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프리미어 프로로 만드는 영화 같은 일상 기록!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유튜버가 대세인 요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패기 있게 도전하기도 하고, 언젠가는 채널 개설을 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예비유튜버 분들도 많은 것 같다. 나 역시 꾸준히 관심을 갖게 하는 분야인데 더는 망설이지 말라며 마구마구 유혹하는 책을 만났다. 가끔 시간이 날 때 유튜브를 즐겨보는데 거의 집에서 키울 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나 고양이 아니면 색다른 집밥요리나 오븐놀이 하고파 찾게 되는 베이킹 위주라 슛뚜 님의 채널을 본 적이 없어 어떤 영상이 올려져 있는지 궁금해서 냉큼 방문해봤더랬다.

45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유튜버 슛뚜의 브이로그 영상 촬영 & 편집 노하우! 현재는 4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계시더라는. 특히 브이로그에 등장한 갈색 푸들 강아지도 너무 귀여웠고, 특별하거나 거창한 일상이 아닌 구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눈과 귀를 더 즐겁게 해서 편하게 감상하기 좋았던 것 같다. 꼭 단편 영화를 본 듯한 느낌에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댓글들이 눈에 띄었는데 정말 그런 기분이 들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 잠들기 전에 봐도 좋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감성 브이로그 유튜버는 무슨 카메라와 촬영 장비를 사용하는지, 어떻게 영상을 촬영하고 무슨 프로그램으로 편집을 하는지 등 궁금증을 유발했더랬다. ＜슛뚜의 감성 브이로그＞ 책 속에 모두 해답이 있다는 사실! 기대 만땅.

이 책을 선택한 이유기도 한데 일단 새로 구입한 카메라 기능이 익숙지 않아 도움도 받고, 촬영과 영상 제작 등 감성 브이로그 유튜버만의 다양한 꿀팁들을 두루두루 배워보고 싶었다. 목차는 크게 브이로그 제대로 알기, 그럴듯한 영상 찍기,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하기, 오디오 조정하기, 브이로그 완성하기 6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알찬 정보가 곳곳에 너무 많아서 완전 집중해서 봤던 것 같다.

한눈에 이해를 도우는 시각적인 자료화면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궁금증 해소하기 좋았고, QR코드 예제 파일도 함께 실어져 있어서 유익했다. 중요한 부분은 색깔 있는 글자나 형광펜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어서 한 번 더 유심히 보게끔 하는 효과가 있었다. 게다가 영상 관련 강의를 직접 하고 계셔서인지 초보자가 실수하거나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알아서 세심하게 다 알려주니 세상 속 시원했음. 이 모든 걸 슛뚜 님은 독학으로 배우면서 터득한 내용들로 그동안의 노하우를 정리해 아낌없이 공개했다고 한다. 요 책만 봐도 브이로그 유튜버되는 건 시간문제일 듯. 무턱대고 장비발부터 욕심내지 말고 좋은 카메라가 없음 핸드폰으로 시작해도 OK!

특히 카메라 사용법과 촬영 결과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설정값 등의 활용법을 담은 파트 2도 넘 유익했고,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해서 편집하는 방법들이 순서대로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맘에 들었다. 그중에서 흔들린 영상 보정하기나 색보정, 보정을 쉽게 만들어주는 LUT 파일의 활용법, 인트로 만들기, 자연스런 마무리, 효과음 넣기, 폰트와 음원찾기, 영상저장하기, 섬네일 만들기, 오디오 편집하기 등 유용한 팁이 많았다. 틈틈이 책 내용을 참고해 하나씩 직접 적용하고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어느 정도 감도 잡고 부족한 실력도 차츰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설렌다.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아름답고 영화 같은 일상에 감성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독학으로 마스터하기 좋은 실용적인 책이라 굳뜨! 꼭 필요했던 책이라 아끼면서 열심히 펼쳐볼 생각이다. 우선 슛뚜 님 채널부터 구독하고 정주행하러 고고씽~

우연히 유튜브에서 브이로그를 접하게 되며 몇 개의 영상들을 봤었다.

다른이의 일상생활 모습을 보는 것이 새롭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만 거의 풍경이고 반복되는 일상이 더 많다보니 새로울 건 없었는데 조금 다른 영상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저자의 브이로그는 영상이 차분하면서도 선명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카메라나 장비, 편집 프로그램같은 것이 궁금했는데 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줄 책이라니 꼭 읽어보고 싶었다

무언가를 막연히 찍고 싶다, 유튜버가 되고 싶다 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우선 어떤 주제로, 무엇을 찍을 지에 대한 것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배웠다.

첫장에 우선 주제를 정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용도에 맞게 어떤 장비들이 있고 각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이 나와있었다.

실제 저자가 사용하는 장비와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은 물론 사실 어렵거나 모를 수 있는 하나하나의 기능들을 사진들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알려줘서 좋았다. 확연히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느낌과 분위기로 다를 수 있는지 보였다. QR 코드를 통해 더 생생하게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있어서 유용했다.

카메라, 휴대폰, 편집 프로그램 의 단계별 세세한 사용법이나 설정 값 뿐 아니라 각도나 조명, 색보정, 자막, 편집 시간등 실제 브이로그를 촬영하고 끝내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직접 하는 과정이기에 그러한 실질적 부분을 나처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보일 정도였다.

한 번만 읽어서는 다 안다고 할 수 업지만 용어나 과정등을 배우고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따라하고픈 분위기의 유튜버의 진행과정에 대해 들을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유튜브를 시작했으나 아직은 어리버리한 '나비토끼씨'. 편집도 아직 엉성하고, 촬영도 그렇고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살펴보고 있긴한데 뭔가 아쉬움이 많았던 터였다. 근데, 영화같은 일상 기록의 감성 브이로그를 만날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하니 궁금함이 백배. 사실 처음에 브이로그가 뭔지도 몰랐다. 이 책에서 브이로그에 대해 정의하고 있는데, '브이로그'는 일상을 기록하는 영상이라고 한다. 저자의 영상은 감성적으로 기록한 브이로그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는 사진들을 영상화 해 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저자는 일상을 기록하기 위한 수단으로 브이로그를 선택했고,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터라 편집하는 것도 독학으로 했다고 한다. 계속하다보니 저자의 영상을 찾는 이가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영상에 관련된 강의도하고, 이렇게 책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장비에 대한 이야기도 편집에 관한 이야기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유튜브를 하면 돈을 많이 번다고 오해하고,하던일을 그만두고 유튜브를 해도 되는 지에 대한 것까지 강의에서 만났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도 명쾌하게 들을 수 있다. 저자가 구독자 45만명을 만들면서 고군분투했던 기록을 이 책을 통해 한번에 만날 수 있으니,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시작하고 고군분투하는 사람에게도 다양한 팁들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소재로 영상을 찍어야 할지에 관한 초보 유튜버를 위한 기초 자료는 물론이고, 배경음악을 넣는 방법, 시선을 끄는 인트로 등 유튜브를 시작하고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유용하다.

저자가 소개한 장비가 정답이 아니고, 저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정답은 아니지만, 장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편집 프로그램에 대해 모르고,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꿀팁들이 가득하다. 그동안 정체되었던 나의 유튜브로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편집과 다양한 방면에서 업그레이드 시켜봐야겠다.

유튜브를 시작했으나 아직은 어리버리한 '나비토끼씨'. 편집도 아직 엉성하고, 촬영도 그렇고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살펴보고 있긴한데 뭔가 아쉬움이 많았던 터였다. 근데, 영화같은 일상 기록의 감성 브이로그를 만날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하니 궁금함이 백배. 사실 처음에 브이로그가 뭔지도 몰랐다. 이 책에서 브이로그에 대해 정의하고 있는데, '브이로그'는 일상을 기록하는 영상이라고 한다. 저자의 영상은 감성적으로 기록한 브이로그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는 사진들을 영상화 해 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저자는 일상을 기록하기 위한 수단으로 브이로그를 선택했고,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터라 편집하는 것도 독학으로 했다고 한다. 계속하다보니 저자의 영상을 찾는 이가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영상에 관련된 강의도하고, 이렇게 책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장비에 대한 이야기도 편집에 관한 이야기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유튜브를 하면 돈을 많이 번다고 오해하고,하던일을 그만두고 유튜브를 해도 되는 지에 대한 것까지 강의에서 만났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도 명쾌하게 들을 수 있다. 저자가 구독자 45만명을 만들면서 고군분투했던 기록을 이 책을 통해 한번에 만날 수 있으니,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시작하고 고군분투하는 사람에게도 다양한 팁들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소재로 영상을 찍어야 할지에 관한 초보 유튜버를 위한 기초 자료는 물론이고, 배경음악을 넣는 방법, 시선을 끄는 인트로 등 유튜브를 시작하고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유용하다.

저자가 소개한 장비가 정답이 아니고, 저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정답은 아니지만, 장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편집 프로그램에 대해 모르고,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꿀팁들이 가득하다. 그동안 정체되었던 나의 유튜브로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편집과 다양한 방면에서 업그레이드 시켜봐야겠다.

＜슛뚜의 감성 브이로그＞는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브이로그를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소셜 미디어와 1인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수 많은 크리에이터가 생겨났고 지금도 생기고 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의 수가 많아진만큼

영상의 주제 역시 다양해졌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나도 즐겨 보는 콘텐츠가 바로 '브이로그' 다. 

브이로그는 '비디오(vedi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말하는데

유튜브에 브이로그라고 검색어만 쳐 봐도

수 많은 영상들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영상으로 남기고 편집하여 기록하고 공유하고 있다.

브이로그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촬영하거나 

일반인의 일상이 담기 콘텐츠도 있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연예인들도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영상 콘텐츠를 접하고, 

제작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브이로그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떤 주제로 어떻게 촬영해야 하는지, 

촬영한 영상을 어떻게 편집 해야하는지,

영상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업로드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잘 모르고 어렵게 느낀다.

＜슛뚜의 감성 브이로그＞는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브이로그를 통해 현재 47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유튜버 슛뚜가 채널 기획과

타겟 설정, 촬영, 편집, 썸네일, 업로드 까지

브이로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하면서 브이로그를 만들 수 있다.

나만의 강점이 있는 채널을 기획하는 방법과 함께

영상 촬영을 위해 나에게 맞는 카메라를 고르고

조명, 각도, 구도를 적절히 활용하여

제대로 된 영상을 촬영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하여 촬영한 영상을

어떻게 편집해야 하는지,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통해 더 완벽한 영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각 단계별로 

하나 하나 따라 해 가면서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저장하고 업로드 하는 방법과 함께

구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섬네일을 

만드는 방법까지 나만의 브이로그를 만드는 과정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현재 유튜버를 준비하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거나 유튜브 채널은 있지만 

제대로 활동하지 않거나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