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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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리뷰 총점 9.4 (1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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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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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평점10점 | l****6 | 2023.04.03 리뷰제목
이 책은 전자책으로 읽어었는데 그 당시 직장 상사의 폭언과 눈치줌으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죽고싶단 생각이 들때였습니다. 별거 아닌 이야기였지만 소소하게 위로가 되었고 내 마음을 다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종 생각이 났는데 에스더 버니 에디션이 나와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종종 마음이 어지러울때 읽으며 힐링할려구요 이런 책안좋아했는데 왜 읽게되는지 알겠
리뷰제목
이 책은 전자책으로 읽어었는데 그 당시 직장 상사의 폭언과 눈치줌으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죽고싶단 생각이 들때였습니다. 별거 아닌 이야기였지만 소소하게 위로가 되었고 내 마음을 다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종 생각이 났는데 에스더 버니 에디션이 나와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종종 마음이 어지러울때 읽으며 힐링할려구요 이런 책안좋아했는데 왜 읽게되는지 알겠더라구요. 한권 정도는 소장하고 읽어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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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리뷰]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평점10점 | t********8 | 2023.04.10 리뷰제목
“요즘 나는 실망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다. 기대감이 생기면 겁을 내기보다는 충분히 기대하려고 한다. 실망하는 삶이 두렵지만 기대 없는 삶도 두렵다”내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몰라서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는가.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우울의 구렁텅이로 빠질 때, 순간 사람에게 욱할 때 순간적인 기분이겠거니 지나가다 보면, 내 기분의 진짜 모습을
리뷰제목
“요즘 나는 실망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다. 기대감이 생기면 겁을 내기보다는 충분히 기대하려고 한다. 실망하는 삶이 두렵지만 기대 없는 삶도 두렵다”

내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몰라서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는가.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우울의 구렁텅이로 빠질 때, 순간 사람에게 욱할 때 순간적인 기분이겠거니 지나가다 보면, 내 기분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한다. 그러면, 우리의 혼란은 가중된다. 이 책은 내 감정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기분을 기분 그대로 배출하는 게 아니라 감정을 제대로 마주한 뒤 가지는 올바른 태도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만인에게 친절하고 싶지만, 내 기준에 무례한 사람을 대할 때면 인상이 찌푸려지는 나. 하루의 시작이 엉키면, 그 뒤에 일어나는 문제도 크게 느끼는 나. 내 마음이 지옥일 땐 그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못하다. 그러니, 내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법을 우리 모두 스스로 찾아야 한다. 편안한 마음에서야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내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유심생.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내게 드는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당한 때에 고이지 않고 흘러 보내는 것. 막힌 댐은 터지듯이 우리의 감정도 돌보지 않으면, 살펴보지 않으면 어느새 터져버리고 만다. 나이가 들수록 내가 살아왔던 모습이 얼굴에 담긴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책에서 읽었다. 20대까지는 부모의 얼굴을 닮아가지만 30대부터는 자신이 살아온 삶이 얼굴에 담기게 된다고. 기분은 어느 틈에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하겠지만 그 기분들에 좌우되지 않는 하루를 만드는 것. 그런 삶을 닮고 싶다. 내가 되었으면 하는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 세월의 흔적이 잘 새겨질 수 있도록 내 감정, 기분, 태도, 삶을 대하는 방식, 연결된 사람들에 관심가지며 살아가야지 싶다.

“인생은 짧고 또 길어서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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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평점10점 | y*******4 | 2023.04.08 리뷰제목
제목부터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던 기분이태도가되지않게 친구가 추천해 줘서 읽어봤었는데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이더라고요~ 이번에 30만부 기념으로  에스더버니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어 다시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책이라 정말 술술 읽히더라고요.         책 속에서 습관적인 불평은 내 하루를 망치고, 내 관계를 망치며 결국 나를 망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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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던
기분이태도가되지않게
친구가 추천해 줘서 읽어봤었는데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이더라고요~

이번에 30만부 기념으로 
에스더버니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어
다시 읽어보기 시작했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책이라
정말 술술 읽히더라고요.

 

 

 


 

책 속에서 습관적인 불평은 내 하루를 망치고,
내 관계를 망치며 결국 나를 망친다는 문구가 있어요.
마음속으로 되뇌는 것들도 결국은 습관이 되고
나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내가 나를 위해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기운을
가득 줘야겠다 싶더라고요.

건강한 신체만큼이나 중요한 건강한 마음과 정신!
책을 통해서 치유하고 위로받을 수 있다면 지금 읽고 있는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가 아닐까 싶어요.

 

 

 


 

나도 모르게 생겨나는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따뜻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에스더버니의 센스 넘치는
그림들도 가득 볼 수 있답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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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기분 따라 행동하고 나서 꼭 후회하는 나에게 평점10점 | e******h | 2023.04.08 리뷰제목
몇년 전 처음 이 책 제목을 봤을때부터 느꼈다 '아,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이구나' 기분이 나쁘면 가까운사람에게(특히 엄마와 남편이 희생자..ㅎㅎ) 툴툴대며 말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러지말라고 말해주고, 나같은 사람에게 당하고(?) 지내는 사람들에게는 그런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말해준다 기분나쁜 말을 듣거나 기분나쁜일이 생기면 하루종일 또는 몇날며칠을 그 안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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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처음 이 책 제목을 봤을때부터 느꼈다
'아,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이구나'

기분이 나쁘면 가까운사람에게(특히 엄마와 남편이 희생자..ㅎㅎ) 툴툴대며 말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러지말라고 말해주고,
나같은 사람에게 당하고(?) 지내는 사람들에게는 그런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말해준다
기분나쁜 말을 듣거나 기분나쁜일이 생기면 하루종일 또는 몇날며칠을 그 안좋은 기분에 휩쌓여 고통받는 분들께도 마음을 잘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가벼운 심리학 책이라 쉽게 손이 갈만 한 책인데 이번에 에스더버니 에디션으로 나와서 귀여워진 표지로인해 더더욱 손이 잘 갔던것같다

책을 읽기 전 항상 목차를 보곤 하는데
목차를 보자마자 공감의 웃음이 나왔던 제목이 있다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서비스직 알바를 하던 시절에 몸소 경험하며 항상 했던 생각이었다
내가 컨디션이 좋으면 기분도 좋아지기때문에 태도가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내 정신이 건강해지려면 몸건강도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꼭 한번 읽어보셔서 모두들 나쁜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어 감정을 잘 다스리는 하루하루를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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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절대 다시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을테다. 평점10점 | h*******g | 2023.04.07 리뷰제목
진짜 예전부터 꼭 읽고 싶었던 책을 좋은 기회에 읽게 되었다. 내 귀에 대고 내게 필요한 말들을 조곤조곤 해주는 그런 느낌의 책. 내가 하는 태도들은 결국 내가 결정하는 것이고, 기분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태도로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 병원에서 일할 때 나는 내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숨기지 못했었다. 힘이 들면 불평하는 태도를, 바빠지면 정신없는 그 태도
리뷰제목
진짜 예전부터 꼭 읽고 싶었던 책을 좋은 기회에 읽게 되었다. 내 귀에 대고 내게 필요한 말들을 조곤조곤 해주는 그런 느낌의 책.
내가 하는 태도들은 결국 내가 결정하는 것이고, 기분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태도로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

병원에서 일할 때 나는 내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숨기지 못했었다. 힘이 들면 불평하는 태도를, 바빠지면 정신없는 그 태도를 당연하다는 듯 드러냈다. 그 시절에 나는 마음에 여유가 없었고 성장하지 못했었고 불완전 했었다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 미성숙한 태도들이 많았다. 시간이 지나 그 때의 내 모습들이 가감없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상태가 되니, 참 부끄러웠다.

문제를 직시한 나에게 조곤조곤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알려주는듯한 정말 친절한 책. 앞으로 나는 이전의 나와는 정말 다를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전의 나의 미성숙함은 더이상 없어졌고, 나는 항상 발전하고 성장한다 :)

절대 다시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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