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엄마는 착한 아이로 키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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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착한 아이로 키우지 않는다

자발적 경단녀 로스쿨생 엄마의 똑똑한 육아법

리뷰 총점 9.3 (58건)
분야
가정 살림 > 육아
파일정보
EPUB(DRM) 30.02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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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똑똑한 엄마의 가슴 따뜻한 육아서입니다.. 평점10점 | l****d | 2021.01.04 리뷰제목
정말 눈을 뗄 수 없이 읽어 내려갔네요! 글을 정말 쉽게 잘쓰셔서 정신없이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어버렸습니다~ 읽다보니 못다한 시간들마저 아쉽지 않게 느껴지네요~ 제 마음을 대신 써준듯 시원하게 정리된 긍정마인드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정말 본인이 피곤한 와중에도 누구보다도 육아를 보람으로 느끼는 것도 다시 알았어요! 정말 이 책 너무 추천합니다~!!! 작가님 새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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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을 뗄 수 없이 읽어 내려갔네요! 글을 정말 쉽게 잘쓰셔서 정신없이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어버렸습니다~ 읽다보니 못다한 시간들마저 아쉽지 않게 느껴지네요~ 제 마음을 대신 써준듯 시원하게 정리된 긍정마인드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정말 본인이 피곤한 와중에도 누구보다도 육아를 보람으로 느끼는 것도 다시 알았어요! 정말 이 책 너무 추천합니다~!!! 작가님 새해에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 60대의 신곡동 이모님이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구매 이런 단숨에 읽은 육아서는 처음이다 남편이 쓴 에필로그도 신기했다 평점10점 | j********k | 2021.01.04 리뷰제목
아이를 키우며 아빠로서 불안했다 순위가 높아 구매했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다 여러가지 궁금했던 것이 목차에다 있었다 생생하고 정말 단숨에 읽었다 유명한 책들 꽤 읽어봤는데 이 책은 고학력 엄마가 고민하며 생생히 경험한 것을 쓴 에세이이면서 육아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아빠들 얘기도 많이 나와서 좋았다 코로나로 출산결혼 모두 못가는데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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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아빠로서 불안했다 순위가 높아 구매했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다 여러가지 궁금했던 것이 목차에다 있었다 생생하고 정말 단숨에 읽었다 유명한 책들 꽤 읽어봤는데 이 책은 고학력 엄마가 고민하며 생생히 경험한 것을 쓴 에세이이면서 육아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아빠들 얘기도 많이 나와서 좋았다 코로나로 출산결혼 모두 못가는데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듯하다 강추하는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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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육아가 어려운 분 가정회복이 필요하신분께 선물하기 사랑스러운 책 평점10점 | k***********7 | 2021.01.02 리뷰제목
한편의 일기를 읽는 느낌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작가님의 정서와 아이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책이예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군고구마 먹으면서 가족들과 읽으면 좋을것 같은 육아서입니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분 뿐만 아니라 손주가있으신 분 모두 공감할만한 책입니다 이미 아이가장성한 분들이 읽으면 왠지 뭉클해지실 것 같아요 육아가 어려우신 분들 그리고 가정회복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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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일기를 읽는 느낌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작가님의 정서와 아이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책이예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군고구마 먹으면서 가족들과 읽으면 좋을것 같은 육아서입니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분 뿐만 아니라 손주가있으신 분 모두 공감할만한 책입니다 이미 아이가장성한 분들이 읽으면 왠지 뭉클해지실 것 같아요 육아가 어려우신 분들 그리고 가정회복이 필요하신분, 가족애를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사랑스러운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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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이 시대 부모들의 필독서(아이들이 청소년이어도 늦지않았다) 평점10점 | l******8 | 2020.12.30 리뷰제목
표지와 제목이 눈에 띄었다. 대부분의 부모는 우리아이가 똑똑하고 착하기를 바랄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착한 아이로 키우지 않는다'라고 밝힌다. 또한 사진 속에는 핑크빛 사랑으로 물든 가정이 보였다. 수줍은 아이와 엄마는 참으로 행복해보인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책이다. 전체적으로 아이를 존중하고 어리지만 인격체로 키우고 있는 점에 감동을 했다. 진심이 느껴졌다. 하
리뷰제목
표지와 제목이 눈에 띄었다. 대부분의 부모는 우리아이가 똑똑하고 착하기를 바랄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착한 아이로 키우지 않는다'라고 밝힌다. 또한 사진 속에는 핑크빛 사랑으로 물든 가정이 보였다. 수줍은 아이와 엄마는 참으로 행복해보인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책이다. 전체적으로 아이를 존중하고 어리지만 인격체로 키우고 있는 점에 감동을 했다. 진심이 느껴졌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마음이 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나 자신을 내 아이 전문가라고 부른다. 사전적 정의로 풀어보자면 은율이라는 대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며 은율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한 마디로 은율리스트인 것이다. 누구나 전문가라는 호칭을 쓸 때에는 그만큼의 자부심을 느끼고 책임감을 느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은율이는 세상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가장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나는 과연 행복한 내 아이의 전문가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큰 사랑속에 작은 세심함까지 느껴진다.
지금 나의 아이는 중학생이다. 아이가 어릴 때 나의 직장일로 바빴는데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다행히 이책을 읽고 지금이라도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해줘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실천하는 계가가 되었다.
나는 종교가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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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린자녀들의 육아를 위한 부부들의 필독서 평점10점 | j*****s | 2020.12.30 리뷰제목
아이들이 어리고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상대로 한 범죄에 사람들이 더 분노하고 더 심한 처벌을 요구하는 거에 반해서 여성인권과 자기 선택권을 중요시 하다보니 그로인해 태아의 권리나 어린 아이들의 희생이 요구되는 일에는 사람들이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하는게 요즘 세태인거 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문제와 더불어 경력단절 등의 후유증이 워낙 크다보니 그렇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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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리고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상대로 한 범죄에 사람들이 더 분노하고 더 심한 처벌을 요구하는 거에 반해서 여성인권과 자기 선택권을 중요시 하다보니 그로인해 태아의 권리나 어린 아이들의 희생이 요구되는 일에는 사람들이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하는게 요즘 세태인거 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문제와 더불어 경력단절 등의 후유증이 워낙 크다보니 그렇겠지만요.

엄마들이 자기의 커리어와 아이 양육이라는 두가지 사안에서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는 요즘, 강혜진 작가의 책이 하나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관심과 스킨쉽이 가장 필요한 어린 시절에 이미 유치원으로 가야하고.. 열악한 환경 안에서 생기는 여러 부작용들과, 극단적인 경우지만 보육교사들의 폭력이 신문을 한번씩 장식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곤 하는데.. 아이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에 엄마가 다니던 로스쿨도 휴학하고 몇년동안 아기를 전적으로 맡아 키우시고, 다시 학교로 복학해서 어려운 학업도 마치신 것에 대해서 강혜진 작가님과 주변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보면 성격상 문제 있는 경우 대부분이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사랑을 못받아서 그만큼 관심을 받기위해 관심종자가 되거나, 아니면 주변사람들에게 부모에게서 못 받은 도움과 관심을 요구하곤 해서 인간관계에 크게 부작용을 겪는등의 문제가 생기는 것을 여러번 보았었습니다. 부모에게 사랑과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애정결핍의 상태에서 자란 사람이 겪는 후유증과 그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겪는 고통은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크기 때문에, 몇년을 희생하고 직접 아기의 육아를 결정하신 강혜진 작가님의 책은 아이를 낳고 양육을 시작한 여러 부부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님도 어머님의 정성에 걸맞는 지혜롭고 현숙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아이들 육아로 고군분투하시는 많은 부부들이 이 책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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