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취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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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취미세요?

걱정을 사서 하는 당신을 위한 잡걱정 퇴치술

리뷰 총점 9.6 (55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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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고딩딸이 사달라 해서? 평점10점 | r********o | 2021.10.22 리뷰제목
올해 고딩이 된 딸?절대평가로 성적을 받던 중학교에서는 공부 잘한다 자신감갖고 있었습니다고딩되어 중간고사를 치르고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봅니다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책제목을 보여주며 이 책을 구입해 달라 하더군요빌려서 보자 했더니?꼭 소장해서 책꽂이에 꽂아놓고 수시로 보고싶다합니다맘속으로 뭔가 위안을 받고싶었던거 같습니다책과함께 포인트로 <걱정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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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딩이 된 딸?
절대평가로 성적을 받던 중학교에서는 공부 잘한다 자신감갖고 있었습니다
고딩되어 중간고사를 치르고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봅니다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책제목을 보여주며 이 책을 구입해 달라 하더군요
빌려서 보자 했더니?
꼭 소장해서 책꽂이에 꽂아놓고 수시로 보고싶다합니다
맘속으로 뭔가 위안을 받고싶었던거 같습니다

책과함께 포인트로 <걱정쓰레기통>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걱정을 종이에 써서 버리면 된다하니 웃더라구요
공부하는 중간중간 책을 보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1학기 기말시험 아주 훌륭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2학기 중간고사 마지막 날입니다
전과목 1등급이 아닌 100점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울딸에게 동기부여와 위안을 동시에 주어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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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쓸데없는 걱정이 많다면 평점10점 | k*****7 | 2021.10.05 리뷰제목
걱정 명언, 극복 명언을 찾아 보더라도 그때 뿐 이내 쓸데없는 걱정으로 소중한 시간을 허투루 쓰고계시는 분이라면 '걱정이 취미세요?'라는 책을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걱정 의미없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근심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사실 걱정이란게 이미 해결할 수 없고 지금 당장 내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음에도 불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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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명언, 극복 명언을 찾아 보더라도 그때 뿐

이내 쓸데없는 걱정으로 소중한 시간을 허투루

쓰고계시는 분이라면 '걱정이 취미세요?'라는

책을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걱정 의미없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근심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사실 걱정이란게 이미 해결할 수 없고 지금

당장 내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음에도 불구

발 동동 구르면서 매달려있는 것이니까요.

저도 살아가면서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물론, 인생에 득이 되는 것이 없다는 걸 깨닫고

난 후로는 줄이려고 많은 노력을 하구 있구요.

살아가면서 우리가 쓸데없는 걱정에 쏟는

시간만 줄여도 삶이 굉장히 윤택해 질 수 있죠.

걱정을 한다고 해서 현재의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지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걱정을 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정말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다면

쓸데없는 걱정을 없애는 방법을 모르겠다면

쓸데없는 걱정이 정말 쓸데없고 너무 많아서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데도 줄이는

방법을 몰라 여전히 헤매고 계신다면 이 책

'걱정이 취미세요?'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걱정을 없애는 것도 방법이 다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우도 더러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후천적으로라도 필요한

능력을 키워내는 것이 능사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통해서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익히시고

걱정을 멈췄을 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는 걸

공감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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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걱정이 취미세요? - 세라 나이트 평점10점 | c****i | 2021.06.14 리뷰제목
걱정이 취미세요? 라는 책 제목만 보고도 읽어보고싶어진건 가끔 내가 걱정이 취미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걱정이 많을때다. 저자 세라 나이트는 의사나 심리학자가 아님에도 뭔가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느낌의 책들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라갔을정도의 책들을 썼던 사람이다보니 어떤 책의 내용일지 궁금했고, 정말 걱정을 좀 덜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게 나 스스로 궁금해졌던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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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취미세요? 라는 책 제목만 보고도 읽어보고싶어진건 가끔 내가 걱정이 취미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걱정이 많을때다.

저자 세라 나이트는 의사나 심리학자가 아님에도 뭔가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느낌의 책들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라갔을정도의 책들을 썼던 사람이다보니 어떤 책의 내용일지 궁금했고, 정말 걱정을 좀 덜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게 나 스스로 궁금해졌던게 많았어서 읽어보게 된 책이였다.

 

나는 보통 불안한 일이 생기면 불안에 불안을 더해서 그 일을 엄청 크게까지 걱정을 하게 되는 편이다보니 스스로 걱정이 취미세요? 하는 말이 마음에 와닿을 정도였는데, 정말 절대일어날 일이 없는 쓸데없는 상상까지 가버려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정도의 걱정을 할 때 정말 내 마음이 괜찮을걸까 하는 걱정이 들 때가 있었었다.

그리고 평소에 걱정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이 일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보다는 어떤 일이 더 벌어질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느라 마음이 불안해지는걸 많이 느꼈었다보니 잡걱정 퇴치술이라는 말이 나에게 솔깃해졌던 시간의 책이였다.

 

책에서는 사람들이 보통하는 걱정에 정도에 대해서 나눠놓고 그 안에서 해결이 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누면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저자의 방법은 뭔가 이게 정말 잡걱정 퇴치술이라고?!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만큼 잡겁정을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는 하겠군! 이라는 생각이 공존하게 했었다.

또 하나 재밋었던건 감정 강아지라는 것과 이성고양이로 친숙한 동물을 통해서 감정을 나눠놓아서 이해를 도왔다는 점에서도 쉽게 책이 읽혔던 점 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친구에게 말하듯이 어떤 면에서는 조금 막 던져서 말하듯이 쓰여진 듯한 느낌의 책이였어서 읽으면서 부담이 없었고, 책장을 넘기기도 쉬웠었던 내용이였다.

 

 

예시도 다양하게 들어져있기는 한데 우리나라 정서보다는 외국 느낌이 있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어쩌면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던 내용이 적혀있었어서 허무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그걸 실천하면 걱정을 덜어낼 수 있을거라고 알려준 저자의 책이였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던 감정 퇴치법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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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걱정이 취미세요?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m**********m | 2021.06.13 리뷰제목
누구나 갖고 있는 걱정과 불안에 대한 심리적 현상과 반응, 이에 대한 관리와 적절한 치료는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민하고 둔감하고의 문제로 여기거나 타인의 이런 심리적 반응에 대해 무심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일로 닥치는 순간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거나 심리적인 위축이 불러오는 다양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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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갖고 있는 걱정과 불안에 대한 심리적 현상과 반응, 이에 대한 관리와 적절한 치료는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민하고 둔감하고의 문제로 여기거나 타인의 이런 심리적 반응에 대해 무심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일로 닥치는 순간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거나 심리적인 위축이 불러오는 다양한 부정적인 결과와 행동적 반응에 대해 그제서야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걱정과 불안으로 표현되는 부분에 대해 조명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서 배우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나름의 대안을 찾아서 직접 변화를 추구하려는 의지와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다.

 

책에서도 걱정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반응과 심리 등을 소개하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으로 보는 관점과 일상적인 부분에서부터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작용하는 현상과도 같다도 조언한다. 물론 이런 부정적인 관념이나 습관화를 경계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선 꾸준하면서도 체계적인 멘탈관리, 마음이나 감정 등에 대해 주목하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거나 더 나은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며 배우려는 자세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물론 사람마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 표현만 안할 뿐, 이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적인 부분에서 오는 스트레스, 사람관계에 지치면서 오는 멘탈붕괴, 이는 대인 기피증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악순환의 고리로 작용하는 만큼 이에 대해 냉정하면서도 이성적인 행동을 통해 관리하는 단호함도 갖춰야 할 것이다. 때로는 냉정하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는 나를 보호하면서 지키겠다는 마인드 리셋, 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타인의 고통이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자세를 통해 삶에 대해 조금 더 나은 방향성을 그리거나 불필요한 걱정과 고민이 왜 무의미한 가치인지, 책을 통해 읽으며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의 일을 생각하려는 자세, 불필요한 걱정을 사서 하지 않는 마인드 강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은 또 다른 부정적인 요소 만을 동반한다는 사실에 대한 인지를 통해 내 상태에 대한 점검과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관리하는 능력, 통제와 제어의 수단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단 긍정적인 작용과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마주해야 한다. 걱정과 불안에 대한 멘탈관리, 치료법, 이는 심리적인 요소가 대부분의 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걱정이 취미세요?> 를 통해 읽으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한 돌아봄과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조언을 답습하며 더 나은 방향에 대해 판단하며 삶의 로드맵을 그려 보자. 현실적인 부분, 일상에 대한 접근이 돋보이는 에세이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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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걱정이 취미세요? 평점10점 | p***1 | 2021.06.12 리뷰제목
저자는 세라 나이트는 인생의 맛을 아는 진정한 사람이다. 그녀는 유기묘 두마리와 도마뱀 여러 마리를 키우면서 도미니카에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는 <인생이 빛나는 생각의 마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지만 자신의 삶을 자신이 가꾸며 살아가고 있는 멋진 삶의 작가이다.   사람들은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설마라고 하지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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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라 나이트는 인생의 맛을 아는 진정한 사람이다. 그녀는 유기묘 두마리와 도마뱀 여러 마리를 키우면서 도미니카에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는 <인생이 빛나는 생각의 마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지만 자신의 삶을 자신이 가꾸며 살아가고 있는 멋진 삶의 작가이다.

 

사람들은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설마라고 하지만 진심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사는 존재가 사람들이다. 그런데 긍정적, 창의적, 생산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이며 비생산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생각의 노예이다라고 한다. 생각속에 갇혀 살아가는 존재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중에 많은 비율을 갖는 것이 근심이다. 사람들을 근심과 함께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생각의 노예가 아니라 근심의 노예라고 해야 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근심속에 벗어나지 않는다.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는데도 근심이라는 늪속에 빠뜨려 근심의 재생산을 이루어가는 묘한 기술이 사람들에게 있다.

 

저자는 강조한다.

"제일 먼저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해야 한다고"

 

그리고 걱정의 굴레에서 탈출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완벽주의자에서 한 걸음 물러나기를 권면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 모두를 이루고자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조물주가 아니다.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벗어난 일은 성취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집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때로는 무모함이라고 할 수 있다. 진취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으로 창의적 발상을 끌어낼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기하는 것도 때로는 앞으로의 전진을 위해 중요한 단계임을 잊는 존재가 사람이다. 

 

할 수 없는 다양한 환경과 능력이 눈앞에 놓일 때는 포기보다는 근심의 불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할 수 없는 것은 근심을 준다. 그 근심은 사람을 좌절에 빠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근심을 벗어날 수 있는 길, 근심속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근심은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근심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누구의 것이 아닌 주인없는 허무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근심에 쌓여 있는 현실에 눈을 뜨게 하는 기회를 삼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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