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연 작가님의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감상입니다. 이벤트로 대여 이벤트를 해서 대여해봤어요! 근미래 sf소설입니다. AI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할머니들이 나옵니다. 약간 배경상 매드맥스 생각도 났습니다. 소재가 재밌어서 재밌게 본 것 같아요. |
고양이 로봇에게 마음은 있을수 있는가 이것은 아무래도 각기 다르겠지요. 단지 고양이 로봇 치즈는 살아있던 고양이 의 생전 기억을 이식받았다는 차이점이 있고 고양이도 생각을 하는 존재 인 만큼 마음이 있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로봇 고양이는 대부분의 신체가 기계부품이지만 이식된 기억은 살아있던 고양이에게 있었던 것이니까요 |
예소연님의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여로 읽게 되었는데요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AI 고양이와 할머니용병이라니 정말 소재부터 너무 신선했어요. 여성서사 SF 너무 멋있고,, 재밌고,, 따스한 디스토피아물,, |
미래와 사막과 할머니와 고양이의 이야기라뇨ㅠㅠ 상상이상으로 따뜻하고 몰입력있는 스토리에 남은 대여기간 보면서 울면서 읽었어요.. 그래도 이틀만에 읽을 수 있는 몰입감과 재미 덕에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디스토피아 소설인데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강추 |
예소연 작가의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를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처음에만 하더라도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은 물론 이 소설의 저자이신 예소연 작가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전혀 없다 보니 오랜 기간 동안 선뜻 이 작품을 읽어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문학철도 프로모션을 통하여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을 접해보게 되면서 그러한 제 판단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점을 단박에 알 수 있었는데요. 잔잔한 듯하나 결코 가볍지 않았던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속 흐름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인간이 가진 따뜻함과 관대함이 잘 드러나는 예소연 작가의 생각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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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출판사에서 출간된 예소연 작가님의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목만 보고 잔잔한 힐링스토리일 줄 알았는데 뜻밖의 디스토피아 sf 장르라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여성서사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
예소연님의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할머니 용병과 고양이 로봇의 세상 구하기 라는 줄거리를 보고 안 읽어볼수가 없었습니다. 디스토피아 특유의 침울함을 고양이와 할머니하는 따뜻한 인물들로 잘 보완한것 같아요. 읽으면서 계속 그들에게 다가올 이별을 걱정하면서 읽었네요. |
늙은여성용병과 고양이로봇이라는 설정이 독특하네요. 발상이 너무 참신하고 눈 앞에 세계관이 그려져요.. 시작부터 확 눈길을 끌어요. 세상이 거의 멸망한 미래. 사막을 배경으로 할머니가 된 용병들이 나오는데. 책을 읽는 동안 이들이 할머니라는 걸 의식할만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데 그게 좋았어요 |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리뷰입니다. 일단 로봇 고양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웠구요. 원래 좋아하는 고양이에다가 세계 멸망을 막는다는 인식이 있는 지능이 있는 로봇이라는 설정이 흥미로워서 더 쉽게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예소연 작가님의 작품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기도하고 과연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사막에서 일어나는 일들인가 어떻게 이어져 가는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읽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