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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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다가올 금융 위기를 대비하는 원칙

리뷰 총점 8.7 (111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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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금융 위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3 | 2020.02.26 리뷰제목
최고 경영자 레이 달리오가 저자인 책이라서 구입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 인생에 있어서 잘 풀리지 않았던 것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반성도 하게 되고 내가 현재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을 하게 되는 책이다. 또한 창업을 하거나 현재 조직운영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제목에서 받은 느낌 그대로 책 내용도 상당히 구체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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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자 레이 달리오가 저자인 책이라서 구입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 인생에 있어서 잘 풀리지 않았던 것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반성도 하게 되고 내가 현재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을 하게 되는 책이다. 또한 창업을 하거나 현재 조직운영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제목에서 받은 느낌 그대로 책 내용도 상당히 구체적이고 솔직하다. 레이 달리오는 능력의 부족은 회사 안에서 단기간에 훈련시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능력부족에 해당하는 사람은 부서를 옮기거나 해고시키는 방향으로 설명을 한다. 이외에도 더 많은 사례들이 나오고 이와 같은 극단적인 해결책도 종종 보이지만 그래야만 하는 이유와 그에 따른 영향력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에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끄덕이게 되는 책이다. 아무것도 100%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가장 안전한 투자처럼 보여도 큰 손실을 안겨줄 위험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래서 항상 무엇인가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최선이다. 실패에 대해 반성하면서 파산하지 않고 성공하고 싶다면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할 때 항상 드러나는 타고난 공격성을 조절하는 좋은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시점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열심히 그리고 창의적으로 일하면 원하는 것을 거의 얻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배웠다. 성숙함은 훨씬 더 좋은 것을 추구하기 위해 좋은 대안을 거절하는 능력이다.

1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8 댓글 0
종이책 구매 부채 위기는 항상 반복된다! 평점10점 | c*******2 | 2020.02.21 리뷰제목
부채 위기는 항상 반복된다? 헤지펀드의 제왕, 투자의 신 등 많은 수식어가 달린 브리지 워터의 수장 레이달리오의 신간을 출간되자마자 구매하여서 어제 늦은 저녁 받아보았다. 묵직한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긴장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1부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부채 싸이클은 전형적인 패턴이 있다는 것인데, 흥미로운 점은 2부, 3부에서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 같았다. 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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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위기는 항상 반복된다? 헤지펀드의 제왕, 투자의 신 등 많은 수식어가 달린 브리지 워터의 수장 레이달리오의 신간을 출간되자마자 구매하여서 어제 늦은 저녁 받아보았다. 묵직한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긴장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1부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부채 싸이클은 전형적인 패턴이 있다는 것인데, 흥미로운 점은 2부, 3부에서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 같았다. 헤지펀드 1위 기업답게 많은 그래프들과 수많은 리서치 자료들을 보니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영화 '기생충'의 대사를 빌려 말하자면 진짜 "respect!!!!!"였다. 현재 대충 훑어보고 있지만 다가오는 주말에 자세하게 읽어볼 예정이다.

1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7 댓글 0
종이책 드디어 기다렸던 책이 나왔네요! 평점10점 | k*****9 | 2020.02.20 리뷰제목
원서 PDF로 읽었던 <BIG DEBT CRISES>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나와서 바로 주문했습니다.부채 사이클에 정형화된 패턴이 있는데 그 사이클을 상황에 따라 설명하고 있고 자산이 어떤식으로 어떻게 변동하는지 자세히 나와있는 책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끼리 원서 PDF 다운 받아 서로 부분 나누어서 번역하여 공부하였는데 확실히 깔끔하게 번역한 책으로 읽으니 더 눈에 쉽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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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PDF로 읽었던 <BIG DEBT CRISES>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나와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부채 사이클에 정형화된 패턴이 있는데 그 사이클을 상황에 따라 설명하고 있고 자산이 어떤식으로 어떻게 변동하는지 자세히 나와있는 책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끼리 원서 PDF 다운 받아 서로 부분 나누어서 번역하여 공부하였는데 확실히 깔끔하게 번역한 책으로 읽으니 더 눈에 쉽게 들어오네요ㅎㅎ 

1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6 댓글 0
종이책 기다렸던 책! 평점10점 | a*******1 | 2020.02.20 리뷰제목
너무나 기다렸던 레이 달리오의 책입니다! 예측 불가능의 시대라지만, 데이터를 통해 불황의 주기를 아는 것은 확실히 중요하죠. 아직 조금밖에 못 봤지만, 책 편집 디자인이 깔끔하게 나와서 보기에 너무 편해요. 설명도 친절하고요. 원서를 보려다 중도 포기한 기억이...다가올 위기를 무방비 상태로 맞이하지 않기 위해,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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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다렸던 레이 달리오의 책입니다!

예측 불가능의 시대라지만, 데이터를 통해 불황의 주기를 아는 것은 확실히 중요하죠.

아직 조금밖에 못 봤지만, 책 편집 디자인이 깔끔하게 나와서 보기에 너무 편해요. 설명도 친절하고요.

원서를 보려다 중도 포기한 기억이...

다가올 위기를 무방비 상태로 맞이하지 않기 위해,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1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4 댓글 0
종이책 구매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 레이 달리오의 확실한 대비책! 평점10점 | c******1 | 2020.02.20 리뷰제목
기다렸던 레이 달리오의 책을 드디어 받았다. 원제는 Big Debt Crises!<원칙> 을 읽을 때도 이 자료가 pdf로 배포됐다는 건 알았는데 영어로 되어 있는 문서라서 여간 보기 어려운 게 아니었기에  번역서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원칙>이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했으니 이것도 나오겠지 하는 막연한 기다림^^ 그리고 역시나 책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다. <원칙>에도 그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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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레이 달리오의 책을 드디어 받았다. 

원제는 Big Debt Crises!

<원칙> 을 읽을 때도 이 자료가 pdf로 배포됐다는 건 알았는데 영어로 되어 있는 문서라서 여간 보기 어려운 게 아니었기에  번역서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원칙>이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했으니 이것도 나오겠지 하는 막연한 기다림^^ 그리고 역시나 책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다. 


<원칙>에도 그런 내용이 있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도 레이 달리오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내에서 과거의 대형 금융 위기나 금융 거래의 흐름을 분석하고 연구한 데이터베이스가 짱짱하게 있고, 그 흐름은 늘 반복되기 때문에 과거의 패턴을 아는 게 매우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었다. 

레이 달리오는 2008년 대형 금융 위기가 지난 10년 뒤인 2018년에 이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의 자료를 공개하면서 아마도 흐름을 보면 2년 뒤쯤에 대형 금융 위기가 올 것 같다고 말했었다. 그러니까 그게 바로 2020년인 것이다. 뭐, 2020년이라고 예언하듯 말한 것은 아니었고 최근에는 야구의 9회말 정도에 온 것 같다는 얘기도 해서, 진짜 당신이 예측한 게 2020년이 맞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것 같은데. 뭐. 그게 2020년이든 2021년이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다. 이 책 띠지에는 레이 달리오가 2018년에 한 말을 큼지막하게 써놓긴 했다만. 중요한 건 레이 달리오의 핵심이다. 금융 위기라는 게 그냥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재앙처럼 내려오는 게 아니라 흐름을 읽다보면 예측할 수 있는 시그널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도 1910년대 금융위기, 30년대 미국 대공황까지 상세하게 자료를 보여준다. 과거의 흐름, 세계사에 남을 대형 금융 위기는 어떻게 왔고 그 전조는 뭐였는지를 알면 앞으로 다가올 금융 위기의 크기가 어떻든간에 극복의 방법을 찾고 준비할 수있다는 것이다. 그게 2020년이든, 2021년이든. 흐름상 대형 금융 위기가 올 시기가 됐다는 것이고 그에 대비하라는 것이다. 2008년에 자신이 그것을 감지하고 남들 다 마이너스 칠 때 플러스 수익을 올린 것으로 너무나도 유명해지기도 했으니 말이다. 


나도 2008년을 생각하면 아득하다. IMF 때는 학생이었으니 체감이 조금 달랐는데 막상 사회생활하면서 한푼 두푼 모아서 펀드 투자도 하고 했던 때, 상승하는 수익률을 보면서 맥 놓고 있다가 2008년 금융위기에 고꾸라지는 수치들을 보면서 소주에 빠져 살았던 때가 생각난다. 그 때 같은 일은 다시는 없어야겠지 다짐하면서, 레이 달리오의 혜안이 담긴 이 책을 집어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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