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행복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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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행복의 법칙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

리뷰 총점 9.3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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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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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Resilient 12가지 행복의 법칙 평점10점 | l*****n | 2019.07.27 리뷰제목
릭 핸슨, 포러스트 핸슨 지음WINNERS BOOK 저자 릭 핸슨은 신경심리학자이며 수년 째 명상을 지도하고 있는 명상전문가이다. 과학적으로 이론을 설명하기는 쉬우나 이론을 삶에서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에 실제 명상까지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12가지 행복의 법칙이 궁금했다. 하지만  책은 유난히 읽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책의 초반부는 전공서적을 읽는 기분이었다. 심
리뷰제목

릭 핸슨, 포러스트 핸슨 지음

WINNERS BOOK

 

저자 릭 핸슨은 신경심리학자이며 수년 째 명상을 지도하고 있는 명상전문가이다. 과학적으로 이론을 설명하기는 쉬우나 이론을 삶에서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에 실제 명상까지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12가지 행복의 법칙이 궁금했다. 하지만  책은 유난히 읽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책의 초반부는 전공서적을 읽는 기분이었다. 심리와 뇌과학을 아우르는 내용 덕분인지 실제 그 내용을 곱씹으며 독서노트 작성을 병행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표지에 적힌 내용처럼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듦을 글을 읽어 나가며 느낄 수 있었다. 동시에 뇌과학과 심리가 접목된 분야의 지식을 더 쌓고 싶어졌다.

 

 

 

 

책은 크게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각  Part 별로 해당되는 법칙 3가지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저자는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높임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러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음의 자원을 모으고 성장시키고 이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의 가치는 한 문장 한 문장 따라가며 실제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따라가며 활용할 때 극대화될 것이다. 

 

12가지 행복의 법칙은 여러 자기계발서에서 들어봄직한 단어들을 제시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릭 핸슨은 그 12가지 방법을 기승전결을 거치며 이해하고 실제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방대한 뇌과학과 심리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 준 저자에게 존경을 표하며 몇 차례 더 꼼꼼히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다.

 

Part 1 인식하기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곤 했다. "이봐 너의 감정을 느껴. 너만의 경험을 하라고." 그들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왜 내가 그걸 느껴야 할까, 그래도 문을 열어야 했다.

 

법칙 1. 연민

행복으로 가는 길은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법칙 2. 마음 챙김

상처받는 나와 마주하는 시간

 

법칙 3. 배움

인생의 비타민  C를 찾아라.

 

-> 저자는 행복으로 가는 길은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마음챙김은 나의 감정을 관찰하고 놓아주며 놓아준 자리를 비워 둔다. 이는 긍극적으로 부정성을 낮추고 긍정성을 높이는 과정이다. 이 장에서는 마음'의 적색구역과 녹색구역이 소개된다. 내 마음이 평온할 때는 몸과 마음에 동요가 와도 공감에 머무리기 쉬우나 그렇치 못할 경우는 내적인 노숙자 상태와도 같이 마음이 떠돌게 된다.

 

69 p

모든 유형의 배움은 신경 구조나 신경 기능의 변화를 수반한다. 이와 같은 변화는 두 단계로 일어나는데, 이를 '활성화'와 '자리잡기'라고 부를 것이다.

 

-> 배움은 경험 후 반복적인 경험으로 일시적인 상태가 지속적인 상태로 변화된다.

 

 

Part 2. 자원 모으기

 

인생에 계속해서 기대어야 할 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규칙적인 운동, 명상, 배우자나 십 대 자녀와의 점진적인 관계 회복 등이 계속할 만한 일인지 모른다. 작은 행위가 지속되어야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다.

 

법칙 4. 투지 

감작스러운 난관에도 당황하지 않는 법

 

법칙 5. 감사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법칙 6 자신감

자기 확신이 있어야 어떤 문제든 해결한다.

 

102 p

인생에는 원인을 살필 수 있을 뿐, 결과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 아이들을 양육하고 지도할 수는 있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무엇을 하도록 상제할 수는 없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가 일상에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사과씨에서 사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사과씨를 심은 뒤 우리가 주는 보살핌처럼 우리가 영향을 줄 수 있는 영향은 그리 많지 않다.

 

Part 3. 조절하기

 

새로운 것에 대한 갈등 때문에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것을 원한다. 늘 만족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완전한 만족은 언제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다.

 

법칙 7. 침착함

위험은 과대평가하고 자신은 과소평가하는 사람들

 

법칙 8. 동기부여

적당한 보상이 있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법칙 9. 친밀감

우리가 서로 친해야 하는 이유

 

->'사람들은 위험은 과대평가하고 자신은 과소평가한다고..'고 저자는 말한다. 불안과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어야 우리는 그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그리고 그 불안을 자신을 움직이는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그 행위를 통해 얻은 만족감을 깊이 느껴봄으로써 친밀감 역시 향상된다. 이는 결국 자기 긍정성으로 이어질 것이다.

 

 

Part 4. 관계 맺기

 

우리는 여기서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변화시키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자유롭게,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편에 서서, 자기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법에 관한 것이다.

 

법칙 10. 용기

지혜롭게 말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법칙 11 열망

실패해도 전속력으로 달리자

 

법칙 12 관용 

모든 용서는 나를 존중하는 일

 

평온하고, 친근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법구경 225 p

 

->용기란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가 내 편이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

 

263 p

 

실패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모든 것이 성공할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많은 것을 성취한 선종 지도자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그의 생이 끝나갈 무렵, 누군가 자신이 성취한 것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물었다. 그는 슬프게 웃으며 말했다. "실패의 연속이었군." 때로 큰 실패를 겪지 않으면 크게 성공할 수 없다.

 

-> 에디슨이 전구발명을 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은 실패를 한 것이 아니라 되지 않는 방법을 그 만큼 알아낸 것 뿐이라는 자세를 우리의 삶 속에서도 구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288 p

 

우리가 누구 때문에 놀라거나, 상처를 받거나, 화가 나면 그 사람을 저지른 일로 환원하여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 외에도 그에게는 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자신만의 꿈과 희망 등 훨씬 많은 것이 있다. 우리가 그 사람의 전체를 볼 수 있다면 부분을 용서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 이는 용서에 관한 글이기도 하면서 이해와 공감에 관한 설명이 아닐까. 행동 하나가 아닌 전체로 사람을 본다며 이해와 공감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아이들이 잘못한 행동 하나를 보지 않고 왜 그 행동을 했는지 이면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행동으로 아이를 규정짓는 우는 범하지 않을 것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3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8 댓글 69
종이책 주간우수작 열두 가지 내적 힘을 통한 행복 기르기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s****6 | 2019.07.28 리뷰제목
지금은 관객 수 천 만이 넘는 우리나라 영화를 극장가에서 심심찮게 만나 볼 수 있지만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외화에 밀려 방화는(그 당시 우리나라 영화를 방화라고 불렀다.) 극장가에서 힘을 쓰지 못 했다. 그나마 하이틴 영화들이 분전을 했고, 그 당시 이미연, 김보성 주연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극장가에서 흥행을
리뷰제목

 

 

 

 

 

 

 지금은 관객 수 천 만이 넘는 우리나라 영화를 극장가에서 심심찮게 만나 볼 수 있지만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외화에 밀려 방화는(그 당시 우리나라 영화를 방화라고 불렀다.) 극장가에서 힘을 쓰지 못 했다. 그나마 하이틴 영화들이 분전을 했고, 그 당시 이미연, 김보성 주연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극장가에서 흥행을 해서 친구들과 영화 관람을 했다. 극 초중반 김보성 등의 유머로 웃음을 안기지만 전교 1등을 하던 이미연이 성적이 떨어진 후 영화 제목과 같은 짧은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하는 슬픈 내용으로 당시 입시 과열 문제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영화였다. 영화 관람 후 한창 사춘기에 학업 성적으로 고민이 많던 나는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에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했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지금 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저마다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은데, 행복은 가까이 있지 않고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한 해답과 함께 안내서 역할을 해 주는 책이 릭 핸슨, 포러스트 핸슨의 <12가지 행복의 법칙>이다. 

 공동 저자인 둘은 부자 관계로 아버지인 릭 핸슨은 신경심리학자이면서 동시에 수십 년째 명상을 지도하고 있는 명상 전문가라고 한다. 그래서 책은 행복을 기르기 위한 명상 훈련법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12가지 주제로 설명해 주고 있다.

 

 지난 20만 년 동안 우리가 처한 환경은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안전, 만족, 교감이라는 세 가지 기본 욕구는 오늘날까지도 뇌에 그대로 남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는데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보는 인식, 자신에게 공급되는 자원, 생각이나 감정, 행동 등을 바로잡는 조절, 타인을 비롯한 더 넓은 세상과 맺는 관계 등으로 이 네 가지 방법을 세 가지 기본 욕구에 적용하면 열두 가지 내적 힘이 도출되고 이 열두 가지 힘이 이 책의 장을 구성하게 된다.

 

 

  PART 1. 인 식 PART 2. 자 원  PART 3. 조 절 PART 4. 관 계 
안 전    법칙 1. 연 민     법칙 4. 투 지     법칙 7. 침착함     법칙 10. 용 기 
 만 족     법칙 2. 마음 챙김     법칙 5. 감 사     법칙 8. 동기부여    법칙 11. 열 망 
교 감    법칙 3. 배 움     법칙 6. 자 신 감     법칙 9. 친 밀 감     법칙 12. 관 용 

 


PART 1. 인식하기

 

 법칙 1 연민  ................. 25

   행복으로 가는 길은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연민은 사전적 의미로 다른 사람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행복과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 같지만, 저자가 말하는 연민은 고난에 대한 따듯한 우려와 고난을 벗어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으로 우리가 타인을 대하듯 자신에 대해서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즉 자신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너무 엄격한 것 같다. 오직 결과로 자신을 평가하다보니 한번의 실수에 자포자기하고 용기를 잃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저자가 조언하듯 "나는 내 편이야", "내 의견에 동의해",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같은 문장을 써서 소리 내어 읽거나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으면 어떨까? 그리고 또하나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자신만의 소소한 즐길거리를 해보는거다. 저자는 커피 향을 맡고, 아이들과의 대화를 즐기는게 자신만의 즐길거리인데 나는 책을 읽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가 소소한 즐거움이다. 저자는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내면에서는 언제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오늘 힘겨운 하루를 보냈다면 집에 돌아와 자신만의 소소한 인생의 즐길거리를 찾아서 해보자. 마음이 한결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혹시 밤 늦은 시간 야식 먹는 것이 인생의 소소한 즐길거리라면 살찌는 부작용은 감내해야 하지만....

 

 

 법칙 2 마음 챙김  ................. 37

   상처받은 나와 마주하는 시간

 

 저자가 말하는 12가지 행복의 법칙 중 법칙 2 마음 챙김이 가장 중요한 법칙 같다. 마음 챙김은 공상에 잠기거나, 무언가를 곰곰이 생각하거나, 딴생각하지 않고 지금 상태 그대로 있는 것을 말하는데 핵심은 마음 챙김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그렇게 함으로써 많은 연구 결과가 말해주듯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기분이 좋아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신경계는 경험에 의해 변화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이것을 전문용어로 경험 의존적 신경가소성이라고 하는데 경험은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두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로운 경험만 오랫동안 집중하면 좋겠지만, 스트레스 등 해로운 경험들이 집중을 방해하기 때문에 해로운 경험의 영향은 제한하면서, 이로운 경험을 최대한 얻도록 관심을 통제하는 것이 마음 챙김의 열쇠이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에게 마음 챙김은 솔직히 어렵게 느껴진다. 나만 하더라도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즐겨듣는 음악 프로에서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사무실 출근 후 급하게 처리할 업무가 있으면 아침의 좋은 기분은 금방 사라지고 스트레스가 몰려온다. 

 마음 챙김은 일종의 정신적 근육으로 매일 규칙적으로 근육을 단련하듯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지속적인 훈련법은 관심 두는 것에 관심 두기, 산만해지지 않기, 마음 챙김을 엮어 하루를 챙기기, 명상하기인데 특히 저자가 간단하게 명상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이 책을 읽을 독자라면 꼭 챙겨서 따라해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PART 2. 자원 모으기

 법칙 5 감사  ................. 117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행복의 법칙들은 마음을 통해 이루어진다. 소소한 실험 한 가지가 있다. 내가 받았던 무언가를 떠올린 다음, 생각이나 말로 "고마워"라고 해보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은 그 자체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예스24블러그를 하면서 블친님이 애드온 적립을 해 주실 때가 있다. 그냥 책을 구입해도 되는데 불편을 감수하고 블러그에 찾아와 애드온 적립해 주는 블친님의 마음에 감사함과 함께 기분도 좋아지는 걸 느낀다. 이런 감사한 마음을 자주 떠올려야겠다.

 고통이 가득한 인생에는 즐거움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최악의 시기에도 목이 마를 때 마시는 물 한 모금, 새가 노래하는 소리, 친절에 관한 기억처럼 소박한 즐거움을 누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뉴스에서 종종 생활고를 비관하여 동반 자살하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보게 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마음 챙김과 자기 연민 등 고통을 참도록 도와주는 내적 도움을 받는다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인생이 힘겨울수록, 즐거움을 비롯한 심리적인 자원을 경험하고 내면화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책 혹은 머릿 속에 즐거움 일기를 써보거나 잠들기 전 몇 분 동안 하루를 되돌아보며 그날 있었던 즐거움을 기억해보라고 조언한다. 오늘 어떤 즐거움이 있었을까? 나는  오랜만에 토요일 오전 장마가 잠깐 그친 사이 사회인 야구를 했다. 오랜만에 야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수 없이 안타도 치고 호수비로 팀이 승리하는데 일조를 해서 나도 즐거웠지만 팀원들도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런 소박한 즐거움을 내면화하면 지속적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법칙 6 자신감 KEY POINT]

 

 

PART 3. 조절하기

 법칙 7 침착함  ................. 153

  위험은 과대평가하고 자신은 과소평가하는 사람들

 

 자율신경계는 부교감신경계와 교감신경계가 있는데 균형을 잡기 위해 서로 함께 작용한다고 한다. '휴식 및 소화'를 담당하는 부교감신경은 몸을 재충전하고 스스로 치료를 하면서 우리를 진정시키지만, '투쟁 및 도피'를 담당하는 교감신경은 몸에 점차 활기가 생기면서 우리를 흥분시킨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현대의 밀어붙이기식 문화에서는 교감신경의 과부화로 인간관계 등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는 휴식이나 명상처럼 부교감신경계의 도움을 받는 훈련을 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휴식을 위해 권하는 방법은 숨 깊게 내뱉기, 긴장 풀기, 바이오피드백 사용하기, 운동하기, 이미지 이용하기가 있는데 이 중 이미지 이용하기의 경우 대부분 스트레스가 내부에서 언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야기되므로 이미지에 집중하면 언어적인 활동이 감소하여 휴식에 도움이 된다. 언젠가 가보았던 아름다운 장소를 떠올려, 마음속으로 그곳을 다시 한번 걸어보거나 시골길을 따라 걸으며 휴식을 취하는 상상을 하는 등 행복한 느낌을 형상화하면 부교감신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 대학시절 농촌으로 농활을 가서 농사일에 서툴렀지만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모내기를 도와 드린 후 함께 일했던 동네 어르신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농활을 마치고 왠지모를 뿌듯함과 함께 석양을 바라보며 숙소로 향해 걷던 논길을 생각하면 아직도 행복감이 몰려온다.

 

 

PART 4. 관계 맺기

법칙 11 열망  ................. 252

 실패해도 전속력으로 달리자

 

 하루는 길지만 1년은 짧다는 말이 있다. 특히 지루할 때 한 시간은 영원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하지만 1초가 재깍거리며 흘러갈 때 그 시간은 영원히 사라진다. 그리고 미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가까운 곳에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병이 나타날 수도 있다. 스티브 레빈이 언급했듯이, 우리에게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는 날이 올 것이다. 그날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는 이야기다. 최근에 읽었던 한수희 작가의 "온전히 나답게"나 기시미 이치로의 "마흔" 등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하라"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지금, 여기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보자라는 이야기로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저자는 목표를 높게 잡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성장하려는 마음가짐을 갖아야 하며, 남들에게 베푸는 삶을 추구함으로써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릭 핸슨, 포러스트 핸슨의 12가지 행복의 법칙의 원제가 "회복탄력성: 결코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과 강인함과 행복감을 기르는 법"이라고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단순히 행복의 법칙 뿐만아니라 행복감을 길러주는 회복탄력성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최근 일본의 우리나라 수출 규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로 가고 있고 러시아 군용기 영공 무단 진입,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국제문제와 함께 7월 국회는 열렸지만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추경 등 의사일정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모르는 등 국내외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일만 벌어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저자가 안내해 주는 12가지 행복의 법칙을 통해 행복을 길러보는 것은 어떨까?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위너스북에서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2 댓글 18
종이책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 평점10점 | 5****0 | 2019.12.31 리뷰제목
모든 사람에게는 안전, 만족, 교감이라는 세 가지 기본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는 진화의 역사에 따라 발전해왔다. 지난 20만 년 동안 환경은 어마어마하게 변화했지만, 우리 뇌는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다. 선조들이 주거할 곳을 찾아 안전 욕구를 해소하고, 음식을 구해 만족 욕구를 해소하며,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여 교감 욕구를 해소하게 했던 신경 기제가 오늘날까지도 뇌에서 활
리뷰제목

모든 사람에게는 안전, 만족, 교감이라는 세 가지 기본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는 진화의 역사에 따라 발전해왔다. 지난 20만 년 동안 환경은 어마어마하게 변화했지만, 우리 뇌는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다. 선조들이 주거할 곳을 찾아 안전 욕구를 해소하고, 음식을 구해 만족 욕구를 해소하며,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여 교감 욕구를 해소하게 했던 신경 기제가 오늘날까지도 뇌에서 활동한다.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보는 인식, 자신에게 공급되는 자원, 생각이나 감정, 행동 등을 바로잡는 조절, 타인을 비롯한 더 넓은 세상과 맺는 관계 등이 바로 그 방법들이다. 욕구를 충족하는 이러한 네 가지 방법을 세 가지 기본 욕구에 적용하면 열두 가지 주요 내적 힘이 도출된다. - '머리말' 중에서

 

 

 

 

책의 저자 릭 핸슨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 있는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는 심리학 박사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저서는 26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붓다 브레인>, <행복 뇌 접속>, <붓다처럼 살기> 등이 있다. 그는 웰스프링 신경과학 및 명상 연구소를 설립했다. 나사, 옥스퍼드대학,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을 비롯한 주요 대학의 초청을 받아 강연했으며, 전 세계의 명상 센터에서 강의했다.

 

또한 핸슨의 연구는 BBC, CBS, NPR 등의 방송사에서 특집으로 방영되었다. '저스트 원 씽Just One Thing'이라는 무료 뉴스레터를 12만 명이 넘는 가입자에게 제공하며, 아울러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파운데이션 오브 웰빙'을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들은 욕구를 갖고 있다. 이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스트레스와 걱정이 찾아오고, 화를 내거나 상처를 받아 삶의 질이 떨어진다. 그런데, 회복탄력성이 향상되면, 난관을 마주치더라도 욕구를 해소할 수 잇는 능력이 상승되어 삶의 질이 높아진다. 모든 사람들은 안전, 만족, 교감이라는 3가지 기본 욕구가 있는데, 진화의 역사에 다라 발전해왔다. 환경이 엄청나게 변화했지만, 우리의 뇌 속에 대부분 남아 있다.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보는 인식, 자신에게 공급되는 자원, 생각이나 감정, 행동 등을 바로잡는 조절, 타인을 비롯한 더 넓은 세상과 맺는 관계 등이 바로 그런 방법들이다. 이러한 네 가지 방법을 세 가지 기본 욕구에 적용하면 열두 가지 힘이 도출된다.

 

 

 

소소한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다

 

엄청나지는 않더라도 힘겨운 생활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소소한 기회는 존재한다. 누군가에게 친근함을 느끼거나, 힘겨운 긴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뛰어드는 순간처럼 말이다.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내면에서는 언제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인생을 즐기는 소소한 방법에는 커다란 교훈이 담겨 있다. 작은 것이 모여 시간이 흐르면 커다란 차이가 된다. 티베트에는 이런 말이 있다.

 

"1분을 잘 관리하면 1년은 알아서 흘러간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시간이나 날들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하지만 다음 1분, 그리고 그다음 1분, 그리고 그다음 1분은 늘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다음 1분에는 자신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즐길 기회가 있지 않을까? 치유하고 터득할 만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조금씩 차근차근 힘을 키우면 자신의 장점은 물론 타인의 장점까지 키울 수 있다.

 

 

무기력 해소하기


행위는 수동적이기보다는 능동적이며, 휩쓸리지 않고 주도권을 쥐고 자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행위는 투지의 핵심이다. 행위가 없으면 어떤 일에 대처하기 위한 내면의 자원을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쓰러졌을 때, 바닥에서 일어나는 순간에 우리는 먼저 행위에 의존한다.

 

우리가 행위를 할 수 없는 곳보다, 행위를 할 수 있는 곳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예를 들어, 우리 집 뒤뜰에는 몇 년 동안 가지를 치고 물을 주며 보살폈던 오래된 사과나무 한 그루가 있다. 하지만 사과는 열리지 않는다. 대체로 이와 비슷하게, 인생에는 원인을 살필 수 있을 뿐, 결과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 아이들을 양육하고 지도할수는 있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무엇을 하도록 강제할 수는 없다. 우리는 품위를 잃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할 수 있지만, 그들이 우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운동하고, 병원에 갈 수는 있지만, 어쨌든 병에 걸리는 것을 완전히 막을 방법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과나무에 물을 주는 일뿐이다. 

 

 

더 많이 원하기

여러 가지 선택을 놓고 저울질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거나, 특정한 목표를 생각할 때는 보상의 기대치를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보상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한다. 보상은 대부분 약속한 것보다 적다. 게다가 기대에 부응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끝이 난다. 음식은 맛이 있었고, 새 스웨터는 예뻤고, 직장에서 했던 프로젝트는 감사하게도 잘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그 일은 이제 끝났다. 자 이제는 뭘 하지?

 

기대했던 보상은 실망을 주는 경우가 많다. 최고의 경험을 했다고하더라도 일시적일 뿐이다. 이러한 두 가지 사실은 만성적으로 무언가잃어버린 것 같고,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다음 목표를 찾는다.

 

 

전체적으로 사람 보기

우리가 누구 때문에 놀라거나, 상처를 받거나, 화가 나면 그 사람을 저지른 일로 환원하여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 외에도 그에게는 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자신만의 꿈과 희망 등 훨씬 많은 것이 있다. 우리가 그 사람의 전체를 볼 수 있다면 부분을 용서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사람은 모두 힘들게 산다. 우리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고통과 상실, 스트레스를 경험했다고 해서, 저지른 일이 없던 일이 되거나 용서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짊어진 짐에 대해 연민을 느낄 수 있다면, 그들이 당신에게 부과한 짐은 용서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우리가 적들의 인생 비화를 읽는다면 그들이 살면서 겪은 슬픔과 고난 때문에 우리의 적대감이 무장 해제될 것이다" - 헨리 롱펠로, 미국 시인

 

때로 사람들은 당신에게 직접 진심 어린 사과를 할 것이다. 또 어떤 경우에는, 어떠한 잘못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행동에서는 심경의 변화를 내비칠 수도 있다. 비록 겉으로 드러나거나 완전하지는 않지만, 손을 내밀고 용서를 구하는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이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회복탄력성>의 저자 김주환 연세대 교수는 "몸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운동해야 하듯이 마음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 명상이다. 전통적인 명상 훈련법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12가지 주제에 따라 정리해놓은 훌륭한 안내서다. 마음의 근력이 곧 회복탄력성이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강력한 회복탄력성과 흔들리지 않는 행복감을 길러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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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2가지 행복의 법칙 평점10점 | m****n | 2019.07.28 리뷰제목
저자는 심리학 박사이며 명상 연구소를 운영하는 릭 핸슨과 작가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포러스트 핸슨 공동집필이다.<12가지 행복의 법칙>의 원제는 <RESILIENT> 이며 회복탄력성을 의미하는것 같다.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뇌과학과 긍정 심리학에 근거한 책이다.또한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무의식적인 뇌의 부적 편향 극복하여 뇌를 재설
리뷰제목

 

저자는 심리학 박사이며 명상 연구소를 운영하는 릭 핸슨과 작가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포러스트 핸슨 공동집필이다.

<12가지 행복의 법칙>의 원제는 <RESILIENT> 이며 회복탄력성을 의미하는것 같다.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뇌과학과 긍정 심리학에 근거한 책이다.

또한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무의식적인 뇌의 부적 편향 극복하여 뇌를 재설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게 네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마다 세 가지 법칙씩 총 12가지 행복의 법칙을 알려준다.


PART 1 인식하기


법칙 1 연민


연민이란 고통을 없애고자 고통을 인지하는 것이며, 고난에 따른 따뜻한 감수성이자, 도우려는 마음이다.

연민은 불평하거나 비탄에 빠지는 것이 아니며 자기비판를 줄이고 자부심을 키워, 자기만족에 빠지지 않고 성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를 도와줄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기에 최대한 행복하게 살기위해 할수 있는한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연민하는 만큼 자신을 연민 할수 있으며 예의와 연민으로 사람을 대하듯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친절과 응원으로 따뜻하게 대하고 미래의 나에게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인생을 즐기는 것은 자신을 보살피는 효과적인 방법이고 힘겨운 생활 속에서도 증거움을 느낄 기회는 존재하기에 도파민을 이용해서 동기부여를 해야겠다.


"1분을 잘 관리하면 1년은 알아서 흘러간다." 티베트 속담



법칙 2 마음 챙김


마음 챙김 mindfulness은 공상에 잠기거나, 무언가를 곰곰이 생각하거나, 딴생각하지 않고 지금 상태 그대로 있는 것이다.

신경계는 경험에 의해 변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경험은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두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먹는 것이 그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관심을 두는 것에 따라 사람은 달라진다.

그러므로 걱정과 자책감, 분노에 몰두하기보다는 유익하고 즐거운 것에 괸심을 가져야겠다.


마음 챙김은 스트레스를 비롯한 해로운 경험의 영향은 제한하면서, 이로운 경험은 최대한 얻도록 관심을 통제할 수 있는 열쇠이다.

마음 챙김 자체는 경험이나 행동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다.

받아들이고 지시하는 것이지, 판단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다.

넓은 인식을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동화되지 않고 반응하기 전에 한발 물러서 지켜보면 평온한 마음을 잃지 않을 수 있다.


마음 챙김은 일종의 정신적 근육이라고 하니 근육을 단련하듯 지속적인 자질로 발달하도록 강화시켜야겠다.

 


우리에게는 세 가지 기본 욕구 (안전, 만족, 교감)가 있는데, 행복은 욕구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충족하는 데서 온다.

욕구가 충족되면 몸과 마음은 평온과 만족, 사랑의 감정으로 '녹색 구역'인 공감성 모드로 들어가고, 

충족되지 않으면 두려움, 죄절, 고통을 느끼며 불안해져 '적색 구역'인 반응성 모드로 들어간다.


법칙 3 배움


인생 성장곡선의 기울기를 가파르게 하려면 배움에 관해 배우는 것이 좋다.

자리 잡기가 없다면 배움이나 치유, 성장은 없다.


배움이 일어나는 단계


활성화 : 자원이나 관련 요소에 관한 특정 경험이 있다.

자리 잡기 : 경험이 뇌의 장기 저장소에 통합하여 지속적인 특성으로 자리 잡는다.


PART 2 자원 모으기


법칙 4 투지


투지의 토대가 되는 몇가지로 행위가 있다.

행위는 무기력의 반대이며 무력감, 부동화, 패배 등을 경험할때 학습된 무기력이 생기기 쉽다.

비관과 허무, 절망 등이 커지면 침울해지고, 대응이 느려지며 야망이 사라져 우울증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된다.

행위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결단력은 힘겨운 일을 인내하고, 대처하고, 극복하기 위한 불굴의 힘이다.

결단력에는 결심, 인내, 지속, 치열함의 네가지 측면이 있다.


자신의 몸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내 몸을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에 집중하며 육체 건강을 위한 합리적인 행동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법칙 5 감사


감사의 이로움


행복, 자존감이 커지고 부러움, 불안, 우울감이 감소한다.

동정심과 관용, 용서의 감정이 커지고, 유대감이 강해지며 외로움은 줄어든다.

잠을 잘 자게 된다.

회복탄력성이 커진다.


법칙 6 자신감


어린 시절 보살핌을 받는 느낌과 자존감, 자기 확신을 얻게 되는데 반대와 거부가 많고 응원과 지원이 지나치게 적다면

자신감을 잃고, 불안정하고 자기비판적이며 심약하고 회복탄력성이 약한 상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불안정 애착도 성인이 된 뒤 타인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 안정애착이 될수 있다.


인생에 첫번째 화살인 힘겨운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스스로에게 내부 비판이라는 두번째 화살을 쏘아 댄다.

이는 자존감을 무너뜨려, 실망이나 실패를 극복하기 어렵게 하기에 내부 양육자를 강화하여 내부 비판자에 맞서야 한다.


PART 3 조절하기


법칙 7 침착함


종이호랑이 편집증: 과거에 진짜 위협을 놓쳤던 일을 방지하기 위해 상상의 위협이나 과장된 위협에도 반응

불필요한 불안을 여가할 뿐만 아니라 실제 위협을 보고 대처하기 어렵게 한다.


분노는 몸과 마음을 크게 소모하고 남들과 갈등을 유발한다.

독선이나 잔소리에 빠지지 않게 주의하고 편도체 하이재킹을 예방하기 위해 느긋하게 상호 교류한다.


법칙 8 동기부여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은 다르다.

좋아하는 것은 즐거움이고 원하는 것은 주장, 사로잡힘, 열망 등이 내재한 결핍과 장애에 기반한다.

좋아하는 것에서 원하는 것으로의 이동은 안전 구역에서 위험 구역으로 가는 티핑 포인트를 나타낸다.

원하지 않고 좋아하면 천국이고 좋아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은 지옥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갈증 때문에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것을 원한다.


뇌에는 도파민에 기반한 동기부여 회로가 있고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보상이 필요하다.


법칙 9 친밀감


모든 관계에는 친밀의 등급이 있으며, '우리'안에 '나'가 있으면 친밀함이 커진다.

경계를 확립하고 개인적인 자율성과 개성을 주장하는 한편, 공감, 연민, 친절을 발달시키고 

인정과 연민을 분리하며 타인을 향한 따뜻한 보살핌을 의도적으로 마음속에 간직한다.

남이 무엇을 하든 자신의 책임과 개인의 행동 규칙에만 집중하는 것이 갈등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PART 4 관계 맺기


법칙 10 용기


평온하고, 친근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_법구경


지혜로운 말하기를 위한 체크리스트

1. 선의: 다치지 않게 돕는다.

2. 진실: 모든 것을 말할 필요는 없지만, 정직해야 한다.

3. 이로움: 자타에 즐거움이나 도움을 주어야 한다,

4. 시의성: 적절한 때를 기다려야 한다.

5. 비폭력: 상스럽거나 남을 비하하거나 폭력적이어서는 안된다.

6. 욕구: 남에게 피해가 안가게 최선이라고 판단한 것은 당당히 말한다.


법칙 11 열망


인생의 세가지 주요 영역


사랑: 우정, 친밀한 관계, 양육, 연민, 친절

일: 일자리, 경력, 가정 꾸리기, 타인 돕기

놀이: 창의성, 상상력, 재미, 취미, 즐거움, 놀라움, 경외감


법칙 12 관용


남의 고통에 휩쓸리지 않고 연민을 베풀려면 평정심이 필요하다.

평정심은 더 큰 맥락에서 고통을 이해하고, 최선의 조치를 하며, 당신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인지할때 생겨난다.


용서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는 방법 외에, 사람의 관점을 고려하고 의도적으로 용서하길 선택하고 악의를 버림으로써 분노와 분리되는 방법이다.


자신을 완전히 용서하려면 자신이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고, 그에 합당한 후회를 느끼며, 보상하고, 용서를 구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을 용서한다.



내용이 많은 책이었는데 챕터가 끝날때마다 key point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다시 속독하기 유용할것 같다.


진정 강한 사람은 많은 것을 가진 사람도 센척하는 사람도 아닌 침착하고 평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경험으로 깨달은 이야기들,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저자의 깊이 있는 사고를 접할수 있었고 삶과 사람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책에서 소개된 생활속에서도 간단하게 실천할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실천해봐야겠다.

인생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며,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역경을 만나게 될수 밖에 없고 순간순간 흔들리거나 더러는 넘어지기도 한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기에 다시 일어설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다면 넘어지더라도 금방 다시 일어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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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2가지 행복의 법칙 평점10점 | k*******1 | 2019.07.25 리뷰제목
결코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 강인함, 행복감을 기르는 방법! 마음을 잘 다루는 사람이 더욱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공감하며, 신경심리학자이자 명상 전문가인 저자 릭 헨슨이 들려주는 건강한 마음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만나볼 수 있다. 어떤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삶은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건 속에서도 회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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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 강인함, 행복감을 기르는 방법!

마음을 잘 다루는 사람이 더욱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공감하며,

신경심리학자이자 명상 전문가인 저자 릭 헨슨이 들려주는

건강한 마음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만나볼 수 있다.

어떤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삶은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건 속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힘 ! 저자는 이를 회복탄력성이라 정의하고 있는데

우리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연민, 마음챙김, 배움의 법칙 첫 번째 방법이 인식하기 !

투지, 감사, 자신감의 법칙 두 번째 방법이 자원 모으기!

침착함, 동기부여, 친밀감의 법칙 세 번째 방법은 조절하기!

마지막으로 용기, 열망, 관용의 법칙인 관계 맺기를 통해

우리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가짐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 것 같다.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 남을 소중히 여길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해보면서 그동안 나를 잘 보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면의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경험들 속에서 많은 보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배움의 본질이 갖는 중요한 시간들을 통해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마음 훈련을 통해

흔들림없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삶의 질을 어떻게 바꿔줄지

책을 읽는 내내 기대하게 된다.

그리고 변화해보고자 노력하고 싶고 다짐하고 싶은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또한 많은 사람들이 [12가지 행복의 법칙]을 읽고

평온함과 강인함과 행복감을 선물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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