 전에 일단 내 마음이 평정심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감사가 우선되어야 하는가 보다.

 

 

우리는 웨이터가 빵 담긴 바구니를 갖다 주고 베이컨을 추가한 치즈 버거를 누가 주문했는지 기억한다면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면서 기꺼이 감사 표시를 한다. 하지만 배우자에 대한 우리의 기대감은 이보다 훨씬 크다. 우리는 배우자가 베이컨을 갖다 주는 일 정도는 기본이라 생각한다. 이에 더해 배우자가 가장 친한 친구, 열정적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주말의 놀이 친구, 자녀에게 자신과 똑같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모, 저녁 데이트를 마련하는 사람, 조깅 파트너, 지속적인 지지자, 전문적인 조언가, 여행 친구가 되어주길 바란다. , 내가 소울메이트도 언급했던가? 우리는 당연히 소울메이트도 원한다.

이런 연유로 우리는 배우자에게 어떤 부분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분이 상한다. 남편이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지만 열정적인 애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을 때, 아내는 화가 난다. 혹은, 남편이 좋은 부모이긴 하지만 이웃의 다른 남편들이 돈을 더 잘 버는 것 같다면 아내는 어쩔 수 없이 그 점을 의식하게 된다.

-p. 39~40

 

감사하는 마음이 바꿔 놓은 내 마음의 상태가 가장 기대되고 더 나아가서 사람들과 맞물리는 관계에서도 변화가 기대된다. 이전에는 어떤 편견으로 그 사람을 잘 못 봤을 수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라면 내가 먼저 달라지기 때문에 그 사람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다. 유년시절 일기 숙제가 너무 싫었었다. 매일 어떤 이야기를 적는 것도 그렇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기처럼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사일기라면 감사 일기를 기록하는 시간 동안 자신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스스로에게 배려하며 내 마음의 상태가 어땠고, 내가 오늘 얼마만큼 수고하고 내 일에 충실했는지도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른 일은 접어두고라도 감사 일기를 기록하며 타인과 자신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일이 잘 풀릴 때 감사를 느낄 가능성이 큰데 우리 스스로 일이 잘 풀리게 만들 수 있다. 가령, 당신이 실직하여 예전 동료에게 조언을 받으러 커피숍에 간다고 상상해보자. 당신은 커피숍 앞에 도착했을 때 땅에 떨어져 있는 20달러 지폐를 발견한다. 돈 주인이 누구인지 알 길이 없으므로 지폐를 기분 좋게 자기 지갑에 쏙 집어넣는다. , 좋았어. 당신은 자신이 운이 좀 좋다고 느낀다. 동료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에 혼자 앉아 역시 혼자인 옆 테이블의 남자와 담소를 나눈다. 남자는 당신이 일자리를 찾는다는 말에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명함을 주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말한다. 알고 보니 남자는 당신이 일하고 싶어 하는 회사의 경영자다. 당신은 옛 동료를 조금 더 기다리다가 세상이 당신 편이라는 느낌에 기분 좋게 자리에서 일어선다. 남자에게 내일 전화를 해보리라 생각하면서.

-p. 16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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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생각의 변화 그리고 감사한 삶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9 | 2020.03.10 리뷰제목
나는 살면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으면 그 힘든 일에 모든 생각이 집중되는 성격이다.잘 풀린 일 10개 보다 잘 안된 일이나 실수 1개를 생각하며마음아파하곤 한다.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감사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봤다.사실은 많았다.불평하면 불평할 것들이 사실은 감사할 것이었음을 알
리뷰제목

나는 살면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으면 

그 힘든 일에 모든 생각이 집중되는 성격이다.

잘 풀린 일 10개 보다 잘 안된 일이나 실수 1개를 생각하며

마음아파하곤 한다.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감사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봤다.

사실은 많았다.

불평하면 불평할 것들이 사실은 감사할 것이었음을 알게 된 것도 있다.

또한 내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잘 풀린 일은 별 것 아니라고 넘기고 

잘 안 된 일만 가지고 끙끙 씨름하고 있는 나를 보며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무조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하루를 마치며 짧게 오늘 감사했던 일을 적어보기로 했다.

아직 초반이라 습관화가 안되어 깜빡 하는 날도 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해보면 작은 변화가 생길 것 같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들이 모여 나에게 큰 변화가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도 약간의 낙천적(?) 변화가 벌써 있었으니 말이다.

오늘 저녁에는 꼭 감사한 일을 적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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