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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리뷰 총점 7.9 (523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파일정보
EPUB(DRM) 30.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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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8 에이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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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시작은 좋았으나.... 평점2점 | k*********x | 2019.10.28 리뷰제목
시작은 좋았습니다 잡스를 기반으로하는 인문학의 정의그러나 내용은 용두사미라고 느껴집니다그냥 아는척하고 싶을때에는 사서 볼것을 권합니다그리고 작가님이셔서 글이 편합니다 가독성도 훌륭합니다과학자가 아니셔서 그런지 AI 에 대처하는 자세를그냥 서당의 책 같은 이야기로 마무리되어 아쉽습니다현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집에 스마트기기가 없다그래서 자녀들에게 기기를
리뷰제목
시작은 좋았습니다 잡스를 기반으로하는 인문학의 정의
그러나 내용은 용두사미라고 느껴집니다
그냥 아는척하고 싶을때에는 사서 볼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이셔서 글이 편합니다 가독성도 훌륭합니다
과학자가 아니셔서 그런지 AI 에 대처하는 자세를
그냥 서당의 책 같은 이야기로 마무리되어 아쉽습니다

현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집에 스마트기기가 없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기기를 정한 나이에준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있으나 이는 잡스의 자녀 빌게이츠의 자녀
즉 몇몇의 천재성의 집안이야기입니다

예쁜 부모의 아이는 밥만먹었는데 피부가 좋다
과일별로 먹지도 아니하는데 피부에 광이 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즉 성경을 좋아하는 성경식의 세계관
이분법이 자리잡혀있으시다보니 인공지능지배계급! 지배당하는계급 등 이분법으로 역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마치 신앙인 비신앙인 같은;;;;
잡스가 열어버린 스마트폰 세계는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등 다양한 기업이 멋지게 공존하며 아이폰과 겔럭시등 자유롭게 경쟁합니다
인공지능에 지배당하지 아니하고 지배하려면?
너무 큰 주제인데 쉽게 답해버리고 뻔한이야기로 귀결되는 마무리가 아쉽죠 당연합니다 아직 하버드도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고 아직도 쉽게ㅈ답할 수 없는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질문과 시작은 매력적이여서 구매했습니다
마무리에서 뻔한 마무리여서 하루만에 읽었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해서 적어보았습니다



5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4 댓글 12
종이책 구매 평점3점 | m***a | 2019.11.14 리뷰제목
1.마치 지금 살고있는 시대가 유토피아인양 인공지능을 향해 맹목적 반감을 드러낸 대참사 같은 책. 2.저자의 책광고로 시작해 책광고로 마무리되는 솔직하고 노골적인 책. 오로지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구글, 얼론 머스크.....3.《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20년 내에 인공지능의 종이 되어 모든 재산을 합법적으로 빼앗기고 난민 수준의 삶을 살 수 있다》 과대망상적
리뷰제목

1.마치 지금 살고있는 시대가 유토피아인양 인공지능을 향해 맹목적 반감을 드러낸 대참사 같은 책. 


2.저자의 책광고로 시작해 책광고로 마무리되는 솔직하고 노골적인 책. 오로지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구글, 얼론 머스크.....


3.《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20년 내에 인공지능의 종이 되어 모든 재산을 합법적으로 빼앗기고 난민 수준의 삶을 살 수 있다》 과대망상적 위기의식 조장으로 최선을 다해 독자를 몰아세운다. 안타까운 점은 미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아닌 책 판매부수를 올리기가 목표라는 것. 


3. 《프레카리아트, 한국인 99.997%의 미래,p140》 계속되는 위기, 공포 조장. 프레카리아트 계급의 특징은 다음과 같단다. 꿈과 열정이 없고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사는 문제로 평생 고통받는 계급이 프레카리아트라고. 이 계급의 대표적 사례가 노숙인, 난민, 불법 외국인 노동자라고 저자는 친절히 설명해준다. 어? 지금의 나도 프레카리아트잖아? 이미. 그럼 나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난민이었어?라고 잠시 생각했다. 여기서부터 인공지능은 계급투쟁의 대상이 된다. 프레카리아트 위에 인공지능, 인공지능위에 인공지능을 만들고 다루는 사람들... 마치 지금은 계급사회가 아닌 듯 저자는 계급사회의 도래를 두려워하고 준비하라고 외쳐된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계급사회다. 돈에 의한 계급, 학벌에 의한 계급, 지역에 따른 계급, 셋 다에 의한 계급. 흙수저,금수저, 갑질, 재벌, 검찰 등등. 저자의 현실에 대한 낙관주의가 부럽다. 


4.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은 고등학생 논술문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의 꼰대스러운 사고방식에서 나올만한 해결책이 딱히 뭐가 있겠는가...  《우리나라는 지난 몇 년 동안 꿈과 열정을 폄하하고 일의 가치를 부정하는 프레카리아트 문화가 횡행했다. 불행히도 이 잘못된 문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  p142 》 


4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9 댓글 0
종이책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던 작가가 이제 대중들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파는 것인가? 평점2점 | YES마니아 : 로얄 g********g | 2019.11.22 리뷰제목
책도 책이지만 이지성 작가 유튜브 채널을 보면 일본과 지소미아 종료가 되면 한국이 망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든지, 좌파 경제 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올해 연말에 IMF보다 더한 경제위기가 온다든지 하는 등의 극단적인 과장과 비약이 심한 영상이 대부분이다.  과연 그는 정치, 경제 전문가인가? AI 분야의 전문가인가? 그의 활동 경력을 보면 전혀 아니다.그래서 독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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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책이지만 이지성 작가 유튜브 채널을 보면 일본과 지소미아 종료가 되면 한국이 망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든지, 좌파 경제 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올해 연말에 IMF보다 더한 경제위기가 온다든지 하는 등의 극단적인 과장과 비약이 심한 영상이 대부분이다.  

과연 그는 정치, 경제 전문가인가? AI 분야의 전문가인가? 그의 활동 경력을 보면 전혀 아니다.

그래서 독선으로 여겨질만큼 확신에 찬 주장들이 오히려 나로 하여금 그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게 만들었다. 

작가가 아니라 마치 모든 분야에 대해 다 아는 전문가처럼 비평을 하는 노쇄한 정치인이나 보수 유튜버처럼 여겨지게 만든다. 

그가 종교적인 이유로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팩트에 근거한 논리보다는  비약과 과장을 이용해 단순히 일반화시켜 논리를 만들고 진영 논리로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던 작가가 이제 대중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파는 것인가?

'꿈꾸는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을 보고 호감을 느꼈던 작가였기 때문에 유튜브 구독도 했었는데 이젠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자신감이 있되 겸손하게 느껴졌던 이지성 작가가 아니였다. 

내가 그의 유튜브 채널을 보지 않았다면 바로 신작을 구매했을 나 이지만 이젠 작가에 대한 신뢰가 사라져 그가 쓴 책 또한 믿음이 가지 않고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

4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6 댓글 2
종이책 딱 여기까지, 이지성 작가의 한계 평점2점 | YES마니아 : 로얄 d****h | 2019.11.20 리뷰제목
이지성 작가의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야기를 구성하는 소재만 다르고, 주제와 그 속에 흐르는 이야기의 흐름은 항상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느낌을 준다. 이것이 이지성 작가가 작가로서 가지는 한계가 아닌가 싶다.첫 한두권 히트쳤다고 그것을 자기 복제 식으로 찍어내는 느낌이랄까...AI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흑백논리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고 그것을 지탱하는 전문지식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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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의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야기를 구성하는 소재만 다르고, 주제와 그 속에 흐르는 이야기의 흐름은 항상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느낌을 준다. 이것이 이지성 작가가 작가로서 가지는 한계가 아닌가 싶다.

첫 한두권 히트쳤다고 그것을 자기 복제 식으로 찍어내는 느낌이랄까...

AI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흑백논리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고 그것을 지탱하는 전문지식 또한 부족함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몇몇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까지. 1차원적인 접근과 풀어나가는 것에 대한 가벼움이랄까...
4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5 댓글 7
종이책 요즘 시대에도 리뷰 남긴 거 검열합니까? 평점2점 | YES마니아 : 로얄 r***********e | 2020.01.14 리뷰제목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체’이고, 인공지능과 가장 밀접한 사고력이며 또한 인공지능으로도 대체되질 않을 자신을 만드는 도구가 ‘디자인 씽킹’이란다. 한국은 2000년대 중반부터 이 사고 시스템을 많은 교육 기관에서 알리고 누구나 배울 수 있었지만, 디자인 씽킹이 비롯된 미국과 달리 그럼 왜 이 사고력과 가장 연관된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현재 선진국들 중 가장 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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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체’이고, 인공지능과 가장 밀접한 사고력이며 또한 인공지능으로도 대체되질 않을 자신을 만드는 도구가 ‘디자인 씽킹’이란다. 한국은 2000년대 중반부터 이 사고 시스템을 많은 교육 기관에서 알리고 누구나 배울 수 있었지만, 디자인 씽킹이 비롯된 미국과 달리 그럼 왜 이 사고력과 가장 연관된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현재 선진국들 중 가장 뒤쳐지고 있냐는 것이 이 책의 화두다.

그게 바로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는 획일화된(정형적)인 사고만을 강요하는 거대한 기계 구조=‘대한민국 기이현상’이다. 이건 공감한다. 인공지능과 경쟁하기 위해 모두 기계의 삶에서 일등만을 목표로 산 사람은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방향이 그렇다면 어쩔;

작가가 감히 독자에게 권유하기를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보고, 이 관점으로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읽어 보란다. 그리고 느낀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앞으로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도입분야인 자율주행차의 윤리도덕적 판단을 적용해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이 대부분 일본 저자 야마구치 슈가 재작년에 지은 ‘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마지막 사진)의 대부분을 모방한 짝퉁에 불과하다는 것을 11월 29일에야 알았다. 논지의 핵심은 그대로 여기서 따오고 산업혁명 곁다리만 붙여서 정보전달용으로 재포장시키다니, 저자의 조합능력에 감탄할 뿐이다. 이제는 저작권을 기본논지로까지 확대해서 발상(emerge right)권 침해로까지 확대하자!

언급한 일본번역서 보면 알겠지만, ‘디자인 씽킹’부터 AI의 한계를 지적한 존 매카시와 패트릭 헤이노 논문,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의 언급까지 그대로 인용했다. 표절 여부는 이지성 작가의 책 ‘에이트’의 인용도서에 ‘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가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보면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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