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크립티드
미리보기 공유하기

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리뷰 총점 9.1 (536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23.6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9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구매 그래서 100억을 벌기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평점6점 | YES마니아 : 로얄 6***f | 2018.04.29 리뷰제목
언스크립티드'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이 큰 성공을 거둔 후 저자가 자신이 성공을 이룬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집필한 두번째 책 입니다.460페이지에 걸쳐 집필한 책인 만큼 구구절절하게 지루한면도 많지만 (무슨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수학적 공식등)가슴에 크게 와닿는 부분은 있네요.'지금 막 하라''버는 것 보다 덜 써라''남을 신경쓰지 마라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다)위 3가
리뷰제목
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이 큰 성공을 거둔 후 저자가 자신이 성공을 이룬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집필한 두번째 책 입니다.

460페이지에 걸쳐 집필한 책인 만큼 구구절절하게 지루한면도 많지만 (무슨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수학적 공식등)
가슴에 크게 와닿는 부분은 있네요.

'지금 막 하라'
'버는 것 보다 덜 써라'
'남을 신경쓰지 마라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다)

위 3가지 말을 해주기 위해 460페이지에 걸쳐 글을 쓰다니 저자의 노고와 노력에 존경을 표하는 바 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가요사키'는 자신의 부동산 수익보다 강의료와 자신의 책으로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는 사실을?

이 책의 저자또한 2000년대 중반 인터넷 업체를 2개 만들어 수십억원에 되팔고 그 후 그 내용을 통한 강연과 책으로 100억대 부자가 되었답니다.
그러고 나선 자신은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면서 예전과 같이 모험을 즐기지 않고 재산을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수입과 강연료 그리고 책의 인세를 받으면서 원금을 쓰지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반사람이 보기에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충분히 볼수 있지만 큰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런면에서 다른 큰부자들을 의식하지 않고(피하고?) 꾸준히 상류층으로 살기위해 버는것보다 덜 쓰는 행위를 유지하는거 같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이 책을 집필하면서 뭔가 큰 성공행위를 알려주는것마냥 얘기했지만(그러면서 다른 성공의 책들과는 다르다고 함) 결국에는 전체내용중 자신이 힘들게 성공한 과정은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사업적 성공을 바탕으로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노하우가 책 내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성공과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책에서 딱 한가지만 배울게 있다고 봅니다.
'Just Do It'
지금 시작하세요.
그리고 각본없는 삶을 살아가세요.
누군가가 그린 각본에 당신이 조연으로 출연하지 마세요.
당신 인생의 주인공은 오직 당신 뿐 입니다!

그리고 성공하세요.100억을 버세요. 그리고 원금을 은행에 넣고 성공한 내용을 가지고 강연하고 책을 쓰세요.
은행에서 나오는 이자로 책의 마케팅을 하세요.그리고 이자로 살아가세요. 100억을 은행에 넣으면 이자가 4%일때 월 3,300만원씩 쓸 수 있습니다.
버는것보다 덜 쓰세요. 그럼 부자입니다.

정말 당순하죠?
자 이제 당신은 시작만 하면 됩니다.
Just Do It~!!
3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6 댓글 0
종이책 구매 공허한 메세지 평점5점 | b**********y | 2020.08.05 리뷰제목
예전에 한참 이런 부류의 책을 많이 샀더랬다. 이런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비법을 전수받은 것 같고, 나도 부자가 될것 같아 흥분하곤 했다. 그러나 최근에와서는 수많은 책들이 자본주의 체제 안의 제품판매 술수의 일부인뿐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거대한 부를 창출하겠다고 쫓아봐야 그렇게 되지 않는다. 삐딱한 비관주의가 아니라 삶은 전혀 뜻대로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말하는
리뷰제목


  예전에 한참 이런 부류의 책을 많이 샀더랬다. 이런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비법을 전수받은 것 같고, 나도 부자가 될것 같아 흥분하곤 했다. 그러나 최근에와서는 수많은 책들이 자본주의 체제 안의 제품판매 술수의 일부인뿐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거대한 부를 창출하겠다고 쫓아봐야 그렇게 되지 않는다. 삐딱한 비관주의가 아니라 삶은 전혀 뜻대로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말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국가별, 시기별, 개인별 모두 제각각인 환경 속에서 그 어떤 일이든 간에 그 일에 대한 보편적 원칙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를 창출하는법보다도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깊게 고민하는 것이 결국 진리 아닌가 생각한다. 한번 뿐인 삶 속에서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노동과 생산의 시간. 그 시간은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내게 꼭 기쁨이어야 한다고 본다.

2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9 댓글 0
종이책 부의 추월차선 - 언스크립티드 평점10점 | f*****m | 2021.12.12 리뷰제목
내가 책을 읽으면서 정리한 적이 없는데 이 책은 꼭 내 손으로 정리하고 싶은 책이다.  성공한 사람이 지나간 길...그 방법대로 하면 똑같이 된다던데 아마도 대부분 비슷한 과정을 겪게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정리하기 위해 2번을 읽고 세번째 정리하기 시작했다.  책의 소단원 위주 타이틀과 주요 문장으로 정리했지만, 3번을 읽어서 타이틀만 봐도 내용을 보는 듯이 내용
리뷰제목

내가 책을 읽으면서 정리한 적이 없는데

이 책은 꼭 내 손으로 정리하고 싶은 책이다. 

성공한 사람이 지나간 길...그 방법대로 하면 똑같이 된다던데

아마도 대부분 비슷한 과정을 겪게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정리하기 위해 2번을 읽고 세번째 정리하기 시작했다. 

책의 소단원 위주 타이틀과 주요 문장으로 정리했지만, 3번을 읽어서 타이틀만 봐도

내용을 보는 듯이 내용이 떠올라서 보기 좋다.

뭔가 시작한 사람, 시작 할 사람... 행동으로 옮기길 원하는 사람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사실 다른 사람은 안 했으면 싶지만...

저자의 말대로 이기주의(99%) vs 이타주의(1%) .. 난 1%에 속하고 싶으니..

그리고 정리하게 된 큰 이유는

우연히 시작한 유튜브가 돈이 되고 브랜드가 되었는데, 과정이 너무나 비슷했다

앞으로 진행해야 할 과정도 이 책의 길을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2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4 댓글 0
종이책 구매 실망했어요. "부의 추월차선"과 "4시간"의 짜집기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g | 2018.01.28 리뷰제목
이런 저런 자기계발서와 재테크서를 여러권 읽다보니 어느 순간 비슷한 얘기들의 반복이라 더 이상 읽기를 그만두었는데,그러다 우연히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읽었고,몇가지 생각이 매우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았다.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봤는데이건 뭐 여러자기계발서 부의추월차선 그리고 다른 저자가 쓴 4시간이라는 책의 짜집기 느낌이 너무 강했다. 특히 앞의 1,2,
리뷰제목
이런 저런 자기계발서와 재테크서를 여러권 읽다보니 어느 순간 비슷한 얘기들의 반복이라 더 이상 읽기를 그만두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읽었고,

몇가지 생각이 매우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았다.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이건 뭐 여러자기계발서 부의추월차선 그리고 다른 저자가 쓴 4시간이라는 책의 짜집기 느낌이 너무 강했다. 특히 앞의 1,2,3장은 종이가 아까운 클리쉐들의 나열.

이 책은 저자가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기 위해 쓴 또다른 책일 뿐입니다.
1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7 댓글 0
종이책 구매 완결판이라기보단.. 평점4점 | a***2 | 2019.11.01 리뷰제목
부의추월차선을 읽고 바뀌지 않았거나 쓴소리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화풀이 같은 느낌.. 곳곳에 그런 사람들이 멍청하다 뇌를 바꿔라 그런사람들은 성공할 수 없게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등등 싹을 자르는 듯한 조금 과한 비판. 독자가 부자가 되거나 각본을 깨닫는 것과는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곳곳의 본인 자랑등.. 읽으면서 점점 속풀이를 돈주고 사서 읽고 있나 하는 느낌을 주는 전개
리뷰제목
부의추월차선을 읽고 바뀌지 않았거나 쓴소리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화풀이 같은 느낌.. 곳곳에 그런 사람들이 멍청하다 뇌를 바꿔라 그런사람들은 성공할 수 없게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등등 싹을 자르는 듯한 조금 과한 비판.

독자가 부자가 되거나 각본을 깨닫는 것과는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곳곳의 본인 자랑등..

읽으면서 점점 속풀이를 돈주고 사서 읽고 있나 하는 느낌을 주는 전개

전반적으로 각단원마다 하나의 마지막 메세지를 전달하기위해 반복되는 현재 작가의 풍족한 재정여유와 ‘고생했지만 그 때에도 이미 경영학과 학위는 2개나 있었다’ 점을 거듭 이야기 한다.

동기부여와 스토리를 결부해 전개해 나가는게 아니라 본인을 비판한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본인이 현재가진 부에 대한 자랑으로 전개해 나가니, 작가는 이 책의 독자는 부의 추월차선에서 성공하지 못한 루저들이 읽을 것이다라고 단정이라도 한것같다.

긍정적이고 한발 내딛어 보려하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없고 좀 부정적이고 자만하는 듯한 말투에 읽기가 꺼려진다.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2 댓글 1

한줄평 (42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