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
공유하기

이것이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

천문학의 역사와 블랙홀 관측 여정

리뷰 총점 9.6 (16건)
분야
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64.3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구매 이것이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 2023.12.24 리뷰제목
하이노 팔케, 외르크 뢰머의 "이것이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 리뷰입니다. 이 책을 예스펀딩을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제일 뒷면에 저의 이름도 들어가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부터 별자리관련 책이나 천문 도록같은걸 몇번 본 이후부터 천문학에 흥미가 생겨 예스펀딩에 블랙홀관련책이 나왔길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류최초로 블랙홀 사진을 찍고,  블랙
리뷰제목

하이노 팔케, 외르크 뢰머의 "이것이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 리뷰입니다.
이 책을 예스펀딩을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제일 뒷면에
저의 이름도 들어가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부터 별자리관련 책이나 천문 도록같은걸 몇번 본 이후부터
천문학에 흥미가 생겨 예스펀딩에 블랙홀관련책이 나왔길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류최초로 블랙홀 사진을 찍고,  블랙홀 사진을 찍게된 이유와 과학자들의
경험이 서술된 책입니다. 우주에대한 지평을 넓혀준 책중 하나입니다.
사진자료는 약간 들어가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구매 블랙홀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3 | 2023.12.07 리뷰제목
천체 물리학, 우주 과학 등에 최근 많은 관심이 생겨서 이쪽 분야의 책을 많이 구입하였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는 이 분야에 특별한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잘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름답고 선명한 사진을 보기 위한 책이 아니라 블랙을 사진을 최초로 찍기까지의 여정이 흥미롭게 기술된 책입니다. 블랙홀이 상당히 과학적으로 표현된 <
리뷰제목
천체 물리학, 우주 과학 등에 최근 많은 관심이 생겨서 이쪽 분야의 책을 많이 구입하였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는 이 분야에 특별한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잘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름답고 선명한 사진을 보기 위한 책이 아니라 블랙을 사진을 최초로 찍기까지의 여정이 흥미롭게 기술된 책입니다.
블랙홀이 상당히 과학적으로 표현된 <인터스텔라> 등의 영화를 흥미롭게 감상했다면 읽어볼만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구매 술술 넘어가는 책 평점10점 | c*****1 | 2023.05.02 리뷰제목
그 동안 읽은 천체물리학 관련 도서 중에서, 이렇게 술술 읽어나간 책이 있었나 싶을 정도. 개인적 경험의 스토리 라인에 과학 역사를 녹여가면서 초보자를 위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까지. 이 책을 읽어가면서 영화 인터스텔라도 다시 한 번 찾아보고, SF 소설 프로젝트헤일메리도 다시 읽었는데, 그 이해도가 처음 보고, 읽었을 때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음. 추천!
리뷰제목
그 동안 읽은 천체물리학 관련 도서 중에서, 이렇게 술술 읽어나간 책이 있었나 싶을 정도. 개인적 경험의 스토리 라인에 과학 역사를 녹여가면서 초보자를 위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까지. 이 책을 읽어가면서 영화 인터스텔라도 다시 한 번 찾아보고, SF 소설 프로젝트헤일메리도 다시 읽었는데, 그 이해도가 처음 보고, 읽었을 때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음. 추천!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구매 블랙홀 사진이 막 이쁜 것은 아닙니다.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m | 2023.02.18 리뷰제목
그냥 그런가 보다 싶었다. 블랙홀 사진도 인터넷에서 종종 봤기에 그냥 그렇게 또 찍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블랙홀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하나의 프로젝트.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그렇게 쉽게 찍힐리가 없었다. 일단 빛이 몽땅 빨려들어 가는데 어떻게 빛을 잡아내는 사진으로 옮겨 낼 수 있겠는가. 최초는 최초다. 힘든 것도 최초로 했고 어렵기도 최초로 했다. 그리고 성공하
리뷰제목

그냥 그런가 보다 싶었다. 블랙홀 사진도 인터넷에서 종종 봤기에 그냥 그렇게 또 찍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블랙홀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하나의 프로젝트.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그렇게 쉽게 찍힐리가 없었다. 일단 빛이 몽땅 빨려들어 가는데 어떻게 빛을 잡아내는 사진으로 옮겨 낼 수 있겠는가. 최초는 최초다. 힘든 것도 최초로 했고 어렵기도 최초로 했다. 그리고 성공하니 최초로 박수도 받았다. 이쁜 블랙홀 사진이 넘쳐하는 책이 아니라 그 사진이 나오기까지의 과학적 여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