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리뷰입니다. 왠지 제목이 너무 끌려서 마침 대여행사도 하고있길래 대여해봤는데 무려 sf소설이었어요 이책은 뭐든지 상상 그 이상인것 같아요 할머니 용병들도 나오고 인간을 사랑하는 고양이의 기억을 이식받은 치즈는 세계의 종말을 예견하고 그 종말을 막기위해 할머니용병들과 같은 인간들과 상생하며 고군분투합니다 로봇이 기억을 가지고 인간을 사랑한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리뷰입니다. 왠지 제목이 너무 끌려서 마침 대여행사도 하고있길래 대여해봤는데 무려 sf소설이었어요 이책은 뭐든지 상상 그 이상인것 같아요 할머니 용병들도 나오고 인간을 사랑하는 고양이의 기억을 이식받은 치즈는 세계의 종말을 예견하고 그 종말을 막기위해 할머니용병들과 같은 인간들과 상생하며 고군분투합니다 로봇이 기억을 가지고 인간을 사랑한다는데 너무 의외였고 작가님의 상상력에 손뼉치며 봤어요 재밌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