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태그 #삶의철학 #철학수업 #고대철학 #서양철학 #철학자의말 내서재에 추가 삭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강현규 편/이상희 역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지훈(아는 변호사) 저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삶을 견디는 기쁨 헤르만 헤세 저/유혜자 역 삶을 견디는 기쁨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모리 슈워츠 저/공경희 역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다시 문학을 사랑한다면 이선재 저 다시 문학을 사랑한다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해법 철학 워드 판즈워스 저/강경이 역 해법 철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정원의 철학자 케이트 콜린스 저/이현 역 정원의 철학자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세네카의 인생 수업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저/정영훈 편/정윤희 역 세네카의 인생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강현규 편/이상희 역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김필영 저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철학하는 습관 남연주 저 철학하는 습관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이충녕 저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해법 철학 워드 판즈워스 저/강경이 역 해법 철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세네카의 인생 수업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저/정영훈 편/정윤희 역 세네카의 인생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모든 삶은 빛난다 안드레아 콜라메디치,마우라 간치타노 저/최보민 역 모든 삶은 빛난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황국영 편저 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세네카의 인생 수업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저/정영훈 편/정윤희 역 세네카의 인생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나를 살리는 철학 알베르트 키츨러 저/최지수 역 나를 살리는 철학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강현규 편/이상희 역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마흔에 읽는 니체 장재형 저 마흔에 읽는 니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세계 철학 필독서 50 톰 보틀러 보든 저/이시은 역 세계 철학 필독서 50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지하늘 저 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한나 아렌트 저/신충식 역 난간 없이 사유하기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철학 논쟁 대니얼 데닛,그레그 카루소 저/윤종은 역 철학 논쟁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김재훈 글,그림/서정욱 글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애덤 스미스 니콜라스 필립슨 저/배지혜 역/김광수 감수 애덤 스미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황국영 편저 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강현규 편/이상희 역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박찬국 저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허유선 저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물러서지 않는 마음 이준형 저 물러서지 않는 마음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이제라도 삶을 고쳐 쓸 수 있다면 이관호 저 이제라도 삶을 고쳐 쓸 수 있다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니체와 함께 산책을 시라토리 하루히코 저/김윤경 역 니체와 함께 산책을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마르쿠스 가브리엘 저/오노 가즈모토,다카다 아키 편/이진아 역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그리고 소크라테스에게 불후의 명성을 안겨준 플라톤의 4대 복음서!아무런 저작도 남기지 않은 소크라테스를 인류가 오랜 시간 기억하는 데에는 플라톤이 남긴 기록의 힘이 크다. 그 가운데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알 수 있는 플라톤의 4대 복음서인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을 한 권에 수록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소크라테스는 여러 가지 죄로 아테네 시민들에 의해 재판을 받게 되었다. 죄목은 모두 그가 철학을 가르쳤다는 것과 연관이 있다. 그를 고발한 사람의 젊은 시인 멜레토스이고, 소크라테스는 몇백 명의 아테네 시민 배심원단 앞에서 연설을 한다. 이 유명한 작품에서 소크라테스는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는 그의 철학적 실천을 변호하고 철학적 삶의 아름다움을 묘사한다.『크리톤』, 사형 집행을 눈앞에 둔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탈옥을 권유하는 친구 크리톤에게 소크라테스는 탈옥이 정의롭지 못한 이유를 이성과 논증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법에 따라 죽음을 받아들일 것을 단호하게 전하고 있다.『파이돈』,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앞두고 소크라테스와 그의 친구, 제자, 추종자들이 모여 ‘영혼 불멸’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 내용을 담고 있다. 대화를 통해 소크라테스는 죽음이 끝이 아니며, 자신의 죽음 너머의 축복받은 세상으로 가서 기쁨을 누리며 살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향연』, 플라톤의 글 가운데 『국가』 다음으로 많이 읽히고 사랑받는 책으로 소크라테스와 그의 추종자들이 사랑의 신 ‘에로스’를 서로 찬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존재에서 죽음까지 ‘철학의 상징’으로 남은 이름!철학의 상징으로 남은 이름이지만 의외로 소크라테스는 어떠한 저술이나 일기를 남기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소크라테스의 일화나 행적은 대부분 플라톤의 《대화편》에 근거한 것이다.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가진 지식에 대한 겸손한 태도,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의 믿음이나 견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를 전개하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해 논리적 결함이나 모순점을 찾아내고자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대방은 물론 소크라테스 역시 자신이 가진 한계를 깨닫고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다.소크라테스의 유명한 격언 “너 자신을 알라.” 역시 이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인간의 한계와 불완전함, 그리고 자신의 무지함을 인식하여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태도와 지적 탐구를 추구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대화 방식과 자신의 신념에 대한 고수로 미움을 산 소크라테스는 사형을 선고받고 독배를 마셨지만 죽음 앞에서도 철학적 신념을 단호히 지켰기에 존재에서부터 죽음까지 ‘철학의 상징’으로 남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