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24의 고객리뷰를 보면서 늘 도움을 받으면서 서평을 쓰는 것을 주저했었는데 이 책은 정말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맹목적으로 언론이 이야기 하는 것에 끌려다니는 것을 점점 더 경계해야 하는 시기에 논리적으로, 또 과학적으로 내용을 잘 풀어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 생각났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지, 무엇에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져야 하는 시기라 나는 생각한다. 

의학적 배경이 없어도 매우 잘 설명을 해 두었고, 전세계를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가고 있는 코로나 포비아 시대에 제대로 된 생각을 갖고 대처하는 데 중요한 책이다. 벌써 두 권째 구매하게 되었고 생각 같아서는 수 백권을 사서 나눠주고 싶은 심정이다. 

강력추천. 이 네 글자가 아주 잘 어울리는 책. 

이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주려 하는가?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읽기전 그냥 가볍게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읽으면서 자꾸만 덮게 되는 책입니다. 

덮고 생각하고, 힘을 내서 다시 읽고..........

책을 읽고, 주변에 제 돈들여 책을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밑줄을 치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덮고 다시 읽어야 겠다고 생각한 책입니다.

온국민이 다 읽어야 하는~

그래야만 하는 책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공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코로나는 흔한 감기의 한 종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새로운 것이 아니고 그전 부터 있었던 감기 바이러스의 한 종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코로나가 뭔지 알게 되었고 또한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도 알았고

또한 치매의 원인도 간접적으로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치매 안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코로나와 관련하여 나오는 숫자들.. 정부의 정책들..

누구나 속으로는 '뭔가 이상한데...'라며 한번쯤 의구심을 품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숫자를 보면, 그 숫자를 비교할 대상을 찾아야 한다.

하루 확진자 2,000명?

코로나 전 감기 진료환자는 하루에 약 40,000명이었다.

정부가 의도적으로 이런 숫자를 공개하지 않고, 대중을 공포로 몰아넣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왔다.

이 책과 이 책의 리뷰들을 보며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았다.

나와 내 가족을 보호할 정확한 사실과 숫자를 갖추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