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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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 10

10대부터 알아야 할 환경 이야기

리뷰 총점 9.4 (10건)
분야
청소년 > 인문/사회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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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10' 을 읽고 평점8점 | c*****5 | 2023.04.12 리뷰제목
이 글은 지구를 위한 물건들을 살리는 물건들을 소개하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글이다.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물건은 자전거이다. 자전거는 짧은 거리를 보다 쉽게 빠르게 갈 수 있다. 또한 자전거는 자동차들과는 다르게 기름이 들지않고, 이산화 탄소가 나오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교통은 예를 들면 전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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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지구를 위한 물건들을 살리는 물건들을 소개하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글이다.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물건은 자전거이다. 자전거는 짧은 거리를 보다 쉽게 빠르게 갈 수 있다. 또한 자전거는 자동차들과는 다르게 기름이 들지않고, 이산화 탄소가 나오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교통은 예를 들면 전기 자동차 같은 것들이 있다. 또 다른 예로는 수소 버스도 있다. 

 친환경 에너지 중 태양전지는 고갈 걱정이 없는 안전한 에너지이다.  또한 패시브 하우스는 온실가스를 내뿜지 않는 친환경 집이다. 패시브 하우스는 똑똑한 집이다. 미래의 집이다.

 하지만 역시 지구를 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의 근본적인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의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에너지를 적게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에너지를 최대한 쓰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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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만족해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 | 2022.09.15 리뷰제목
요즘 워낙 환경문제가 전 세계의 이슈이다보니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구매하였습니다. 지구와 함께 갈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챕터별로 나뉘어져있어서 읽기에 편하고 각각의소재들이 우리주변에서 생각해 봄직한 것들이라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물건 하나씩 한챕터씩 읽고 생각을 나누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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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환경문제가 전 세계의 이슈이다보니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구매하였습니다. 지구와 함께 갈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챕터별로 나뉘어져있어서 읽기에 편하고 각각의소재들이 우리주변에서 생각해 봄직한 것들이라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물건 하나씩 한챕터씩 읽고 생각을 나누어보면 아이의 생각도 많이 자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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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f*********9 | 2022.06.22 리뷰제목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과 종이, 나무젓가락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하고 재활용을 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렵다. 환경을 파괴한다는데 대체 얼마나 파괴하는지 잘 감이 오지 않고, 환경을 파괴하는 물건 대신 어떤 물건을 써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가 어째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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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과 종이, 나무젓가락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하고 재활용을 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렵다. 환경을 파괴한다는데 대체 얼마나 파괴하는지 잘 감이 오지 않고, 환경을 파괴하는 물건 대신 어떤 물건을 써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가 어째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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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 10]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실천하기 평점8점 | n*****1 | 2021.01.17 리뷰제목
아주 오래 전에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 한 물건 이라는 책을 접하고, 이후에 갑자기 그 책이 떠올라서 글을 남긴 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지구환경에 관한 책이 내 눈에 들어와 지구를 살라는 기발한 물건 10을 읽게 되었다. 불가사의한 만큼 대체 뭘까라는 기대감에 안고 10대들이 읽을 만한 수준으로 아주 쉽게 아주 맘에 들게 적당한 표현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내 맘에 쏙 들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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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 한 물건 이라는 책을 접하고, 이후에 갑자기 그 책이 떠올라서 글을 남긴 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지구환경에 관한 책이 내 눈에 들어와 지구를 살라는 기발한 물건 10을 읽게 되었다. 불가사의한 만큼 대체 뭘까라는 기대감에 안고 10대들이 읽을 만한 수준으로 아주 쉽게 아주 맘에 들게 적당한 표현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내 맘에 쏙 들었다.

스테인리스강, 금속젓가락, 종이, 재사용가게, 공원, 야생동물, 자전거, 적정기술, 태양전지, 패시브하우스가 그 열가지다. 익숙한 단어도 있고 그렇지 않은 단어도 있다. 또한, 왜 저게 지구를 살리는 건지 의문스러운 것도 있었다. 작가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서 이 몇몇 물건들에 대해서는 역설에 관해서도 토론을 제기했다. 예를 들어, 종이로 인해서 책을 만들어 환경 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나, 많은 정보와 사회문제가 담긴 종이책을 보급하다 보면 종이를 만드는 원료인 나무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숲이 황폐화 된다는 이도 저도 아닌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태양광에너지는 화석이나 원자력을 대체할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원인데 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울창하게 자란 숲을 훼손하여 부지를 조성하는 문제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나온 대체 물건들이 한편으로는 지구를 해치는 물건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열 가지에 대한 발명과 탄생 이야기에, 한 물건이 끝날 때마다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문제들을 적어 놓아 한 번씩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보거나, 나 같은 경우는 곰곰히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 적어 있었는데 단순히 생각해 볼 만한 게 아닌 진지하게 고심해 볼 만한 문제들이 많아서 깊게 생각할 겨를 없이 패스했다.

지금 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왜 환경문제까지 힘써야 하나, 어차피 나이들면 나는 죽을 텐데, 내 후손들이 어떻게 살든 내 알바가 아니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참 이기적인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세상 모든 사람이 저렇게 이기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다행스런 생각도 든다. 그러니 이러한 책들은 만들어서 어린 친구들도 읽게 하고 관심을 가져보고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이왕이면 환경문제를 일으키지 않거나 최소화 하는 실천을 해보게 하는 것도 큰 방법이라 생각한다.

누군가가 인간 존재 자체가 쓰레기라는 말을 해서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는데 사실 그 말이 맞다. 내가 어제 오늘 쓰는 전기, 지금 이 순간에도 에너지는 소비되고, 쓰레기는 한 보따리 나오고 먹지 않는 음식들은 매일 버려지고 나 하나로 인해서 쓰레기가 엄청 발생하고 이게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으니 내가 쓰레기가 아니면 누가 쓰레기이겠는가. 어릴 적 한번 볼까 말까한 플라스틱들이 내 주변을 점령한지는 오래이고, 하루를 멀다하고 비닐에 덮인 신상품을 구입하는가 하면, 티비시청, 폰 사용, 추우니 보일러 틀지, 가스로 밥 해먹지 에너지 소비도 상당하다는 걸 떠오르게 된다.

불가사의한 물건처럼 여기에 기술된 물건들을 잘 활용, 야생동물은 보호하면서 인간 혼자가 아닌 동물과의 공존, 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살아갈 소소한 방법이라도 강구하며, 여기서 말한 물건들도 잘 사용하고 살피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좀 더 갖고 보호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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