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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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딱 한 권만 넘으면 영어 울렁증이 사라진다

리뷰 총점 9.0 (880건)
분야
국어 외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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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2.8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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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잘 되면 인생이 술술 풀린다!
영어 고수, 30년 독학의 신이 알려주는 영어 공부 필살기

자동번역기와 각종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영어 공부에 돈을 쏟아 붓고 있다. 보통의 성인들이 학창시절부터 영어 공부를 한 햇수는 20년은 족히 넘을 것이다. 또 부모가 되어서는 자식에게도 큰돈을 들이면서 영어에 집착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중학교 영어 교과서 외우기로 영어 세계에 입문하여 아무도 토익, 토플을 공부하지 않던 시절에 취미로 공부한 영어 덕분에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 미국의 [프렌즈] 같은 시트콤을 만들고 싶어 드라마 피디가 된 사람이 있다. 그는 유학은커녕 어학연수, 회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30년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 노하우를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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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프롤로그
영어를 잘하면 인생이 잘 풀릴까?

1장 영어 공부에는 때가 없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간절함
첫 번째 계단을 만날 때까지 버텨라
버려지는 노력은 없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한 번 더 도전
자꾸 넘어져봐야 두려움이 사라진다
어른의 영어 공부, 일단 해봐야 하는 이유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혀라
영어가 주는 세 가지 즐거움
셀프 몰입 유학 캠프 24시

2장 일단 한 권 외워보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외워라
처음부터 거창할 필요는 없다
하루 10문장만 외워보자
머리로 이해한 것을 외웠다고 착각하지 마라
어떤 책을 외우면 좋을까
의미 단락별로 끊어서 외워라
영어 공부의 맹점
회화 암송은 드라마 연기하듯이
이야기와 이미지를 함께 떠올려라
받아쓰기를 해보면 영어 실력이 보인다
영어 잘하는 척하는 비결

3장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오직 시간으로만 살 수 있는 것들
시간 관리로 내 인생을 지배하자
하루에 세 번, 시간을 버는 습관
1.01의 365승은 37.8
암송의 비결은 자투리 시간
벼락치기보다는 짬짬이 공부가 낫다
뽀모도로 기법을 활용한 영어 집중 시간
하루에 한 줄 인생을 모은다
차곡차곡 하루 한 줄 학습법
6개월 만에 외국어를 마스터하는 방법

4장 책 한 권을 완벽히 외웠다면
놀면서 공부하자
독해 자료의 보고 어린이 자료실
회화 실력이 쑥쑥 느는 영어 소설책 읽기
드라마에서 건진 인생 교훈
영어 읽기 습관에 좋은 리더스 다이제스트
영영사전 vs 위키피디아
영어시험 잘 보는 비결

5장 영어 공부 즐겁게, 계속하자
영어도 잘하고 싶다면 계속해야 한다
회화 암송이 지겨울 땐 팝송
복습 효과를 높이는 큰소리 팝송
하루 한 편 TED 듣기
오디오북으로 읽기와 듣기를 동시에
미국 대통령에게 받는 특급 영어 과외
영작 연습은 쉬운 단어로 짧게 끊어서
인터넷으로 떠나는 모바일 어학연수

6장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
필요(need) 먼저, 욕구(want) 나중
공부의 밑천은 끈기와 자존감
진화의 법칙을 거스르지 마라
억지로 가르친다고 늘지 않는다
국어 실력부터 쌓아라
탄탄한 모국어가 탄탄한 외국어를
작은 성취감이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사소한 일상은 사소하지 않다
영어 덕택에 인생이 더 즐겁다
학원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에필로그 영어가 취미가 되는 날까지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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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영어 교재, 학원 탓하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라!
영어 공부 하기 전에 읽으면 효과가 2배로 좋아지는 사전 학습 가이드

외국어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왕도를 물어보면 모름지기 ‘암기’를 꼽는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도 무조건 외우라는 말이다. 저자가 영어를 잘하는 비결 역시 외우기다. 저자는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묻는 사람들에게 일단 기초 회화책 한 권만 완벽히 외우라고 조언한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 어려운 교재를 택할 필요는 없다. 시험을 치르기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기초회화 책 한 권만 떼어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고 자신감이 붙는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부터 인터넷 강의, 전화 영어, 팟캐스트 등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봐도 늘 제자리인 이유는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다 보니 실력이 늘지 않고, 그러다 보면 영어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다시 포기하게 되는 등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기 때문이다. 책은 이처럼 영어를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 도무지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특급 비결을 소개한다. “아는 이는 좋아하는 이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이는 즐기는 이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는 공자의 말씀처럼 영어 공부 역시 즐기면서 해야 오랫동안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영어 실력만 향상되는 게 아니라, 이러다 정말로 인생이 바뀔 것 같다!”
영어도 인생도 작은 성취감이 모여 성공을 이룬다!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로도 대화가 가능하고, 스페인어까지 공부하고 있는 저자는 자타가 인정하는 어학의 신이라 할 만하다. 그가 다국어에 능통한 비결 역시 기초회화 책을 외우는 데 있다. 하루 10문장씩만 외워도 한 달이면 300개의 문장을 마스터할 수 있다. 이렇게 외운 문장 300개는 ‘복리의 마법’처럼 쌓여 어느 날 기적처럼 저절로 입이 열리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출퇴근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하루 10문장씩 외우는 노하우, 회화 실력이 쑥쑥 느는 영문 소설책 읽기, 드라마와 팝송을 통해 문장을 즐겁게 암기하는 비결뿐만 아니라 돈 들이지 않고 공짜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와 자료도 공개하고 있다.

김태호 PD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영어실력만 향상되는 게 아니라, 이러다 인생이 진짜 바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기 위한 비결만이 아니라 영어 덕분에 인생이 바뀐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면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펼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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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영화를 자막 없이 보는 날까지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 2021.07.17 리뷰제목
사실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나의 영어 실력은 많이 부족하다. 거의 초보 수준이다. 영화를 자막 없이 보는 날까지, 그리고 스타워즈와 반지의 제왕 원서 소설을 마치 한국어로 된 책을 읽듯이 술술 읽는 날까지 공부하는 것이 목표다. 저자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냐고 질문한다. 난 솔직히 부끄럽게도 암기하는 것에는 꽝이기에 아직 한 권도 못 외웠다. 그런데
리뷰제목

사실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나의 영어 실력은 많이 부족하다.

거의 초보 수준이다.

영화를 자막 없이 보는 날까지,

그리고 스타워즈와 반지의 제왕 원서 소설을

마치 한국어로 된 책을 읽듯이

술술 읽는 날까지 공부하는 것이 목표다.

저자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냐고 질문한다.

난 솔직히 부끄럽게도 암기하는 것에는

꽝이기에 아직 한 권도 못 외웠다.

그런데 저자는 또 질문한다.

만약 어렵다면 하루에 몇 문장이라도 외우면 어떠니?

그렇다!

사실 하루에 몇 문장은 외울 수 있겠다.

저자는 그러면서 회화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래서 또 생각해 본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지만

외국인만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나의 모습!

그래서 지금 읽고 있는 "The Power of Nunchi"를

다 읽으면 회화책을 사서 조금씩 외워 보려고 한다.

영어가 취미가 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1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6 댓글 6
종이책 영어책 한 권 외워볼까?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j****l | 2018.11.26 리뷰제목
내가 이 책을 샀던 2017년에는 내게 더 이상 영어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던 때였다. 김민식 피디님이 누군지도 몰랐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제목이 독특해서 몇 장 읽어봤더니 참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라는 질문이 '한 권만 외우면 돼!'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읽혔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이 책을 그때 끝까지 읽진 못했고(역
리뷰제목

내가 이 책을 샀던 2017년에는 내게 더 이상 영어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던 때였다. 김민식 피디님이 누군지도 몰랐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제목이 독특해서 몇 장 읽어봤더니 참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라는 질문이 '한 권만 외우면 돼!'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읽혔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이 책을 그때 끝까지 읽진 못했고(역시 동기부여가 되어야..ㅋㅋ) 다시 영어가 필요하다고 느낀 지금에서야 다시 끄집어냈지만, 다 읽고 난 지금은 영어에 관심이 없던 때 끝까지 읽었어도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을 것 같다. 그건 영어 학습 방법과 더불어 인생을 살면서 지녀야 할 태도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도 암송법을 실천하지 않는다고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대부분이 그래요. 기껏 돈을 주고 책을 샀는데, 막상 책 한 권을 못 외워서 아쉬울 분들께도 뭔가 위안을 드리고 싶네요.

 

하나, '아이의 영어 교육을 위해 굳이 비싼 조기 유학을 시킬 필요는 없겠네'하고 느끼셨다면 이 책의 선물 중 가장 큰 걸 받으신 셈입니다.

둘, '언젠가 이민이든 이직이든 영어가 꼭 필요한 시기가 오면, 그때 이 책에서 일러준 대로 하면 되겠네'하고 미루셔도 됩니다.

셋, '음 그래도 책을 읽는 동안 가끔 재미있었어' 하고 느끼셨다면 저도 기쁩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p.282)

 

나는 정말 이 책을 다 읽어갈 때즈음 '내가 영어 공부를 당장은 시작하지 못하겠지만, 조만간 시작할 때 다시 방법을 살펴봐야겠다.'라고 생각했고, '어차피 아이 영어 조기교육 시킬 마음은 없었지만, 이제 마음 편히 안시켜도 되겠구나.', '아 근데 이 책 진짜 재미있다. 뭔가 좀 특별해 ㅋㅋㅋ' 이렇게 느꼈다. 그러니 난 제대로 위안을 받은 셈~!!

 

외국어 조기교육은 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경제적 비용이 너무 크고, 모국어 사용 능력이 약해지며, 아이의 자존감 마저 꺾습니다.(p.251) 왜 아직 한글도 못하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지 이해가 안돼 안시키고 있던 나같은 엄마에겐 이보다 더 위안이 되는 말은 없다. 그런데 왜 다들 외국어는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할까요? 거기에 돈이 있기 때문입니다.(p.253) 어려서 배우는 영어는 빠르고 쉽게 느는 것 같지요. 위험천만한 선택입니다. 모국어의 희생 위에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p.257)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어 공부법은 어찌보면 간단하다. 회화 책 1권을 정해서 하루에 10문장씩 외운다. 교재 후반부로 갈수록 문장도 어려워지고, 누적된 표현의 가짓수가 많아지면서 복습 할 때마다 소요시간이 늘어나 힘들더라도 한 권을 뗄 때까지 참고 매일 반복하면 언젠가 눈을 감고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는 날이 온다고 한다. 그러고 나면 말문이 트이고 언제 어디서든 영어로 말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믿고 해볼만하지 않을까?

 

회화를 잘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내가 알아듣는 10개의 문장을 다 말로 할 수 있으면 됩니다. 분명 회화의 달인이 될 거예요.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느냐고요? 쉽습니다. 내가 아는 문장 10개를 무조건 외워서 입에 달고 살면 됩니다. ~ 하루에 딱 10개만 외운다고 생각하면 그리 힘들 것도 없어요. 다음 날에는 전날 외운 것에 덧붙여 새로 10개만 더 외우고요. 그다음 날엔 다시 10개를 추가하지요. (p.72)

 

회화 책 한권을 다 외우고 나서 영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들도 알려준다. 영어 소설책 읽기, 미드 활용하기, 리더스 다이제스트로 영어 읽는 습관 들이기, 하루 한 편 TED듣기, 오디오북 읽기 듣기, 미국 대통령 연설문 듣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상세히 소개해준다. 뿐만아니라 시간관리의 중요성, 끈기 등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덕목들을 김민식 피디님의 경험을 곁들여 재미있게 들려주니 읽고나면 의지충만!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누구나 자기계발서로 한번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2 댓글 14
종이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평점10점 | k******4 | 2017.07.31 리뷰제목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위즈덤하우스/2017.1.11.sanbaram   세계가 글로벌화 되면서 영어는 국제공용어로 공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류에 힘입어 조기영어교육열풍이 불고, 조기 유학까지 붐이 일면서 우리 사회는 기러기 아빠 몇 십만의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조기유학 효과는 반감되고 취직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되지
리뷰제목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위즈덤하우스/2017.1.11.

sanbaram

 

세계가 글로벌화 되면서 영어는 국제공용어로 공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류에 힘입어 조기영어교육열풍이 불고, 조기 유학까지 붐이 일면서 우리 사회는 기러기 아빠 몇 십만의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조기유학 효과는 반감되고 취직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포기하자니 시류에 밀릴 것 같고, 영어에 힘을 기울여도 큰 성과를 얻지 못하는 여러 차례의 경험은 영어공부를 더욱 힘들게 만든다. 그런데 국내에서 공부하고도 영어동시통역사 자격을 가진 방송사 PD가 자기의 경험을 살려 영어 공부 노하우를 전하는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냈다. 가뭄에 단비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1996MBC공채로 입사하여 2010내조의 여왕으로 드라마 PD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공동수상했으며, 저서로는 공짜로 즐기는 세상과 함께 쓴 <PD가 말하는 PD>, <나의 영어공부 이력서등 다수가 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영어라면 기겁하는 분들, 영어 공부에 학을 뗀 분들, 한 번도 영어를 배워본 적 없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영어 공부 해보시라는 힘찬 동기부여와 열렬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초급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하지 않고 그냥 중급자 코스로 넘어가는 건 허공에 탑 쌓기고 밀물 앞에 모래성 쌓기다. 기초가 없으니 금세 무너진다고 하면서 영어 공부의 기초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6장에 걸쳐 단계적인 설명을 한다. 1장 영어 공부에는 때가 없다/ 2장 일단 한 권 외워보자/ 3장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4장 책 한 권을 완벽히 외웠다면/ 5장 영어 공부 즐겁게, 계속하자/ 6장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

 

삶이 바뀌는 인생의 전환점은 언제일까요? 언제든 나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먹은 바로 그 순간입니다. 간절한 마음은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꾸준한 실천은 반드시 삶의 모양새를 바꿔놓거든요.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함입니다.(p.20)” 책 한 권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매일 한 과씩 외우고, 전날까지 외운 것을 복습하는 공부가 중요하다. 복습을 할 때 핵심은 책을 보지 않고도 영어 문장이 떠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보고 읽으면 다 아는 것 같은 착각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스티브잡스가 말한 인생에서 점과 점은 이어진다, 인생에서 버려지는 노력은 없다.”는 말을 믿으면 힘들어도 지속하는 힘이 생긴다고 말한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문성현, 넥서스를 추천합니다. 100일 동안 매일 하나의 회화 상황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문법 설명보다는 시작부터 바로 회화 공부에 돌입하니까 처음부터 공부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좋고요. 100일간 매일 한 과씩 외운다면 분명 영어 회화의 기적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p.84)” 새로운 지식을 외울 때는 맥락을 만들어야 암기가 쉽다. 역사를 배울 때 이야기의 흐름을 알면 외우기가 쉬운 것처럼, 정보와 정보 사이를 연결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장기 보존 기억을 만드는 비결이다. 마찬가지로 문장과 문장 사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만들면 별개의 영어 문장도 암기하기 쉬워진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평소 우리는 단어 몇 개 알아들은 것으로 전체 문장을 유추합니다. 받아쓰기를 해보면 전치사가 빠지거나 정관사가 틀리거나 그럽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기초회화를 외워야 해요. 그래야 문법의 틀이 머릿속에 들어섭니다. 초급 회화 쉽다고 설렁설렁 넘어가면 나중에 고급 회화 가서 고생합니다.(p.104)”고 말하며 초급회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회화 공부를 위해 영문 소설을 읽는다면, 지문은 빨리 넘기고 대화 위주로 읽는 게 속독의 비결이다. 이야기의 흐름은 대화만 읽어도 파악이 되고, 대화문을 많이 읽으면 회화가 자연스럽게 늘 수 있다고 저자는 자기의 경험을 말한다.

 

중요한 건 반복입니다. 영어시험용 교재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여러 번 봐야 체계가 잡힙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모르는 단어를 해설하느라 빨간색으로 주석을 달고, 두 번째 공부할 때는 중요한 표현에 줄을 치고, 세 번째 공부할 때는 관용구를 적느라 파란 글씨로 첨언을 했습니다.(p.192)” 이처럼 영어 시험공부 경험을 살린 요령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렇게 단권화 작업을 해 놓으면 어떤 시험을 보더라도 쉽게 복습할 수 있으며, 영어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실패는 영원히 지속되는 상태가 아니다. 한두 번 실패 했더라도 노력하면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이걸 믿어야 끈기가 생긴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시작하고, 실패해도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용기를 북돋워 준다.

 

영어 조기 교육에는 돈이 많이 듭니다. 유학 알선이며 영어 학원이며, 그걸로 돈 버는 사람도 많습니다. 영어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목청 높여 외치는 사람은 많아도, 굳이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이 되지도 않는 일을 애써 떠드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단순히 돈 아끼자고 영어 조기 교육을 시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른이 되어 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하면 인생 최고의 필수경쟁력까지 갖추게 됩니다. 바로 모국어 사용 능력과 자존감입니다.(p.253)” 이렇게 말하면서 저자는 영어 조기교육을 위한 유학의 무용론을 주장한다. 가정생활을 포기하는 기러기 아빠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을 분명히 한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작은 표현을 하나하나 모으는 일이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는 별 것 아니지만 그것이 모여서 영어의 틀을 만든다. 인생은 결국 작은 순간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지는 것처럼, 평소 생활 속에서의 영어공부 중요성을 강조한다.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역량이란 지식, 기술, 태도 이 세 가지의 합이지요. 지식은 학교에서 배우고 기술은 일을 하며 익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태도는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지요. 태도는 몸에 밴 습관이 밖으로 저절로 드러나는 것입니다.(p.121)” 좋은 습관을 만들면 일상의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달라지면 인생도 변한다. 인생에서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다. 어떤 식으로든 삶은 다 연결된다. 소중한 인연으로, 소중한 경험으로 이어지는 삶은 결국, 하루하루가 다 선물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8 댓글 8
종이책 구매 한 권만 외우면 신기하게 금방 10권이 외워진다 평점10점 | y******7 | 2017.01.18 리뷰제목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영어란 과연 무엇일까요?영어가 싫어서 살아가는데 굳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사람들에게조차 영어는 죽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 큰 숙제와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수십년 동안 본인이 경험하고 깨우친 진실된 방법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과거에 고정관념처럼 추천된 수많은 영어정복 비법을 벗어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비
리뷰제목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영어란 과연 무엇일까요?


영어가 싫어서 살아가는데 굳이 필요없다고 외치는 사람들에게조차 영어는 죽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 큰 숙제와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수십년 동안 본인이 경험하고 깨우친 진실된 방법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고정관념처럼 추천된 수많은 영어정복 비법을 벗어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비용을 들여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다고 해도 귀국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몇 년만 예전과 같이 살게 되면 영어실력은 금새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저도 2001년도에 부푼 꿈을 안고 해외에 어학연수를 떠난지 3개월만에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 이후 지금까지 약 15년간 영어를 놓지 않고 습관으로 만들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되는 것은 비단 영어뿐 아니라 자연의 원리인 것입니다.

바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자투리 시간밖에 허용되지 않는 우리에게는 우리의 현실에 맞는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비싼 돈과 시간을 버리지 말자구요. 국내파에게는 국내파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서 ESL 학원을 다니게 되는데 ESL은 외국에 이민와서 앞으로 계속 살아갈 사람들에게 단지 말동무를 해주는 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귀국해서 남은 기간을 한국에서 살아가야 하는 평범한 우리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ESL(이민자가 배우는 외국어)과 EFL(자기 나라에서 배우는 외국어)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국내파는 해외파가 추천하는 이민자를 위한 방법이 아닌 국내파 고수의 노하우를 배워야 합니다.
김민식 PD님 말씀처럼 자투리시간만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영어는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야의 영어를 다 잘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먼저 자기가 정복하고 싶은 분야를 뚜렷이 정해야 합니다.

 

저 또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제가 잘하고 싶은 분야의 영어를 위해 여건이 되는 대로 조금씩 자투리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가랑비에 옷 상당히 많이 젖습니다^^


자투리 시간으로 1년에 한 권씩 영어책을 출간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으로 스마트폰 팟캐스트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으로 유튜브 해설강의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부는 도서관에 가서 해야하고 영어는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고정관념 속에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의 희생양이 아닌 스스로 실력을 키워나가는 습관을 습득해야 합니다.
본인의 실력은 본인만이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본인의 실력을 유명강사나 원어민 학원에게 무작정 맡기지 마세요.
영어를 6개월이나 1년만 하실 분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평생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김민식 PD님께서 추천하시는 방법을 적극 권합니다.

 

이제는 본인과 처지가 비슷한 환경에서 영어를 잘하는 고수들의 비법을 배워나가야 합니다.

고액의 학원료를 지불하면서 새벽에 집을 나서며 매일 고통을 참아내는 팍팍한 방법 말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왜 영어가 고통이 되어야 하는거죠?

영어는 충분히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를 수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영어를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친구처럼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10년이 넘게 영어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요?

 

김민식 PD님께서 제시하시는 여러 방법안에 해답이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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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평점10점 | k******4 | 2018.05.13 리뷰제목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영어라면 기겁하는 분들, 영어 공부에 학을 뗀 분들, 한 번도 영어를 배워본 적 없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영어 공부 해보시라는 힘찬 동기부여와 열렬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초급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하지 않고 그냥 중급자 코스로 넘어가는 건 허공에 탑 쌓기고 밀물 앞에 모래성 쌓기다. 기초가 없으니 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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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영어라면 기겁하는 분들, 영어 공부에 학을 뗀 분들, 한 번도 영어를 배워본 적 없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영어 공부 해보시라는 힘찬 동기부여와 열렬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초급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하지 않고 그냥 중급자 코스로 넘어가는 건 허공에 탑 쌓기고 밀물 앞에 모래성 쌓기다. 기초가 없으니 금세 무너진다고 하면서 영어 공부의 기초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6장에 걸쳐 단계적인 설명을 한다. 1장 영어 공부에는 때가 없다/ 2장 일단 한 권 외워보자/ 3장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4장 책 한 권을 완벽히 외웠다면/ 5장 영어 공부 즐겁게, 계속하자/ 6장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

 

삶이 바뀌는 인생의 전환점은 언제일까요? 언제든 나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먹은 바로 그 순간입니다. 간절한 마음은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꾸준한 실천은 반드시 삶의 모양새를 바꿔놓거든요.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함입니다.(p.20)” 책 한 권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매일 한 과씩 외우고, 전날까지 외운 것을 복습하는 공부가 중요하다. 복습을 할 때 핵심은 책을 보지 않고도 영어 문장이 떠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보고 읽으면 다 아는 것 같은 착각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스티브잡스가 말한 인생에서 점과 점은 이어진다, 인생에서 버려지는 노력은 없다.”는 말을 믿으면 힘들어도 지속하는 힘이 생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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