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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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흔들리는 투자자를 위한 부자의 독설 41

리뷰 총점 9.5 (121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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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투자 지침서! 평점10점 | g*******m | 2023.08.22 리뷰제목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이 책을 읽을수록 깊이 와 닿는다. '1. 한 번쯤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2.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3. 한 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돈이 모이는 환경을 만든다. 4. 좋은 환경과 시스템이 그를 부자로 이끌어준다.' 이러한 저자의 답변에 커다란 쐐기를
리뷰제목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이 책을 읽을수록 깊이 와 닿는다. '1. 한 번쯤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2.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3. 한 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돈이 모이는 환경을 만든다. 4. 좋은 환경과 시스템이 그를 부자로 이끌어준다.' 이러한 저자의 답변에 커다란 쐐기를 박아주는 말은 아마도 그 다음 말일 것이다.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계속 실행에 옮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부를 이끌어 가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과 그 도전의 과정에서 얻는 배움을 통해 실행력을 끊임없이 발휘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투자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임을 깨닫게 된다. 전세금 1500만원을 굴려 100억대 자산가가 된 경매계의 일타강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차곡차곡 쌓이면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지고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면 된다고 하는 대처능력이 생기고 여러 입장에 서보는 경험을 통해 상황별 대처능력이 생겨 해결능력도 키워졌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저자의 경험담은 아주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특히나 책의 내용 가운데 다양한 입장에 서보아야 사고가 확장한다고 강조하며 여러 입장에 서보는 경험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하는 저자의 글은 투자분야 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또한 투자를 마라톤에 비유하며 마라톤에는 안정된 마음이 필수임을 강조하면서 투자 결정에서 어떻게해야 냉정을 잃지 않고 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에 관해 들려주는 팁들도 참으로 눈여겨 볼 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인 생각과 실행이 투자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언급한 대목도 우리 모두가 눈여겨 보고 마음에 새겨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어떻게하면 혼란한 상황에서도 균형과 방향 감각을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들려주는 저자의 글이 낯선 길을 들어서며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에게 작은 네비게이션과 같은 편안함을 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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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b********9 | 2023.08.30 리뷰제목
작가는 정민우 (달천) 30대에 전세금 1500만 원을 종잣돈으로 굴려 100억 대 자산가가 되었으며, 경매계의 일타강사이자 투자 전문가이고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해 직접 거래한 건수만 200여 건에 달하며, 12년간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는 기록을 달성한 사람이다.   작가는 '미치고 보니 부자가 되었다.'라고 하며 행동하지 않으면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지만, 행동하면 처음의
리뷰제목

작가는 정민우 (달천)

30대에 전세금 1500만 원을 종잣돈으로 굴려 100억 대 자산가가 되었으며,

경매계의 일타강사이자 투자 전문가이고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해 직접 거래한 건수만 200여

건에 달하며, 12년간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는 기록을 달성한 사람이다.

 

작가는 '미치고 보니 부자가 되었다.'라고 하며

행동하지 않으면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지만, 행동하면 처음의 두려움은 사라지기에

누구나 자신처럼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성공 경험담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에서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1장 부자의 시선으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절실했기에 시작할 수 있었으며, 자신이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남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들

어가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2장 돈을 버려야 부의 길이 보인다

다양한 입장에 서보아야 사고가 확장하여 투자에 도움이 되며, 경험을 벌기 위해 실패를 두려

워하지 말고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3장 부는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구체적인 투자의 예를 보여주며,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잡아야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4장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을 하라

'남보다 잘하지 못할 바에야 다르게 하자'하는 삶의 모토를 가지고 남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것

에 관심을 가지고 경매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5장 부자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로세스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경험이 소개되어 있으며, 상가 투자 방법도 소개한다.

 

6장 어려울 땐 기본에 목숨을 걸어라

부자가 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 와도 '지금' 투자할 방법을 고민하므로, 망설이는 시간에 용

기가 필요하다는 희망을 준다.

 

 

 

 

책을 읽은 후

작가의 부동산 투자 성공담을 통해 한 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구체적인 부동산 투자 실전 편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투자의 경험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은 '나도 해 볼까?',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두려운 마음도 있을 것이고,

주변에 방해꾼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무리야, 갑자기 왜?', '그냥 현실에 만족해.'라는 소리들

을 들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주변의 방해꾼들을 멀리하고, 남들이 눈을 돌릴 때나, 관심 밖의 부분에 눈길을

두고 투자를 하라고 한다.

소액으로 시작하는 투자부터 상가, 건물에 이르기까지

첫걸음을 떼기가 두려울 뿐 절실함과 용기와 끈기가 있다면 누구나 부에 이른다고 희망을 주

며,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출이나 경매를 두려워하지 말고 덤벼들어야만 수익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막연하게 우리가 생각하는 한 방의 투자가 아니라

부자 마인드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부동산 투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

기에 초보 투자자도 작가의 투자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택하여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에는 부동산 투자에 관한 독창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전

략을 소개하므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읽어 보시고 부자 마인드를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책을 덮고 당장 임장하러 가야 하는 건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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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달천_정민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평점10점 | s********u | 2023.08.24 리뷰제목
달천_정민우 지음 / 초판1쇄 2023.8.08. / p319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여기 달천의 마인드와 경험을 보고 대출을 활용해 경매, 채권에 투자하라. 성공한 투자자는 행동하며, 실행하는 사람이다"   뿌빠가 달천님의 책을 읽고 고심고심한 끝에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한 책의 내용입니다. 어떤가요? 평범한 내용인가요?   책을 쓴 달천님의 마인드를 정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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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_정민우 지음 / 초판1쇄 2023.8.08. / p319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여기 달천의 마인드와 경험을 보고 대출을 활용해 경매, 채권에 투자하라.

성공한 투자자는 행동하며, 실행하는 사람이다"

 

뿌빠가 달천님의 책을 읽고 고심고심한 끝에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한 책의 내용입니다.

어떤가요? 평범한 내용인가요?

 

책을 쓴 달천님의 마인드를 정말 본 받고 싶어요.

따라쟁이 처험 따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든 제 것으로 만들어 싶은 맘에

읽고, 또 읽다 보니

 

책 안에서 아래의 단어들이 가장 빈번하게 쓰였더군요.

 

"투자 637번, 부동산 310번, 대출 201번, 경매 130번,

경험 97번, 부자 94번, 채권 68번, 행동 28번, 실행 25번"

 

그래서 이 단어들을 조합해보니 이렇게 요약된겁니다.

 

부동산 투자부자가 되고 싶은가?

여기 달천의 마인드와 경험을 보고 대출을 활용해 경매, 채권에 투자하라.

성공한 투자자는 행동하며, 실행하는 사람이다

 

어떠세요? 이제는 아까와는 조금 다르게 와닿지요?

 

달천님이 책에서 마인드와, 경험의 중요성을 정말 알려주고 싶어 하는게 느껴집니다.

 

12년간 투자하면서 손해 본 적이 없는 팁을 알려 주시는데

 

"그저 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씀합니다. 저기에 핵심이 있다 생각해요.

 

싸게 사기 위해서는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두려워할때에

본인의 경험에 따라 과감히 배팅을 해서 싸게 산 걸로 이해했습니다.

달천님 맞나유??

 

결국 경험이 있고 소신이 있었기에 저리 실행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 경험도 거저 생긴건 아닐 겁니다.

고생은 다 하고 단 500만원만 남기고 매도한 물건의 경험에서,

직원 둘을 두고 4년간 부동산중개소를 직접 운영해본 경험에서,

2달간 물건을 조사하고도 입찰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아쉬워한 경험에서,

나온 것일 테지요.

 

결국 경험입니다. 진정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돈 거리지 말고 일단 부딪혀 보자!"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그리고 또 책의 내용중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5번 이상 연속으로 패찰해 보셨나요?

네 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예 뿌빠는 2달여간 7번 패찰해 봤어요."

라고 응답할 수 있습니다.

 

이미 최근 2달여간 7번의 패찰을 했기에 ㅠㅠ

사실 패찰에 아쉬워하고 낙담도 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이제는 요렇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미 좋은 태도를 가진 나는 부의 길로 접어든것이다.

분명 내가 목표한 계획대로

여러 종류의 부동산을 가진 자산가가 될것이 틀림없다."

 

위와 같이 달천님께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으며 자꾸만 심장이 콩닥콩닥 했습니다.

두근거렸습니다.

설레었구요.

왠지 나도 못할건 없고, 책의 내용을 따라가면 분명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성공적인 삶의 비결은 그저 계속 실행하는 것에 있다 하셨습니다.

 

"저 뿌빠는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실행하겠습니다"

 

뿌빠의 다짐 겸 책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시간 많이 들여 제법 긴 글을 쓴 이유가 다 있습니다.

꼭 읽어 보시라고,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옆구리 "쿡" 찔러 드리는 겁니다.

 

아랫부분에 중요 문장을을 다시 한번 정리해두었습니다.

뼈때리는 달천님의 문장 같이 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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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 독일병정님 : 부자는 부자를 알아보고 배우는 사람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노하우와 경험을 얻고 부자의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 이리앨 : 삶의 밑바닥에서 실제로 우리를 구해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 작은 차이가 엄청난 부의 차이를 만듭니다.

  • 이종인 : 5년 전 정민우 대표의 수강생이었던 저는 그동안 수십 채의 부동산에 투자했고 이제 경제적 자유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 저는 2012년 경매 투자에 뛰어들어서 부동산 불황기를 거치고 살아남았습니다. 그 비결이 궁금하십니까? 사실 단순합니다. 내게 의미 있는 일을 찾고 그와 관련된 일을 계속 벌이면 됩니다. 행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자의 마인드를 '레버리지' 하십시오

 

1장 부자의 시선으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 무조건 이걸로 돈을 벌고 말겠다는 절실함과 어떻게든 길이 생길 거라는 긍정성이 저의 무기였습니다.

  • 가치 있는 부동산을 싸게 산다는 원칙만 지키면 투자는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제 관심사는 오로지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싸게 살까'에 관한 것이었고, 그 방법을 찾는 데만 완전히 집중해 찾아다녔습니다.

  • 주로 경매를 통해 싸게 낙찰받으니 결코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반복되자 안전마진만 확보된다면 부동산 투자는 리스크가 없다는 사실이 머릿속에 박혔습니다.

  • 저는 늘 잔고가 부족햇지만 싸게 살 수 있다면 손해 볼일은 절대 없다는 생각에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 저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이 기회인지조차 알아보지 못할까 봐 두렵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부를 가질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 "그래 돈 좀 덜 벌면 어때. 아무리 밑져도 경험은 남겠지. 저는 이런 생각으로 눈에 보이는 족족 투자에 뛰어들었습니다."

  • 경험에 목적을 두고 거래 사이클을 반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의 돈이라도 나오는 직장이나 사업체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부침을 겪는 시간을 이겨내고 나서야 돈이 따라옵니다.

  •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계속 실행에 옮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장 돈을 버려야 부의 길이 보인다

  • 처음에는 두 달 동안 고생해 낙찰받은 부동산을 매도하고 나니 50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 거래에서 하나라도 배웠다면 그것만으로도 값지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장에 잔고가 없어도 한번 결심이서면 어떻게든 매입하려고 머리를 굴렸습니다.

  • 중개소를 운영하는 동안 수익은 크지 않았습니다. 월세를 내고 두 명의 직원에게 급여를 주고 나면, 이 일을 왜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남는 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들이 지금에 와서는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진짜 자산은 돈이 아닌 경험입니다.

  • 잠은 8시간은 자야 좋은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한때 미라클 모닝을 해보았는데 제게는 전혀 맞지 않는 방법이었습니다.

  • 돈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 전세가 이하로 낙찰받는 방법으로 안전마진을 최대한 확보해 부딪쳐볼 겁니다. 뭐든 해봐야 성공 확률이 1%라도 생깁니다.

 

 

3장 부는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 제가 단기간에 수십 건의 경매 물건을 살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바로 단독 입찰이었습니다.

  • 부자가 되려면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소수만 얻는 결과를 얻으려면 소수가 하는 일을 해야 하고요. 당장 돈이 없지만 낙찰받고 나면 도와줄 사람이 분명 생길 거라고, 어떻게든 돈을 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야 합니다.

  • 월급과 같은 고정소득이 있는데도 대출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직도 이런 사람이 많다는데 놀랐습니다.

  • 투자를 위한 돈은 언제나 없는 상태가 정상입니다. 그걸 적시에 만들어내는 것이 신용입니다. 즉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투자의 성패를 결정합니다.

  • 제발 움직이십시오. 이제부터 누군가 취미나 관심사를 묻는다면 부동산 매입하는 것 또는 부동산으로 월세 받는 것이라고 당당히 말해보십시오. 종잣돈이 부족하다고, 경험이 없다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 뭐든 가장 확실하게 배우는 방법은 직접 뛰어드는 겁니다. 이것이 제가 투자와 사업을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 이때 술에 찌들어 오르기만 하는 금리를 한탄하고 정부를 욕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못난 행동이었습니다.

 

 

4장 이겨놓고 시작하는 게임을 하라

  1. 부동산을 싸게 산다.

  2. 수익이 생길 때까지 경험을 번다고 생각한다.

  3. 고정소득이 나오는 자산을 싸게 산다.

  • 부동산의 실제 사용가치는 전세가인데, 전세가 이하로 매입하든지 수익률이 나오게 세팅하면 됩니다.

 

 

5장 부자가 안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로세스

  • 투자는 긍정적인 생각과 실행만으로 상위 10% 이내에 들어갈 수 있는 분야입니다.

  • 부동산투자에도 순서가 있따.

- 1단계, 갭투자는 급매나 경매로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주거용 부동산을 전세 레버리지 로 매입하는 방법을 뜻합니다

- 2단계. 수익형 부동산에 도전합니다. 상가나, 오피스텔, 지산등을 형편에 맞게 하나씩 매수해 갑니다. 비주거형 부동산은 월세가 높으므로 원할한 현금흐름을 만들어줍니다.

- 3단계, 경험이 제법 쌓였다면, 이제는 실물과 채권의 비율을 맞춥니다.

  • 자수성가한 부동산 부자들도 처음에는 가까스로 손해를 면하거나 몇백만원만 남기고 부동산을 팔아보기도 하고, 매월 몇 십만원정도 들어오는 월세로 출발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그럼 아파트는 경매로 하지 말아야 할까요? 40평대 이상의 중대형 평수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서울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도배나 화장실 수리, 싱크대 등을 새로 해놓고 시세보다 1, 2천만원만 낮춰서 팔아도 귀찮을 정도로 매수 및 임차 문의가 옵니다.

  •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수익률이 4.5% 이상 나오면 매입한다는 저의 원칙에 따라 진행했습니다.

  • 저는 가격 상승기에는 5% 내외, 침체기에는 10~15% 저렴할 때 급매물로 분류합니다.

  •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원룸보다는 투룸 이상에 관심을 두십시오.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대지 지분이 작고, 환금성도 낮습니다.

  • 오피스텔은 서울을 기준으로 취득세, 등기비용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한 수익률이 6% 이상이라면 적극적으로 투자할 만 합니다.

  •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높은 가격에 낙찰받는 것보다 이처럼 혼자 입찰해서 낙찰받는 편이 낫습니다.

  • 저는 부동산 가격의 10~20% 만 있으면 자신 있게 입찰하고 낙찰받습니다. 3억원짜리 부동산은 실투자금을 3천만원 정도로 잡고, 10억원짜리 부동산은 내 돈 1억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위치가 좋아 사람들 왕래가 잦은 곳, 그 지역에서 평판이 좋은곳, 능력 있는 실장님이 일하는 곳, 한자리에서 10년 이상 유지한 곳 등 중개서 서너 곳만 내놓아도 충분합니다.

 

 

6장 어려울 땐 기본에 목숨을 걸어라

  • 더 이상 불확실한 미래 예측은 그만하고, 실물자산의 장기적 우상향의 방향성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부동산을 싸게 살 방법을 찾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십시오. 이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아파트로 예를 들면 내 돈 10%를 실투자금으로 하고, 낙찰가의 80%를 대출받고 임대보증금으로 10%를 회수합니다. 그 다음에는 월세를 이자보다 높게 맞춥니다. 이렇게 세팅을 해두면 아무리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해도 이자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2023년 하반기 부터 2024년 1분기 사이 마지막 고금리 여파를 버티지 못하고 수도권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의 급매 처분이 늘어나고 경매 물건으로 많이 나올 듯 합니다.

 

 

나가는 말

  • 이러한 어려움에 굴하거나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십시오. 역경을 통해 성장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도전을 즐기는 단계까지 나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 머리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인생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원하는 삶과 부의 길로 바로 뛰어드십시오.

  • 성공적인 삶의 비결은 그저 계속 실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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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오늘 당장 투자하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라 평점10점 | a******m | 2023.08.24 리뷰제목
미치고 나니 부자가 되었다로 시작하는 이 책은 손에 잡자마자  술술 읽혀 내려갔고 다음날 아침 바로 법원 경매장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 일단 법원에 한번 가야지 생각만 했던 나에게 행동하고 있는 내가 너무 놀라웠다.  경매장의 열기와 수많은 사람들, 열정, 분위기를 보고 나니 가슴속에 뜨거운 불덩이가 타오르고 있었다. 이제 시작이다.   100권의 투자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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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나니 부자가 되었다로 시작하는 이 책은 손에 잡자마자  술술 읽혀 내려갔고 다음날 아침 바로 법원 경매장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 일단 법원에 한번 가야지 생각만 했던 나에게 행동하고 있는 내가 너무 놀라웠다.  경매장의 열기와 수많은 사람들, 열정, 분위기를 보고 나니 가슴속에 뜨거운 불덩이가 타오르고 있었다. 이제 시작이다.


 

100권의 투자책을 읽더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 없는 책들이다. 

책 내용 곳곳에 정민우 저자의 절실함이 계속 묻어져 나왔고 나의 내면에 있는 반성과 넘치는 열정을 끌어올려주였다.

나도 정민우 저자처럼 자수성가가 되고 싶다.

24년  직장 생활만 하던 나에게 다시 제2의 인생을 만들어 준 책.

회사에서는 나를 위해 일하게 하지 않고 퇴사 후 살아갈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다시 처음부터 그 절실함을 가지고 혼자서 경매를 시작하고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선택한 그 책

지금부터라도 홀로 경매가 가능하고 투자가 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도록 책에서 배우고 실천해야겠다. 중요한 것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힘들 때마다 옆에 두고 읽고 또 읽고 해서 멘탈을 잡아두게 할 수 있는 책

투자는 70살까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안목을 갖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경험해 보고 누구의 도움 없이 투자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냉철함을 갖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된,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1. 한 번쯤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2.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3. 한 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돈이 모이는 환경을 만든다.
4. 좋은 환경과 시스템이 그를 부자로 이끌어 준다.

자수성가를 꿈꾸신다면 일단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어 보세요!!
그다음은 시련을 극복하고 방법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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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다들 미쳤다고 하는 거래에 뛰어들었고, 결국 나는 부자가 되었다! 평점10점 | 2*****u | 2023.08.24 리뷰제목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다양한 연령층에많은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어느 편에서는 아버지 역할을 맡은성동일 배우가 이런 대사를 했었다."금리가 쪼까 떨어져서 15% 밖에 안하지만그래도 따박따박 나오고 은행만큼 안전한 곳이 없지."지금으로서는 엄청난 것 같은 은행금리가그 당시에는 낮다고 한탄하는 모습에서세월에 따른 격세지감이 느껴졌는데,내가
리뷰제목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다양한 연령층에
많은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어느 편에서는 아버지 역할을 맡은
성동일 배우가 이런 대사를 했었다.

"금리가 쪼까 떨어져서 15% 밖에 안하지만
그래도 따박따박 나오고 은행만큼 안전한 곳이 없지."

지금으로서는 엄청난 것 같은 은행금리가
그 당시에는 낮다고 한탄하는 모습에서
세월에 따른 격세지감이 느껴졌는데,

내가 어릴 적 부모님 세대가 한창 경제생활을 하던
1980년대 부터 1990년대는
직장생활을 통해 받은 월급을 가지고 생활하고,
좀 알뜰하게 '미래'를 생각하는 가정에서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 '투자'의 전부가 아니었나 싶다.

그때만 해도 금리 덕에 꼬박꼬박 저축해두기만 해도
그 이자율 만으로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또 집이나 차를 살 수도 있었으니 지금과
투자의 대상과 이유가 다를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지금은 저축만으로는 집을 사기도 빠듯하고
그렇기에 대출을 받는 경우가 허다한지라,
아무리 예전에 비하면 현저히 낮다지만
올라간 금리에 이자를 내느라 허리가 휘고
한창 금액이 널뛰는 부동산에 투자하자니
곧 '가격은 내린다'는 소문이나 경기침체기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은 자꾸 투자를 망설이고
안정적인 곳만 찾게 한다.

이 책을 쓴 저자 정민우는 30대에 전세금 1,500만원을
종잣돈으로 시작해 현재 100억대의 자산가이자
12년간 단 한번도 손해본 적이 없는 부동산 대가이다.

책의 표지와 도입부에 소개된 그의 성공을 접하고는
어떻게 그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누구나 빚을 지며 집을 얻고 평생 대출금을 갚으며
거북이 등껍질 같은 집을 지고 다니는거겠지 싶은
요즘 세상에 이렇게 대단한 성공이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알 수만 있다면 그런 미래가 나에게도 주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의 마음이 들기도 했고 말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일반인은 물론
어떤 방향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야할 지 고민하는
초보투자자를 위한 바이블 같은 마인드셋을 제시하며

'이런 투자가 성공한다'는 공식같은 이야기보다
성공하는 투자를 위해 간과하지 말아야 할
우리의 '태도'와 바꿔야만 하는 '관점'을 깨우쳐주는데
그 초점을 맞추었는데

갭투자나 부동산 경매, 수익형 부동산을 보는 눈 등은
당장에 부동산 거래가 전무하다시피 한 내게는
어렵고 낯설은 부분이 많았지만,
'스스로 자신의 성공을 만들어낸' 자수성가한
한 사람의 마인드와 '부'를 바라보고 대하는 관점은
미처 생각해내지 못했던 부분을 자극하기도 했고

또 부동산의 종류에 따른 다양한 조언과 팁으로
'부동산으로 부에 다가가는 길'에 대한
그와 수강생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막연하게 '나는 부동산 같은건 모르니까 안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부모님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나는
'투자는 토끼와 거북이 경주처럼' 이라 생각해왔다.
리스크가 있는 투자는 수익을 눈 앞에 두고도
간발의 차로도 주저앉을 수 있으니,
그 수익이 미미하더라도 원금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저축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여겼다.

부모님이 늘 저축만으로 집을 사고 늘리고,
부동산을 사는 것처럼 대출을 받아 이자를 내는 건
'진짜 내 능력이 아닌 불필요한 돈을 쓰는 것'이라는
생각에 한 번도 부동산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말이다.

책을 읽어내려가며 단순히 당장 내 손에 주어질 수 있는
단기적 수익만을 계산하기 보다
이 경험으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야 겠다는 가르침,
그리고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도 과감히 뛰어들 수 있는
판단력과 추진력이 있을 때
비로소 '부'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저축만을 투자의 전부로 삼았던 초심자이지만,
그가 책을 통해 써내려간 조언들을 통해
그 고정관념의 알을 깨고 나가면 내가 꿈꾸던 것 이상의
부를 가진 부동산 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을거라는
두근두근 떨리는 기대감이 든다.

부동산 투자를 떠나서도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부터가 이미 다르기에,
그처럼 부자의 관점과 태도로 임하면
그 어떤 일이든 쌓아가는 시간과 경험 아래
다른 결말로 나를 이끌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곁에 두고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며
그의 책과 함께 멀지 않은 미래에 부동산 첫 발을
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평생 저축만 해오신 부모님께도 추천하고 싶은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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