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전집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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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14

최신 원전 완역본-아르센 뤼팽 전집 14

리뷰 총점 9.3 (27건)
분야
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파일정보
EPUB(DRM) 29.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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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르센 뤼팽 전집 14 -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 평점10점 | h*****g | 2015.11.01 리뷰제목
지난 아르센 뤼펭 11편을 봤을 때처럼 이번에도 총 8개의 단편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아르센 뤼팽은 장편도 재미있지만 단편도 참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탐정이라는 직업은 우리 주변에는 접할 수 없어 생소하지만,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읽으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건을 보는 날카로운 눈을 가진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탐정이 사건을 해
리뷰제목

지난 아르센 뤼펭 11편을 봤을 때처럼 이번에도 총 8개의 단편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아르센 뤼팽은 장편도 재미있지만 단편도 참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탐정이라는 직업은 우리 주변에는 접할 수 없어 생소하지만,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읽으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건을 보는 날카로운 눈을 가진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중 주인공 바르네트는 아르센 뤼팽이 이름을 달리 해서 이번 편의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이렇게 뤼팽이 다양한 이름으로 변신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는 시민들로부터 사건을 의뢰를 받아 해결해주는 일을 하는데, 보수는 받지 않는다는 것을 내걸고 있지만 바르네트는 자기 몫을 알아서 챙겨가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리즈에 나오는 형사 베슈는 바르네트를 계속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티격태격 하는 점이 이 책에서 재미있는 포인트였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마찬가지겠지만, 뤼팽은 등장하는 여자 등장인물 앞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단편들마다 제각각 다른 아이디어로 유쾌하게 진행되는 추리소설이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장편도 읽었다가 이렇게 단편도 읽으니까 나름대로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 긴장감도 느끼고 로맨스 적인 부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가볍게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아르센 뤼팽의 전집을 소장해서 읽어보는 것도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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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바르네트 탐정사무소 평점10점 | v*****0 | 2015.10.29 리뷰제목
아르센 뤼팽과 셜록홈즈는 추리소설의 양대 산맥으로 비록 셜록 홈즈처럼 아서 코난 도일이 셜록을 죽였다고 기나가던 팬에게 맞았던 사연과 그의 어머니도 셜록을 왜 죽였니라고 물어본 드라마틱한 사연은 없지만 그래도 양대 산맥은 양대 산맥이다. 사실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모호한데 아니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맞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것은 그
리뷰제목

아르센 뤼팽과 셜록홈즈는 추리소설의 양대 산맥으로 비록 셜록 홈즈처럼 아서 코난 도일이 셜록을 죽였다고 기나가던 팬에게 맞았던 사연과 그의 어머니도 셜록을 왜 죽였니라고 물어본 드라마틱한 사연은 없지만 그래도 양대 산맥은 양대 산맥이다. 사실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모호한데 아니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맞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것은 그가 괴도인 탓이라 어쩔 수 없다. 정말 애증의 캐릭터이기 그지없다. 13권인 초록 눈동자 아가씨에서 기막힌 반전으로 나의 뇌와 심장을 유린하였기에 이번에는 어떤 반전과 기막한 상상력등이 집약되서 나를 놀라게 해줄까라고 생각하며 기대에 가득 찬 채로 책을 펼쳐들었다. 이번 바르네트 탐정사무소는 무보수로 사전을 해결해주는 바르네트씨가 등장하는데 무보수로 미해결 사건을 도와준다는 점은 분명히 셜록과 비슷하다. 물론 무보수로 시간을 할애하여 다른 이의 일을 거들어 준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기에 바르네트씨는 세상에 잘 없는 그런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도 잠시 약간 아니 많이 씁쓸한 현실도 담겨있었다. 이 책은 아주 오래전에 쓰였지만 그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사실 별반 다를 바 없는 반전이었다. 책으로 봤을 때도 씁쓸한데 현실이라면 더욱 더 배신감이 들리라 왜냐하면 그는 어떻게든 자신이 머리를 굴려서 사건을 해결한 대가를 챙겼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위선자였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은 사회에 헌신하거나 혹은 재대로 뒤통수를 치는 큰 악당이라지만 바르네트는 그 중간을 걷는 사람이었다. 흑심을 품고 일을 하였어도 일단은 도와준 것은 맞으니까 실제로도 이런 사람이 많은데 도와준 것은 도와준 것이기에 더욱 더 배신감이 드는 그런 상황이었다. 작가가 쓴 이 작고 작은 책속에는 알고 있지만 혹은 모르고 있었지만 우리의 현실이 내포되어있다.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는 바르네트 같은 사람이 넘쳐난다. 그들은 머리가 좋아 유능하고 사람을 잘 대하며 만면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가면을 쓰고 우리의 옆에서 웃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여 구분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무섭고 씁쓸한 바르네트를 통해 투영된 현실속의 악들이 오래전 책속에 담겨있다. 왓치맨이라는 작품에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 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지만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는 없어.’ 왓치맨의 명대사가 깊이 공감되는 바르네트 탐정사무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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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 평점10점 | w****o | 2015.10.19 리뷰제목
루팡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책.일본 만화 중에 명탐정 코난이라고 있다.우리집 애들이 즐겨보는 만화이다 보니, 나도 옆에서 가끔 봤다.바르네트 탐정 사무소는 읽는 내내 코난 만화의 느낌이 자꾸 들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자아냈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전체 분량이 240페이지 정도라서,읽는데 부담이 없는 책이다.부담이 없다라기 보다 그냥 잡으면 단숨에 읽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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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책.

일본 만화 중에 명탐정 코난이라고 있다.

우리집 애들이 즐겨보는 만화이다 보니, 나도 옆에서 가끔 봤다.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는 읽는 내내 코난 만화의 느낌이 자꾸 들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자아냈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분량이 240페이지 정도라서,

읽는데 부담이 없는 책이다.

부담이 없다라기 보다 그냥 잡으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흡입력이 있는 책이다.

심지어 보다가 잠시 다른 일을 하고 나서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100년 전에 이런 내용이 발표가 되었으니, 독자들은 정말 다음작품이 나오는 날만 기다렸을 것 같다.

마치 미국드라마 24가 다음회를 기다릴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것처럼 말이다.

 

베슈라는 형사를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베르네트의 추리와 행동은

베슈형사 입장에서 보면 정말 짜증 났을 것이다.

그러나 독자는 베르네트의 관점에서 책을 볼테니 그런 짜증은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리고 베르네트가 루팡이라는 암시적인 부분이 몇 군데 있기는 하지만

형사 베슈는 끝까지 베르네트가 루팡인지 모르고 사건을 처리하는 부분도 재미 있는 부분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베르네트는 사건 해결의 대가로 합법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걸려서 잡혀가지도 않을 절도 행각을 벌인다.

우리 속담에 또랑치고 가재잡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다.

형사들이 증거품을 훔치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있을 법한데,

베르네트는 형사가 아니니까 원하는 만큼 아주 신속하게 가져간다.

적과의 동침을 한 베슈는 알면서도 베르네트를 어찌 할 수 없다.

이런 장면에서 독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쾌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점으로 다른 추리 소설과 확실히 차별화 하여 독자를 붙잡아 드는 모리스 르블랑에게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앞에서도 잠시 밝혔지만,

이 책은 6학년 아들이 읽어도 될 만큼,

유해적인 내용도 없으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책을 초등 고학년으로 분류하면 더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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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아르센 뤼팽 전집 14권 리뷰입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s | 2024.01.30 리뷰제목
14권은 이전에 한번 그랬던 것처럼 8편의 단편들로 엮어진 권입니다. 여기서는 대놓고 탐정역할을 하는 베르네트 탐정이 나오는데 이야기 속 형사 베슈는 알아채지 못하지만 독자들한테는 넌지시 베르네트가 뤼팽임을 암시해줍니다. 베르네트는 말로는 무보수를 표방하기는 하는데 뤼팽이 그럴리가 없고 역시나 사건 중간 중간 아주 야무지게 자기 몫을 챙겨가며 일합니다. 공무원 신분이
리뷰제목

14권은 이전에 한번 그랬던 것처럼 8편의 단편들로 엮어진 권입니다. 여기서는 대놓고 탐정역할을 하는 베르네트 탐정이 나오는데 이야기 속 형사 베슈는 알아채지 못하지만 독자들한테는 넌지시 베르네트가 뤼팽임을 암시해줍니다. 베르네트는 말로는 무보수를 표방하기는 하는데 뤼팽이 그럴리가 없고 역시나 사건 중간 중간 아주 야무지게 자기 몫을 챙겨가며 일합니다. 공무원 신분이 아닌 뤼팽은 사적 이익 추구에 있어서 아주 거리낌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 와중에 수수께끼도 풀고 여성들에게도 매력 어필하고 아주 바쁘기 그지 없죠. 단편들이라 부담없이 읽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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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뤼팽 이야기에 빠져들어요 평점10점 | y****7 | 2015.12.17 리뷰제목
이 책은 아르센 뤼팽 전집의 제 14번째 이야기는 바로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라는 제목으로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괴도 뤼팽은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도둑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그래서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어떤 일들을 벌이고 또 해결해나가는가에 대해서, 또 왜  그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소위
리뷰제목

이 책은 아르센 뤼팽 전집의 제 14번째 이야기는 바로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라는 제목으로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괴도 뤼팽은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도둑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그래서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어떤 일들을 벌이고 또 해결해나가는가에 대해서, 또 왜  그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이 이 책에서도 선보여집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특별한 캐릭터의 부각!!! 그리고 참 오랫동안 아르센 뤼팽이 지속적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다시 책을 읽으면서 또 들었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난 멋진 괴도 중 가장 으뜸이라고 할  수 있어서 그 기지들이 더욱 놀랍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 청소년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 멋진 소설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아르센 뤼팽의 전집은 '프랑스 최고의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하고 우리에게도 너무나도 유명하듯이, 100여년이 넘게 칭송받으며 그 명성이 자자하도록 이어온 추리문학의 고전이라 불리우지요! 그러한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를 최신 원전 완역본으로 만나게 되어서 우리 손에서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것이니 너무나도 좋아요!!!

 

이 뤼팽 작품은 프랑스어로 쓰여진 가장 아름다운 작품 중 하나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뤼팽의 작가인 모리스 르블랑은 뤼팽이라는 기묘하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서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선과 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뤼팽을 통해서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것의 의미를 던져줍니다.

 

이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는 바로 사설 탐정인 바르네트가 형사 경찰인 베슈와 함께 겪게되는 상상 밖의 일들에 대해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바르네트와 베슈의 갈등과 의구심들, 그 가운데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에 그저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니 오래오래 기억에 남고 다른 사건들이 보고 싶어서 다음 권을 저절로 찾게 되나 봅니다.

 

아이와 읽으면서도 정말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멋진 독서시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볼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전집으로 다시 사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흐뭇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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