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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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

지식을 쌓으려면 통째로, 조목조목!

리뷰 총점 9.8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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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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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79.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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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k*****3 | 2023.10.31 리뷰제목
잡학사전. 이거 좋다. 지식을 쌓으려면 통째로 조목조목. 음. 내가 이 나이에 지식을 쌓으려고 이런 책을 읽는 건 아니지만 ^^ 쉽고 궁금했던 것을 긁어주는 것 같은 책. 이런 책은 쉬엄쉬엄 읽을 수 있어 좋다. 예민하게 집중할 필요 없고 내가 궁금한 것만 찾아 읽어도 되는. 이 책은 지난 번에 읽은 책보다 살짝 가벼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좋다.
리뷰제목

잡학사전. 이거 좋다. 지식을 쌓으려면 통째로 조목조목. . 내가 이 나이에 지식을 쌓으려고 이런 책을 읽는 건 아니지만 ^^ 쉽고 궁금했던 것을 긁어주는 것 같은 책. 이런 책은 쉬엄쉬엄 읽을 수 있어 좋다. 예민하게 집중할 필요 없고 내가 궁금한 것만 찾아 읽어도 되는. 이 책은 지난 번에 읽은 책보다 살짝 가벼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좋다.

 

책은 365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생물(동물과 식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의 불가사의 해명), 과학(원자와 분자, 화학 반응 등 작은 세계의 비밀 해명), 기계와 도구(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계와 편리한 도구의 원리 해명), 먹을거리(먹을거리와 요리 등의 비밀 해명), 질병과 약(다양한 질병과 그 병을 치료하는 방법 해명), 우주(지구와 달, 태양, 온갖 별 그리고 우주의 수수께끼 해명), 자연(날씨와 자연재해, 자연현상 등의 불가사의 해명), 인체(우리 몸의 구조, 우리 몸속 탐험) 이렇게 8개의 주제로 간단하지만 쉽게 이야기한다.

 

이런 책들을 곧잘 읽어서 겹치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즐겁게 읽었다. 간단하게 설명하지만, 화학이나 물리는 역시 어렵다는 것. 그래도 이 책은 읽을 만해서 다행이라면 다행.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부분. 사람이 화석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동물 뼈 화석은 대략 10억 개의 뼈 중 하나가 화석이 된다고 한다. 인체의 뼈가 206. 한 나라의 인구가 1억 명이라고 할 경우 화석이 될 수 있는 것은 겨우 20개 정도. 가능성은 있지만, 온전히 한 사람이 화석이 될 수는 없겠군.

 

왜 성인 남성만 수염이 날까? 남자가 어른이 되면 정소에서 남성 호르몬이 대량 분비되는데 이때 수염이 굵어지고 무성하게 자란다. 하지만 남성 호르몬을 영양분 삼아 수염이 자라는 것 아니라는 사실. 참고로 모공의 수는 평생 변하지 않고, 수염 굵기는 나면서부터 정해진다는 사실. ^^ 그리고 또 하나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날까 하는 부분. 양파의 황화알릴 성분 때문이라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게 써는 방법에서 그냥 웃었다. 양파를 찬물에 담갔다가 썰거나 잘 드는 칼을 사용해도 효과적이란다. 한 가지 더, 양파를 썰 때 선풍기를 회전 기능으로 하면 얼굴로 덜 날아와 눈물이 덜 난다고 한다.

 

팝콘은 왜 부풀까? 팝콘을 만들려면 무조건 폭렬종이라는 옥수수가 필수. 원래 딱딱한 종피를 지닌 종자를 바싹 말려 외피를 더 딱딱하게 만들어야 폭발할 때 힘이 가해져 부풀어지는 것. 일반적인 옥수수를 말려 가열하면 팝콘이 될까? . 그냥 타기만 한다고 한다. 폭렬종이 아닌 것은 팝콘이 되지 않고 폭렬종이라 하더라도 흡집이 있다면 팝콘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 흰 살 생선과 붉은 살 생선은 어떻게 다른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는 물고기의 근육은 붉다. 참치와 가다랑어 등은 근육 속 미오글로빈이라는 색소의 양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산소를 저장하는 단백질이므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는 회유어는 근육이 붉은색이라는 사실. 활동량이 적은 생선의 근육은 하얗다. 도미와 광어의 회는 흰색.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은 편. 폭발적으로 힘을 낼 필요는 있어도 많은 산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미오글로빈이 적다는 것.

 

이런 과학적 지식은 몰랐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 앞으로 이런 책을 얼마나 읽게 될지는 몰라도 요 통조림 시리즈는 더 읽고 싶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1
종이책 과학 잡학사전 통조림 평점10점 | m*****y | 2023.04.26 리뷰제목
우리가 흔히 과학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바로 자연과학, 일반과학 부분이다. 이 자연과학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만한 거리를 모아모아 만든 과학 잡학사전 통조림 지식을 쌓기 위해 통째로 조목조목이라는 말에서 통조림이라는 말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책은 최근에 내가 읽은 과학책마다 저자분이 이 분이라 놀랐었는데 바로 사마키 다케오님이 13인의 전문가와 함께 쓰신
리뷰제목


우리가 흔히 과학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바로 자연과학, 일반과학 부분이다.

이 자연과학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만한 거리를 모아모아 만든 과학 잡학사전 통조림

지식을 쌓기 위해 통째로 조목조목이라는 말에서 통조림이라는 말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책은 최근에 내가 읽은 과학책마다 저자분이 이 분이라 놀랐었는데 바로 사마키 다케오님이 13인의 전문가와 함께 쓰신 공저 책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들어 긴 호흡의 글보다 짧게 읽을 수 있는 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 등을 이용하는데 익숙하다보니 유튜브, 인스타 동영상도 긴 영상보다 쇼츠 영상이 더 인기를 끌고

읽을 거리도 장문의 긴 글보다 짧게 카드 형식 혹은 이 책처럼 한페이지씩 쪽지처럼 읽을 수 있는 글들이 가볍게 접근하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더 인기를 끌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 책은 안 그래도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자연과학이라는 주제에 대해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궁금했던 질문과 호기심에 3단계, 그리고 한페이지 정도로 짤막하게 답변하는 형식으로 365일간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일년에 하루 한쪽씩 읽도록 쓰여진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도 모르게 매일매일 읽으면서 쌓여가는 유쾌한 과학지식

생각만해도 든든한 느낌 아닌가.

뭔가 읽는 것을 좋아해서 늘 뭐라도 좀 읽고싶은 욕망에 시달리면서 집중하기까지 한참의 시간이 걸리는 두꺼운 소설책 등은 읽으면 너무 재미있는데 막상 읽고 집중하기까지의 시간소요도 그렇고, 읽을때 걸리는 두세시간 이상의 시간을 벌 짬이 부족하다면 짧게 짧게 읽을 수 있는 토막시간을 활용해서 재미있게 읽고 쌓여가는 과학지식에 뿌듯함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호기심 많은 초중고 학생들서부터 일반인도 자기 전문분야 외에는 깊이있게 잘 모르니~ 다같이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이 책을 읽으면서 빠져보는 재미를 느껴보자.

청소년들에게는 그리 권장되지 않지만, 어른이 되면 꽤 깊이있게 연관이? 되는 술과 커피에 대한 궁금증도 나온다.

그 내용이 한 페이지에 다뤄야하는 답변이다보니 굉장히 전문적이거나 자세하진 않다.

일반인들,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게 간단 명료하게 답변이 적혀있고

거기에 3가지 추가 사항이 수록되어 읽으면서 쌓여가는 지식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술을 마시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에 대한 답은 알코올이 뇌를 마비시켜 취한 상태가 된다. 라는 말이었다.

술에 취하면 어떤 증세가 나오는지도 나와 있고

청소년이 술을 마실 수 없는 까닭이 몸이 아직 알콜을 제대로 분해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에 마시지 않아야할 유해 약물로 규정되어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내장이나 뇌 또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니.

괜히 청소년에게 금주하도록 하는게 아니구나 싶은 구체적인 답변이었다.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꿈을 자주 꾸고, 희한한 꿈 내용들을 잘도 기억했던 나.

꿈을 꾸는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 가끔 예지몽, 태몽처럼 뭔가 의미가 깊은 꿈들은 또 왜 꾸는지도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는 자는 동안에도 뇌는 살짝 깨어있기 때문에 꿈을 꾸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렘 수면, 논렘수면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꿈은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는 렘수면 동안에 꾸는 것이고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반려인들이 궁금해하듯, 강아지 고양이등의 대다수 포유류도 꿈을 꾸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가끔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뜬금없는 이야기는 좀 그렇겠지만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로 흥미를 돋굴 필요가 있을때 요런 자연과학에 관련된 토막 상식, 지식 등을 꺼내 이야기를 이어가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워낙에 결혼 전이나 후나 이성을 보는 기준이 내가 존경할 수 있을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이었는데 그래서인지 똑똑하고 박학다식한 사람에 매료가 되는 편이었던 터라 지금의 신랑에게도 그런 점이 매력이 있게 느껴졌고, (물론 착하고 자상해서 더욱 좋은게 사실이고) 지금도 시시때때로 보이는 그의 박학다식함에 놀라곤 하는 터라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인 나도 이런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두는게 무척 재미나게 느껴지고있다.

아이들도 재미나게 보기 좋을 책인지라 아들에게도 권해줄 생각이다.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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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평점10점 | z***a | 2023.04.23 리뷰제목
자연은 신비롭다. 과학이 제아무리 발달해도 결코 밝힐 수 없는 그런 미지의 수수께끼 같은 신비가 자연에겐 일상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해 비행접시를 타고 다니는 외계인이라 할지라도 초록별 지구의 신비를 모두 파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혹자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괴리를 걱정한다. 우리식으로 치면 이과와 문과의 괴리랄까. 하지만, 자연과 인문 '두 문화'는 언제나 선순환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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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신비롭다. 과학이 제아무리 발달해도 결코 밝힐 수 없는 그런 미지의 수수께끼 같은 신비가 자연에겐 일상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해 비행접시를 타고 다니는 외계인이라 할지라도 초록별 지구의 신비를 모두 파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혹자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괴리를 걱정한다. 우리식으로 치면 이과와 문과의 괴리랄까. 하지만, 자연과 인문 '두 문화'는 언제나 선순환의 관계다. 우리는 자연의 무늬를 통해 인간 세상의 무늬를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문과 출신이지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진 않았다. 생물학과 지구과학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대중들이 과학을 멀리하는 이유는 과학이 일상과 동떨어져서가 아니라 교실에서 과학 꿈나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성인 독자에게 과학 지식을 알리는 전도사들이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려면 어릴 때부터 자연과 생명에 대한 뿌리 깊은 관심을 길러줘야 한다. 성적과 스펙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말이다.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사람과나무사이, 2023)은 날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 한 페이지씩 365가지 과학 상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물, 과학, 기계와 도구, 인체, 자연, 영양, 우주, 의료 등 다양한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다. 참고로, 첫날은 진화론 이야기이고, 마지막 날은 자율신경 이야기다.

 

굳이 차례에 얽매일 필요도 없다. 관심이 가는 대목을 펼쳐보면 된다. 아이와 부모가 일문일답하기 좋은 구성이다. "사람 몸에서 왜 방귀가 나올까?" "식사할 때 음식물과 함께 삼킨 '공기'와 '장내 세균'이 만나 기체 형태의 방귀를 내뿜는다".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고온 고밀도의 대폭발로 수수께끼의 에너지가 빛과 물질로 변했다." "마취하면 왜 아프지 않을까?" "국소 마취는 신경의 활동을 차단하는 것이고, 전신 마취의 원리는 아직 완전히 해명되지 않았다." 유력한 설은 신경 세포의 세포막 지질이 교란되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슬라임(액체괴물)은 어떻게 만들까?" "슬라임은 '붕사'와 폴리비닐알코올(PVA)이 들어간 빨랫비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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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 2024.03.25 리뷰제목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 지식을 쌓으려면 통째로, 조목조목!사마키 다케오 등저/서수지 역 | 사람과나무사이 | 2023년 04월 13일판매가    17,550원쪽수, 무게, 크기 394쪽 | 608g번역: 대부분의 일본어 번역서처럼 번역이 자연스럽게 잘됬다.가격: 400페이지 분량이니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휴대성:종이의밀도가 작아 체감하는 무게는 크지않아 휴대하기에 나쁘지 않다.종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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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일반과학편) 지식을 쌓으려면 통째로, 조목조목!
사마키 다케오 등저/서수지 역 | 사람과나무사이 | 2023년 04월 13일
판매가    17,550원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608g
번역: 대부분의 일본어 번역서처럼 번역이 자연스럽게 잘됬다.
가격: 400페이지 분량이니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휴대성:종이의밀도가 작아 체감하는 무게는 크지않아 휴대하기에 나쁘지 않다.
종이질: 사람과나무사이가 전나무숲 출판사하고 같은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이들 출판사의책들은 새책을 펴면 케미컬 냄새가 나는경우가 적지 않은대 이러한점을 
꽤 신경써서 만드는 출판사들 같다. 그런냄새가 않나 좋다.
내용: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시리즈를 나는 여러권 사서 읽었다.
뭐랄까 지식의깊이는 없지만 다양한 지식을 넓게 한번 스캔하는식 용도로 보면 꽤 괜찮다.
다만 나는 다독가라서 복습의용도로도 까먹은 지식을 상기하는 용도로도 보면 꽤 괜찮고
 이런책은 한번에 오래 보면 사실 이어짐이 없어 지루해 보기 힘들수도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서너페이지 보면서 뇌가성시키는 용도로도 보는 책인데
독서를 내공이 많지 않은 독자라면 다소 너무 단편적이라 초보독자들에게는그리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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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통조림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 2024.03.04 리뷰제목
과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들을 압축해서 한 권에 모아 놓아서 책 제목도 통조림인가 보다. 한 페이지당 한 가지 과학 지식이 나와 있어서 아주 자세하지는 않지만, 교양을 쌓는 가벼운 마음으로 쭉쭉 읽어나기기가 쉬웠다. 책은 꽤 두껍지만 흥미로운 내용도 많아서 아이들이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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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들을 압축해서 한 권에 모아 놓아서 책 제목도 통조림인가 보다. 한 페이지당 한 가지 과학 지식이 나와 있어서 아주 자세하지는 않지만, 교양을 쌓는 가벼운 마음으로 쭉쭉 읽어나기기가 쉬웠다. 책은 꽤 두껍지만 흥미로운 내용도 많아서 아이들이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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