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 18년간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병을 치료한 의사의 당질제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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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 18년간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병을 치료한 의사의 당질제한식

18년간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병을 치료한 의사의 당질제한식

리뷰 총점 9.4 (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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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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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최고네요 평점10점 | i**u | 2021.09.27 리뷰제목
아버지께서 당뇨를 않고계시고 저또한 대사질환으로 몸무게 80킬로에 내장지방 및 지방간을 수년째 앓고있어서 그냥 우연히 주문해서 읽고 내용에 충격먹고,한번 따라해볼까? 해서 한것이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책 내용대로 완벽히 따라하진 못했지만 최대한노력했고아침단식(원두커피, 치즈한장)점심저녁(회사식당, 탄수화물 최대한줄이고 당질제한식)매일 걷기, 달리기 50분정도 운동
리뷰제목
아버지께서 당뇨를 않고계시고 저또한 대사질환으로 몸무게 80킬로에 내장지방 및 지방간을 수년째 앓고있어서 그냥 우연히 주문해서 읽고 내용에 충격먹고,

한번 따라해볼까? 해서 한것이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책 내용대로 완벽히 따라하진 못했지만 최대한노력했고
아침단식(원두커피, 치즈한장)
점심저녁(회사식당, 탄수화물 최대한줄이고 당질제한식)
매일 걷기, 달리기 50분정도 운동
실천했네요
뭐.. 첨엔 엄청힘드네요 중간중건 힘들어서 초코파이도 먹고 주말엔 치킨도 시켜먹고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기본은지켜가면서 ..

현재 65킬로입니다 .
거의 15년간 80킬로정도 유지했는데.. 나름헬스도하고 했는데
65킬로 ㄷㄷ
몸도가볍고 속도편하고
하반기 건강검진이 기다려집니다
지방간도 개선되고 대사질환도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면
이방법은 절대 틀린방법이 아니란것이 증명되네요
아무튼 한번 해보지않고 이래저래 말할필요없을것 같아요
하반기 건강검진이 기다려집니다
좋은결과있길 기대해봅니다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댓글 0
종이책 당질 제한식으로 뱃살 쏙 빼겠다. 평점10점 | n*****9 | 2020.07.05 리뷰제목
한 번뿐인 인생을 짧게만 여기던 시절이 옛말처럼 들릴 정도로 고령자가 많은 남해에는 생물학적 나이 90을 넘긴 이들이 마을 인구 30% 이상을 차지한다. 비가 내려 들판으로 나가지 못하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병원 순례를 시작하는 어른들이 눈에 띈다. 지팡이에 의지하며 어설프게 걷는 할머니의 굽은 등이 지난한 시절 자식들을 키우며 살아내느라 고단한 몸 돌보기도 힘들었던
리뷰제목

   한 번뿐인 인생을 짧게만 여기던 시절이 옛말처럼 들릴 정도로 고령자가 많은 남해에는 생물학적 나이 90을 넘긴 이들이 마을 인구 30% 이상을 차지한다. 비가 내려 들판으로 나가지 못하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병원 순례를 시작하는 어른들이 눈에 띈다. 지팡이에 의지하며 어설프게 걷는 할머니의 굽은 등이 지난한 시절 자식들을 키우며 살아내느라 고단한 몸 돌보기도 힘들었던 때를 비추는 듯해 안타까움이 더한다. 야윈 할머니의 모습과 대비되는 자신을 보면서 더 늦기 전에 건강의 적신호라는 뱃살을 빼야한다는 의무에 휩싸였다. 동심으로 살다 간 시인의 시구처럼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까지 두 발로 걸으며 가고 싶은 데 가고, 병원보다는 노인대학 강의실을 찾아 공부하며 살다가고 싶은 바람을 돋운다.

 

   점점 늘어나는 뱃살을 보며 대사질환에서 오는 성인병을 염려하면서도 삼독(三毒)을 버리지 못한 채 지내는 자신을 반성하며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을 읽는다. 18년간 비만·대사증후군·당뇨병을 치료한 의사의 당질 제한식은 기존의 식습관을 돌아보게 한다. 밥하기 싫은 날에는 감자를 삶고, 라면을 끓여 먹으며 탄수화물 과잉 섭취를 일삼았다. 구황작물에 많은 탄수화물을 순간 망각한 채 철마다 감자와 고구마, 토란을 즐겨 삶아 먹었다. 햇감자를 강판에 갈아 전분을 넣고 감자전까지 부쳐 먹었으니 뱃살이 빠질 겨를 없이 늘어났다.

 

   당질은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뺀 수치임을 확인하고 탄수화물 함량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혈당치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질 섭취로 혈당치를 높이면 고혈압과 당뇨를 앓을 확률이 높고, ·뇌졸중·대사증후군 등을 앓을 수 있다니 당질 제한 식사법을 염두에 둬야겠다. 의사는 자신의 식사일지를 보이며 12· 당질제한 식사법으로 건강을 챙기기를 강권한다. 섭취 칼로리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당질제한식이지만 신체활동레벨이 낮은 사람은 섭취 칼로리를 보통으로 섭취해야 한다. 근육, , 피부, 혈관 등을 만들고, 대사 관련 효소, 외부세력과 싸우는 항체의 재료인 단백질은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고기, 어패류, 달걀, 콩을 원료로 하는 식품군에 풍부하다.

 

    도시락을 싸와 점심을 해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외식을 해야 하는 상황은 도처에 자리한다. 술을 마실 때는 당질이 제로인 닭 꼬치 전문점에서 소금구이를 안주로 하고, 후식을 먹을 때는 메밀국수와 볶음국수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 세트를 주문해 먹는 경우 당질 섭취가 100그램을 훌쩍 넘어 고혈당과 내장지방 축적을 부르니 주의해야 한다. 햄버거 대신 당질이 적은 프라이드치킨(2개 당질 16~17그램), 치킨너겟(5조각 당질 10~13그램)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기를 권한다. 비만호르몬이라 불리는 인슐린의 움직임을 통제하기 위해 당질제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살이 찌면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모두 쌓이는데 둘 중에 먼저 빼야 하는 지방은 내장지방이라고 한다.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면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 효과를 높이는 착한 호르몬인 아디포넥틴 분비가 줄어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끝나고 나면 피하지방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하여 사과형 비만에 빠질 수 있음을 알고 지급부터라도 당질을 제한하는 식이로 자기 관리에 힘써야 한다. 필요한 당질(포도당)은 체내에서 글루코스신생합성으로 생성되므로 당질을 제한해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과일을 채소처럼 여겨 밥 대신 과일을 많이 먹어왔는데 필요 이상의 당질을 섭취해왔던 것이다. 과일을 먹어도 혈당치가 크게 오르지는 않으나 과당이 소장에 흡수되면 간으로 가서 중성지방으로 쌓이게 되고, 살이 찌는 원인이라니 과일을 섭취할 때에는 잊지 않아야겠다. 농업의 발달로 곡물을 주식으로 한 식사를 하게 되었지만 소화기관은 곡물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가공 음식에는 적응이 더 힘들어졌다. 수렵 생활을 잇던 이누이트족은 적은 당질 섭취와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해 오던 당시에는 암 환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서양인과 교역을 시작한 이누이트족은 당질 섭취량이 늘어났고 암 환자까지 등장했다니 충격적이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한 세기를 살다 갈 수도 있는 시대를 보내고 있다. 장수가 축복이라기보다는 재앙으로 비춰지는 이유 중 하나가 길어진 노년을 병원에서 보낼 수 있음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때보다 죽는 복을 타고 나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때, 누구나 병 없이 건강하게 살다 생을 마감하였으면 한다. 이 말을 뒤집어보면 인간은 모두 어떤 형태로든 병으로 고통 받는다는 말이다. 비만의 핵으로 떠오르는 뱃살을 빼기 위해 과당 섭취를 줄이고 차가운 두부, 생선, 반숙 달걀, 나물 등을 섭취하며 탄수화물 중심의 식단에서 벗어나 건강한 중년을 보내리라 결심한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0
종이책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평점9점 | t*****1 | 2020.07.20 리뷰제목
나잇살에 더해, 갑작스런 수술과 재활 치료로 확 줄어든 활동량이 몸에 붙는 살로, 특히 손에 잡히는 뱃살로 그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30대 초반에 식사량을 줄이고 꾸준히 운동해서 1년 동안 8kg을 빼고 몇 년 간 그대로 유지했던 경험이 있어서, 일단 식사량을 줄였더니 허기가 져서 기운이 없었다. 나이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이 다를 수 있겠다 싶어, 다이어트 식단 관련 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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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에 더해, 갑작스런 수술과 재활 치료로 확 줄어든 활동량이 몸에 붙는 살로, 특히 손에 잡히는 뱃살로 그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30대 초반에 식사량을 줄이고 꾸준히 운동해서 1년 동안 8kg을 빼고 몇 년 간 그대로 유지했던 경험이 있어서, 일단 식사량을 줄였더니 허기가 져서 기운이 없었다. 나이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이 다를 수 있겠다 싶어, 다이어트 식단 관련 책부터 찾아 읽고 있었는데, 한 달 반 전 쯤 내장 지방을 다룬 책에서 당질제한식을 처음 알게 되어 시작했다. 일단 밥의 양을 3분의 1정도로 줄이고 채소와 고기의 양을 조금 늘리는 선에서 적용해보니 배가 고프지 않으면서 몸무게가 줄어들고 허리 둘레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 신기했다. 먼저 참조한 책의 성격이 내장 지방과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 제공과 운동법, 생활습관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당질제한식 관련 분량이 한정적인 게 아쉬웠고, 효과를 보고 있는 나를 보며 다른 가족들도 관심을 가져서 가족 모두 함께 하려면 당질제한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 필요하겠다 느껴 찾아보는데, 검색 중 유독 “에베 코지”라는 이 책의 저자 이름이 자주 보였다.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이라는 제목이 무척 매력적이고 뱃살만 쏙 빠져도 정말 감사할 일인데, 책을 읽다보니 당질제한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사법에 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당질의 개념부터, 저자의 일주일 식단 공개로 당질제한식의 생생한 사례를 보여주고, 당질 과다로 인해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과 관련 질환을 설명해주며, 집밥 메뉴 추천과 외식 가이드 등 구체적인 당질제한식 관련 정보와 함께, 콜레스테롤과 지방 섭취, 칼로리 제한 필요성 여부, 포도당만이 뇌의 에너지원인가, 아침 식사가 필요한가 등 당질 제한식을 접하면서 가질 수 있는 의문점들도 하나씩 짚어나가니, 나의 전반적인 식생활을 돌아보는 기회도 되었고, 나에게 맞는, 내가 수긍할 수 있는 선에서 당질제한식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로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당질제한의 포인트는 저자의 말대로 매우 간단하다.


면류 등의 주식과 과자달콤한 탄산음료 등에 다량으로 함유돼 있는 당질 섭취를 최대한 자제한다.”

당질이 거의 없는 고기어패류달걀두부나 낫토 등의 대두식품채소버섯류해조류 등을 골고루 섭취한다.”


그리고 당질 제한의 필요성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당뇨병뇌졸증심장병과 같은 대다수의 생활습관병은 당질 과다섭취로 인한 식후 고혈당혈당치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혈당 스파이크인슐린의 과다 분비가 이어지는 고인슐린혈증의 ‘세 가지 나쁜 증상’에서 나타난다.”





책에 제시되는 저자의 식사 트레이닝은 기본이 아침을 먹지 않는 1일 2식이지만섭취하는 당질의 양에 따라 3단계로 제시하며저자가 이사장으로 있는 다카오 병원의 1일 3식 당질제한식도 가지 코스로 함께 제시되고 있어서 갑작스런 식단 조정이 어려운 경우본인에게 맞는 형태를 찾아서 시작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식사 트레이닝을 하면 안되는 경우도 먼저 언급되고 있으니 혹시 해당사항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당질과 연관해서 당뇨병만 우선 떠올랐는데, 암, 충치, 치주질환, 골다공증, 치매, 백내장, 뇌졸증 등도 언급되는 것을 보고, 당질제한식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개인적으로는 과일 섭취량을 좀 더 줄일 필요를 느꼈고, 채소라 당질과는 상관없다고 느꼈던 당근이 뿌리채소에 속해 당질 함량이 높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요즘, 책 뒤 부록에 나와있는 430여 종 식재료의 ‘당질함량표’는 생각날 때마다 살펴보는데, 내 몸을 잘 돌보기 위해 식재료 공부를 해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당질제한식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사법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뱀발 1. 책의 표지와 아래 뱀발2 내용이 좀 아쉬워서 편집/구성에서 별 하나 뺐다. 앞뒤 표지에 나온 유난히 가는 허리가 강조된 여성의 신체, 과도한 근육질의 남자 상체는 순간적으로 시선을 끌기는 용이할지 몰라도 이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뱀발 2. 일본 저자가 쓴 저서지만 한국 기준으로 대체할 수 있는 내용은 주석으로라도 내용을 정리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중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본 한국의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 

책의 표와 비교하다보니 공복 시 혈당치가 우리나라 기준이 좀 더 엄격한 것 같고, 허리 둘레는 책에서 남성과 여성 기준이 바뀌어 있는 듯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구매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리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o****c | 2020.08.15 리뷰제목
정말 유익한 책이다.탄수화물과 설탕 그리고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당류를 피하면 운동을 안해도 체중이 감량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음을 이 책은 알려준다.술도 피할것과 마실것이 정해져 있어 무조건 피해야되는것은 아님을 이제야 알았다.우유도 저지방보다 일반우유를 마시라는 저자의 설명에 일반우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힘이 난다.단백질을 마음껏 섭취하고 지방도 섭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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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익한 책이다.탄수화물과 설탕 그리고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당류를 피하면 운동을 안해도 체중이 감량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음을 이 책은 알려준다.술도 피할것과 마실것이 정해져 있어 무조건 피해야되는것은 아님을 이제야 알았다.우유도 저지방보다 일반우유를 마시라는 저자의 설명에 일반우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힘이 난다.단백질을 마음껏 섭취하고 지방도 섭취하고 다만 탄수화물과 과일등에 많이 있는 당류를 제한하는 식사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건강한 식사를 할수 있을 것 같다.이 책의 장점은 책 내용이 알차다 그리고 하루 두끼 식사법을 설명한다.채소를 많이 먹되 전분이 많은 감자와 고구마를 피하고 뿌리 채소인 토란도 피하라고 한다.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음식에 대한 권장섭취양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건강서적은 참 좋은것 같다.머리에 남는것도 많고 가족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독서해도 되고 정말 실용적으로 유익하기에  이 책의 소장이 반갑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구매 찐입니다 평점10점 | d******7 | 2023.04.20 리뷰제목
삼싲대초반 갑자기찐살로 당뇨가 시작됐죠 사십킬로 저체중이었다가 사십오킬로가 쪄서 팔십오킬로당뇨는 개같았어요 항상 당뇨인데 고당질 음료 믹스커피 컵커피 달고 살고 입에 당기는 대로 먹고 살아서 인슐린 주사 맞기 정상태 저에게 이책은 주님의 구원입니다올해 읽은 20권 책중에 최고의 책입니다 당뇨환우님들은 비싸지 않고 정말 꼭보시기
리뷰제목
삼싲대초반 갑자기찐살로 당뇨가 시작됐죠 사십킬로 저체중이었다가 사십오킬로가 쪄서 팔십오킬로
당뇨는 개같았어요 항상 당뇨인데 고당질 음료 믹스커피 컵커피 달고 살고
입에 당기는 대로 먹고 살아서 인슐린 주사 맞기 정상태 저에게 이책은 주님의 구원입니다
올해 읽은 20권 책중에 최고의 책입니다 당뇨환우님들은 비싸지 않고 정말 꼭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읽기 쉽고 최고의 책입니가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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