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2023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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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3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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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 교양/인문/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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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리 만난 여름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b | 2023.07.26 리뷰제목
늘 월초에 받아 여유있게 책을 읽곤 하는데 이번달에는 글 올리는 게 너무 늦었다. 표지가 김겨울 작가다보니 더 빨리 소진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여튼 이미 이 책을 종이책으로 구하기엔 좀 어려워진건 아닌지.   마음이 붕 ~ 떴던 한달이었다. 꽤 오랫동안 아이가 군대가겠다고 쉬고 있었는데 뭘 하느라 바빴는지 군입대 당월에야 급하게 함께 여행을 떠났고 군대보낸 엄마들 카
리뷰제목

늘 월초에 받아 여유있게 책을 읽곤 하는데 이번달에는 글 올리는 게 너무 늦었다.

표지가 김겨울 작가다보니 더 빨리 소진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여튼 이미 이 책을 종이책으로 구하기엔 좀 어려워진건 아닌지.

 

마음이 붕 ~ 떴던 한달이었다.

꽤 오랫동안 아이가 군대가겠다고 쉬고 있었는데

뭘 하느라 바빴는지 군입대 당월에야 급하게 함께 여행을 떠났고

군대보낸 엄마들 카페를 소개받아 가입했더니 준비해줄 물건이 꽤 있어서 또 그거 준비해주고 잘 다녀오라고 손흔들어주고 오니 7월이 다 지나가버렸다.

나는 금방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아이는 많이 달라진 생활을 해야겠지.

 

김겨울 작가가 숏컷에 정장을 입고 사진을 올린 것을 보았다.

그게 월간 채널예스 커버사진인줄은 몰랐지.

어째 더 멋져지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책 유튜버로 독보적(!) 위치를 자랑한다는 김겨울 작가.

이번엔 "떡볶기"가 제목에 들어간 책을 내놓았다.

그래서인가, 원조 떡볶이 작가 요조와 함께 북토크도 진행하는 것 같았다.

얼마 전에야 요조 작가의 <아무튼, 떡볶이>를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아무튼 시리즈를 좋아하면서도 왜 이제야 읽게 되었는지.

그래서 요즘 아무튼 시리즈를 챙겨서 읽어보는 중이다.

 

김겨울 작가 역시 월간 채널예스가 애정하는 작가인듯 하다.

편집장의 편지에도 애정이 뭍어났다.

그런데 8월호부터는 새로운 편집부가 독자를 맞이한다고 적혀있네.

뭐지. 익숙했던 그분들은 다 어디로 가시는건가...

8월호가 기대되기도 하고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성공한 북튜버이지만 김겨울은 계속 노력하고 발전해나가는 사람이다.

인터뷰만 읽어도 그 노력이 느껴진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지만 여전히 북튜브를 운영하는 사람.

광고도 끊고 다시 공부를 시작한 사람.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

 

이번달 특집은 "휴가"를 염두에 둔 특집이다.

특히 전국 바다 근처 책방 지도를 열심히 들여다봤다.

부산 서점도 소개되어 있지만... 그래.. 역시 동아서점이 가장 궁금하다.

동아서점 보러 강원도를 한번 가야하는가. ㅎㅎ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는데 휴가를 간다거나, 연휴가 생기면

이상하게 읽지도 못할 벽돌책을 호기롭게 구매하곤 한다.

그래서 쌓아놓고 안 읽는 책이 정말 많다. 부끄러울 정도다.

아이들은 그 속도 모르고, 엄마가 다 읽었을 것으로 착각하고,

"그 유명한 책이 집에 다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른데 가서는 그런말 하지 말아 주렴.

어쨌든. "전집과 벽돌책 완독법"에 대한 비법 공유는 꽤 감사했는데,

아... 이제라도 모임을 하나 만들어야할까보다.

일명 "벽돌책깨기 모임"

 

이번에 책을 낸 최인아 대표의 인터뷰도 들어있다.

최인아 서점이 개점했을 때 일부러 시간을 내서 들러본 적이 있을 정도로

최인아 서점의 행보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반가운 인터뷰였다.

아직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인터뷰만으로도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짐작이 간다.

길고 길었던 코로나 시절에도 항상 변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믿음을 주었던 것처럼

아마 그 책에도 변하지 않는 대표의 의지가 들어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은 이제 휴가를 시작할텐데, 나는 어쩐지 여름이 다 가버린 기분이 든다.

물론 앞으로 있을 본격적 더위에 지치다보면 아직 여름이구나 싶겠지만 말이다.

여름을 느낄 수 있었던 <월간 채널예스 7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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