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실용적이고 유용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깊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는 않고 부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서 소개해줍니다.
우리 모두는 상황과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가장 적합한 부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한 루틴으로 세컨드 직업에 도전하시고, 성공하세요
N잡러. 이젠 이 단어가 익숙하다. 예전에는 나와 정말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나이가 들기 전에 N잡러로 사는 것을 더 당연하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만 여전히 막연한 부분이 있어서.. 어디서 단순 정보가 아닌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러다 < #한달에100만원씩더버는N잡러의비밀 >을 만나 10명의 프로 N잡러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역시 책은 최고!)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했어요. (p92)
N잡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해 보면 '시간 관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정미 작가 또한 성장하는 '나'를 위해 제일 먼저 확보해야 할 일을 #시간관리 로 꼽았다. 최근 정말 잘하다가도 엉망으로 와장창! 시간 관리가 어긋날 때가 있었다. 다행히도 우선순위가 엉망으로 돼버렸을 때, 모든 것을 멈추고 정말 빨리 마감해야 할 것을 순서대로 처리해 나갔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강점과 나의 비슷한 면은 무엇이 있을까 맞추어 보며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강점을 돌아볼 수 있었다. 나아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해 어떻게 저자가 성공했는지를 배울 수도 있었다. 난 좀 단기적으로 일 처리를 했는데, 책 속의 저자들은 오목 이론처럼 장기적인 수를 두는데 능숙한 면모가 빼어났다.
저는 N잡러가 되려고 생각하지 않았고 제게 주어진 일을 죽을 만큼 열심히 하자고만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노력을 다하면 한 번쯤은 기회가 오기 마련입니다. (p323)
'내가 과연 N잡러로 살 수 있을까?', 'N잡러라는 말이 너무 생소하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한 달에 100만 원씩 더 버는 N잡러의 비밀>을 선물해 주고 싶다. N잡러라는 단어의 막연함을 거둬주고, N잡에 대한 두려움, 낯섦, 회피의 감각이 느껴지는 무의식에 균열을 줄 수 있는 도서였다. 많은 저자들의 솔직담백한 스토리를 들으며 나는 과연 어떤 N잡러가 되고 싶은지 상상해 볼 수 있고, 그들만의 강점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책속문장]
p38
N잡러의 세계에 핑계는 없습니다. 우연도 없습니다. 운이 좋아 N잡러로 진입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다 보니 기회를 본 것입니다.
p95
무엇이든 매일 하는 것은 힘이 셉니다. 긍정적인 일은 긍정적으로, 부정적인 일은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게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그것은 훗날 아주 큰 힘으로 작용하게 되지요.
p101
'~할까 봐'라고 걱정하며 이루고 싶은 일을 자꾸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요? '일단 해보자, 안 되면 말고.'라는 마음으로 하고 싶은 일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p183
N잡은 기존의 익숙한 환경에 새로운 환경을 더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직업에서 또 다른 하나를 더 할 때는 일련의 과정을 거칩니다.
p251
일을 할 때, 열정만 가지고 다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렇다면 지혜롭게 내려놓을 것과 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는 것이 저의 할 일이었습니다.
p311
'N잡러'를 꿈꾼하면 당장 돈이 되지 않는 일이라도 시도하고, 도전해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브랜드미스쿨>대표이자 현재는 퍼스널브랜드코치, 작가, 강연가 등으로 활동하고계신 우희경 작가님을 필두로 총 10명의 공동저자의 각자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책의 제목과 같이, 저자 10인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 N잡러로서 활약하고 계신다.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분들이 아닌, 내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분들의 이야기기 때문에 위화감 or 거리감없이 마음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혹자가 그랬듯, 사람들은 '넘사벽'이 아닌 나보다 한두걸음 더 앞서간 사람에게 공감하기 쉽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여러 명'의 '재야의 고수'이야기를 듣는게 너무나도 재미있고 이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고 나만의 살을 덧붙여 나에게도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 과정이 보람차다는 것을 최근 알게되었다.
저자 10인 각각의 직업과 N잡러가 되고자했던 동기, 그리고 활동하고 있는 분야가 다른 것이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차이점이라고 하기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지만 이러한 각자의 특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그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실행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남들을 가르치고 도우면서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직업군에 종사한다. (강사, 코치 등)
??부지런하고 시간관리가 철저하다.
??배움의 자세와 태도가 다르다. 무엇이든 배우고자 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실패는 실패한 것이 아닌 과정일 뿐이다.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단군이래 가장 돈을 벌기 쉬운 시대, 즉 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사업아이템이 매우 다양한 시대에 많은 분들이 N잡러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어떠한 연유에 의해서 계획이 계획에 그치고 마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셨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혹시나 나도 가능할까?' 라고 의문을 품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린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나보다 한두걸음 앞서나간 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 번 즐겨보자.
나 또한 N잡러를 계획하고 도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잘 모시고있다가 혹시나 나태해지거나 의지를 다잡을 때 몇 번이고 펼쳐볼 예정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N잡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은 늘 있었다. 취업하기 전에는 아르바이트를 3개씩 하기도 했다. 하지만 취업을 하고나니 시간내기가 어려웠다. 다니는 직장이 겸직을 금지한 이유가 가장 컸다. 하지만 다른 짧은 일이라도 하고 싶었다.
구직사이트를 기웃대기도 하고 할만한게 없네 하고 포기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표지를 보았을때 한번더 N잡에 대한 결심이 생겼다.
그리고 퇴사 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찾아보기도 싶었다.
책을 받아보니 안쪽 첫 페이지에 내이름이 적힌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아홉번째 N잡러 김은경 드림 이라고 써있었다.
이 감동은 뭐지.. 나에게도 든든한 내 편이 생긴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아홉번째 N잡러 김은경 님 편 부터 읽었다.
김은경님은 경력 단절 후 N잡러까지 된 경우였다.
다른 N잡러의 글들을 보니 다들 왜이렇게들 글을 잘 쓰는지 아 그래서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구나 싶었다.
그리고 모두 자기 경험담을 써내려간 책이라서 좀 더 친근하다고 할까 실제 이야기들이라 좀 더 내 일 처럼 와 닿았다.
전문강사가 아닌 주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과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는 것 처럼 책이 읽혀졌다.
자기 계발서라기보단 수필 느낌. 하지만 실용적인 경험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외에 직업을 더 가지는 N잡 뿐 아니라 퇴사 후 내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어디서 길을 찾으면 좋을까, 같이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이전보다 활성화되었다. 시간과 공간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엔드 코로나 선언 이후에도 직장으로 돌아가지 않고
집에서도 충분히 근무가 가능함을 알게 된 미국 사회에서는 퇴사율 또한 높아졌다고 한다.
재택근무로 개인의 역량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의 가능성을 알게 된
직장인들은 본업 외에 또 다른 직업 N잡러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마트 스토어, 유튜버, 웹툰 작가, SNS 인플루언서, 블로거 등등 소위 말하는
'디지털 노매드'로서의 삶을 선택함으로써 평생 직업, 평생직장이라는
기존 직업관은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했다. 아니, 이미 붕괴가 되었다.
때문에 아직 N잡러를 갖는 것에 대해 주저하고 있거나 고민하고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N잡러에 도전하라>는 모토를 내세워 출간된
책이 바로 <한 달에 100만 원씩 더 버는 N잡러의 비밀>이다.
사람은 다양한 색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존재다. 때문에 누구 한 사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 사람의 경험이 아닌 무려 10명의 N잡러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양하게 담고 있다. 어떤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움직일지는
역시나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내 마음이 움직이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내 삶에 적용하고 실천한다면 N잡러로서의 출발이
조금은 덜 어렵지 않을까 싶다.
급변하는 시대와 갑갑한 현실 속에서 이제는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른 N잡러!
모두가 N잡러를 꿈꾸지만 모두가 N잡러로서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나보다
먼저 N잡러의 길을 선택해 앞서간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는 분명
나의 삶에 큰 영양분이 되고,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으론 초융합, 초연결이 가능한 사람일 것이다.
즉 하나의 경험을 토대로 사고를 융합하고 다른 직업을 연결할 수 있는 사람
혹은 각각 다른 경험을 연결하여 새로운 직업으로 융합할 수 있는 사람. 변화에 도태되지 않고
오히려 변화무쌍한 사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인재형이야말로 바로 N잡러를 시작한 사람들일 것이다.
본캐 외에 부캐를 적극 활용해 취미로 시작한 무언가가 오히려
새로운 나의 직업으로 떠오르는 경험! 아 생각만 해도 그런 경험은 정말 설레기도 한다.
나 역시 SNS를 운영하고 있는데 본 계정 외에 취미로 시작한 부 계정이 있다.
그림을 그리는 계정인데, 꾸준히 잘만 하면 될 것 같은데...이 꾸준히가 쉽지 않다.
여기 그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키워
일의 영역을 넓혀간 10인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 : 흥미를 전문성으로 바꾼 N잡러(우희경) /
두 번째 : 한 가지 능력을 확장한 N잡러(이보라)
세 번째 : 꾸준한 루틴으로 직업화한 N잡러(유정미) / 네 번째 : 덕업일치 N잡러(박혜린)
다섯 번째 : 제멋대로 사는 N잡러(김민조) / 여섯 번째 :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는 N잡러(박은정)
일곱 번째 : 취미를 직업으로 만든 N잡러(이용화) / 여덟 번째 : 우공이산 N잡러(한창의)
아홉 번째 : 일상에서 능력을 발굴한 N잡러(김은경)
마지막 열 번째 : 시기에 따라 변화무쌍한 N잡러(김수진)
그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그 속에서 빛나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N잡러를 향해 주저하고 있는 나의 삶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단녀에, 육아맘에
전업주부인 어찌 보면 취업 전선 혹은 새로운 일자리 찾기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 아닌가? 내가 잘하는 것이 뭐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뭐지? 그럼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되지?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수많은 질문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나의 두뇌는
풀가동되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하여 습관을 만들어라.
그것이 루틴이 되고 마지막에는 브랜드가 되는 것!
하지만 N잡러의 삶을 계속해서 영위하는 것 또한 분명 쉽지는 않을 것이다.
안전한 길을 벗어나 나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외롭고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불안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한 경험들이
축적되면 삶은 더 단단해지고 지혜로워지고 풍요로워 것이다.
여기 이 책 속에 그런 길을 걸었던 10인이 있다.
내가 꾸는 꿈, 내가 가고 싶은 길
그 길 위에 이들의 이야기는 망망대해 속 환한 등불처럼 하나의
지침이 되고, 참고가 됨은 분명하다. 결론은 무엇을 하든 꾸준히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그들의 도전이 아름답게 빛나는 것처럼 내 도전 역시
빛나는 결실을 맺길 오늘도 꿈꾸며 행동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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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도 N잡러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다른 N잡러분들은 어떠신지, 그리고 수익을 창출하고 계신분들은 어떤 과정을 겪으셨는지 알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10분의 N잡러가 나와서 각자의 이야기를 펼치신다. 원래의 직업이 무엇인지,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N잡을 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말들 등의 이야기를 해주신다. 아직 명확한 수익을 얻지 못하신 분부터 시스템이 확립되어 안정적인 부수입을 얻고 계신 분 등 다양한 N잡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각각의 분들이 되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공통적으로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면 주저하지 말고 하라고 한다. 도전조차 못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하신다.
그 다음으로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꾸준하게 하라'는 것이다. 3년간 이렇다할 수입이 없으셨던 플로리스트 분이 인상 깊었다. 그 분은 많은 N잡을 해보셨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플로리스트만큼은 놓지 않고 해보기로 결심하셨다고 한다. 그 결과는 안타깝게도 3년동안이나 수입이 적은 상태가 지속이 되셨는데, 딱 3년이 지난 시점부터 수익이 느셨다고 한다. 3년동안 꾸준하게 어떤 일을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끝까지 간 놈이 이긴다는 말처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나에게 되새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던 것은 N잡을 하시는 분들의 전문성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나쁜 의미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경력이 없다. 플로리스트를 도전하셨던 분도, 공부방을 운영하셨던 분도, 처음에는 전혀 경력이 없으셨다. 그냥 그 상태로 상품을 출시하신 것이다. 그러나 일을 점점 해가면서 경력이 쌓이고 그러면서 전문성은 늘어간다. 이 책도 역시 글을 한번도 안 써본 분들에 의해 출판되었다. 그런데도 퀄리티가 좋다. 이처럼 N잡을 시작함에 있어서 우리가 느끼는 장벽은 생각보다 낮다는 걸 말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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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는 팍팍하다. 직장에서 월급을 받는다고 해서 행복하지 않은 시대가 지금 이 시대라고 생각한다. 물가는 올라가고 인건비도 올라가지만 정작 회사 월급은 안 올라간다. 경기가 안 좋아도 너무 안 좋다. 아껴 쓰고 아껴 쓰고 그리고 저축도 하지만 돈은 턱없이 부족한 느낌이다.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결국 우리가 택한 건 일 끝나고 부업을 찾아보는 일들이다, 그 일들이 바로 'N잡러!'라고부른다.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어떻게 보면 좋은 거고 어떻게 보면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죽어라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공무원이나 대기업 아니면 사업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공무원을 다녀도 대기업을 다녀도 사업을 하더라도 N잡하는 사람들은 기본이 된 세상이다.그만큼 세상이 팍팍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정말로 내가 좋아하고 내가 원하는 부업이 어느 순간 대박이 나는 직업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게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틱톡, 이 있다고 보면 된다.내가 춤추는 영상을 찍거나 먹방을 찍거나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각종 SNS에 꾸준하게 올리면 어느 순간 대박이나 고 거기서 수입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블로그도 에드 포스트로 월 50~100만 원 사이로 버는 사람들도 많고 요즘은 전자책과 강의 여러 가지 파이프라인으로 N잡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사람들은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로도 돈을 벌며 정말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을 꿈꾸고 있다.N잡러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정말로 쉬운 일은 아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두렵고 고민이 많은 시간들도 보내야 한다. 하지만 그 시간이 나만의 영역으로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평생직업이 없다. 그만큼 영원한 직업이 없다는 말이다. 만은 걸 경험할 수 있고 그 경험으로 돈을 벌수 있는 시대가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라고 생각한다.나의 아이디어가 수익화가 될 수가 있고 나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정말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알려주는 책은 흥미나 취미에서 직업의 가능성을 발견한 경우와 나의 두 번째 부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도전을 했던 10명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은 그들의 삶을 간략하게나마 소계를 해보려고 한다. 그들의 나의 인생을 알고 싶다면 정말로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N잡러 우희정 : 흥미를 전문성으로 바꾼 나의 인생
N잡러 이보라 : 한 가지 능력을 확장한 나의 인생
N잡러 유정미 : 꾸준한 루틴으로 직업화한 나의 인생
N잡러 박혜린 : 덕업일치 나의 인생
N잡러 김민조 : 제멋대로 사는 나의 인생
N잡러 박은정 :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는 나의 인생
N잡러 이용화 : 취미를 직업으로 만든 나의 인생
N잡러 한창희 : 우공이산 나의 인생
N잡러 김은정 : 일상에서 능력을 발견한 나의 인생
N잡러 김수진 : 시기에 따라 변화무쌍한 나의 인생
N잡으로 인생 2 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정말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10명의 사람들의 인생이 나오는데 정말로 평범한 사람들이 현대사회 속에서 열심히 일하며 행복하게 삶을 살아간다는 걸 나는 알게 되었다. 그들의 비밀 같은 인생 이야기를 이 책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급변하는 이 시대 속에서 오아시스같이 그들의 이야기로 도전을 꿈꾸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이 책으로 통해서 분명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새로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거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우리 부모님 베이비붐 시대와는 전혀 다른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그때만 해도 가난했던 시절이었고 대학교가 인맥을 넓혀주고 꿈과 돈을 이루어주는 시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오늘날은 어떠한가? 대학교를 가고 죽어라 대기업에 취직을 하고 공무원이 된다 한들 평생직장이 아니라는 말들이 들려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가 국가가 나의 삶을 보장해 줄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며 헬 조선 이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러한 시대에서 우리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N 잡어가 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결국 경제적 자유를 얻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시대가 변했고 달라졌다. 옛날에는 대학교 교수가 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고 가방끈이 길면 길수록 인맥을 넓혀가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180도로 달라졌다. 인맥이 없어도 백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무일푼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SNS,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가 있었고 정말로 0원으로 시작해서 내가 죽어라 노력하면 월 1000만 원을 벌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걸로 말이다.
내 가슴속 깊숙한 곳에 있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비록 처음에는 돈이 안돼서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즐겁게 행복하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이러한 노력이 분명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회사를 다녀오고 일이 끊나고 다녀오면 몸이 힘들다고 아니면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아니면 온갖 핑계를 대면서 결국 시도하지도 못한테 하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분명 꿈과 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그거를 안 한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보면서 열등감에 사로잡혀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을 욕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환경이 안되더라도 하겠다는 마음과 열정이 있다면 수단과 방법은 가리고 어떻게 하든 포기하지 않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올해도 인생을 허투루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힘든 일이 오더라도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며 결국 경제적 자유를 뛰어넘어 정말로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나도 지금 책을 사랑하는 예술가로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건 정말로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비록 지금은 수익화는 안 나지만 나는 이 블로그로 통해서 따끈따끈한 신간들을 서평단으로 통해서 공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래서 나는 요즘 정말로 행복하고 즐겁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기분이 들고 있는 상태이다. 나는 실패를 경험한 예술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정말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일 끝나고 와서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를 공부를 하고 있고 조금씩이라도 실천 중인 사람이다. 이러한 노력이 언젠가는 분명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줄 거라고 나는 믿고 있기 때문이다. 다 마음먹기 나름이고 나 하기 나름이다. 내각 절박하면 정말로 다 하게 되어있다. 나의 마인드가 부정적인데 어떻게 새로운 삶과 도전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남들은 말한다. 돈도 안되는데 그걸 왜 하냐고 돈이 되는 걸 하라고 네가 유튜브를 한다고? 그냥 그 시간에 정말로 효율적인 일을 해봐, 인스타로 돈을 벌겠다고? 스마트 스토어는 아무나 하냐? 블로그로 돈 벌 수 있는 거 다 거짓말이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은 웬만하면 멀리하고 나 관계를 정리를 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만약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선을 긋고 멀리 대하는 게 좋을 것이다. 부정적이고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그 기운이 나한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생각 자체가 긍정적이고 도전적이고 배움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것이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들이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부정적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긍정적이다.
내가 정말로 N잡러로서 꿈과 돈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그들과 계속 소통하는 커뮤니티도 중요하다.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면 더욱더 폭발적인 성장을 얻을 수가 있다.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들과 친해져야 한다. 그리고 배움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눈에 생기가 넘치며 뭐든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서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은 진심으로 도와주며 나와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과 새로운 삶과 도전을 한다면 분명 정말로 행복한 삶과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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