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 서울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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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 서울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아라

서울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아라

리뷰 총점 9.7 (89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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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평점10점 | n********g | 2021.05.28 리뷰제목
제목 그대로 5년 만에 120억 자산을 소유한 저자의 노하우와 안목이 담긴 책이다. 책을 읽고 난 후 개인적으로 저자가 120억을 손에 넣기까지의 비결을 압축하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저자 특유의 실행력과 안목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운이라 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양적완화의 기조 아래 자산의 가격은 미친듯이 상승하였고 화폐의 가치는 곤두박질 쳤기 때문이다. 시
리뷰제목

제목 그대로 5년 만에 120억 자산을 소유한 저자의 노하우와 안목이 담긴 책이다. 책을 읽고 난 후 개인적으로 저자가 120억을 손에 넣기까지의 비결을 압축하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저자 특유의 실행력과 안목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운이라 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양적완화의 기조 아래 자산의 가격은 미친듯이 상승하였고 화폐의 가치는 곤두박질 쳤기 때문이다.

시운이 따라줬다는 이유로 책의 가치를 폄하하기 쉬운데 절대 그렇지 않다. 양적완화의 기조를 읽은 것도 저자의 안목이며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던 트리거나 신호가 무엇이었는지는 배울만한 점이 많다. 레버리지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수많은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고 끊임없이 학습한 점 또한 저자의 능력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주어진 여건에서 최고의 투자 효과를 얻어내는 방식은 범인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영역에 닿아 있다.

현 자본주의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동 소득과 자본 소득의 차이점을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단순한 지식이 되어 버렸지만 실전에서 이 짧막한 글귀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결코 흔치 않다.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렇게 머뭇거릴 수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자본에 대해 꽤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 했건만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행동으로 옮겼던 선택의 기로에 과거의 나를 대입해보니 결코 저자와 같이 판단하지 못했음을, 움직이지 못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책의 최고 장점은 바로 이런 점에 있다. 솔직하게 자신의 행보를 있는 그대로 서술했다는 점, 이를 바탕으로 독자의 경험과 비춰 비교할 수 있게 해줬다는 점이 이 책에 읽어야 하는 가치를 부여한다. 다만 한가지 조심할 점이 있다면 앞으로의 시운이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니 시대의 흐름에 편승한 부분은 가려 비판적으로 읽을 필요도 있다. 당장 최근의 한은 금리 인상 계획이나 인구 절감에 따른 인플레이션의 예측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을 간단히 소개하면 챕터1에서는 저자의 경험담을 담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저자의 실행력과 판단 기준이나 투자에 대한 안목 및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실제 경험으로 이루어진 글귀이기에 내집 마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타임라인을 따라 구성되는 일대기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파트이기도 하다.

챕터2는 경제학으로 따지면 약간 거시 경제학에 가깝다. 아파트를 매매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이클을 해석하는 방법을 공급, 수요, 통화량, 정책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챕터3는 거시에서 미시로 흐르는 중간 영역이다. 투자의 방법을 다루고 있으며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투자의 방법, 시기, 매매 팁 등의 노하우를 서술한다.

챕터4로 넘어가면 독자 상황에 맞게 취할 수 있는 전략을 추천한다. 비록 정책상 다 주택자들이 불리한 현실이지만 그 나름대로 취할 수 있는 틈새를 공략한다.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된 전략도 많았고 저자가 짧은 기간 내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안목도 엿볼 수 있었다.

챕터5 ~ 6 부분은 투자할만한 아파트에 대한 추천 정보를 모았다. 서울에서 주목해야 할 아파트나 재건축 아파트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미래는 누구도 모르는 것이기에 이렇게 함부로 예측을 해도 되는 건지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생각보다 폭 넓은 지역, 상당수의 아파트를 지목하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일반화 되어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맹목적인 믿음으로 묻지마 투자 행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의 안목과 저자의 안목을 비교하며 그 간극을 메우는 용도로 활용하며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이다.

제목에 현혹되어 내용이 부실할 줄 알았는데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진솔함이 특히 빛나는 책이다. 독자 수준의 고하에 따라 추천 정도가 달라지는 책이다. 사회 초년생 혹은 노동 소득과 자본 소득의 진정한 차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미 부동산으로 짭짤한 성취를 맛 본 이들 또한 한 번쯤은 읽어봄직 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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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구매 박과장은 어떻게 5년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평점10점 | a*********0 | 2022.01.23 리뷰제목
부동산스터디 카페에서 쓴 글 내용이나, 유튜브에서 출연해서 한 말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떠올랐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아파트를 몇억에 매수해서 얼마의 시세차익을 보았는지, 너무 매력적인 매물이 나왔는데 자금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그 금액을 맞출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 등, 생생한 투자경험담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부동산 상승기때는 상승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매수여
리뷰제목

부동산스터디 카페에서 쓴 글 내용이나, 유튜브에서 출연해서 한 말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떠올랐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아파트를 몇억에 매수해서 얼마의 시세차익을 보았는지,

너무 매력적인 매물이 나왔는데 자금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그 금액을 맞출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 등, 생생한 투자경험담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부동산 상승기때는 상승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매수여부를 두고 주저하기 보다는, 빚 내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기 보다는, 이 책의 저자인 갓슬러님처럼 과감하게 매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모 유튜버의 말처럼 상승장에서는 공부한다고 매수하지 않는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지금 내가 있는 시장이 어떤시장인지 판단하고 갓슬러님처럼 추진력있게 실행하는 것을 본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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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박과장은 어떻게 5년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 부동산 투자의 세세한 방법 평점10점 | c*****7 | 2021.08.09 리뷰제목
하... 제목이 넘 진부하다 진부해 라고 생각했다. 왜 어떤 회사 어떤 직급의 사람은 ~억을 번 경우가 그렇게 많은지... 또 한결같이 꼭 돈을 얼마 벌었다고 제목에다가 붙이는지... 이 책도 맹~ 똑같을 것이라 생각했다. 맨 먼저 부동산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언제 어디를 사라고 하겠지. 뭐 사라고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흠. 그런데? 목차를 펼치니 이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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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목이 넘 진부하다 진부해

라고 생각했다. 왜 어떤 회사 어떤 직급의 사람은 ~억을 번 경우가 그렇게 많은지... 또 한결같이 꼭 돈을 얼마 벌었다고 제목에다가 붙이는지...

이 책도 맹~ 똑같을 것이라 생각했다.

맨 먼저 부동산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언제 어디를 사라고 하겠지. 뭐 사라고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흠. 그런데?

목차를 펼치니 이제껏 읽은 책과는 좀 다르다.

 

 


 

 

capter1부터 좀 공격적이다. 본인의 경험을 나열한다. 언제 어떤 것을 사서 어느 정도의 돈을 벌었는가..

보통 부동산 책들은 왜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지부터 얘기하는데... 쩝.

조금 이 책은 다르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chapter2 이제는 정부가 현재 부동산 가격이 거품이라는 얘길 하며 제에발 집 좀 사지 말라고 부탁하는 이 시점에 용감하게도 이 책은 앞으로 몇 년간은 부동산 가격이 오를 증거를 가득 제시한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방법

chapter 4 자산 불리는 방법 : 여기도 조금 특이했는데, 가진 주택수에 맞게 어떤 전략을 쓰면 되는지를 알려준다. 다주택자와 무주택자, 1주택자의 전략을 구분하여 알려준다.

chapter 5,6 : 서울시 괜찮은 아파트 재건축, 괜찮다고 하는 이유

이렇게 책은 구성되어 있다. 비슷한듯 다른 책이다.

사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기는 참 쉽다. 책만 몇 권 읽어도 당장 무엇이든 사도 될 것 같은 느낌에 사로 잡힌다. 막상 부동산투자를 시작했을 때엔 책과는 사뭇 다른 실전에 깜짝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책과 똑같겠지 생각했는데, 책에 나오지 않은 상황이 너무 많아 당황했다. (그러니 "자기야 내 집 좀 사서 올께"를 썼지...ㅠㅠ)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사람사이에 이뤄지는 일들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곳을 거래하는 투자다. 사람과의 관계에도 똑같은 관계가 하나도 없듯이 부동산 투자 또한 그랬다. 특히 나같은 소심쟁이는 더더욱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나같은 소심쟁이를 위해 이 책을 썼나보다. 실전 속에서 자그마한 세세한 것들. 목차속에서 책의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가 바로 내 옆에서 본인의 투자 경험을 얘기해주는 것 같았다. ~때는 ~게 했어 라는 거. 처음 부동산투자를 시작할 때 누구나 당면하는 당황스러운 상황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레버리지 극대화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었던 부분을 소개한다. 꼬마빌딩 매수 할 때 잔금을 마련하는 부분이었다.

 

1옥 7000만원의 취득세 중 1억 5000만원은 카드로 납부했고, 나머지 2000만원은 내 마이너스 통장을 탈탈 털어서 해결했다.

남은 금액은 1억 8000만원 정도였다. 여기서 건물 매입의 마법이 나타난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를 50만원 받는 방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방을 월세 대신 전세로 받으면 대략 7000만원 이상의 전세금을 받을 수 있다.

즉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 받는 방을 전세로 바꿀 경우에 전세 7000만원 짜리 방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게 변경할 경우 연 600만원(월세 50만원*12개월)은 받지 못하지만 단기적으로 보증금이 6000만원 생기게 된다.

방 3개만 이런 전세 형태로 바꾸면 1억 8000만원 자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결국 난 이렇게 해서 37억원에 건물을 매입했다.

이 건물은 '코로나19'에도 현재 공실없이 운영 중이며 매울 대출이자를 포함해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고도

대략 400~500만원의 현금흐름이 생겼다.

박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중

단순히 37억원에 빌딩을 샀다는 얘길 들었다면 "우와~"하고 말았을 금액인 것도 같다. 갑자기 37억이 어디서 툭 튀어나와 그 건물을 살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을 만큼의 거금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건물을 어떻게 샀는지, 어떤 방법으로 잔금을 납부했고, 돈을 마련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물론! 실전에 들어가면 또 나만의 뭔가모를 예상치못할 문제가 생기겠지. 하지만 "아~ 이런 방법이 있구나! 나도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불쑥 생긴다.

다른 갭투자 경험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물론 하지만 그 돈을 내 손에 쥐기까지의 과정을 세세히 얘기해준다. 갭투자해본 사람들은 말한다. 투자 전에는 막연하게 큰 돈이 들어서 투자를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투자를 해보면 그리 큰 금액이 드는 것도 아니라고. 더구나 우리나라의 전세제도는 투자하기에 기가 막힌 좋은 제도라고. 저자는 이런 세세한 부분에 집중했다. 얼마짜리 집을 살 때 드는 돈이 얼마였다고. 수익률은 얼마였다고.

 

 

'3억짜리가 8억이 됐어.'라는 말과 '3억짜리 집을 사는 데 갭끼고 5000만원 들었고, 그게 지금 8억이 됐어. 나는 5000만원 투자해서 5억을 번 거야.'라는 말이 같을 수는 없다. 저자는 후자에 집중한 것이다. 주변에 돈이 없다며 굳이 무주택자를 유지하시는 분께, 투자는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참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 느낌.

 

주택수 별로 어떤 투자전략을 써야할지 알려주는 챕터. 평소같았으면 그냥 '음~ 그렇지~'라고 훅 읽고 지나갔을 텐데... 요즘 친구 상황을 머릿속에 생각하느라 더욱 새롭게 다가왔다. 나의 상황만 봤다면 나의 주택수에 맞게 읽고 치우면 끝이었을텐데 말이다.

( ** 내 친구 상황 : 가진돈 1억. 1인가정, 수도권. 현재 비정규직으로 활동하고 있음.(대출..ㅠ) 이 돈으로 자신의 집을 마련+투자가 가능할까. 친구는 싼 전세 or 월세를 들어가라고 하고 나머지 돈으로 갭끼고 사두기를 해라고 해야할까. 괜히 말 잘못했다가 생애최초 관련된 혜택을 놓치게 하고 싶진 않고.. 차라리 청약을 노려라고 해야할지? 그러기에는 세대원이 적고.. 머릿속이 복잡복잡하다.)

아무튼 각각 다른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말해주는 것이 특이했다. 보통 투자를 원하고,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과 똑같은 순서로 책을 썼다. 첫 질문이 "넌 주택수가 몇개야?"부터 시작하지 않나?^^ 이 책도 똑같다.

책 제목은 다른 책들과 참 비슷한데 내용은 다른 여느 부동산 책과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 책이었다. 특히 책의 앞부분은 특히나 대출에 대해 잘 모르고 막막해하는 사람(=나), 큰 돈이 든다고 부동산투자를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책이 엄청 빨리 읽힌다. 이상하게 책을 읽는데 오래걸리는 책이 있는 반면 이 책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읽혔다.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이건 읽어봐'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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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박과장은 어떻게 5년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7 | 2021.07.05 리뷰제목
부동산! 우리나라에서 재산을 크게 불릴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아직 젊어서.... 부동산은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부자분들이 투자하고, 보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책의 저자 박재진 님은 현재 40세 평범한 직장인이자 부동산 투자자입니다. 5년 전부터 부동산 책 50권을 반복해서 읽었고, 5년간 20여 채의 아파트를 매입, 매도하면서 현재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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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우리나라에서 재산을 크게 불릴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아직 젊어서.... 부동산은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부자분들이 투자하고, 보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책의 저자 박재진 님은 현재 40세 평범한 직장인이자 부동산 투자자입니다. 5년 전부터 부동산 책 50권을 반복해서 읽었고, 5년간 20여 채의 아파트를 매입, 매도하면서 현재 120억 자산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부동산에 대해 크게 생각을 많이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착실하게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시고 이를 실행으로 옮겨 지금의 부를 이루신 박재진 작가님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책에서는 서울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강남구/강동구/노원구/동대문구/마포구/서대문구/성동구/서초구/송파구/영등포구/용산구/양천구> 서울에 있는 아파트와 수익을 안겨줄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의 현재 위치 및 사업 현황, 주요 특장점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아파트를 산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박재진 작가님께서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먼저 갭투자를 생각하고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를 한다면 부를 축적할 수 있겠구나!'라고 부동산에 대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문득문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다면 서울 아파트한 채를 사라!

화폐 가치가 휴지 조각이 되는 이 시대에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되어 줄 것이다!

불투명한 미래로 고민하시는 분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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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내 고민과 일치하는 내용의 책 평점10점 | c*****2 | 2021.06.06 리뷰제목
저자가 고민했던 것들이 평범한 내가 고민하는 것들과 같았기에 더 공감하며 읽었습니다.평범한 직장인, 아이들의 부모인 30,40대가 요즘 가장 고민하는 부분들이 책에 잘 나와 있네요.기회가 찾아왔을때,결단을 했던 사람과 그렇지 못했던 사람의 차이는 아주 크고 그 결과 또한 놀랍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저도 더 집중해서 알아보고 발품 손품 팔아보고자 합니다.큰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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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고민했던 것들이
평범한 내가 고민하는 것들과 같았기에 더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아이들의 부모인 30,40대가 요즘 가장 고민하는 부분들이 책에 잘 나와 있네요.

기회가 찾아왔을때,
결단을 했던 사람과 그렇지 못했던 사람의 차이는 아주 크고 그 결과 또한 놀랍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저도 더 집중해서 알아보고 발품 손품 팔아보고자 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꼼꼼한 조언 참고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집 사즈아!!!!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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