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하고 앉아있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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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4

김상욱의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

리뷰 총점 8.9 (19건)
분야
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30.92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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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과학하고 앉아있네 유명한 팟캐스트 평점10점 | b*******2 | 2018.09.05 리뷰제목
과학하고 앉아있네 유명한 팟캐스트네, 넴, 맞습니다.그분의 책입니다.원종우,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서 기타도 치고 하시는 그 분아시는 분은 다 아는 기타 박사 ㅋㅋㅋ양자역학을 재미나게 푼 책이에요아마 이것보다 쉽게 이야기하는 책은 없을 거예요그렇지만 이것도 마냥 쉽지만은 않지요두 번은 읽어야 아하, 이런 거구나하실 거예요아무튼 전자책으로도 소장하고 싶어서 또 샀어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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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유명한 팟캐스트

네, 넴, 맞습니다.

그분의 책입니다.

원종우,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서 기타도 치고 하시는 그 분

아시는 분은 다 아는 기타 박사 ㅋㅋㅋ

양자역학을 재미나게 푼 책이에요

아마 이것보다 쉽게 이야기하는 책은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도 마냥 쉽지만은 않지요

두 번은 읽어야 아하, 이런 거구나

하실 거예요

아무튼 전자책으로도 소장하고 싶어서 또 샀어요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값도 적당하고요 두께도 적당하고요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구매 알듯 말듯... 결국은 모르겠다. 평점6점 | YES마니아 : 로얄 i***n | 2020.06.02 리뷰제목
과학하고 앉아있네 3 권에 이어 3권의 내용을 까먹기 전에 4권을 읽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일단 3권의 내용은 원자를 측정하면 측정자체가 원자에 영향을 줄어 측정 대상이 바뀔 수 있다는것, 그래서 하나의 원자가 입자일수도 또 파동일수도 있는 중첩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4권에선 점차 심화되어가며 실재와 실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양자얽힘을 이야기 하고 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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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3 권에 이어 3권의 내용을 까먹기 전에 4권을 읽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3권의 내용은 원자를 측정하면 측정자체가 원자에 영향을 줄어 측정 대상이 바뀔 수 있다는것, 그래서 하나의 원자가 입자일수도 또 파동일수도 있는 중첩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4권에선 점차 심화되어가며 실재와 실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양자얽힘을 이야기 하고 이를 이용해 양자컴퓨터를 만들수 있다는정도 이해 했습니다.


근데 아마 책을 여러번 더 보거나, 다른 양자역학과 관련된 책을 더 읽어본다면 조금 더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는 늘어날듯 한데... 이게 일반인들에게 무슨 필요가 있는지 사실 잘모르겠네요. 3권의 내용은 신기했습니다. 입자이면서 파동의 결과를 보여주는 양자역학이... 4권도 신기하긴 합니다. 평행우주도 그렇지만 SF 적인 요소도 재미나구요.


조금 아쉬운 점은 삽화를 좀 더 설명에 활용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명이 너무 말로만 되어있어... 갈수록 이해가 어려워집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과학하고 앉아있네 4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 2020.10.28 리뷰제목
과학하고 앉아있네 3편을 읽고,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 편인 4편을 읽었다.3편을 읽으면서 글자를 읽으면서 아,, 이런거고나 싶다가도 다음장의 더 깊은 설명을 읽을때면 뭐지... 앞에 뭘 이해했던거지...싶었는데, 4편을 읽으면서는 무려 3편을 읽고 읽었음에도 알듯,말듯, 그러면서 정리는 안되는.... 그런 느낌이다.3,4편의 양자역학을 읽으면서 양자역학은 분명 과학의 영역인데,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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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3편을 읽고,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 편인 4편을 읽었다.

3편을 읽으면서 글자를 읽으면서 아,, 이런거고나 싶다가도 다음장의 더 깊은 설명을 읽을때면 뭐지... 앞에 뭘 이해했던거지...싶었는데, 4편을 읽으면서는 무려 3편을 읽고 읽었음에도 알듯,말듯, 그러면서 정리는 안되는.... 그런 느낌이다.


3,4편의 양자역학을 읽으면서 양자역학은 분명 과학의 영역인데, 철학의 영역을 읽는 느낌이다.

김상욱 박사님도 양자역학은 말로 설명하면 어렵지만, 수학으로 풀면  딱 떨어진다고 한다. (물론 수학적 수식이 잠~깐 책에 나오지만 인문계열이고 졸업한지 백만년이 지난 나로써는 그 수식이 이해는 안간다.ㅋ) 


개인적으로 "빨간알약, 파란알약" 편이 인상깊었다. 빨간알약과 파란 알약 둘중의 하나를 선택했을때, 나머지 하나가 결정되는 것이 고전역학이라면, 빨간알약과 파란알약중 둘중 하나를 선택하고, 선택된 하나를 확인했을때 나머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양자역학이다라는 것이다. 무엇이 다른가?! 라는 것을 측정하는 시간과 공간을 들어 설명하고, 거기에 아이슈타인의 "숨은변수"이론까지 등장하는 이 편은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견해(?)차이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실재성의 문제, 즉 고전역학에서 가지는 모든 실체가 양자역학은 없는 것이다. 측정하는 순간 확인되는 것이 양자역학이라는 점. 이것은 실재성의 문제처럼 보여지나, 결국 수식으로 표현할때는 정확하게 수학적인 풀이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와우.

물론 "숨은변수"이론도 틀린것이다라는 수학적 증명이 되면서, 양자역학은 '비국소적이며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것을 증명해 냈다. 숨은변수 이론또한 고전역학의 관점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해보려는(?) 것이였으나, 것도 틀렸다니.... 

이것을 김상욱 박사님은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괴상한 결과가 나오는데도 양자역학이 완벽하다고 할래?" 하고 아이슈타인이 물었고, 

"맞아, 우주는 그렇게 괴상해"가 답인 겁니다. 참 믿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p.95

(참고로 이 다음장은 자유의지가 나온다.. 과학인데...)


참고로 진짜 양자컴퓨터가 나와도 시간여행은 하지 못한단다.ㅠ(타임머신의 상용화가 눈앞에 있는가!를 기대했는데..) 양자컴퓨터도 인과율을 깰수없고, 측정을 통할때 이러나는 교란으로 전송한쪽 정보는 날아가고, 반대쪽에서 새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렇지만 양자 전송자체가 완결되기 위해서는 받은쪽이 보낸쪽의 측정 결과를 알아야한다. 그 정보가 받은쪽의 열쇠가 되기에, 그 정보를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전달해야하는데, 이결과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전달될수 없기 때문이라한다. (오홋,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묘한..)


양자역학은 쉽게 써놔도 어렵게 써놓으면 당연히, 어렵다. 말로 풀어설명하기가 더 어려운 학문이라니. 말은 철학적인데 수학으로 증명되는 과학이라니, 신기하다. 그래도 양자역학이 뭔지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추천! 영화등의 실제의 예를 들어 설명해 재미나다 :) Good!


"수학을 사용하면 그 자체로 논리를 보장해주기 때문입니다. 일상 언어로 과학을 표현하면 논리가 맞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지만, 수학을 이용해서 이론을 구축하면 최소한 논리가 맞다는 것이 보장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전제만 잘 찾으면 되는 거지요. 일단 전제를 찾으면 그 다음은 수학이 다 해결해줍니다. 전제를 찾는 다음 하는 일은 원리적으로 연습문제 푸는 거랑 다를 바 없습니다. 물론 이게 언제나 쉬운 것은 아닙니다만. " p.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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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과학하고 앉아있네 4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l*****7 | 2017.12.14 리뷰제목
과학하고 앉아있네 3 - 양자역학편에 이은양자역학 더 찔러 보기 ..... 팟캐스트로 들었던 내용이지만,활자로 다시 한번 읽으니 내용을 조금은 더 이해가 되는듯,... 아닌듯... ㅎㅎ 그러나 양자역학이라는 여렵고 애매모호한 장르를 이토록 쉽게(?) 그리고친철하게 설명한 책이 또 있으랴.. 과학하고 앉아 있네를 이끌어주시는 모든 관련된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대신 전하며 김상욱 교수
리뷰제목

과학하고 앉아있네 3 - 양자역학편에 이은

양자역학 더 찔러 보기 .....

 

팟캐스트로 들었던 내용이지만,

활자로 다시 한번 읽으니 내용을 조금은 더 이해가 되는듯,... 아닌듯... ㅎㅎ

 

그러나 양자역학이라는 여렵고 애매모호한 장르를 이토록 쉽게(?) 그리고

친철하게 설명한 책이 또 있으랴..

 

과학하고 앉아 있네를 이끌어주시는 모든 관련된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대신 전하며 김상욱 교수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내용을 담은 시리즈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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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하고 앉아있네 4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j******e | 2017.05.02 리뷰제목
물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도 양자역학을 어려워한다.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물리학을 전공하지않은 일반일들은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조금 더 알고 싶어한다.이 책은 일반인들을 염두에 두고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대담형식이다 보니, 질문자가 일반인의 입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묻고대답자가 일반인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하고 있다.이런 종류의 책을 통해
리뷰제목

물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도 양자역학을 어려워한다.

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물리학을 전공하지않은 일반일들은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조금 더 알고 싶어한다.

이 책은 일반인들을 염두에 두고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대담형식이다 보니, 질문자가 일반인의 입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묻고

대답자가 일반인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책을 통해서 과학이 어렵기만 한 것이아니라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널리 인식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물리법칙이 물리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세상을 사유하는데 바탕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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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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