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미리보기 공유하기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리뷰 총점 9.8 (24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68.4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해외주식투자에 자신감이 생기게 만드는 입문서 평점10점 | l*****4 | 2022.05.11 리뷰제목
국내주식은 2년 전 붐일때 처음 접근해봐서 지금까지 조금은 알겠는데 해외주식투자는 한 번도 안해봐서 제대로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미그적거렸다. 나도 소액이나마 직접 실전투자 경험을 하고 싶었는데 미루다가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만나니 꼭 읽어보고 싶어서 눈에 확 들어왔다. 마땅히 참고할 책을 못 만나여서일까 나같은 생초보의 해외
리뷰제목



국내주식은 2년 전 붐일때 처음 접근해봐서 지금까지 조금은 알겠는데 해외주식투자는 한 번도 안해봐서 제대로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미그적거렸다. 나도 소액이나마 직접 실전투자 경험을 하고 싶었는데 미루다가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만나니 꼭 읽어보고 싶어서 눈에 확 들어왔다. 마땅히 참고할 책을 못 만나여서일까 나같은 생초보의 해외주식투자 입문서로 딱인 이 책을 얼른 펼쳐본다.

 


책을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나 같은 개미도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일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읽어보면서 매번 느꼈고 이 한 권만 마스터 하면 해외주식 투자로의 입문을 쉽게 할 수 있겠다. 미국주식 뿐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 주식 투자 방법에는 그 나라의 경제구조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시작해서 구성, 주요지수, 매매 방법,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 글로벌 트렌드의 이해가 눈에 들어온다. 미국주식시장이 가진 특징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세계 10대 증권거래소도 정확히 알았고 궁금하던 ETF와 미국주식의 배당투자도 배당과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검색방법도 알았다. 해외주식투자에 대해 기초부터 시작해 투자 시작하기와 실전 미국주식, 중국주식, 일본 시장의 매매거래 방법 순으로 배운다. 여지껏 무지 했던 해외주식과 투자방법을차례대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배부르다.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은 돈을 벌고 정보를 적게 가진 사람은 돈을 잃게 된다... 올바른 투자를 위해서는 내가 가장 잘 아는 산업 그리고 가장 잘 아는 회사에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 내가 잘 한다는 것은 그 기업의 세세한 부분까지 아는 것을 말한다는데 나는 좀 겉핥기식이 많다. 진중하고 깊게 기업을 분석해야 되는데 아직 그럴 능력이 없는듯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그럴 능력의 중요성이 기본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어 든든한 나의 해외주식투자 입문 비법서다.

 

해외주식 계좌 개설하는 방법을 영업점 방문 개설과 비대면으로 계좌개설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계좌 만들고 해외주식투자 전용 HTS & MTS를 다운로드해 주요 기능 소개도 보고 화면도 만들어보며 실전으로 점차 향하게 한다. 해외주식투자하는 방법을 처음 접하는 나는 실제 내가 이용하는 키움증권 화면을 보여줘서 설명글이 더 쉬웠다. 투자의 위험성편에서는 초보자인 내가 꼭 알아야할 주식투자의 적도 만나봤다. 

 


어렵고 복잡한 용어가 있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림과 표, 사진이 풍부하니 전혀 그렇지 않았았으며 나름 포스트잇으로 표시까지 하면서 나에게 중요하게 전달되는 정보는 다시 봤다. FX마진거래와 야간선물옵션거래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번에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해외주식 차트 보는 방법, 주요 상품 시세 확인하기, 환율시세 확인하기, HTS 주요 화면 보는 법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다.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었는데 주목할 종목 10을 제시해놓았다. 사실 아는 종목도 있지만 모르는 종목도 있어 그 종목의 설명글로 도움을 받았다. 시가총액이 중요하기에 큰 순서로 알려주니 나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픈 종목을 정했다. 사실 투자할 자금이 부족하지만 전업투자자처럼 되고픈 마음에 소액이라도 투자해 많은 경험도 만들고 싶고 서학개미가 될 내가 흥미롭다.

 


 

저자 강병욱 전문가의 무료 동영상 강의도 제공해주니 QR코드를 찍어 바로 보았다. 글로 읽을 때도 이해가 빨랐는데 중요한 부분만 골라 알려주니까 꼭 챙겨봐야겠다. 해외주식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었고 HTS 사용법도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로 쉽게 알려주니 이제는 나도 해외주식투자를 시작해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책이며 나처럼 해외주식투자를 처음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으로 입문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활용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저는 해외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평점10점 | h**********l | 2022.04.27 리뷰제목
주식에 대해 배워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어떤 책을 읽어도 내가 모르는 단어들 투성이었고,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한빛비즈의 <저는 해외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읽었고, 책의 소갯말이 "글로벌한 생초보의 해외주식투자 입문기" 인 것처럼 비교적 쉽게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기초를 쌓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해외주식투자
리뷰제목

주식에 대해 배워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어떤 책을 읽어도 내가 모르는 단어들 투성이었고,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한빛비즈의 <저는 해외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읽었고, 책의 소갯말이 "글로벌한 생초보의 해외주식투자 입문기" 인 것처럼 비교적 쉽게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기초를 쌓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해외주식투자가 무엇인지, 이의 필요성, 위험성, 그리고 계좌를 만들고 주요 지수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준다. 내가 잘 이해하지 못했던 ETF, 배당투자, 등등 개념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정말 공부를 한다는 마음으로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미국 시장에서 주목할 종목 10개에 중국 주식 투자와 일본 시장까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주식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내가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 것과, 주식을 "잘"하려면 학생의 마음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왜 이리 모르는 게 많을까, 하며 자괴감이 들기도 했지만, 이 책과 더불어 책 띠지에 있는 QR코드 속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 강의를 같이 보니 시작할 엄두도 안 났던 주식에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감사하다. 

 

-

이 책은 나처럼 주식, 특히 해외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아 시작조차 못해본 분들께 강력 추천드린다. 생각보다 재밌고 깊다, 이 세계.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해외주식투자를 생각한다면 평점10점 | s********7 | 2022.04.22 리뷰제목
위험자산선호현상은 경제적인 위험, 정치적인 위험이 낮아질 때, 그리고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풀어놓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p.226)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국내만 관심을 가진 줄 알고 책을 몇권 소개해줬는데, 해외주식까지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를 소개해줬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
리뷰제목

위험자산선호현상은 경제적인 위험, 정치적인 위험이 낮아질 때, 그리고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풀어놓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p.226)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국내만 관심을 가진 줄 알고 책을 몇권 소개해줬는데, 해외주식까지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를 소개해줬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는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를 쓴 저자 강병욱박사님의 신간이다. 주린이라면 이 책에 대해 한번은 들어봤을 법 할만큼 많이 팔린 책이다. 초보 주식의 교과서라 불리는 책을 쓰신 분이 해외주식에 대해 쓰셨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도 3년 전 코로나가 발발하기 바로 전 갑자기 주식에 관심이 생겼었다. 하지만 워낙 주식의 주짜도 모르는 초보라, 그냥 남들이 사라는 주식을 샀더니만 주식이 항상 마이너스를 달렸다. 그때의 트라우마를 안고, 주식을 모두 팔아 원금으로 만들고는 해외주식을 하려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조금 쉽게 적힌 책을 찾고 있었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는 그런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일단, 증권계좌 연결해서 돈을 입금하고 관심종목 설정하는 것으로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는 시작하고 있다. 왕중의 왕 미국 주식은 수익도 높겠지만 역시 정보는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 정보 중에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가려내는 가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또 다른 친구는 미국 주식 중에 배당을 받는 것이 쏠쏠하다고 배당주 이름을 불러주며, 사면 돈이 입금되는 것이 신기하다는 말을 했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에는 미국 배당주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되어있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에는 미국 주식 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 까지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기초적인 부분부터 자세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베이스는 다 실려 있는 책이란 느낌을 받은 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유변동환율제도를 택하고 있어 어느 나라보다도 환율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p.229)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구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 2023.06.01 리뷰제목
강병욱 저의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기 전 주의 바랍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주식투자에 비해서는 해외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어렵기도 하고 국가나 기업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에 대한 주식투
리뷰제목
강병욱 저의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기 전 주의 바랍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주식투자에 비해서는 해외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어렵기도 하고 국가나 기업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에 대한 주식투자를 도와주며 선물에 대해서도 알려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서학개미가 되고 싶으신가요? 평점10점 | p*******n | 2022.05.07 리뷰제목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서학개미라고 부릅니다. 저는 2018년부터 서학개미가 되었고, 정확하게 말하면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미국 주식 투자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제 주위를 보면 삼분의 일 정도는 투자할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지인이 “해외 주식에 어떻게 투자하냐?” “어려운 거 아니야? “위험한 거 아니야?” 라고 자주
리뷰제목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서학개미라고 부릅니다. 저는 2018년부터 서학개미가 되었고, 정확하게 말하면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미국 주식 투자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제 주위를 보면 삼분의 일 정도는 투자할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지인이 “해외 주식에 어떻게 투자하냐?” “어려운 거 아니야? “위험한 거 아니야?” 라고 자주 물어봅니다. 저는 과감하게 주식 초보일 수록 국내 주식 보다는 미국 주식에 먼저 투자하기를 권합니다.
(투자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장점이 뭘까요?

1. 미국의 자본 시장은 주주 친화정책이 오래 전부터 잘 정착되어 있어 주주들을 위한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에 매우 신경을 씁니다. 쉽게 말해 기업은 주주가 최우선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의 이익이 곧 주주의 이익으로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습니다. 분기 배당은 기본이고 월 마다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도 많이 있습니다.
(배당이 월급을 넘어서는 그 날까지)

2. 꾸준히 우상향 할 수 있는 글로벌 성장주가 많이 있습니다. 가령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와 같은 기업을 말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기업은 대부분 경기순환주로 매매 타이밍이 어긋나면 비자발적으로 장기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도 경기순환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미국의 글로벌 성장주에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미국의 글로벌 성장주는 '저가 매수, 고가 매도' 라는 타이밍에서 자유롭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랜 기간 성장하기 때문에 최소 10배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가즈아??)

3. 시장의 투명성 측면에서 미국 시장이 훨씬 우월합니다. 우리나라는 허위 공시, 대주주의 부정 매수 등이 아직도 많이 뉴스에 나옵니다. 미국은 이에 대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강력해서 주주가 잘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는 막연하게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부터 주식 시장의 구성, 투자 정보 및 HTS 활용 방법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대표 종목 10개도 공개합니다.

마지막 장에는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돈의 움직임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주식 시장은 자본 시장에서 일부에 불과합니다.(채권 시장이 훨씬 큽니다)

글로벌 돈의 흐름을 알면 내 자산 중 어느 정도 주식을 담아야 할지에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자산 배분 측면에서 거시 경제를 알 필요가 있는데, 이 책에 핵심만 간단하게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책에 중국과 일본 시장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우선은 글로벌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미국 시장에 집중하기를 권합니다. 우선은 미국 시장에 익숙해지고 나서 나중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웬만한 글로벌 기업은 미국 시장에 있기 때문에 미국 시장만 잘 알아도 충분합니다.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현재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투자를 해야 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해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원화 자산으로부터 일부를 분배한다는 측면에서도 꼭 필요합니다.
(시작이 어렵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글로벌 위기가 오면 환율부터 올라가기 때문에 달러 자산을 가진다는 생각으로 투자하시면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책을 통해 해외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마침 주식 시장이 많이 내려와 있는 상태네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