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스피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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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스피치 수업

말하고 후회하기를 반복하는 당신을 위한

리뷰 총점 9.8 (26건)
분야
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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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의 첫 스피치 수업 평점8점 | u******8 | 2021.05.21 리뷰제목
한창 강의를 다닐 때가 있었다. 나름 열심히 ppt를 준비해서 갔는데 이상하게 꼭 내 강의를 듣는 청중과 언쟁이 벌어졌다. 나는 이상한 사람이 또 내 강의를 들으러 왔다고 스스로 위안했는데 지금 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역시나 내 문제였다. 내가 논란의 여지가 있을 만한 부분들을 너무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강하게 말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때 깨달았다.
리뷰제목




 

 

한창 강의를 다닐 때가 있었다.

나름 열심히 ppt를 준비해서 갔는데

이상하게 꼭 내 강의를 듣는 청중과

언쟁이 벌어졌다.

나는 이상한 사람이 또 내 강의를 들으러 왔다고

스스로 위안했는데

지금 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역시나 내 문제였다.

내가 논란의 여지가 있을 만한 부분들을

너무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강하게 말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때 깨달았다.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고.

말을 잘 하는 것과

내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내 생각없이 말을 잘하기는 쉽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금새 들통날 것이다.

저 사람은 입만 살았다고.

강의는 내 생각을 잘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거기에 필요한 것은 역시나 책을 읽는 습관이다.

책을 쓰는 사람은 무한의 검토를 통해

책을 만들기 때문에 내 생각을 전달하는 말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곳은 역시나 책이다.

책을 통해 머릿속에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득은 사실 경청의 결과이다.

내가 말을 잘 해야 설득되는 것이 아니다.

듣는 사람들은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만 들어준다면 그 이후의 나의 말 또한

예의상이라도 잘 들어줄 것이고

설득 또한 쉬워진다.

이처럼 강의 때에도 적절한 질문을 통해

강의를 듣는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강의 노하우들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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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의 첫 스피치 수업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m**********m | 2021.05.30 리뷰제목
말에도 힘이 존재하며 일정한 방식을 통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더라도, 전혀 다른 효과, 더 나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할 것이다. 누구나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나 자기계발을 위해서라도 말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배워도 어려워 하는 분들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보고 대충 따라하면 된다는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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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힘이 존재하며 일정한 방식을 통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더라도, 전혀 다른 효과, 더 나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할 것이다. 누구나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나 자기계발을 위해서라도 말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배워도 어려워 하는 분들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보고 대충 따라하면 된다는 인식이 강할 것이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더 높은 차원의 경쟁, 사람들의 요구와 평가가 달라질수록 말의 힘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나은 방향성이나 방법론을 통해 개인들에게 성장이나 성과달성, 성공 등을 보장하게 하는 자기 내공의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스피치, 발표, 말하기, 협상, 화술 등 개인마다 원하는 영역에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표현을 통해 내 능력을 보여주거나 좋은 결과로 만들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책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인사조차 어색했던 자신이 어떻게 전문강사가 되었는지, 발표를 통해 달라진 전환점, 인정받는 스피치의 기본조건과 자세, 그리고 올바른 질문의 힘과 활용법, 경청하는 이들은 어떤 관점에서 말하는 사람을 평가하거나 집중하는지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목소리의 중요성, 노래하듯이 스피치 하는 방법, 감정을 넣어 말하기 등 상황이나 사람, 분야 등에 달라지는 말하기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고 있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농담을 하더라도 분위기에 맞는 센스를 갖추거나 멘트를 쳐야 한다면 어떻게 적절히 활용할 것인지, 비즈니스 스피치의 자세, 직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하는 방식이나 멘트, 스피치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면 그들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잘했을 리는 없을텐데 어떤 방법과 생각을 통해 표현력을 높였는지,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품격있는 말하기, 두려움을 극복하는 표현법, 사소한 습관이나 연습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말하는 화법, 그리고 상대에게 내 의견을 전달하려는 의지, 협상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비언어적 표현과 언어적 표현에 대한 구분 및 전략 등 책을 통해 스피치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이를 실무적 상황이나 일상적 생활에서도 적용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려줄 것이다. <나의 첫 스피치 수업> 을 통해 배우면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조건이 방식이나 전략인지, 아니면 자신감 결여로 인한 태도 문제인지 스스로를 점검해 보자.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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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의 첫 스피치 수업 평점10점 | 9****5 | 2021.05.30 리뷰제목
질문만 잘해도 말하기 실력 업 : 나의 첫 스피치 수업 - 김정아 외 5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때문에 작문실력과 더불어 화상과 영상으로 말하는 시대가 도래해서 <말하기 능력>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비단 말하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면접이나 판매, 설득 등에도 항상 말하기는 생존 스킬이다. 그 중에 나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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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 잘해도 말하기 실력 업 : 나의 첫 스피치 수업 - 김정아 외 5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때문에 작문실력과 더불어 화상과 영상으로 말하는 시대가 도래해서 말하기 능력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비단 말하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면접이나 판매, 설득 등에도 항상 말하기는 생존 스킬이다. 그 중에 나의 경우는 긴장하는 정도가 심하고, 일대일 말하기는 그나마 괜찮지만 당황하면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통에 스피치 수업을 알아보기도 했었다. (실제로 스피치 수업 강의료가 엄청나다!) 먼저 나의 첫 스피치 수업을 통해 말을 잘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다. 스피치 강사분들 6분의 노하우가 적절한 파트로 적혀있어서 다양한 스피치에 대한 각론을 특급강사에게 사사받는 기분이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것 중에서는 먼저 경청이 중요하고, 그 다음은 잘 질문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말하기 능력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경청이 중요하다 라는 것은 알지만, 보통 큰 프리젠테이션이나 강의는 생각보다 경우의 수가 적고, 말하기의 기본을 익히려면 작은 경우를 여러번 경험하는 것이 극복하기가 훨씬 쉽다고 한다. 는 데만 초점을 맞춰서 내뱉는 스킬만을 생각한 나는 조금 놀랐다. 세일즈나 마케팅이나 스피치나 역시 기본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은 같다는 것을. 질문을 오픈질문이냐 닫힌 질문으로 하느냐가 그 다음 말의 물꼬를 트기 때문에 나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질문하고, 대답으로 정보를 유추하는 행동을 잘 해야 나에게 도움되는말하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말하기 능력을 키우기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으로 제시해 준 것으로는 생수병 트레이닝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팔을 쭉 편상태에서 생수병 위에 종이를 올려두고 호흡으로 입모양을 자로 만들어 종이를 떨어뜨리는 방법이다.(볼에 바람넣기 금지) 호흡이 길어지면 긴 문장을 잘 말할 수 있고, 숨이 헐떡이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하는 목의 근육 강화로는 허밍을 길게하고, 허밍방법으로 문장말하기를 연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4시간 이상 쉴새 없이 말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항상 5시 정도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집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쉬는데도, 남들보다 특히 목부분이 취약해 근로에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보이스 강화훈련으로 오래 말해도 괜찮은 말하기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스피치 관련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면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법, 그리고 직접 촬영해서 비언어적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보통 1시간의 스피치를 위해서 최소 36시간을 강의 전에 연습해야 내몸에 체득되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연습량을 늘리고, 잘 말하기를 위해 익혀야할 습관들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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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상대방의 입장에서, 좋은 질문을 섞어 평점10점 | g*****a | 2021.05.28 리뷰제목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와우~~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는 분들이 정말 많구나!!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할 때 하는 실수가 있다. 대화의 목적, 이유, 강점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상대방에게 다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듣다 보면 나중에는 강의가 된다. 상대방은 지루해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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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와우~~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는 분들이 정말 많구나!!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할 때 하는 실수가 있다.

대화의 목적, 이유, 강점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상대방에게 다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듣다 보면 나중에는 강의가 된다.

상대방은 지루해한다.

사실, 듣는 상대방은 간단한 핵심 정보만 필요하다.

우리는 상대방의 상황과 관심에 맞는 핵심만 전달하면 된다.

우리는 그간 우리가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우리가 하고 싶은 말만 했다.

하지만 대화의 성공은 그의,

그에 의한,

그를 위한 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151쪽

이 부분을 먼저 읽고 벌써 실전에 접목해보았다. 결과는 꽤 성공적이다.

내가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을 잘 포장해서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던 시기가 바로 직전이다. 아마도 콤플렉스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저들이 뭘 궁금해할까를 먼저 생각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서, 그래서 차라리 물어보았다.

일방 전달식 강의에만 너나나나 익숙해져 있지만, 우리는 질의응답식 토론식 대화식 강의가 훨씬 더 낫다는 이론을 익히 들어왔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강의에 우리는 낯설다. 강사 입장에서도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불안함이 엄습할 것이고, 수강생 입장에서는 강사가 아무런 준비 없이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일단, 아무런 질문도 호응도 없을 것을 대비해서 그렇다면 주어진 강의 시간을 채울 수 있는 분량의 교안은 미리 만들어서 제공했다. 그리고 온라인 접속자 23명 전원에게 발언기회를 주겠다고 전했다. 그랬더니 처음 한 분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전부 하지 말고 그냥 말하고 싶은 사람만 질문하게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이를 즉각 수용해서 그렇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은 5~6명이 계속 했고, 그 질문을 잘 듣고 정리하는 데에만 1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약 15분 쉬었다가, 나머지 1시간 40분 가량을 그냥 달렸다. 내 속도로. 하지만, 질문을 기반한 내용이니 수강생들의 집중도는 그 어느 강의보다 훨씬 좋았다는 느낌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말하기. 그들이 주제를 정하고 그들이 질문하고 그들의 생각을 섞어가면서 단지 나는 거기에 얹어서 고민을 진척시키는 조력자 역할 하기.

앞으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수강생들과 서로 질문과 대답을 왔다갔다 주고받는 방식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보고자 한다. 그 속에서 그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기도 할 것이고, 나 역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있는 나머지 발성, 발음에 관한 부분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책 앞부분에 있는 '좋은 질문의 힘' 챕터도 참 훌륭하다. 좋은 질문으로 그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전달하기. 그리고 충분히 공감해주고 경청하기. 이건 코칭의 세계와도 맞닿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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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의 첫 스피치 수업 평점10점 | c****e | 2021.05.28 리뷰제목
[나의 첫 스피치 수업]   후회는 잠깐 다시 습관처럼 반복하는 후회. 왜 이렇게 못고치는 걸까  어떤날은 말실수를 한 듯 어떤날은 성급한 판단을 어떤날은 먹는 것으로 후회하면서.. 고쳐야지 했는데 다음날 도루묵상태.   그 중에서도 말은 정말 주워담을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먼저 나가버리는 말   판단하는 말을 하지 말자.. 부정의 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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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스피치 수업]

 

후회는 잠깐 다시 습관처럼 반복하는 후회.

왜 이렇게 못고치는 걸까 

어떤날은 말실수를 한 듯

어떤날은 성급한 판단을

어떤날은 먹는 것으로

후회하면서.. 고쳐야지 했는데

다음날 도루묵상태.

 

그 중에서도 말은 정말 주워담을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먼저 나가버리는 말

 

판단하는 말을 하지 말자..

부정의 말을 하지 말자..

단정짓는 말을 하지 말자

하면서도 어김없이 나는 후회할 말을 합니다

 

그런 나에게 말의 변화로 다가온 스피치 수업

6개의 챕터로 말하기의 대한 자신감을 충전하고

질문과 목소리 훈련법,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멋진

멘트기법 전수에서 비즈니스스피치 까지 꼼꼼한

습관교정과 무엇보다도 3주간 트레이닝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 줍니다

 

6명의 강사들의 스토리를 읽으며 나의 고칠점을 찾아보았어요

 

하고 싶은말을 적어보며 나만의 대본을 만들기. 발표 환경

구성을 통해 환경설정법이 있네요

스스로 환경을 설정하고 만들어진 환경으로 들어가기

무엇보다도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수단이라고 합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채우고 있는게 많아야

제대로 인풋 아웃풋이 가능하기에 지금부터 도전을 시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말을 잘 하려면 말을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잡아야 하고

내안에 숨어있는 잠들어있는 말을 깨워보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죠

말할 거리를 많이 만들고 말을 잘하는 방법을 알고 있더라 하더라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습관이 된다는 것

김정아님의 팁은 남의 멘트를 살짝 비틀면 창의적 나만의 멘트가 되고

말할 내용을 반드시 직접 만들며 매순간을 기록했다는 점이 었어요

 

최란님의 질문은 특히 제게 필요한 부분이에요. 내 이야기는 잘하시만

타인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질문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좋은 질문에 대한

정보와 질문무드 조성법을 알게 되었지요.

 

또한 저에게 수행해야할 미션을 찾았어요.

새로운 어휘를 찾아서 하루에 하나씩 어휘를 바꿔보는거죠.

품격있게 .

 

 

[이 글은 슬로디미디어 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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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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