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대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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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대화의 비밀

소통이 서툰 이들을 위한 기적의 대화법

리뷰 총점 9.7 (29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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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완벽한 대화의 비밀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m****h | 2023.12.20 리뷰제목
황시투안의 “완벽한 대화의 비밀”   작가가 쓴 책이 국내에 자주 소개된다. 이번에는 소통이 서툰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기적의 대화법이다. 그는 잘나가는 인생, 말투가 답이라고 했단다. 글쎄다. 뭐가 잘나가는 인생인지 그 정의는 모르겠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변과 화합하고 또 주변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말투, 생각은 제 속에 있는 것이고, 내심의 의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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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투안의 “완벽한 대화의 비밀”

 

작가가 쓴 책이 국내에 자주 소개된다. 이번에는 소통이 서툰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기적의 대화법이다. 그는 잘나가는 인생, 말투가 답이라고 했단다. 글쎄다. 뭐가 잘나가는 인생인지 그 정의는 모르겠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변과 화합하고 또 주변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말투, 생각은 제 속에 있는 것이고, 내심의 의사 역시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다, 세상과 통하는 건 “말”이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말 한마디의 의미와 그 힘을 이렇게 표현한다. “말 한마디는 미래의 희망을 보게 할 수도, 삶의 의욕을 순식간에 잃게 할 수도 있다.” 촌철이다. 꼭 기억해야 아포리즘(경구, 격언 등)이다. 유독 말에 관한 속담이 많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거나, 입은 재앙의 근원이라든가, 말조심의 杜口呑聲(두구탄성) 입 다물고 말을 삼킨다. 어이아이(於異阿異)“어”다르고 “아”다르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기에 그렇다.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언어는 사상의 겉옷?

 

사상의 깊은 곳에 스며들어야 비로소 언어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말로 사람을 바꿀 수 있는가?, 단단한 고집이라는 껍질 속에는 그가 살아온 인생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숨겨져 있다. 상대의 인지 논리를 알면 간단한 몇 마디로도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얼마나 명쾌한 답인가, 당연히 이 과정까지 가는 데는 큰 노력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황시투안은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훈련기술과 심리학의 언어 기술을 융합, 거기에 양념격인 자신의 상담 경험을 버무려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4장 체제로 구성된 이 책은 우선 1장에서 아무 말 대잔치에서 가치 있는 말로 전환을, 2장에서 말조심을 강조하는데, 내뱉은 말이 당신을 상징하는 틀이 됨을, 3장 인생의 틀 깨부수기 대작전에서는 틀과 환경과 의미를 리셋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4장 진심 어린 말투가 전하는 소통의 힘으로라는 제목으로 질책하는 말보다는 책임지는 말을, 모든 이의 만족을 얻는 4가지 대화 유형을, 소통 불량에 걸렸다면 주목하라고, 역시 이 책의 핵심은 4장에 있다. 전체가 연결된 것은 아니어서 급하면 4장부터, 그것도 급하면 마지막 소통 불량에 걸렸을 때를 우선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칭찬, 설득, 대화는 높이는 SCORE(스코어)패턴, 만인 만족의 4가지 대화 유형, 소통 불량해소를 묶어서 보련다.

 

칭찬에도 기법이 있다. 지은이는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은 독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와 상태를 봐가면서 적절하게,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말다툼을 피하는 3가지 방법인데, 우선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서 인정해주기, 다음으로 상대방에게 더 잘할 수 있는 길 알려주기, 마지막에 미래를 내다보자. 다소 추상적이어서 쉽게 이해가 안 된다면(책 51쪽을), 상대방의 잘못을 바로 고쳐주고 싶다고 직접 잘못을 지적하면 애나 어른이나 자기방어 상태로 돌변한다. 이른바 이유 대기, 자기합리화다. 뻔히 예상되는 것이기에, 우선 상대가 옳다고 가정한 다음, 더 나아지는 방법을 언급하면, 수용적인 태도로 바뀔 수 있다. 사람을 바꾸는 지혜다. 지식이 아니라,

 

“예”라는 반응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대화의 격을 높이는 SCORE 패턴

 

지혜로운 사람은 누군가와 대화할 때 서로 간의 이견을 부각하지 않는다. 대신 서로 공통된 의견을 우선한다. 설령 다른 시각을 가졌더라도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을 수 있다. 예컨대 지역 내 현안 쓰레기 매립장이 건설 반대라는 따위 말이다. 처음부터 상대가 “예”라고 말하게 되면 상대방의 인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게 올라간다. 자 그럼 대화의 격을 높이는 SCORE 패턴을 보자

 

어떤 장애(I)가 있을 때, S:Situation(지금의 상태), C:Cause(원인), O:Objet(목표), 어디로 갈 것인가, R:Resorce(자원,역량), E:Effect(효과)

 

자, 부름(콜)택시를 부른다고 생각해보자. 부름을 받은 운전사는 손님에게 “지금 어디 계세요”라고 이는 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손님이 차에 타면 “어디로 가세요”라고 목적지를(목표) 묻는다. 차를 타면 그냥 있나, 왜 거기에 가는지 등의 대화가 이어질 것이다. 운전사는 손님에게 “왜 거기 가세요. 회의, 면접?” 이것은 영향인데 이런 대화 중에 길이 막히면 운전사는 살짝 돌아가면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고 이른바 새로운 자원을 찾는다. 생활하면서 조금만 주의를 하면 가치 있는 대화가 가능하다. 이런 대화는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다.

 

4가지 대화 유형 Why, What, How, What if

 

첫째 Why(왜) 유형, 에디슨처럼 왜를 하면서 뭔가를 생각해내는 것이다. 유명한 도요타자동차의 생산방식 중, 왜는 대단히 중요한데, 겉으로 보이는 고장과 그 원인은 실제로는 다른 곳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왜, 왜, 왜, 3번을 생각하라고 한다. 물음을 통해 계속 파 내려갈 수 있기에(호기심 유발이 중요하다)

 

둘째:What(무엇) 유형, 이 유형은 많은 자료와 증거, 규칙을 찾아서 자신만의 논리를 구축하고 그 논리에 따라 행동한다. 이런 사람들은 그들이 보기에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 누군가의 추론을 믿을 것이다. 셋째, How(어떻게)형은 실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책을 찾는 것에 익숙하다. 이런 인간형은 경험과 과정에서 성장한다. 목표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What if, 왜 이걸 해야 하지, 나한테 무슨 이득을 주지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이 부분을 파고들면 쉽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소통 불량에 소화제는 3종 세트다. 상대방 느낌을 받아들이기, 자신의 느낌 전달하기, 양쪽 다 이해하는 해결방안 모색하기. 즉, 상대 비위를 맞추기 위한 행동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느낌을 가감 없이 알려주고,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할까?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서평] 완벽한 대화의 비밀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e | 2024.01.17 리뷰제목
누구나 대화를 잘 하고 싶지만, 아무나 대화를 잘 하는 건 아니다. 아무리 잘 나간다할지라도 말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앙꼬 빠진 찐빵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도 완벽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 하물며 대화법도 완벽한 것이 있을까? 이 도서에는 그 비밀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펼쳐보기로 했다. 말에 관한 명언도 동서고금부터 존재를 해왔다. 인류는 언어의 기능을 중요시 해왔다는
리뷰제목

 누구나 대화를 잘 하고 싶지만, 아무나 대화를 잘 하는 건 아니다. 아무리 잘 나간다할지라도 말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앙꼬 빠진 찐빵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도 완벽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 하물며 대화법도 완벽한 것이 있을까? 이 도서에는 그 비밀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펼쳐보기로 했다. 말에 관한 명언도 동서고금부터 존재를 해왔다. 인류는 언어의 기능을 중요시 해왔다는 사실도 동시에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말 습관도 중요한 것이다. 누구나 자기만의 말하기 습관은 있다. 그런데 그 습관을 처음부터 제대로 들이지않는다면, 고치는 것도 힘들다는 사실도 둘째치고, 인생도 좌지우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도서에서 내용을 예측하지 못한 부분일지는 모르겠지만, 부모의 언어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황시투안(???) 베테랑 심리학 멘토다. 말하기는 단순히 스킬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의 심리를 읽고 그에 맞는 단어와 문장을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한마디로 상황을 파악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는 심리학과 관련이 있다고 강조한다.

 

 

나 역시도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인격도 같이 성장하기를 원했다. 말을 잘 하는 사람? 혹은 잘 말하는 사람? 이 둘 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뿌듯했다. 이제부터라도 말할 때는 어려움을 겪지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말로 상처를 받지 말고, 누군가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과 격려를 준다면 이 또한 훈훈할 것이다. 책의 내용들을 습관화하면 말하는 방식, 말하는 기술을 바꿀 수 있고, 이로써 내면의 구조를 변화시켜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언어라는 무기를 제대로 장착해서 우리의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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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완벽한 대화의 비밀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l | 2024.01.02 리뷰제목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는 거였다. 아무 말 대잔치를 하는 것까지 우리는 다 '말'이라고 부른다. 의사표현이 아닌 무의식의 발현이라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웨이스트 토크를 삼가고 가치 있는 말을 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그게 참 좋았다. 칭찬도 설득도 대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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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는 거였다.

아무 말 대잔치를 하는 것까지 우리는 다 '말'이라고 부른다.

의사표현이 아닌 무의식의 발현이라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웨이스트 토크를 삼가고 가치 있는 말을 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그게 참 좋았다.

칭찬도 설득도 대화도, 무작정 하는 게 아니라 TPO에 맞게, 아니지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SCORE에 맞게 해야한다는 게 책의 골자다.

여기서 SCORE는 상태, 원인, 목표, 자원, 효과를 말한다.

상황에 적절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목표를 합치시키고, 자원을 찾고, 효과를 기대하는 사이에 원활한 대화가 오간다는 것이다.

상대가 어떤 유형의 대화를 선호하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why의 대화를 하는 사람은 호기심 유발이 관심사가 될 수 있다.

what의 대화를 하는 사람은 소위 t라고 불리는 논증주의자다.

how의 대화를 하는 사람은 문제 해결을 우선시한다.

what if의 대화를 하는 사람에겐 효과에 대한 부분을 주지시키면 좋다.

이런 식으로 상황과 유형을 이해하고 대화를 이어나가면 좀더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의 감정을 수용하고, 내 감정을 전달하고, 둘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대화를 이어 나간다면 다소 캐주얼하더라도 완벽한 대화가 되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고료 없이 책만을 제공받고, 완독 후 솔직히 작성한 글입니다.

#완벽한대화의비밀 #황시투안 #파인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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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대화법이자, 육아서이자, 자기계발서 _ "완벽한 대화의 비밀" 평점10점 | m***u | 2023.12.23 리뷰제목
평소에 조리있게 말하는 걸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완벽한 대화의 비밀은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펼쳤는데요. 대화법을 배우려다가 육아서, 자기계발서까지 같이 본 기분입니다ㅎ 책표지를 암만 살펴봐도 육아서의 향기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독자 개개인의 대화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의 언어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
리뷰제목

평소에 조리있게 말하는 걸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완벽한 대화의 비밀은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펼쳤는데요.

대화법을 배우려다가 육아서, 자기계발서까지 같이 본 기분입니다ㅎ

책표지를 암만 살펴봐도 육아서의 향기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독자 개개인의 대화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의 언어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긍정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 지까지 알려주니

금상첨화, 일석이조, 떡먹고 알먹고 였습니다.

첫장에서 저자는 제게,

태양 같은 사람인지 or 블랙홀 같은 사람인지 질문을 던지는데요.

이는 물잔을 보고 아직 물이 이만큼이나 남았네 or

물이 이만큼 밖에 안남았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였어요.

 

긍정적인 부분에, 사람에게 or 부정적인 부분에, 일에

어느 부분에 초점, 관심을 두느냐에 따라

태양 같은 사람 or 블랙홀 같은 사람으로 나누어 지는 거죠.

 

과연 나는....?

태양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블랙홀 같은 사람이라고 할까나.....?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눈에 걸리나,

지적하고 싶은 욕망을 누르고 긍정적인 부분을 칭찬하고자 노력하니까!

물론 종종 버럭 화를 내곤 하지만 말이죠..ㅜ

그렇지만, 책을 읽으면서 화 내지 말자... 긍정적인 대화를 하자! 라고 다시 다짐했어요.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 없기 떄문이다." 처럼

아이는 부모로 부터 받아본 지지와 신뢰를 갖고 그 시선으로 사람을, 사회를 바라볼 것이니까요.

게다가 이 책은 대화법 & 육아서 & 부부생활서 인가요?

사실 결혼하고 육아하고 현실을 헤쳐나가며 살고 있는 부부 사이에

연애 때와 달리 서로의 잘못이 종종 눈에 띄일 때가 있잖아요?

(저희 집만 그런거 아니쥬?)

 

그래서 남편한테 핀잔주고, 좀 고치라고 하면서

짜증과 화를 낼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렇게 못되게 말하면 안됐었는데...ㅜㅜ

또 반성하게 되네요?

 

"상대의 잘못을 고쳐 주고 싶어서 직접 잘못을 지적한다면,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말했다고 하더라도 상대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반대로 우선 상대가 옳다고 가정한 다음, 그에게 그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하면

그는 선뜻 당신의 의견을 받아들일 것이다. "

 

앗! 이번엔 자기계발서 인가요?

워낙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라 타인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작고 또 작게 만들었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저런 대단한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남아"

"저 사람들은 다 좋은 배경을 가졌잖아, 난 절대 안 돼"

새로운 일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이 두 문장이 항상 마음과 머리에 떠올라

스스로 포기하고 그만두기 일 쑤 였거든요.

 

저 스스로 제 인생에 제약을 걸어둔거더라구요.

이 책을 그 때 만났더라면...

그렇게 쉽게 내 미래를 포기하고 결정해버리진 않았을텐데 말이죠..ㅜ

 

이제라도 알게되었으니,

"이 세상은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는 이상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것을

인생 모토로 삼고 한발짝씩 성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은 단순히 대화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은 모두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끝나는 것이니

이 한 권의 책으로 대화법, 육아서, 부부생활서, 자기계발서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배우고 익히면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변화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책의정체는? #이책은대화법이자육아서이자자기계발서다 #이책하나면세상을어떻게살아야할지보인다 #완벽한대화의비밀 #황시투안 #파인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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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완벽한대화의 비밀 평점10점 | c******s | 2023.12.23 리뷰제목
완벽한 대화의 비밀! 완벽한 대화라니,, 제목부터가 너무 맘에 든다. 나름 서비스업에서 오랜 기간 일을 해서 긍정적인 대화법을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완벽한 대화의 비밀을 알고 싶어졌다.중국의 심리학자 황시투안이 쓴 책이었다.차례를 보니 첫장에 4장으로 나눠져 있길래 뒷장에 한장 더 있고, 8장이나 7장정도로 나눠져 있을 줄 알았는데, 깰끔쓰~!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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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대화의 비밀! 완벽한 대화라니,, 제목부터가 너무 맘에 든다. 나름 서비스업에서 오랜 기간 일을 해서 긍정적인 대화법을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완벽한 대화의 비밀을 알고 싶어졌다.


중국의 심리학자 황시투안이 쓴 책이었다.


차례를 보니 첫장에 4장으로 나눠져 있길래 뒷장에 한장 더 있고, 8장이나 7장정도로 나눠져 있을 줄 알았는데, 깰끔쓰~!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게다가 번역의 센스도 아주 재미지게 1장의 제목은 ‘아무말 대잔치에 가치있는 말로의 전환’ ㅎㅎ

매우 읽고 싶은 욕구를 불태우게 만드는 번역의 작명센스에 감탄하며 첫장을 넘겼는데, 책이 아주 쉽게 술술 읽히는 재질이었다. 적절한 예시와 쉬운 비유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대부분의 심리와 언어 책들이 그러하듯, 사연들을 통해 깨달음을 주는 것들이었다. 근데 신기한건 그런 사연들을 통한 깨달음을 주는 글들을 읽으며, 머릿속에서 정리 되지 않던 것들이 하나하나 정리 되는 것을 느꼈다.

특히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았았는데, 이건 사실 육아책도 아닌데도, 결국 완벽한 대화는 어느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니, 아... 이렇게 말해야겠구나.. 하는 머릿속의 정리가 됐다.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가득하고, 표나 그림으로 이해를 돕게 나와 있어서 그 또한 도움이 됐다.

좀 생각을 하게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너로 시작하는 질책하기, 나로 시작하는 책임지기 부분’은 남편에겐 잘 적용하면 남편은 감동을 받겠지만, 아이에겐 잘못 작용하면 가스라이팅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파트가 있어서 남편과 그 부분을 얘기 하고 싶었는데, 또 이걸 남편과 얘기 하면, 그 완벽한 대화법 스킬을 써먹을 수가 없어서 혼자 아직도 고민중이다 ㅎㅎ

이 책은 이런 저런 상황에 아주 유용하게 도움이 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어서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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