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미스터리
미리보기 공유하기

코로나 미스터리

팩트와 수치로 분석한 코로나19 오해와 진실

리뷰 총점 9.4 (82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건강
파일정보
EPUB(DRM) 28.8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6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구매 이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합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b*****4 | 2020.12.11 리뷰제목
돈이 아깝지 않고 10권 100권 주문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드실겁니다김상수선생님 역사에 기록되실 분이십니다 코로나에 대한 궁금증 1000% 해소코로나에 대한 진실을 외치시는 선생님바이러스를 바늘로 찔러 검사한다는 말도 안되는 뉴스를믿을만큼 세뇌되어 있는 국민들바이러스가 마스크를 통과 하지 못한다고 믿는비상식적인 국민들로 만들어 버린 언론2012년
리뷰제목
돈이 아깝지 않고 10권 100권 주문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드실겁니다

김상수선생님 역사에 기록되실 분이십니다

코로나에 대한 궁금증 1000% 해소

코로나에 대한 진실을 외치시는 선생님

바이러스를 바늘로 찔러 검사한다는 말도 안되는 뉴스를
믿을만큼 세뇌되어 있는 국민들

바이러스가 마스크를 통과 하지 못한다고 믿는
비상식적인 국민들로 만들어 버린 언론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에서 코로나펜데믹을 공연으로 보여준 영상 유튜브에서 보시면 경악 하실 겁니다

코로나 마스크 백신에 대한 명확한 설명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책 구입하고 리뷰 처음 써 봅니다
1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7 댓글 0
종이책 코로나19 바로보기 평점8점 | c******4 | 2021.04.07 리뷰제목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 정체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도 일종의 감기 바이러스인데 전염성이 크고 사망자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마스크 착용하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신풍속도를 만들었다.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정확하게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논란이 크다. 질병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추적(trace), 검사(test), 치료(treat)하
리뷰제목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 정체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도 일종의 감기 바이러스인데 전염성이 크고 사망자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마스크 착용하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신풍속도를 만들었다.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정확하게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논란이 크다. 질병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추적(trace), 검사(test), 치료(treat)하는 소위 'K-방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민들에게 지나친 생활의 불편과 사생활 침해를 가져온다는 지적도 여전한 상황이다.

 

이 책은 한국형 코로나 대응전략을 비판적 시각에서 들여다 보고 있다. 감염병이라는 전문분야의 이야기라 저자가 어떤 분인가에 따라 이야기의 신뢰도가 달려있을텐데 저자는 진료를 본업으로 하는 한의사인데 기본적인 의료지식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코로나19 관련내용들을 정리해 책으로 내놓았다고 한다. 감염병 전문은 아니지만 의료인으로서 코로나19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정리해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코로나 대응전략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반영되어 있다.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했을 때 국가마다 서로 다른 대응전략을 선택하였다. 일종의 감기 바이러스로서 그 감염원인과 전파경로 등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원천적 치료법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느슨한 대응을 선택한 유럽과 미국, 그리고 엄격한 조사와 통제를 택한 아시아의 선택이 서로 달랐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왔고,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었다. 아직도 마스크 쓰는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마다 입장과 국민들 자세가 서로 다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토론 없이 언론과 방역당국에서는 이 바이러스를 무섭게 포장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팩트 체크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코로나19로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층 감염자 사망이 많다고 흔히 이야기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사망 원인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는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은 채 젊은층이 바이러스를 옮겨 고령층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제 더 이상 코로나를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지나친 대응과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약물의 사용이 오히려 병을 악화시켜 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 19와 관련된 정보의 왜곡현상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방역당국이나 전문가 집단에서는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어 본인이 나서서 진실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가질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의문점을 의학적 관점에서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고 싶다.

 

아직도 코로나19에 대한 많은 것들이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19가 정말 비말에 의해 전파되느지, 마스크를 쓰면 예방이 가능한지, 치료제도 없는데 입원하면 완치가 되는지, 백신의 효능은 어느 정도이며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지 등등 의문투성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당국이 보수적 입장에서 감염자의 잠재적 전파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조금 과잉대응을 하는 점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듯 정확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은 많이 부족해 보인다.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생활방식이 무엇인지 진지한 고민과 함께 더 나은 해답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책의 마지막 문장이 특히 마음에 들어 소개한다.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백신은 우리 몸에 꽂히는 바늘과 그 안에 들어 있는 정체불명의 약물이 아니라, 우리가 밖으로 나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동료들과 어울리며 자유를 만끽하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백신이다. (318쪽)

1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6 댓글 6
종이책 우리가 알고 있는 코로나19는 과연 진실인가?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h*******c | 2021.01.08 리뷰제목
나는 오늘 새벽까지 한의사 김성수 선생이 쓴 《코로나 미스터리》를 읽었다. 대략 어떤 내용인지 알고 있었으나, 읽기 시작하면서 점점 빠져들어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저자는 인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10여 년간 호흡기질환을 연구해 왔다. 그간 사스, 신종플루와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19를 겪으며 진료 현장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했다. 그렇다고 소회 같은 에
리뷰제목


 

나는 오늘 새벽까지 한의사 김성수 선생이 쓴 코로나 미스터리를 읽었다. 대략 어떤 내용인지 알고 있었으나, 읽기 시작하면서 점점 빠져들어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저자는 인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10여 년간 호흡기질환을 연구해 왔다. 그간 사스, 신종플루와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19를 겪으며 진료 현장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했다. 그렇다고 소회 같은 에세이 형식이 아닌, 질병관리청과 언론에서 보도된 통계와 팩트 그리고 저널에 실린 논문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파고든다.

 

현재까지 우리가 확인한 바이러스는 약 5천여 종이다. 학자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수백만 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그야말로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코로나바이러스는 1960년대에 처음 발견된 이후 코로나19까지 7종에 불과하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리노바이러스 다음으로 많이 검출된다. 전체 감기 환자 중 30~50퍼센트는 리노, 15~30퍼센트는 코로나에 의해 걸린다. 그만큼 코로나바이러스가 흔하다. 이처럼 흔한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은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위험할까 

 

저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를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주변에 감기 환자가 열 명이 있으면 최소 두 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라며, “인류는 이 바이러스와 항상 공존해왔지만 TV에 나오는 그 어떤 전문가도 이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고 이 바이러스가 박쥐를 통해 무섭게 변했다며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그는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에 대해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호흡기 질환을 10년 이상 진료해오고 있는 나로서는 이런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고, 이에 관해 의문을 품은 환자들과 국민들에게 명확한 답을 해주고 싶었다. 그렇게 코로나 사태를 파고든 지 벌써 10개월째 접어들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자료를 찾아가며 연구하게 되었고, 덕분에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 서문에서

 

나는 책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몇 가지 건져 올릴 수 있었다. 가령 사이토카인 폭풍과 같은 전문적인 내용을 명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한의학을 전공하고 양의에 깊은 관심을 보여 온 저자만의 노하우가 아닐까 싶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바이러스 같은 이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잘못된 신호로 우리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응하여 자신의 생체를 망가뜨리는 것을 말한다. 사이토카인은 우리 몸에서 초기 면역과 발열에 관여하는 인터페론 알파, 인터류킨1, 인터류킨6, TNF-a 등을 총칭해서 일컫는다.

 

저자에 따르면 사이토카인 폭풍은 우리 국민이 10만 명이 살고 적군은 100명도 채 되지 않는 곳에 핵폭탄을 떨어트리는 것과 같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의료계에서 젊은 환자들의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사이토카인 폭풍을 꼽았다. 그렇다면 왜 사이토카인 폭풍이 문제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해열소염진통제 같이 코로나19를 치료하는 약물 중 일부가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즉 코로나19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 되레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저자는 나아가 코로나19를 딱히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없다고 꼬집는다.

 

또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의 경우 원인이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가령 코로나19 사망자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이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과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것인지, 스테로이드제나 인터페론 같은 치료제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기저질환의 영향 때문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아울러 주목해야 할 것은 코로나 사망자를 둘러싼 부검과 화장에 대한 논란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경우 유족의 의견을 묻지 않고 화장 후 유골을 넘겨주는 것이 과연 윤리적으로 합당한 것인지 묻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질병관리청에도 여러 번 문의했다고 하지만 합리적인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힌다.  국회 아무개 의원실을 통해 질병관리청에 자료를 요구해도 아직껏 답변이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문을 제기한다. 외부 환경을 차단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한정된 사람만 만나다 보면, 우리 면역계는 훈련 부족으로 긴장이 풀려 전쟁을 두려워하는 군인들처럼 나약하고 예민해진다.

 

저자에 따르면 건강한 신체와 튼튼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사회 활동과 사람 간의 교류는 물론이고 국내외의 여행도 자유롭게 허용해야 한다.

 

“우리가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얻은 감기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면 질병관리청은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 얘기가 언론을 통해 흘러나올 때, 우리가 이 우습지도 않은 감기로 고생하는 원인을 그동안 갇혀 지낸 대에서 찾지 않고, 다시 유행하기 시작한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결코 이와 같은 통제와 백신 정책에서 벗어날 수 없다.” - 317쪽

 

나는 저자가 말한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장들이 타당성을 지니려면 전문가들 사이에서 검토되고,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주류 패러다임에 대해 되짚어볼 것은 다시 돌아봐야 한다. 집단적 사고에 빠지면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없거나, 아니면 엉뚱한 곳에서 돌파구를 찾기 마련이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저자가 말한 바와 같이 코로나19가 유행된 지 1년이 흐른 시점에서 되짚어봐야 할 것들을 다시 살피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댓글 0
종이책 구매 살기위해 읽어야 하는 책 평점10점 | c****c | 2020.12.26 리뷰제목
평소 책을 많이 사지만 리뷰는 한번도 안 적었다. 귀찮기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적어야겠다.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나의 리뷰를 읽고 누군가 한명이라도 더 이 책을 읽고 코로나진실을 깨닫길 바란다. 코로나종식이 되려면 국민들이 깨닫는 수밖에 없다.코로나사태가 지속되면서 의문은 계속 쌓여갔다.- 무증상 감염이라는 말이 대체 성립이 되나?-환자도 아니고 확진자라는 말은 대체
리뷰제목
평소 책을 많이 사지만 리뷰는 한번도 안 적었다. 귀찮기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적어야겠다.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나의 리뷰를 읽고 누군가 한명이라도 더 이 책을 읽고 코로나진실을 깨닫길 바란다. 코로나종식이 되려면 국민들이 깨닫는 수밖에 없다.

코로나사태가 지속되면서 의문은 계속 쌓여갔다.
- 무증상 감염이라는 말이 대체 성립이 되나?
-환자도 아니고 확진자라는 말은 대체 뭔가?
-대부분이 무증상이면 약한 바이러스 아닌가?
-사망자 대부분이 기저질환 노약자인데 대체 왜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난리인가?
-사망자통계만 봐도 감기만도 못한 바이러스인데 왜이리 난리인가?
-진정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들이 다 사실인가?
그 외에도 수많은 의문들..

저자는 서문에 당당히 말한다.
'코로나에 관한 모든 궁금증에 답하다!'
맞다. 저자는 약속을 지켰다. 책에서 코로나에 관한 모든 의문을 해소했다. 그냥 자기 주장만 했으면 믿지도 않고 나 역시 리뷰를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저자는 친절하게 하나하나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한번에 이해되는 정확한 비유와 예시는 덤이다. 특히 책 중반에 pcr테스트를 갑돌이 쌀검사로 빗대어 표현한 부분은 압권이다. pcr검사의 문제점과 모순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일단 이 책을 읽고 코로나 진실을 깨닫게 되면 대체 왜이렇게 전세계가 감기바이러스 하나로 난리인지 궁금하게 된다. 그 궁금증을 파헤치다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는걸.. 한가롭게 뉴스를 보며 백신과 치료제만 기다릴 때가 아니라는걸..
한명이라도 더 깨어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해야할 때이다.

진정한 백신과 치료제는 국민들 대다수가 코로나 진실을 정확히 깨닫는 것뿐이다. 그 시작은 이 책의 추천이다.
1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1 댓글 2
종이책 구매 이런 책이 나와야지. 제발 대한민국 사람들이 읽고 진실로 깨어나기를. 평점10점 | j******9 | 2020.12.19 리뷰제목
이런 책이 나와야지. 제발 대한민국 사람들이 읽고 이해했으면 함. 그리고 제발 책이 출간 중지 당하는 억압이나 개인적 협박이 없어야 하는데, 출간에 성공했으니 많이 알려졌으면. 그리고 진실을 바로 알고 음모론 취급하진 않아야 하는데 대중들은 아는것만 보인다고 이시대 이런 귀한 책을 읽고 이해해서 좀 깨어나기를. 우리를 개돼지로 취급하는 글로벌 정치적 통제수단으로 기획
리뷰제목
이런 책이 나와야지. 제발 대한민국 사람들이 읽고 이해했으면 함. 그리고 제발 책이 출간 중지 당하는 억압이나 개인적 협박이 없어야 하는데, 출간에 성공했으니 많이 알려졌으면. 그리고 진실을 바로 알고 음모론 취급하진 않아야 하는데 대중들은 아는것만 보인다고 이시대 이런 귀한 책을 읽고 이해해서 좀 깨어나기를. 우리를 개돼지로 취급하는 글로벌 정치적 통제수단으로 기획된 이벤트라는 걸 잊지말자
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9 댓글 0

한줄평 (5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