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미리보기 공유하기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리뷰 총점 9.4 (28건)
분야
국어 외국어 > 영어
파일정보
PDF(DRM) 27.2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9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서평]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 원예나 / 라곰출판사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d*****2 | 2020.12.01 리뷰제목
요즘에 들리는 영어단어가 들려도 막상 영어로 표현하려고 하면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 그때부터 영어의 장벽이 급격하게 올려지기 시작한다. 아직까지도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서 쓰려고 해도 쉽게 써지지 않아 지금까지 배웠던 개념으로 자신있게 하고 싶어도 쉽게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 영어만 보면 망설여지기 일쑤였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영어를 어렵게 다가오게 되어 영어에
리뷰제목

요즘에 들리는 영어단어가 들려도 막상 영어로 표현하려고 하면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 그때부터 영어의 장벽이 급격하게 올려지기 시작한다. 아직까지도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서 쓰려고 해도 쉽게 써지지 않아 지금까지 배웠던 개념으로 자신있게 하고 싶어도 쉽게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 영어만 보면 망설여지기 일쑤였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영어를 어렵게 다가오게 되어 영어에 대한 부정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왔던 것을 바꿔가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재밌게 영어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이다.


이 책은 영어 자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짧고 쉽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훈련을 기르는데 집중적으로 단련할만한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영어 기초표현 훈련책이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어린 학생들이 볼만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잘못하여 기초를 제대로 다지지 않는 채 영어를 접근해오며 아직까지 말이나 작문이 서투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또한 제대로 기초를 다지기 못하여 아직까지 영어를 헤매고 있는 1인이다보니 더욱더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자극이 되었다.


난 이 책에서 먼저 눈에 띈 것은 일러스트와 차분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표지 색깔이 더욱더 인상깊게 눈에 사로잡았다. 둥글둥글하게 생긴 캐릭터가 귀엽고 깜찍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 그 캐릭터가 포즈를 취하는 표현 하나하나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나게 해주어서 더욱더 이 책에 대한 가독성이 높게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누구나 경험했던 일상들을 영어로 간단하게 말할 수 있도록 공감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더욱더 하나하나 표현들을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본문을 들여다보면 일반적으로 영어회화 설명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닌 우리말을 영어로 접근하는 법을 시작해서 과거형과 현재형을 익힌 후에 마지막으로 1분 말하기로 3단계구성으로 각 주제별로 훈련법이 기재되어 있다는 걸 확인해볼 수 있다. 그리고 종종 모르는 단어일 수 있는 것을 아래의 하단에 영어단어와 뜻이 적어진 것도 발견하게 된다.


아무리해도 난 영어체질이 아니다라는 생각보다 이 책으로 영어의 밑거름 바탕을 제대로 깔게 해주는 교재를 활용하여 터닝포인트를 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할 거 같다. 어려운 문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실제 영어권에서도 이 책에 담아진 표현들을 그대로 해볼만한 표현들로 가득있어서 실제로 따라서 말해보는 연습과 쓰는 연습을 자유자재로 해보도록 만들어져서 더욱더 쓸만하다.


더군다나 이 책을 구매할 때 초판 한정 풀 패키지 부록으로 책 맨 뒷쪽에 부록으로 수록된 트레이닝 북, 한 권만 오는 것이 아닌 제대로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야나두 스터디 플래너 3종, 표현 하나하나 제대로 인이 박이도록 연습이 될 수 있게 원어민 mp3&저자의 동영상 강의까지 들을 수  있다. 초반기념으로 여러 패키지로 제공해주는 굿즈들이 좋아서 같이 골고루 활용해가며 더욱더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게 의지를 북돋아주는데 보탬이 되어줄거라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말하자면, 영어에 대한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게 해주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교재라 생각하였다. 실은 그동안 영어공부하면서 영어를 영어로만 바라보니 그 나라 사고를 따라가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그런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부정적인 관점으로 다가가게 되어 더더욱 영어가 꺼려지게 되었는데..이러한 생각들을 하지 않도록  <우리말을 영어로 바라보도록 만들어진 사고의 전환을 시킬 수 있는 표현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거 뿐만이 아니라 영어와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심어주었던 책이라고 좋은 평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과거형과 현재형뿐만이 아니라 미래형까지 넣어주었다면 더욱더 완벽하게 구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현재를 기준으로 하였지만 일상에서 미래도 이야기해볼 수 있기때문에 3단 구성(과거,현재, 미래)으로 짜여지기만 한다면 더욱더 기초를 제대로 탄탄하게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 책을 통해 영어에서 반드시 알고 가야할 기초적인 문법들을 난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영어의 밑거름은 어휘와 문법이지만 그 다음은 영어로 풀어서 말할 수 있는 능력과 말하고 싶은 내용을 작문으로 쓰는 연습이 되어져야만이 실제 영어시험에서 나오는 독해든 듣기, 말하기를 할 때도 영향이 되어 영어지문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뒷받침이 되어주기도 한다. 따라서, 영어공부한답시고 무조건 영어회화 표현만 담아진 것을주구장창 암기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도 말하고 싶은 말도 꺼낼 수 있도록 영어에 대한 자신감 강화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이바지가 되어주는 책이라서 더욱더 이 책을 여러번 보고 익히는데 집중하게 될 거 같다.


단어를 안다고 어쩡정하게 알고 있는 문법지식으로 영어를 접근하다보면 다람쥐 챗바퀴돌듯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가 계속해서 일어나지 않을려면 이 책에 담아진 <말할 수 있는 학습법>으로 활용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건물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기초작업을 제일 잘해야한다는 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로 기초적인 개념들을 확실히 알고 다음 단계를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이 책을 제대로 실력강화에 주력하기 위해 열심히 활용해나간면 더욱더 앞으로 영어로 말하는 것과 쓰는 거 듣는 거까지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새롭게 보이고 영어가 술술 익혀지는 날이 올거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평점10점 | r*********y | 2020.11.25 리뷰제목
지음 - 원예나라곰   "영어가 재미있다고?"  영어를 중고등학교, 대학교 때 배웠지만  콩굴리쉬 발음과 책을 수년간 놓아버린 상황에선 재미있을리가 없다. 그런데 즐거운 영어생활이 재미있어 진다고 하니 관심이 간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야, 나두 할 수 있어!"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그날을 위해 매일 생활 영어를 해 봐야겠다.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띈다. 그저 우리가 하
리뷰제목

 

지음 - 원예나

라곰

 

 

 "영어가 재미있다고?"  영어를 중고등학교, 대학교 때 배웠지만  

콩굴리쉬 발음과 책을 수년간 놓아버린 상황에선 재미있을리가 없다.

그런데 즐거운 영어생활이 재미있어 진다고 하니 관심이 간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야, 나두 할 수 있어!"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그날을 위해 매일 생활 영어를 해 봐야겠다.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띈다.

그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상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맞다. 이 영어책은 우리의 아침을 시작으로 저녁까지 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과

집 밖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단 6문장으로 표현되어 있다.

우리가 하는 행동에는 순서가 있다.

그 순서에 맞게 6문장을 시간의 흐름, 행동의 흐름, 순서의 흐름에 따라 표현된다.

짧은 단문에는 우리가 잘 알고 쉬운 단어들을 사용했다.

쉬운 영어라면 누구라도 도전 할 수 있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우리의 문법과 달리 어순훈련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니

단어 배열이나 해석이 좀 쉬웠다.

이 책의 구성에 따라 하루 분량의 6문장을 익혀보자.

 

<구성에 따른 나의 공부>

 

1단계 : self check를 해 본다.

           6개의 한글문장을 영어로 말해 볼 수 있는지

           표시해 보며 나의 실력을 점검해 본다.

           어순을 이해하니 주어 뒤에 알맞은 동사를 바로 떠 올릴 수 있었다.

           단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2단계 : 본문의 6문장을 소리내어 읽어 본다.

           한글해석과 영어문장이 함께 있어 내용파악이 잘 된다.

           귀여운 캐릭터 역시 행동으로 그려져 있어 문장을 가리고

           그림을 보며 말해 볼 수 있다.

           빨간색으로 동작 표현을 표시해 두어 어순 훈련을 하는데 주의할 수 있다.

           단어추가설명도 아랫부분에 있으니 익혀둔다.

 

          

 

3단계 : 과거형 시제와 3인칭 주어를 사용해 말해본다.

           과거형 시제와 3인칭 주어에 따라 동사가 변화하니 잘 살펴보면서 읽는다.

           6문장에서 규칙만 잘 이해하면 18문장을 익힐 수 있다.

 

4단계 : QR코드를 찍어 동영상 강의 듣기나 원어민 MP3 를 듣는다.

          중간중간 동영상 강의가 있어 강사의 정확한 발음을 배울 수 있다.

          그 이외의 것들은 앞표지 안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다운 받아

          1 ~ 50까지 모두 들어 볼 수 있다.

 

 

5단계 : 1분 말하기에 도전해 보자.

            6개의 단문을 매끄럽게 좀 더 살을 붙여 한 문단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문장을 이어주는 단어나 추가 단어는 제시되어 있어 내가 익힌

            6문장만 잘 기억해서 빈 칸에 써 보고 읽어 보면 된다.

            아랫부분엔 Upgrade된 문장이 나와 있으니 함께 비교하며 익히면 된다.

 

 

6단계 : 6문장이 익숙해지면 내가 직접 동작을 하면서 영어로 말해본다.

           모든 것이 곧 나의 일상생활속 동작이니 직접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생활영어의 장소가 되는 곳에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두었다.

           반복하여 읽으며 익히게 되고 아이들 역시 "이게 뭐야?"하며 한 번쯤

           관심을 보이며 읽어 보기도 했다. ㅎㅎ "야, 너두 할 수 있어. 함께 하자!!"

 

 

 

 매일매일 6문장의 쉽고 짧은 문장으로 생활영어를 배우다!!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 생활영어로 나의 일상을 순서대로 표현한 것이여서

머릿속으로 그려지니 문장이해도 쉬운 것 같다.

 

 동영상과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따라하니 발음 걱정은 좀 덜 해도 될 듯하다. ㅎㅎ

생활영어인 만큼 한 번 공부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니

집안 곳곳에 문장을 붙여두면 잊어버려도 계속 익힐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공부를 하면서 식구들도 가끔씩 동참하니 1석 2조다. ㅎㅎ

 

 뒷면에 트레이닝 북이 있다.

얇고 1~50까지 캐릭터 그림이 그대로 나와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상황표현을 영어로 말하기만 하면된다.

술술술 나온다면 내 자신이 정말 기특할 것 같다.

마법같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꾸준히 해보자.

 

 영어에 쫄지 말고 "야, 나두 할 수 있어.그러니까 너두 할 수있어!!"하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날 까지 매일매일 영어생활을 해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영어선물 한보따리] 평점10점 | t****8 | 2020.11.21 리뷰제목
제목: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영어선물 한보따리]지은이: 원예나출판사: 라곰   요즘 서점에 가면 영어서적 코너에서 산뜻한 표지 색감과 함께 눈에 띄는 책! 야나두를 읽을 기회가 생겼다! 지은이 원예나쌤은 야나두에서 알아주는 스타강사이며 쉬운영어, 10분영어 강의로 유명한 분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영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리뷰제목

 

 

제목: 야나두 나의 즐거운 영어생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영어선물 한보따리]

지은이: 원예나

출판사: 라곰

 

요즘 서점에 가면 영어서적 코너에서 산뜻한 표지 색감과 함께 눈에 띄는 책! 야나두를 읽을 기회가 생겼다! 지은이 원예나쌤은 야나두에서 알아주는 스타강사이며 쉬운영어, 10분영어 강의로 유명한 분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영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책은 야나두생활의 Q&A로 시작한다. 평소 영어에 대해 한번 쯤 궁금해 했을 질문들에 대해 예나쌤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며 본격적인 영어 공부의 워밍업의 장을 마련한다!

 

사실 어려운 영어단어들을 많이 공부한 들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평생 써 볼 일 없는 단어라면 진심 효율성 떨어지는, 나 이렇게 어려운 단어도 안다 자랑하는 데만 그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하루종일 어떤 동작을 하는지, 나의 삶과 가까운 행동들을 쉬운 단어로 표현한다.

 

순서대로 봐도 괜찮고 관심있는 분야를 먼저 보아도 상관없다. 범주별로 잘 짜여져있어서 중간 중간 관심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괜찮다. 나는 먹는 것에 관심이 많으니 Eating at Home chapter부터 찾아본다. 수저를 놓는다, 밥을 푼다 이런 표현부터 익혀본다.

 

매 챕터마다 귀요미 캐릭터의 그림동작과 함께 쉬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림과 문장이 함께 눈에 쏙 들어오니 나중에 서로 연관되어 금방 머릿속에 떠오를 것 같다.

 

어때요? 여러분은 아래 문장들이 바로 입에서 튀어나오시나요 

나는 하루종일 쉰다. TV채널을 돌린다. 멍때린다. 간식을 먹는다. 휴대폰을 가지고 논다!

 

I munch on snacks. 상큼한 표현 등장! 맨날 쓰는 eat 요런 단어말고 다양한 표현 써먹어야지! 자연스럽고 좋은 표현 한가득이다!

 

여러분 함께 영어공부 고고할까요? 야 우리 영어공부 할 수 있어! 어떻게? 재미있게!!!!!누구랑? 예나쌤과!!!! 예나쌤이 혼자 공부하다가 지칠까봐 동영상 강의에도 등장하신다규!!!

 

원어민 MP3 학습자료는 리곰출판사 네이버 포스트 또는 책 속의 QR코드를 통해 다운가능!

chapter 바로 옆에 있는 QR코드는 스캔하면 예나쌤 동영상 강의 등장!

챕터마다 끝 부분에 1분 말하기 코너가 있어서 말하기 연습 가능!

그리고 맨 뒤에 트레이닝 북!!! 언어는 복습이지!!!

Study Planner 제공, 세 가지 색의 공부할 맛 나는 플래너 선물

 

책 속에 선물이 가득하다! 즐겁게 공부할 사람 모두 모여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야나두나의즐거운영어생활 #원예나 #라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구매 야나두 책은 무조건 구입! 평점10점 | l****i | 2021.02.14 리뷰제목
2019년부터 야나두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꾸준히 계속 공부했다면 회화 실력이 일취월장했겠지만, 요즘 세대처럼 인강에 익숙한 세대가 아니라 그런지 동영상 보는 게 쉽지만은 않아서 조금 설렁설렁했더니 실력이 확 늘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텍스트로 공부하는 게 더 편한데 수업에 제공되는 PDF 파일 출력해서 보는 것도 번거롭고 그래서 야나두에서 나오는 종이책들은 복습 차원에서
리뷰제목

2019년부터 야나두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꾸준히 계속 공부했다면 회화 실력이 일취월장했겠지만, 요즘 세대처럼 인강에 익숙한 세대가 아니라 그런지 동영상 보는 게 쉽지만은 않아서 조금 설렁설렁했더니 실력이 확 늘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텍스트로 공부하는 게 더 편한데 수업에 제공되는 PDF 파일 출력해서 보는 것도 번거롭고 그래서 야나두에서 나오는 종이책들은 복습 차원에서 항상 구입하고 있습니다. 사실 책으로 보니까 진짜 내 수준(?)에 비해 너무 쉬운 책을 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제 착각.... 실제로 입으로 말해보려고 하면 쉽게 쉽게 나와주지 않더라구요. 쉽지만 실생활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쓰일 문장들이 많으니 책 보면서 계속 입으로 말해보려 합니다. 영상은 반복해서 보려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만 책은 쉽게 훑어볼 수 있어서 복습에 딱 좋아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구매 야나두로 영어 공부하기 평점10점 | y********5 | 2021.01.13 리뷰제목
2020년 야나두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어느 정도 기본기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야나두를 하면서 그동안 공부가 회화가 아닌 문제풀이에 치중해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방식을 바꾸고자 노력을 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작년 말 야나두 책도 나왔다길래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올해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공
리뷰제목

2020년 야나두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어느 정도 기본기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야나두를 하면서 그동안 공부가 회화가 아닌 문제풀이에 치중해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방식을 바꾸고자 노력을 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작년 말 야나두 책도 나왔다길래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올해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공부를 한 번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강의처럼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2점 8.2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