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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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어느 날 찾아온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리뷰 총점 9.2 (9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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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평점9점 | t*******1 | 2020.06.17 리뷰제목
1.제목이 근사한 책이 있다. 책 내용이 어떤지를 알아보지도 않고 제목의 근사함에 이끌려 책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이 책이 그랬다. 제목의 근사함에 이끌려 서평단 신청을 했다.이 책 제목은 근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고개가 갸우뚱거려지기도 했다. 제목에 따르면 ‘혼자’와 ‘외로움’과 ‘고독함’이 다 다르다는 건데(
리뷰제목

1.

제목이 근사한 책이 있다. 책 내용이 어떤지를 알아보지도 않고 제목의 근사함에 이끌려 책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이 책이 그랬다. 제목의 근사함에 이끌려 서평단 신청을 했다.

이 책 제목은 근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고개가 갸우뚱거려지기도 했다. 제목에 따르면 혼자외로움고독함이 다 다르다는 건데(왜냐하면 거나라는 어미는 선택의 의미 요소를 갖고 있으니까), 내 생각에 혼자는 약간 예외(‘혼자외로움이나 고독함과 동의어가 되느냐 않느냐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했다.)로 치더라도 외로움고독함은 동의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상은 책을 읽기 전까지의 일이고 생각이다.

 

, 이 책은 책 표지가 깔끔하면서도 참 예쁘다.

  

2.

정신과 의사로서 개원의인 저자는, 자신이 환자들을 상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우리의 인생은 고독과 분리할 수 없다고 한다. 이 책은 고독을 잘 길들이기 위한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은 고독을 불필요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고 즐김으로써 다가올 고독을 대비하는 구체적인 처방(인지행동치료)을 담고 있다, 고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인지행동치료의 메커니즘은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인식하는 방법을 바꾸어 지금까지 나를 사로잡고 있던 기분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3.

이 책은 5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의 제목을 소개하면,

1: 고독을 느끼는 이유와 사라지지 않는 불안

2: 가능한 한 나답게 있는다

3: 독립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

4: 인생의 몫을 늘려간다

5: 남녀가 고독을 느끼는 법에는 차이가 있다

 

각 장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장의 내용을 간추리면.

저자에 따르면 현대인은 고독=불안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고독에는 부정적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의미를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타인의 평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면 고독은 긍정적인 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긍정적 고독을 추구하게 되면 우리는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게 고독의 효용이라고 본다.

그런데도 현대인은 부정적 고독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부정적 고독을 심화시키는 3가지 불안은, 거절, 실패, 상실에 대한 불안인데, 이 세 가지 불안의 공통점은 타인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라는 게 저장의 주장이다.

그러면, 해결책은 뭔가? 저자는 부정적 고독에서 벗어나려면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아니라, ’나는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관점을 우선시하라고 한다.

 

2장은 고립되기 쉽고 진짜 나를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거절에 대한 불안에 대처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거절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저자는

1) 시선의 방향을 바꾸라고 한다. 다시 말해, 관찰당하는 쪽이 아니라 관찰하는 쪽이 되라고 한다.

2) 사고방식을 바꾸라고 한다. 고슴도치의 딜레마(떨어져 있으면 외롭지만 가까워지려 해도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모순)를 이야기하면서 상처받기가 두려워 먼저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3) 거절에 대한 불안감으로 수동적으로 있지 말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라고 한다.

4) 자신을 알라고 한다. , 자신의 고독 단계와 고독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교제 방법을 선택하라고 한다.

5)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한다. ,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라고 한다.

 

3장은 있을 곳을 잃어버릴까 봐 두렵고, 내가 바라는 대로 행동할 수 없다는 사람을 위해 실패에 대한 불안에 대처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실패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저자는

1) 타인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중요하므로 나를 인정해주는 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고 한다.

2) 현실은 가점(加點) 주의 방식(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좋은 평가를 받는 방식)의 사회다. 실패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위험을 피해 다니지 말라고 한다. 나쁜 연상은 강제 종료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한다.

3)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객관적으로 알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독 상태를 정확하게 깨달아야 한다고 한다.

4) 나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한다. 과거의 실패를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지 왜곡이다.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고 한다.

5) 부모나 회사의 말보다 나의 판단을 믿으라고 한다. , 위화감을 느끼고도 모르는 척하지 않은 것,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가르침은 일단 괄호 안에 적을 것, 평가받는 쪽이 아니라 평가하는 쪽이 될 것, 나를 위한 일인지 확인할 것, 회사에 운명을 맡기지 않을 것, 나를 계속해서 갈고닦을 것을 처방전으로 제시한다.

 

4장은 타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고,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해 상실에 대한 불안에 대처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상실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저자는

1) 나답게 살아가라고 한다. ,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삶을 살고, 스스로 자신을 인정해주는 자기 인정을 하라고 한다.

2) 쓸데없는 짓을 할 여유를 가지라고 한다.

3) 나만의 안전지대를 확보하라고 한다. 가령, 매일 아침 같은 편의점에서 신문 구매하기,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동호회나 세미나 참석하기, 지역 축구팀 응원하기, 지역 명소를 안내하는 자원봉사 하기, 동네에서 오래된 술집 가보기, 호텔의 고급 바 가보기, 심료내과에서 상담받기 등을 해보라고 한다.

4) 혼자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라고 한다. 가령, 혼자서 고깃집 가보기, 단순하게 생활하기, 살아 있는 생명체 가까이하기, 평소와 다른 길 걷기, 먼 동네에서 네일 아트 받기, 사는 곳 바꾸기, 처음 하는 일 해보기 등을 해보라고 한다.

5) 혼자 사는 노후에 대비하라고 한다.

 

5장은 남녀가 고독을 느끼는 법의 차이, 부부간의 갈등을 줄이는 방법, 중년 이후에도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4.

그리고 부록이 있다.

부록에서는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기 위한 열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이것만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단정하지 않기

2) 스스로 약점을 지우지 않기

3)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를 예측하지 않기 

4) 동조압력과 싸우지 않기

5) 나를 너무 숨기지 않기

6)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7) 일일이 흑백을 따지지 않기

8) 일방적으로 나를 탓하지 않기

9) 나를 정당하게 평가하기

10) 과거보다 미래 우선하기

    

 

5.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이 접한 환자(일본인)와 일본 사회를 바탕으로 쓴 글이다. 그렇지만 우리 한국인과 한국 사회와도 웬만큼 통한다고 생각한다. 국가별 특수성은 있겠지만, 고독을 느끼고 고독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은 우리 사회에도 적잖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목이 근사해서, 그리고 표지화가 단순하면서도 예뻐서 끌린 읽게 된 책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도 도움이 되는 게 많았다. 겉만 번지르르한 책이 아니라는 뜻이다. 많은 도움이 되긴 했지만, ‘혼자외로움고독함의 차이는 잘 모르겠다. 다만 나대로 이해한 것은, ‘혼자외로움고독함모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혼자외로움이나 고독함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혼자’, ‘어떤 외로움’, ‘어떤 고독함이냐가 문제일 것 같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게 아니라면 혼자외로움이든 고독함이든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긍정적이지 않은 혼자외로움’, ‘고독함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4
종이책 어느 날 찾아온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평점8점 | l******i | 2020.06.23 리뷰제목
제목 자체가 참 마음에 끌려서 이 책을 만나게되었다.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슬픈단어 3가지가 합쳐져있어서 그런지 제목만 봐도 슬픈기분이 들었다. 거기에 표지에 있는 여자가 나인것같은 기분도 들었다. 그만큼 내가 지금 외로운건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펼쳤다.아무 정보도 없이 만난 이책이 그냥 단순한 에세이라고 생각했다. 외로운사람들에게 주는 희망적인 메
리뷰제목

제목 자체가 참 마음에 끌려서 이 책을 만나게되었다.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슬픈단어 3가지가 합쳐져있어서 그런지 제목만 봐도 슬픈기분이 들었다. 거기에 표지에 있는 여자가 나인것같은 기분도 들었다. 그만큼 내가 지금 외로운건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펼쳤다.



아무 정보도 없이 만난 이책이 그냥 단순한 에세이라고 생각했다. 외로운사람들에게 주는 희망적인 메세지가 한가득 들어있겠지. 하고 책을 펼쳤지만 전혀 다른 책이라서 읽으면서 흥미로웠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마음속 외로움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인지행동요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화이팅! 힘내세요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는책이 아니라 외로움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쓴 책이아닌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엄청 구체적이고 신뢰가 가는건 사실이다.


책은 총 5장으로 되어있는데

1장 고독을 느끼는 이유와 사라지지 않는 불안

2장 가능 한 나 답게 있는다

3장 독립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

4장 인생의 몫을 늘려간다

5장 남녀가 고독을 느끼는 법에는 차이가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기 위한 열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마음속에 가득했던 외로움을 조금은 가볍게 덜어낼수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하지만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올수있다.

나한테 설마 외로움이 오겠어? 이렇게 내 주변에 내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 하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좋겠다. 외로움은 언제 어떻게 나에게 찾아올지 모른다.

이 책은 고독을 두려워하지않고 똑바로 마주하고 즐김으로써 다가올 고독을 대비하는 구체적인 처방을 알려주고있다.



이 책을 보면서 계속 강조하는건 바로 생각의 전환이다.

생각을 바꾸기! 제일 쉬운것같으면서도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부분인것같다.

내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게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일이겠지만 생각만큼 쉽지않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머리속에 마음속에 한가득 생기는건 사람마다 똑같을것같다.

요즘 나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그리고 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위해서 매일매일 자기전에 감사일기를 쓰고있다. 아주 작은것부터 감사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더 큰것으로 감사할수있을꺼라고 믿는다.



하지만 요즘 고독이라고 하면 생각보다 그렇게 부정적인 의미는 아닌것같기도 하다

혼자있는것과 혼자있는것을 두려워하는것 그 모두를 우리는 다 고독이라고 생각한다.

고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나만의 시간이라고 할수있다.

홀로 여행을 떠나거나 혼자 카페에서 책을읽거나 이러한 행동이 나쁘다고 볼수없듯이 긍정적인 고독은 나쁜게아니라 때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고독해지는것을 두려워하는건 사실인것같다

뭔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면서도 주변에 누군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이기적인것같으면서도 이기적이지 않는 마음이 아닐까?

고독을 나쁘게 느끼다보면 타인과의 단절이 가장 큰 불안으로 찾아오는데 때로는 거절, 실패 그리고 상실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정하고 자존감을 잃지말고 남에게 인정받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자기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인정받고싶어하고 남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sns가 많은 정보를 주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현실적이지 않아보이는 공간이다.

나도 한때는 sns에 사진한장으로 나 행복해요를 표현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인증샷도 찍고 아이들과 행복한시간, 나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는것을 표현하기위해 애썼던것같다. 이게 누굴 위한 삶인가? 정말 내가 행복해서 올리는 사진한장일까? 아니면 나는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나날을 살고있다는걸 거짓으로 보여주고싶었던 모습일까. 행복해 보이는 사진을 올리면서도 나는 한편으로 참 외로웠던것같다.그래서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만든 계정으로는 가볍게 정보만 검색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있다.

물론 모든정보가 거짓일수는없지만 그 많은 정보속에 진실은 얼마나 담겨있는걸까?



1. 이것만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단정하지 않기

2. 스스로 약점을 지우지 않기

3.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를 예측하지 않기

4. 동조압력과 싸우지 않기

5. 나를 너무 숨기지 않기

6.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7. 일일이 흑백을 따지지 않기

8. 일방적으로 나를 탓하지 않기

9. 나를 정당하게 평가하기

10. 과거보다 미래 우선하기 


저자는 이렇게 열가지방법을 제시하고있다.

열가지 방법을 읽으면서 생각한건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나를 먼저 이해하고 

남에게 보이려고 사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때 고독해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꿔보고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우리는 고독도 긍정적인 고독으로, 필요한 고독으로 받아드릴수있을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힘내요라고 응원하는 책이아닌 정신과 의사가 하나하나 솔루션을 제시하고 

고독을 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나답게 살아갈수있게 도와준다.


고독은 무채색이라고한다.

그 고독을 어떤 색으로 칠할것인가를 결정하는건 바로 나다.

오늘도 고독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것이다. 나의 고독은 항상 투명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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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g********l | 2020.07.08 리뷰제목
책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를 읽어보면서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해서 구입한 것을 다행임을 깨달았다. 사실 우리는 혼자 태어나 혼자 죽는게 삶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사랑을 갈망하며 혼자있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고 바란다. 그러나 책을 읽음을 통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 인생을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 지 알 수 있는 기회여서 나에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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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를 읽어보면서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해서 구입한 것을 다행임을 깨달았다. 사실 우리는 혼자 태어나 혼자 죽는게 삶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사랑을 갈망하며 혼자있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고 바란다. 그러나 책을 읽음을 통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 인생을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 지 알 수 있는 기회여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우리는 혼자라는 것보다, 나자신을 몰랐기 때문에 고독이나 외롭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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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평점10점 | b******3 | 2020.07.20 리뷰제목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내 옆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외로움을 느낄때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알려주는 책이라 읽게 되었어요.소개해드릴 책은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 소리타 가쓰히코 지음 입니다:)여럿이서 있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외롭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직 살아갈 날은 많이 남았고, 언제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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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내 옆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외로움을 느낄때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알려주는 책이라 읽게 되었어요.


소개해드릴 책은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 소리타 가쓰히코 지음 입니다:)



여럿이서 있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외롭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직 살아갈 날은 많이 남았고,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외로움을 과연 나는 잘 이겨낼까 라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몇 페이지 안 읽었는데, 나를 겨냥한 것 같은 제목이 있었다. '실패에 대한 불안' 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팀원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맡게 되거나,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맡게 되었을 때 나는 항상 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실수하는건 아닐까? 민폐가 되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나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부족하기도 했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거 같다. 이런 불안과 두려움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조그마한 일이라도 찾아서 하려고 했던 내 모습이 떠오르면서, 책에 적힌 '우리는 사회에 나간 이후 더욱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대다수가 좌절을 경험하지요.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자신의 책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실패에 대한 불안을 가볍게 하는 첫걸음은 각오를 다지는 것입니다.' 라는 문장을 읽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계속 남아있다면 나는 수동적인 사람으로만 남아있겠구나, 내가 있을 곳이 없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뭔가 지금의 나에게 정신차려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듯했다.


책에서 자신의 교제 유형은 어떤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었다. 나는 혼자 있는 것도 여럿이 있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걸 좋아하고, 혼자 있을 때도 아주 잘 지내기 때문에, 아직까지 외롭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는데, 혹시나 나중에 인간관계가 힘들고, 혼자 남겨지는게 싫어지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관계는 영원한 숙제인데, 책에 나와있는 것 처럼 '모든 사람들과 너무 친해질 필요 없이 느슨한 관계, 얕은 관계, 구속하지 않는 관계,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관계' 가 지속되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위아래의 서열을 떠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해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면서 살아야겠다.


책 맨 뒷장에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기 위한 열가지 방법이 나와있었는데, '이것만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단정하지 않기, 스스로 약점을 지우지 않기,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를 예측하지 않기, 동조압력과 싸우지 않기, 나를 너무 숨기지 않기,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일일이 흑백을 따지지 않기, 일방적으로 나를 탓하지 않기, 나를 정당하게 평가하기, 과거보다 미래 우선하기' 이 열가지 방법을 꼭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여러사람들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무리에서 갑자기 혼자가 될 수도 있고, 어딘가 모르게 공허한 느낌이 들때도 있다. 마음 속 외로움의 무게를 조금 덜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해요.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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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평점9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 2020.06.20 리뷰제목
'산다는 것은 깊은 고독 속에 있는 것이다.'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헤벨의 말처럼 우리는 고독 속에 살고 있다. 나는 외로움이 늘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진 않으나 그 정도가 심해져 우리의 마음을 갉아 먹게 놔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고독을 불필요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고 즐김으로써 다가올 고독을 대비하는 구체적인 처방을 썼다"고 한다. 사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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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깊은 고독 속에 있는 것이다.'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헤벨의 말처럼 우리는 고독 속에 살고 있다. 나는 외로움이 늘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진 않으나 그 정도가 심해져 우리의 마음을 갉아 먹게 놔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고독을 불필요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고 즐김으로써 다가올 고독을 대비하는 구체적인 처방을 썼다"고 한다. 사실 피할 수 없다면 정면돌파하는 방법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마주할거면 고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인정하고,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 


"타인의 평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고독의 좋은 점이지요."

저자는 아직까지 사람들이 고독을 불안이란 단어와 동일시하여 고독은 나쁜 것,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고독에도 긍정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고독도 우리가 껴안아야 할 감정이라면 고독의 환한 면을 봐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세상은 서서히 느리지만 알게 모르게 변화하고 있으니 이제 고독을 안 좋게만 바라보는 시선도 점차 바뀌지 않을까 싶다.


실패에 대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마음의 자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략..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은 어른입니다. 

누군가, 혹은 어떤 것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독립적으로 만드는 것,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마음의 자립' 나는 어느 정도 되어 있을까? 부정적 고독을 심화시키는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음이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신경이 쓰인다면 현재 안심할 수 없는 환경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행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순 없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런 상황일 때는 내가 괜찮은지 여러번 자신에게 되물어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른이 되면 인생의 열쇠를 스스로 잡아야 합니다. 내가 나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며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사람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의 삶의 설계자가 되어 마스터 플랜을 짜서 기획하고 운영해야 한다. 그러기에 어깨가 무거워지지만 온전히 내가 꾸려나가는 삶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고독이 악화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불안을 항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이라는 작은 불씨가 내 마음을 홀라당 태워버리지 않게..  책 중간 중간 '당신은 어떤가요?'라는 페이지를 통해 주변을 둘러보고 내 마음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외로움, 고독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 그리고 고독하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가라앉은 사람들은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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