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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책은 아닌데 읽는데 좀 오래 걸렸다. 컨디션도 별로고 사춘기 아들이랑도 좀 찌그렁거리고 ...내가 딱 균형을 잃어서 그랬던 거 같다. 물론 모르는 얘기들은 아니고 균형잡힌 삶을 살기에 딱 필요한 방법?들이 예시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구체적인 예시들이 있고 거기서 파생된 방법들이 제시된다. 각 장의 마지막엔 핵심메시지가 정리되어 있다.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본인이 가장 편하고 익숙한 방식이 튀어나온다. 하지만 환경이 바뀌면 방법도 바껴야 한다. 사람이 바뀌면 방법도 바껴야 하고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면 기존의 방법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옮겨가서 균형을 조절해야 한다. 기대되는 역할 행동이 있으면 보통은 익숙해서 편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불편해도 익숙해서 하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바꿔야 한다. 상황의 차이를 고려해서 조정하고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환경 변화에 따른 피드백이 있고 과거 방식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습관적인 익숙함 선택이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몸의 균형을 망가뜨려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마음도 마찬가지 삶의 방식도 마찬가지다. 불균형이 지속되면 우울, 심리적 번아웃, 불안, 걱정, 중독 등이 생긴다. 중독: 처음 기분이 침체된 이유를 직면하고 건강한 균형을 맞추려고 하지 않고 단기적 즐거움 추구하는 활동에 몰입해서 생긴다. 몰입이 즐거움을 넘어 수단이 되면 건강한 균형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이성과 감성도 조화가 필요하다. 쉬는 것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 즉 취미가 필요하다. 계획은 세우되 통제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춰야 한다. 워낙 요즘 '달려야 한다'고 하면서 사니까. 이렇게 균형을 생각하며 좀 늦춰주는 이런 책이 필요한 것 같다. 나의 방식이 나에게 편안하다는 것이지 절대적인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다. 사춘기 자녀들에게 일방적인 통제는 심리적 상처가 될 수 있다. 업무와 달리 감정적 교류가 중요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나의 통제력을 위협하는 것드에 화를 내는 것은 어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측가능한 삶을 살고 싶긴 하지만 항상 그럴 순 없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노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라 정기적으로 점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인정하자. 나의 한정된 에너지를 생각하고 중요도에 따라 배분하자. <거리두기의 기술> 관계와 이슈를 분리해서 생각한다. 토론과 언쟁은 다르다. 선택과 집중을 한다.
모든 행동에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 존재한다. 개선과 발전에는 자기 반성만큼 인정도 필요하다. 결국 균형도 나를 중심으로 맞춰야 하는구나 나에게 더 집중하고 나를 더 돌보고 나를 더 알아보고 나를 더 배려하고 세상은 나보다 나를 잘 알 수 없고 관심도 없다. 결국 답은 나에게 있다.
나쁜 행동은 있어도 나쁜 감정은 없다. 감정에 대해 판단하기 시작하면 내 감정을 제대로 알아차릴 수 없다. 평가와 판단은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지나치게 하고 분석은 나를 예민하게 만든다. 결국 좋지 않다는 말. 감정은 다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해주자. 감정 처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문제인거지 감정자체는 문제가 없다. 주변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만큼 내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도 중요하다. 현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한계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하는 것 뿐이고 결과는 꼭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할 수 있는 걸 하자. 환경을 바꿀 순 없지만 환경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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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이 꼬이고, 마음이 불편하게 살고 있다면, 변화가 필요하다. 무작정 변화할 수도 없고, 변화에도 방법이 있을 텐데... 그것을 알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 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환경은 변화하고, 그 속에서 나는 변하지 않는데,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전거를 탈 때도 균형이 필요하듯이 변하는 환경에도 나에게는 균형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나다운 것을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서 본질을 이해하고, 치우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나를 지키면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p193 나의 한계를 정해놓으면 움직임의 폭이 좁으니 환경의 변화에 따라 움직여서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지도 좁아집니다.
p194 상황에 따라 맞추어가는 다양한 모습 모두 자신입니다. 다양한 모습들을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고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방향 안에서 의미를 찾고 확장해가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 고 아무도 내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 내 안에는 여러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삶이 불편하고, 삐걱거리거나 또는 반대로 지루하고 무료하다고 느껴진다면 내 삶의 균형을 맞춰야한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서 균형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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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마인드컨설팅 해준 내용들이 있어서 몰입이 더 잘 된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어디에나 있을법한 상황들이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삶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은 '나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서 집중하기' 인 것 같아요. 삶의 균형을 잡는 것도 나이고 삶을 살아가는 것도 나예요. 나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고 보았어요. 휴식하는 나. 직장생활을 하는 나. 한 가정의 구성원인 나. 누군가의 딸이거나 아들인 나.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빠인 나. 이 모든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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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 한 가지 역할만이 주어지면 참 편할 텐데, 우리는 한 번에 서너가지 역할을 수행하려 애쓰느라 힘들어합니다. 그 모든 역할들을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족스럽게 수행하려면 그 역할 간의 균형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공사를 구분하고 각자에 투입할 시간과 노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의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균형은 저절로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조정하며 맞춰 나가야 하는 대상입니다. 자꾸 '이게 아닌데', '옛날엔 안 그랬는데 요즘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 때는 균형이 깨져서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신호입니다. 이 불균형을 겪는 사람들은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여, '나'를 믿기 보다는 '과거에 성공했었던 그 방식'만을 믿게 되어 자존감도 떨어지게 됩니다. '번아웃'이 왔다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을 읽으며 무너진 균형을 다시 맞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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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서 말하는 균형은 양쪽의 힘이 같을 때 한 쪽으로 쏠리거나 한 쪽이 파괴되는 등의 어떠한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물리적 법칙은 우주 내 모든 물체에 해당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천체의 움직임도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균형적이고, 밀어내는 힘도 엇비슷할 때 충돌하거나 파괴되는 일 없이 일정한 움직임이 계속된다. 이는 소우주, 우주의 한 부분이라고 일컬어지는 우리 인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몸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뛰는 것은 물론 걷는 것도 힘들 것이다. 숨 쉬는 것도 들숨 날숨이 같아야 계속 숨을 쉴 수 있다. 이 책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의 저자 이현주는 우리의 삶과 물리학의 물체의 특성을 접목시켜 삶의 균형을 잘 맞춰야 건강하게 잘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옛날 동양에서는 과유불급과 중용이란 말이 삶의 금과옥조처럼 여겨졌다. 과유불급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이고, 중용이란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불교에서는 욕망을 절제해 삶의 균형을 잡으라 했고, 기독교에서도 탐욕은 죄악으로 규정했다. 모두 삶의 균형이란 시선으로 보면 같은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균형은 이처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고 균형이 무너지면 삶도 무너진다.
저자는 자전거 타기로 균형을 설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전거 타기를 처음 배울 때 무의식적으로 기울어지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다. 하지만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울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려야 한다. 왜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지 못하고 넘어지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기울어지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몸을 틀어야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야 자전거 타기에 성공할 수 있듯,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한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통이 오는 것처럼 경직된 습관도 마음을 해친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상황에 맞게 자세를 바꿀 줄 아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여기서 유연함이란 적응력으로 읽힌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간 만나온 수많은 내담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삶에서 균형의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에 대해 다룬 책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내담자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번아웃이 찾아온 직장인,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자꾸만 마음이 심란하고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일이지만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것과는 달리 이 같은 마음의 증상은 대부분 방치한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균형을 찾아야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상에서 균형을 유지해야만 안정적으로 삶을 운용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내 마음의 균형은 잘 잡혀 있는지, 이미 흐트러진 균형점에서 넘어지지 않으려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를 저자는 권한다.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의 내면은 좀 더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과연 제대로 살고 있나 의문이 들 때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이 출판사 측의 조언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마음이 보내는 알람, ‘균형을 맞출 시간입니다’”에서는 마음의 균형이 맞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상들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설명한다. 균형을 유지하는 비결 중의 하나는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나는 그대로인데 결과가 꼬인다면, 어떤 관계는 원만한데 어떤 관계는 갈등이 생겨 힘들다면, 일상이 심심하고 지루해졌다면 균형을 점검해봐야 한다. 2장 ‘삶의 균형이 깨질 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에서는 불균형이 지속되었을 때 나타나는 불안, 번아웃, 우울, 중독 등의 증상에 관해 다룬다. 차라리 교통사고가 나서 출근하지 않아도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업무와 휴식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뜻이다. 이상 신호를 감지했다면 익숙함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
3장 ‘내 삶의 가치 안에서 균형을 찾아가기’에서는 이성과 감정, 일과 휴식 등 우리가 삶에서 중요시하는 가치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고 지향하며, 그 가치에 기반을 두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하지만 그 가치를 적용하고 운용함에 있어서는 상황에 따른 융통성과 조화가 필요하다. 4장 “균형 맞추기,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에서는 자신이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균형을 찾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주변보다는 자신의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생의 주기에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욕구와 환경의 요구를 살펴야 자신만의 균형점을 찾을 수 있다.
'삶의 균형'이란 말을 대할 때 독자는 '워라밸'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또 얼마 전부터 정부의 노동의 강도를 약화하기 위해 내건 슬로건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이 생각난다. 워라벨은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워라밸이 등장은 오래전에 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최근 워라밸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정부의 노동시간 단축 정책에 쓴 슬로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쉽게 워라밸을 외치지만 삶의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자칫 '적당히'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고, 일하기 싫으면 내세우는 구호쯤으로 폄훼할 수도 있다. 특히 적당히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논다는 개념은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좀 생소하다. 더욱이 돈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 있는 사회에서 남보다 잘살기 위해 24시간 일해왔던 사람들에게 워라벨은 '등 따뜻하고 배 부른 소리'라고 외면당하기 일쑤다.
그러나 굳이 정부의 슬로건이 아니라도 과로나 지나친 운동, 일에서 오는 지나친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치고 심지어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이란 슬로건도 적당량의 일 이후에는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이지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생활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취미 생활은 휴식의 한 방법이고 건강한 휴식이다. 저자가 책을 통해 강조한 것은 상항이나 조건이 바뀌면 거기에 맞춰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려면 상황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자신이 변화하면 된다. 변화하기 위해선 일을 대하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균형, 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선 늘 자신을 갈고 다듬어 조금씩 나아가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저자 : 이현주
한양대학병원과 서울대학병원에서 병원 수련을 거쳐 임상심리전문가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삼성전자 열린상담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지냈으며, 정부종합청사 공무원상담센터 센터장을 7년간 역임하였고, 넥슨, 안랩 등에서 직장인을 상담하고 있다. 현재 인하대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20년 넘게 다양한 직종과 직급의 직장인을 상담·코칭하면서 내담자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을 정리하여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인을 위한 마음사용설명서』 『도대체 내 마음이 왜 이럴까』 『관계의 99%는 소통이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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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다 한번씩 삶의 무기력함을 느끼곤 할때가 있다.
나의 삶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일과는 비슷했는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잠자리에서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다 공허함으로 인해 꺽여버린 의욕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워라밸' 이라는 단어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지금의 사회는 당연하게 여기는 가치로 판단한다. 직장인은 아니었지만, 나또한 나만의 미래 목표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저당잡히며 살았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워킹맘이 되면서 부터 혼자였을때 처럼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혼자였다면 지키지 못했을 일과 삶의 균형을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질 수 밖에 없었던 나는 나의 삶을 온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지금은 또다시 일과 육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를 하며 살아간다.
한사람의 직장인으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망과 일하는 엄마의 아이이기 때문에 뒤쳐지게 키우고 싶지 않다는 욕심을 그간 많은 불균형을 초래했던 거 같다.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 삶의 자세가 유연해지고, 삶의 자세가 유연해질수록 내면은 단단해집니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쫓기며 살아왔던건가 그마저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나는 달려만 온 건 아닌가,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나서야 내가 쉬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속에 불균형의 신호들이 나에게 잠시 멈추라고 말해주었지만 나는 그것을 무시하며 살아왔다. 흔히 번아웃이라고 말하는 심신의 소진상태에 다다르고 나서야 나는 돌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 것이지 막막했고, 저마다 다를 균형의 기준. 그 중에 나를 위한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혼란스러웠다.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책의 내용 중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한계를 인정하고 수용하기" 였다.
나는 살아오면서 한계는 없다고 여기며 살아왔고, 목표치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나의 나태함이라고 생각했다. 내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 하는 것만이 내가 바라는 미래의 행복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단계단계의 목표를 이룰 때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설정했던 목표를 이루는데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했고, 이루고 나서도 마음속에 뿌듯함 보다는 공허함이 더 클때가 있었다.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삶에 대한 속도보다 방향을 결과보단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져 언제 가라앉을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사느니 균형을 맞춰가며 삶의 여정을 즐기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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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는 제목처럼 삶을 살아가는 동안 여러 번 쉽게 흔들리는 상황을 극복하고 균형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 솔직한 행동을 하지 못하고, 쉽게 상처 받기도 한다. 이것이 지속되어 의욕을 상실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한다.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 해야하는지,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몰라서 답답해 한다.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는 마음이 보내는 알람, 균형을 맞출 시간입니다, 삶의 균형이 깨질 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내 삶의 가치 안에서 균형 찾아가기,
균형 맞추기,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로 나누어서 여러가지 상황과 배경으로 인해 불안하거나 흔들리게 되는 마음의 균형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됐다.
마음이 힘들어지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후회하고 문제점을 찾으면서 내가 잘못 할아온 것 같다고 내가 지금 마음이 힘들고 주변 사람들과 힘들어졌다고 후회하지만,
방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상황의 변화에 관계없이 그 방식을 고수했다는점이 문제였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로인해 생기는 삶의 불균형과 불균형이 지속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번아웃, 우울, 불안과 걱정, 중독 등의잘못된 결과들이 어떤 이유로 생기게 되는지 알 수 있었고,
삶의 여러가지 가치 속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에 담긴 삶의 균형을 찾아가고 맞출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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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꼬인다. 시간이 갈 수록 자꾸 꼬인다. 관계 등에서 꼬이는 소리가 들린다. 왜 그럴까? 왜, 이리 꼬일까! 생각이 깊어지는 시간에 저자의 책을 만났다. 저자는 오랫동안 소통의 기술을 연구해 왔던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을 소유한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이다.
사람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마음의 힘이라고 해야 한다. 보이지 않지만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힘이 있다. 사람안에 있는 마음의 세계를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껍데기로 살아간다. 마음을 알 수 있는 길은 다양하지만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은 거울이 필요하다.
저자의 책은 우리들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거울이다. 이 거울로 인해 자꾸 꼬이는 인생의 문제를 살펴가는 과정을 함께 했으면 한다.
저자는 균형을 중시한다. 인생에는 다양한 쏠림현상들이 일어난다. 그러나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가는 것은 기술이 필요하다. 기술이 따르지 않으면 인생의 쏠림현상이 일어나기에 차 바퀴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과 같이 마모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인생의 쏠림현상을 바로 잡아 주는 균형 찾아가기와 균형잡기에 대한 기술들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쏠림을 진단하며 처방되어진 상태로 유지되다보면 자신에게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며,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가치를 찾아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게 지금까지 쏠림현상을 갖게 했던 즉 불균형을 지속케 했던 심리적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갈 필요가 있다. 이 과정은 매우 힘든 과정이다. 부인하는 단계에서부터 거부하고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과정들이 포함되면서 불안과 걱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이 단계를 면밀하게 밟아가다보며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매력들이 보일 것이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것을 찾는 기쁨이 자신의 가치를 보게 되는 것이며 감정의 쏠림에서 벗어나 균형잡힌 인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갖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불균형이 무엇이며,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수용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어지면 자신만의 매력을 찾게 될 것이다.
쏠림보다는 균형, 꼬임보다는 풀림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자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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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안 풀린다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잘되었을 때의 리듬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걸 기억하기가 또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삶이 꼬였다면 균형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책 표지에는 자전거를 타는 어떤 남자의 그림이 나오는데, 한번 배우면 안 잊어버린다는 게 자전거타기이지만 이 쉬운 것도 (어떤 이유에서건) 몸의 균형을 잃으면 그때부터 막막해집니다. 자전거타기의 균형을 바로 찾듯, 삶의 균형도 다시 척 감 잡아지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90년대생과 소통의 어려움" 아빠가 자신을 부하 직원 대하듯 하는 게 불만인 자녀가 있다고 합니다. 90년대생이면 이제 사회에서 일정 몫은 담당하는 세대이며, 승진이 좀 빠르면 벌써 부하를 둔 축도 있을 만큼이죠. 여튼 자녀는 자녀이며 부하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들 자녀를 둔 세대는, 아마 그 부모에게서는 매우 강한 투로 훈육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물론 그 무렵이면 오히려 과잉보호가 사회 이슈가 되었을 만큼, 대다수는 대체로 온화하게 대우를 받았을 겁니다만 말이죠). 여튼 본인이 엄한 훈육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아이한테도 그러라는 법은 없습니다. 말도 안 되죠. 그보다는, 우리 사회가 이제 상식으로 다들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건, (때로는) 새로운 행동방식이 필요하다는 쪽입니다. "가족은 본디 '지지적'이고 친밀감을 요구하는 관계이다(p31)." 이전에는 이렇게 하는 게 문제가 없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변화가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즉 "내가 먼저 변해야 할 때"도 있다는 걸 수용하고,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 내가 먼저 이니셔티브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책 p54에는 아주 모범적이고 탐구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던 직원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장 입장에서 일을 이렇게 진지하게, 더군다나 지적으로 수행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겁니다(적어도 저라면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이, 그 직원이 이제 새로 이동해 온 부서에서는 통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가장 당혹스러운 건 물론 그 직원 본인이고 말입니다.
이때 저자의 조언은 이렇습니다. "(과거의) 내 방식을 믿지 말고, 그런 방식으로 일했던 나의 '역량'을 믿어라" 이게 참 맞는 말인 게, 내가 능력 있어서 분명 그렇게 잘했었는데, 그 방법은 내가 운이 좋아서 찾은 게 아닌데도, 에휴 뭐 내가 그렇게 유능했었어 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는) 내 역량을 믿지 않고 과거에 잘됐던 경험만 믿는다는 거죠. 이처럼 이 책은 "안돼서 그저 헤매기만 하는 사람뿐 아니라, 잘나갔었는데 현재 좀 힘든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번아웃은 누구한테나 문제입니다. 이게 갑자기 나타나는 게 아니라 서서히 단계를 거치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p59). 그 이유는 "초기에 가졌던 열정이 시간을 거치면서 차차 사라지고 약화되는 것(p60)"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예전에 어느 소년이, 공장에 다니기 싫어 불을 질렀다는 뉴스가 1980년대 후반 신문지상을 장식한 적이 있었는데 독자들이 욕을 하긴커녕 다수가 동정하는 반응을 보여 더 화제가 되었다고 하죠. 이 책에도 "회사 다니기 싫어 내가 타는 버스가 고장이 나 병원에서 쉬었으면 좋겠다"는 회사원이 나옵니다. 또 어떤 여사원은 참신한 기획을 잘 내어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도 그 부담 때문에 정신에 과부하가 걸려 고생한다고 합니다. 능력이 없어도 물론 문제이지만 능력이 탁월해도 또 그것대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처방은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휴식해야 한다"는 거네요.
우리는 보통 감정과 이성이 충돌할 때 감정을 억눌러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책에서는 때로 감정의 손을 들어 줄 필요도 있다고 말합니다(p87). 물론 업무 추진이나 대인 관계에서 감정대로만 하다가는 얼마 안 가 사회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아내가 간만에 뭘 좀 사 왔는데 남편 생각에는 더 싸게, 최저가 검색을 통해 살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다 싶어 반대의견을 말하려 들 것입니다. 이게 이성적으로 맞습니다. "맞는 말을 했는데 왜 아내는 받아들이지 않는가?" 이 남편은 소소한 타당함과 큰 스케일의 어리석음 중 전자를 선택한 겁니다. 아내의 기분을 좀 살려 줄 필요도 때로는 있는 거죠.
여기서 저는, 그 아내 역시, 슬기로운 남편의 얼굴에 살짝 스쳐가는 당혹스러움의 그림자를 빨리 캐치하고, "아차, 저 인간이 내가 최저가 검색 안 한 걸로 짜증이 났지만 티를 안 내고 넘어가는구나!"라는 생각을 센스 있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의 생각을 이처럼 들여다보고 기분도 달래 줄 줄 안다면 아마 그 아내는 앞으로 훨씬 편하게, 아내가 자신보다 몇 수 위임을 이제 깨달은 남편을, 마치 아들처럼 심리적으로 컨트롤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절제하는 게 마냥 좋은가? 물론 일일이 다 표현하다가 더 큰 싸움이 날 수도 있지만 "그 다툼이 관계의 자극이 되어 활기를 가져오기도 한다(p112)"고 합니다. 물론 "절제와 신중함은 미덕(p113)"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속으로 삭이기만 하다가는 관계가 아주 상하기도 하는 게 또한 현실이죠. 또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중하게 추진하고 기획하는 건 좋은데 너무 재고 재다가 일이 진도가 안 나가고 결국 업무 능력 퇴보로까지 이어집니다. "갈등이 항상 나쁜 게 아니니 때로는 명확히 표현을 하라(p115)."
대인관계 감수성이 뛰어나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또 환영받습니다. 이런 사람을 두고 흔히 "눈치가 빠르다"고 합니다. 많은 조직에서 업무 능력보다는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더 잘나갈 것이고 또 이런 이들이 곁에 있으며 주위가 참 편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 역시 경우에 따라 다르며, "심리적 공간이 서로에게 필요한 부서(p138)"에서는 이게 오지랖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긴 해당 감수성이 아주 뛰어난 사람은 이런 것도 금세 파악하여 또 바로 적응을 합니다. 문제는, 사실 업무 능력은 좀 아쉬운데 이런 것만 잘하는 사람은, 여튼 존재감은 그냥 유지하려고 결국 종전에 하던 식으로 나댄다는 겁니다. 일도 잘하고 관계 센스도 뛰어난 사람이면 뭐 자유자재이지만 말입니다.
여튼 가장 중요한 건 나입니다. 내가 아 도저히 이거 못 견디겠다 싶어서 내면의 내가 내 자신에게 알람을 치면, 내가 바로 알아채야 합니다. 책에서는 "애자일(agile)함"의 미덕을 지적하는데(p172) 원래는 기업의 조직 유연성, 대 환경 기민성을 강조하던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던 말이죠. 그러나 개인에게도 그 생존을 위해 당연히 필요한 덕목입니다. 부정적 감정도 엄연히 "나"의 일부이니 이를 억지로 외면하면 안 됩니다. 나를 지키면서, 내 안의 이런저런 아이들 사이에 균형을 찾아가는 것, 이런 나, 저런 나 모두 나의 본 모습을 깨닫고 두루 달래는 게 나 자신을 지키고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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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이라는 단어는 이제 신조어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어가 되었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의미하는 단어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워라밸이 등장은 오래전에 했지만 최근에 들어 워라밸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렇게 워라밸을 외치지만 '균형'이라는 것은 정말 잡기 힘들다. 삶이든 자전거든 균형을 제대로 잡기 전까지는 수없이 넘어져야 한다.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나에게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의 알람이다. 매일 늘 하던 그대로 하고 있는데 일이 제대로 되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일이 꼬이고 있다는 증거다. 일이 꼬이는 것은 뭔가 맞지 않는 것이다. 일과 가정, 일과 개인의 삶은 모두 중요하다. 한정된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해서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데 현재 상황의 요구를 인정하지 않으면 일이 꼬이게 된단다. 그래서 이 꼬인 것을 풀기 위해서는 균형의 조정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신호를 무시하면 안된다.
![]() ![]() 삶의 균형을 잡는데 있어 자기 자신 안에서 찾는다. 이성과 감정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룰 수 없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그 감정에서부터 속히 빠져나와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어른의 길이다. 복잡한 업무 상항에서도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문제해결에 효율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면 생활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계획을 세워놓으면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하고 생각해놓은 대로 바로바로 움직여갈 수 있다. 그런데 계획한 일이 제대로 진행될 수도 있지만 생활 변수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미래를 예상해서 계획을 세우지만 예상과 다를 때 계획을 수정하고 변경할 수 있다. 계획과 정돈을 중시하는 것은 삶을 예측 가능하도록 꾸려가려는 욕구에서 나온다. 계획에서 여유를 찾는 법도 알아야 한다. 시간 효율성이 얼마나 중요한 상황인지 알아보고 여유시간을 계획에 포함시킨다. 계획은 가이드라인에 불과하며 돌발상황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