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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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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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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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두려움은 이길 수 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o*****n | 2021.11.23 리뷰제목
나는 40대 초반, 한 살 배기 아들을 가진 가장이다. 직장에서 버는 수입만으로 세 식구가 살기에는 빠듯한 삶을 마주하게 되니 멘붕이 왔다. 현재 내가 마주하고 있는 삶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내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못해 주면 어떡하지? 등 경제적인 문제, 전세나 월세로 인해 이사를 다녀야 하는 무주택자의 서러움, 좀 더 나은 삶을 가족에게 주지
리뷰제목

나는 40대 초반, 한 살 배기 아들을 가진 가장이다. 직장에서 버는 수입만으로 세 식구가 살기에는 빠듯한 삶을 마주하게 되니 멘붕이 왔다. 현재 내가 마주하고 있는 삶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내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못해 주면 어떡하지? 등 경제적인 문제, 전세나 월세로 인해 이사를 다녀야 하는 무주택자의 서러움, 좀 더 나은 삶을 가족에게 주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그런 내가 너무 한심스럽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변명만 늘어놓고 몸이 굳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분명 내가 행동으로 옮겨야만 문제가 해결이 될텐데 내 마음대로 움직여지질 않았다. 그런 나 자신이 답답했다.
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태어난지 한 달 갓 지난 아기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를 읽고는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될 정도로 완전히 바뀌었다.
두려움에 대한 생각과 관점이 바뀌게 되었고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두려움이 어떤 모습을 띠는지 인식하고 나면 보다 상황을 균형 있게 볼 수 있다. 두려움을 핑계로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물리치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더라도 문제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 p. 42-43

일단 두려움이 찾아오면 물리치려고 정말 수많은 몸부림을 쳤었다. 두려움은 지금 생각해보면 실패하면 어쩌지에 대한 생각이었다. 
개리 비숍은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게 굉장히 신선했다. 함께 산다? 그걸 떨쳐 버려야만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준 것이다.
저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한다.

"두렵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뜻이다." p.43


사실 두려움이 엄습해 오면 행동하기 보다는 멈추게 된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한 발짝 내딛는 시간이 너무나 많이 지체된다.
그런 나를 보면서 '아, 나는 안 되는 인간인가?' 하며 낙심과 좌절이 찾아와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가 많았다.
그런데 그건 어찌 보면 자기 합리화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이 핵심이다. 다른 것들은 모두 잡음에 불과하다." - p. 94

그래서 움직이기로 했다.
작은 행동이라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여 지금과는 다른 삶을 누리기 위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남편, 아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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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오늘, 바로 지금이다. 평점8점 | r*******n | 2022.06.14 리뷰제목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시기에 성장해야 한다. 당신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평소의 뻔한 기분이나 생각, 여건을 초월한 다른 조언이 필요해서다.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강력하고, 믿을 만하고, 당신을 다시 안정적인 장소로 데려다놓을 목소리가 필요하다. 바로 지혜가 필요하다.
리뷰제목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시기에 성장해야 한다. 당신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평소의 뻔한 기분이나 생각, 여건을 초월한 다른 조언이 필요해서다.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강력하고, 믿을 만하고, 당신을 다시 안정적인 장소로 데려다놓을 목소리가 필요하다. 바로 지혜가 필요하다.     p.17

 

<시작의 기술>, <내 인생 구하기>로 만났던 '동기부여 천재'라고 불리는 개리 비숍의 신작이다. 여타의 자기 계발서들과는 달리 개리 비숍은 군말 빼고 핵심만 명쾌하게, 쓸데없는 희망을 주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도록, 단호하고 직설적으로 행동을 이끌어내는 걸로 유명하다. 누구나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거라 다짐하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 사람들은 인생을 바꿀 모험을 수십 번, 수백 번 시작은 하지만 이내 시들해지고 마는 걸까. 개리 비숍은 이렇게 계획을 세우지만 매번 실천을 못 하는 사람, 그리고 그러한 일에 핑계만 대는 사람, 겨우 시작은 하더라도 제대로 끝을 맺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직설적으로 돌직구를 날린다. 우리가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혹은 모르는 척 반복하게 되는 수많은 헛짓거리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이토록 생각이 필요한 시대에 당신은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혹은 그래 봤자 달라지지 않을 거야, 내지는 우리는 그냥 망한 걸까? 라는 생각을 살면서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개리 비숍의 책을 읽으며 뜨끔해질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여러 권의 자기 계발서들을 읽었지만 제대로 실천한 적은 없고,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지만 지키지 못했으며, 이런저런 일을 시작할 거라 다짐했지만 한 번도 성공 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그러니 개리 비숍의 책이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누구에게라도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를 선사한다'는 점이다.

 

 

다들 '그곳'은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 오만 속에서 '그곳'에 닿으려고 기를 쓴다. 환영이다. 사기다. 언제나 '이곳'이 있을 뿐 '그곳'은 없다. 시간이란 오직 하나뿐이다. '지금'이라는 시간. 과거도, 미래도 없으며 오직 지금뿐이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잠들어 있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누누이 말하듯이 당신은 언제나 '이곳'에 있다. 그런데 당신은 정말로 이곳에 실존했던 적이 있는가?      p.69

 

개리 비숍은 이번 신작에서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두려움, 성공, 사랑, 상실이라는 인생의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실패할까 봐, 비난 당할까 봐, 거부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과 성공에 대한 갈망, 복잡하기 그지없는 사랑, 그리고 상실 후의 절망감 등에 대해서 말이다. 그는 희망이라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기 위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면해야 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다루겠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 희망이라는 것이 우리를 현실에 안주하게 만들고, 붙잡을 수 없는 것을 꿈꾸게 만들며, 제대로 자신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니 말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건 그 누구의 탓도 아닌 스스로의 문제라는 것이다. 줄곧 문제는 나 자신이었음을 깨닫고 나면, 그제야 삶의 주도권을 갖고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된다.

 

"당신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 스스로가 아닌 다른 누군가라면, 당신은 늘상 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문장은 개리 비숍이 하는 모든 일에서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생각이다. 파산한 것, 학대당한 것, 상실한 것, 버림받은 것, 이용당한 것, 속아 넘어간 것 등등 어느 것도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삶에서 벌어진 일은 어떻게 피할 도리도 없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상황이 잘못되기 시작하면 반사적으로 내 탓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는 딴소리를 하게 된다. 바로 그때 남 탓을 하려는 욕구를 잠재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책임을 전적으로 자신의 어깨에 올려 놓고 나서, 해결책을 찾아내고 상황을 또렷이 파악해야 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 않다면, 내 삶에 뭔가 기적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면, 매일 일어나는 하찮은 불운 따위에 굴하지 않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개리 비숍을 만날 시간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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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문제와 행복해질 용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a****7 | 2021.11.20 리뷰제목
꽃 같은 나이 이십 대에 깊은 우울증을 앓았었다. 그때 나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그 상황을 몹시도 바꾸고 싶었다. 하지만 난 너무 어렸고, 할 수 있는 능력도 없었다. 게다가 그 상황이 너무 싫다고 감정을 티 내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싫다고 티를 내면 누군가 상처받겠지 하는 생각에 참았다.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니 할 수 있는 건 그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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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같은 나이 이십 대에 깊은 우울증을 앓았었다. 그때 나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그 상황을 몹시도 바꾸고 싶었다. 하지만 난 너무 어렸고, 할 수 있는 능력도 없었다. 게다가 그 상황이 너무 싫다고 감정을 티 내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싫다고 티를 내면 누군가 상처받겠지 하는 생각에 참았다.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니 할 수 있는 건 그저 시간을 죽이는 일뿐이었다. 그때는 아무 감정도 없었던 것 같다.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빨리 나이가 들고 싶었다.

 그때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이  ‘~만 된다면, ~을 해야지.’ 였다.

 항상 그 문제의 상황이 저절로 종료된 이후의 상황을 상상하며 살았다. 그런데 기다렸던 그 날은 몇 년 연장되었다. 정말 사형선고 같았다. 그렇게 난 이십 대를 통으로 날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까운 시간이긴 한데 너무 힘든 시기라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다그런데 이 책의 이 구절을 읽고 머리가 띵 하는 느낌을 받았다.

 

문제가 있어도 행복할 수 있다. 둘은 함께 갈 수 있다.” p.189

엉망진창인 당시의 상황이 나아져야만 세상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게 아니다. 둘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오히려 그게 당신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생기를 더할 것이다.” p. 197

 

 난 그때 왜 문제와 공존하지 않고  시간을 그대로 죽였을까...

만약에 이 책을 읽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문제와 함께 난 행복할 수 있을까 

솔직히 아직은 자신이 없다.

하지만 뭔가 하나의 방법을 찾은 기분이 든다.

다음에 또 문제가 닥쳤을 때는 그때처럼 손 놓고 가만히 시간만 죽이는 짓은 하고 싶지 않다.

그때는 꼭 문제와 함께 행복해 질 용기를 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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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습관이 있다면! 평점10점 | s*******4 | 2022.09.07 리뷰제목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라는 작가는 처음 알았다. 뭐.. 워낙 나는 작가들을 모르는 탓도 있지만 꽤나 유명한 사람인 것 같다. 근데 나는 도서관에서 딱 제목만 보고 꽂혀서 바로 집어서 빌려왔는데, 글도 엄청 잘 읽히고 정말 내가 왜 게으른지 왜 행동하지 않는지 팩폭을 날려주는 시원한 책인 것 같다. 바뀌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도 알려줘서 좋았다. 나는 습관을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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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라는 작가는 처음 알았다. 뭐.. 워낙 나는 작가들을 모르는 탓도 있지만 꽤나 유명한 사람인 것 같다. 근데 나는 도서관에서 딱 제목만 보고 꽂혀서 바로 집어서 빌려왔는데, 글도 엄청 잘 읽히고 정말 내가 왜 게으른지 왜 행동하지 않는지 팩폭을 날려주는 시원한 책인 것 같다. 바뀌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도 알려줘서 좋았다. 나는 습관을 바꾸는게 정말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조차 내가 만들어낸 생각에서부터 나오는 행동들이다.. 그리고 달콤한 말들로 나를 위로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자.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서 설명하는 것 또한 신선했다. 무기력함에 찌들려 있던 내가 조금은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일은 다 내가 책임져야하는 이유가 있다. 내 삶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남탓 환경탓을 하지말고 내가 내 인생에 책임을 지고 행동해야한다. 그 행동에 따른 결과 또한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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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 추월 차선 성공을 위한 퀘스트 평점10점 | h****n | 2022.07.28 리뷰제목
인생의 추월차선 성공을 위한 퀘스트 『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부제 :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나는 왜 썩 행복하지도, 만족하지도, 충족하지도 못하는가? 저자의 질문에 여러 생각들을 해본 시간이다. 저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복하지도 만족하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까닭을 나 자신이 '나는 중
리뷰제목

인생의 추월차선

성공을 위한 퀘스트

『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부제 :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나는 왜 썩 행복하지도, 만족하지도, 충족하지도 못하는가?

저자의 질문에 여러 생각들을 해본 시간이다.

저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복하지도

만족하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까닭을

나 자신이 '나는 중요하지 않아'라는 마음으로

삶을 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을 발견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믿지 못한 채 자신을 지워버렸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달라진 삶을 살 수 있을까?

저자는 특유의 직설적 화법으로

피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콕~!!

찍어서 후벼파며 강한 어투로 말한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니?"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당장 시작해!"

라고 다그치는 것 같다.

내가 실패하거나 하지 않을 이유를 찾지 말고

지금도 줄어들고 있는 나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자기 계발서답게 지금 당장 실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에서

개리 비숍은 우리의 삶이 조금이라도 달라지려면

'관점을 완전히 바꾸라'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일관되게

나를 바닥까지 내려가 찾아보고

스스로의 가치를 찾으라고 한다.

남들과 어울리기 위해

나를 왜곡하거나

끼워 맞추거나

망가뜨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

저자는 『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에서

살면서 겪게 되는

두려움, 성공, 사랑, 상실에 관한 주제로

인생의 퀘스트를 탈출할 지혜들을 제시한다.

물론 궁극적인 목적은 관점의 전환이다.

'내 인생의 퀘스트는 무엇인가?'

스스로에 대한 생각들을

정립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신년을 시작되고 절반을 지나는 시점에서

 

나의 연초 계획을 점검하며 읽기 좋은 도서인 것 같다.

 

- 웅진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고 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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