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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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균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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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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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554.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평점6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1 | 2021.05.14 리뷰제목
어려운 책은 아닌데 읽는데 좀 오래 걸렸다.  컨디션도 별로고 사춘기 아들이랑도 좀 찌그렁거리고 ...내가 딱 균형을 잃어서 그랬던 거 같다. 물론 모르는 얘기들은 아니고 균형잡힌 삶을 살기에 딱 필요한 방법?들이 예시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구체적인 예시들이 있고 거기서 파생된 방법들이 제시된다. 각 장의 마지막엔 핵심메시지가 정리되어 있다.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본인
리뷰제목

어려운 책은 아닌데 읽는데 좀 오래 걸렸다. 

컨디션도 별로고 사춘기 아들이랑도 좀 찌그렁거리고 ...내가 딱 균형을 잃어서 그랬던 거 같다.

물론 모르는 얘기들은 아니고 균형잡힌 삶을 살기에 딱 필요한 방법?들이 예시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구체적인 예시들이 있고 거기서 파생된 방법들이 제시된다. 각 장의 마지막엔 핵심메시지가 정리되어 있다.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본인이 가장 편하고 익숙한 방식이 튀어나온다. 하지만 환경이 바뀌면 방법도 바껴야 한다. 사람이 바뀌면 방법도 바껴야 하고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면 기존의 방법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옮겨가서 균형을 조절해야 한다.

기대되는 역할 행동이 있으면 보통은 익숙해서 편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불편해도 익숙해서 하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바꿔야 한다.

상황의 차이를 고려해서 조정하고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환경 변화에 따른 피드백이 있고 과거 방식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습관적인 익숙함 선택이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몸의 균형을 망가뜨려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마음도 마찬가지 삶의 방식도 마찬가지다.

불균형이 지속되면 우울, 심리적 번아웃, 불안, 걱정, 중독 등이 생긴다.

중독: 처음 기분이 침체된 이유를 직면하고 건강한 균형을 맞추려고 하지 않고 단기적 즐거움 추구하는 활동에 몰입해서 생긴다.

몰입이 즐거움을 넘어 수단이 되면 건강한 균형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이성과 감성도 조화가 필요하다. 

쉬는 것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 즉 취미가 필요하다.

계획은 세우되 통제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춰야 한다.

워낙 요즘 '달려야 한다'고 하면서 사니까. 이렇게 균형을 생각하며 좀 늦춰주는 이런 책이 필요한 것 같다.

나의 방식이 나에게 편안하다는 것이지 절대적인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다.

사춘기 자녀들에게 일방적인 통제는 심리적 상처가 될 수 있다. 업무와 달리 감정적 교류가 중요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나의 통제력을 위협하는 것드에 화를 내는 것은 어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측가능한 삶을 살고 싶긴 하지만 항상 그럴 순 없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노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라

정기적으로 점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인정하자.

나의 한정된 에너지를 생각하고 중요도에 따라 배분하자.

<거리두기의 기술>

관계와 이슈를 분리해서 생각한다.

토론과  언쟁은 다르다.

선택과 집중을 한다.

 

모든 행동에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 존재한다. 개선과 발전에는 자기 반성만큼 인정도 필요하다.

결국 균형도 나를 중심으로 맞춰야 하는구나

나에게 더 집중하고 나를 더 돌보고 나를 더 알아보고 나를 더 배려하고 세상은 나보다 나를 잘 알 수 없고 관심도 없다. 결국 답은 나에게 있다.

 

나쁜 행동은 있어도 나쁜 감정은 없다.

감정에 대해 판단하기 시작하면 내 감정을 제대로 알아차릴 수 없다.

평가와 판단은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지나치게 하고 분석은 나를 예민하게 만든다. 결국 좋지 않다는 말. 감정은 다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해주자.

감정 처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문제인거지 감정자체는 문제가 없다. 

주변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만큼 내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도 중요하다.

현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한계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하는 것 뿐이고 결과는 꼭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할 수 있는 걸 하자. 환경을 바꿀 순 없지만 환경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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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균형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평점10점 | b*******0 | 2021.06.09 리뷰제목
자꾸 일이 꼬이고, 마음이 불편하게 살고 있다면, 변화가 필요하다. 무작정 변화할 수도 없고, 변화에도 방법이 있을 텐데... 그것을 알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 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환경은 변화하고, 그 속에서 나는 변하지 않는데,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전거를 탈 때도 균형이 필요하듯이
리뷰제목

 

자꾸 일이 꼬이고, 마음이 불편하게 살고 있다면,

변화가 필요하다.

무작정 변화할 수도 없고,

변화에도 방법이 있을 텐데...

그것을 알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 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환경은 변화하고, 그 속에서 나는 변하지 않는데,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전거를 탈 때도 균형이 필요하듯이

변하는 환경에도 나에게는 균형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나다운 것을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서 본질을 이해하고, 치우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나를 지키면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p193

나의 한계를 정해놓으면 움직임의 폭이 좁으니 환경의 변화에 따라 움직여서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지도 좁아집니다.

 

p194

상황에 따라 맞추어가는 다양한 모습 모두 자신입니다. 다양한 모습들을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고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방향 안에서 의미를 찾고 확장해가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 고 아무도 내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

내 안에는 여러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삶이 불편하고, 삐걱거리거나 또는 반대로 지루하고 무료하다고 느껴진다면 내 삶의 균형을 맞춰야한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서 균형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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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균형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바로 나에게 집중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평점10점 | w******3 | 2021.05.10 리뷰제목
다양한 사람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마인드컨설팅 해준 내용들이 있어서 몰입이 더 잘 된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어디에나 있을법한 상황들이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삶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은 '나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서 집중하기' 인 것 같아요. 삶의 균형을 잡는 것도 나이고 삶을 살아가는 것도 나예요. 나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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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마인드컨설팅 해준 내용들이 있어서 몰입이 더 잘 된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어디에나 있을법한 상황들이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삶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은

'나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서 집중하기' 인 것 같아요.

삶의 균형을 잡는 것도 나이고 삶을 살아가는 것도 나예요.

나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고 보았어요.

휴식하는 나. 직장생활을 하는 나. 한 가정의 구성원인 나.

누군가의 딸이거나 아들인 나.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빠인 나.

이 모든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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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리뷰 평점10점 | s*******4 | 2021.05.10 리뷰제목
한 사람에게 한 가지 역할만이 주어지면 참 편할 텐데, 우리는 한 번에 서너가지 역할을 수행하려 애쓰느라 힘들어합니다. 그 모든 역할들을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족스럽게 수행하려면 그 역할 간의 균형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공사를 구분하고 각자에 투입할 시간과 노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의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균형은 저절로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끝
리뷰제목
한 사람에게 한 가지 역할만이 주어지면 참 편할 텐데, 우리는 한 번에 서너가지 역할을 수행하려 애쓰느라 힘들어합니다. 그 모든 역할들을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족스럽게 수행하려면 그 역할 간의 균형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공사를 구분하고 각자에 투입할 시간과 노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의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균형은 저절로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조정하며 맞춰 나가야 하는 대상입니다.

자꾸 '이게 아닌데', '옛날엔 안 그랬는데 요즘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 때는 균형이 깨져서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신호입니다. 이 불균형을 겪는 사람들은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여, '나'를 믿기 보다는 '과거에 성공했었던 그 방식'만을 믿게 되어 자존감도 떨어지게 됩니다. '번아웃'이 왔다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을 읽으며 무너진 균형을 다시 맞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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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c*****0 | 2021.05.09 리뷰제목
물리학에서 말하는 균형은 양쪽의 힘이 같을 때 한 쪽으로 쏠리거나 한 쪽이 파괴되는 등의 어떠한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물리적 법칙은 우주 내 모든 물체에 해당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천체의 움직임도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균형적이고, 밀어내는 힘도 엇비슷할 때 충돌하거나 파괴되는 일 없이 일정한 움직임이 계속된다. 이는 소우주, 우주의 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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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서 말하는 균형은 양쪽의 힘이 같을 때 한 쪽으로 쏠리거나 한 쪽이 파괴되는 등의 어떠한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물리적 법칙은 우주 내 모든 물체에 해당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천체의 움직임도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균형적이고, 밀어내는 힘도 엇비슷할 때 충돌하거나 파괴되는 일 없이 일정한 움직임이 계속된다. 이는 소우주, 우주의 한 부분이라고 일컬어지는 우리 인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몸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뛰는 것은 물론 걷는 것도 힘들 것이다. 숨 쉬는 것도 들숨 날숨이 같아야 계속 숨을 쉴 수 있다.

이 책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의 저자 이현주는 우리의 삶과 물리학의 물체의 특성을 접목시켜 삶의 균형을 잘 맞춰야 건강하게 잘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옛날 동양에서는 과유불급과 중용이란 말이 삶의 금과옥조처럼 여겨졌다. 과유불급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이고, 중용이란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불교에서는 욕망을 절제해 삶의 균형을 잡으라 했고, 기독교에서도 탐욕은 죄악으로 규정했다. 모두 삶의 균형이란 시선으로 보면 같은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균형은 이처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고 균형이 무너지면 삶도 무너진다.

 


 

저자는 자전거 타기로 균형을 설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전거 타기를 처음 배울 때 무의식적으로 기울어지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다. 하지만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울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려야 한다. 왜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지 못하고 넘어지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기울어지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몸을 틀어야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야 자전거 타기에 성공할 수 있듯,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한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통이 오는 것처럼 경직된 습관도 마음을 해친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상황에 맞게 자세를 바꿀 줄 아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여기서 유연함이란 적응력으로 읽힌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간 만나온 수많은 내담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삶에서 균형의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에 대해 다룬 책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내담자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번아웃이 찾아온 직장인,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자꾸만 마음이 심란하고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일이지만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것과는 달리 이 같은 마음의 증상은 대부분 방치한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균형을 찾아야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상에서 균형을 유지해야만 안정적으로 삶을 운용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내 마음의 균형은 잘 잡혀 있는지, 이미 흐트러진 균형점에서 넘어지지 않으려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를 저자는 권한다.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의 내면은 좀 더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과연 제대로 살고 있나 의문이 들 때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이 출판사 측의 조언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마음이 보내는 알람, ‘균형을 맞출 시간입니다’”에서는 마음의 균형이 맞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상들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설명한다. 균형을 유지하는 비결 중의 하나는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나는 그대로인데 결과가 꼬인다면, 어떤 관계는 원만한데 어떤 관계는 갈등이 생겨 힘들다면, 일상이 심심하고 지루해졌다면 균형을 점검해봐야 한다.

2장 ‘삶의 균형이 깨질 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에서는 불균형이 지속되었을 때 나타나는 불안, 번아웃, 우울, 중독 등의 증상에 관해 다룬다. 차라리 교통사고가 나서 출근하지 않아도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업무와 휴식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뜻이다. 이상 신호를 감지했다면 익숙함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

 


 

3장 ‘내 삶의 가치 안에서 균형을 찾아가기’에서는 이성과 감정, 일과 휴식 등 우리가 삶에서 중요시하는 가치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고 지향하며, 그 가치에 기반을 두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하지만 그 가치를 적용하고 운용함에 있어서는 상황에 따른 융통성과 조화가 필요하다.

4장 “균형 맞추기,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에서는 자신이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균형을 찾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주변보다는 자신의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생의 주기에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욕구와 환경의 요구를 살펴야 자신만의 균형점을 찾을 수 있다.

 


 

'삶의 균형'이란 말을 대할 때 독자는 '워라밸'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또 얼마 전부터 정부의 노동의 강도를 약화하기 위해 내건 슬로건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이 생각난다. 워라벨은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워라밸이 등장은 오래전에 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최근 워라밸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정부의 노동시간 단축 정책에 쓴 슬로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쉽게 워라밸을 외치지만 삶의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자칫 '적당히'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고, 일하기 싫으면 내세우는 구호쯤으로 폄훼할 수도 있다. 특히 적당히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논다는 개념은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좀 생소하다. 더욱이 돈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 있는 사회에서 남보다 잘살기 위해 24시간 일해왔던 사람들에게 워라벨은 '등 따뜻하고 배 부른 소리'라고 외면당하기 일쑤다.

 


 

그러나 굳이 정부의 슬로건이 아니라도 과로나 지나친 운동, 일에서 오는 지나친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치고 심지어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이란 슬로건도 적당량의 일 이후에는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이지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생활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취미 생활은 휴식의 한 방법이고 건강한 휴식이다. 저자가 책을 통해 강조한 것은 상항이나 조건이 바뀌면 거기에 맞춰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려면 상황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자신이 변화하면 된다. 변화하기 위해선 일을 대하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균형, 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선 늘 자신을 갈고 다듬어 조금씩 나아가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저자 : 이현주

 

한양대학병원과 서울대학병원에서 병원 수련을 거쳐 임상심리전문가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삼성전자 열린상담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지냈으며, 정부종합청사 공무원상담센터 센터장을 7년간 역임하였고, 넥슨, 안랩 등에서 직장인을 상담하고 있다. 현재 인하대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20년 넘게 다양한 직종과 직급의 직장인을 상담·코칭하면서 내담자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을 정리하여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인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 『도대체 내 마음이 왜 이럴까』 『관계의 99%는 소통이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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