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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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우리의 인생이 어둠을 지날 때

리뷰 총점 9.9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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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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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마흔이 아니여도 글을 써보려 한다. 평점10점 | t*****0 | 2024.02.27 리뷰제목
6개월 전 나이가 2살이 깎여마흔이 되려면 아직시간이 남아있지만,사실 머지않아 4학년이 되고인생의 절반을 지나고 있을 것이다.나는 작년 10월경부터나 자신을 바꾸기 위해이런저런 노력을 해왔다.그중에서 가장 중요한다짐은 바로 글쓰기였다.그래서 이 책 제목에끌릴 수밖에 없었다.작가님은 마흔에처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고여러 우여곡절을 거쳐몇 권의 책을 집필했다.이 책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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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나이가 2살이 깎여

마흔이 되려면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사실 머지않아 4학년이 되고

인생의 절반을 지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작년 10월경부터

나 자신을 바꾸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해왔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다짐은 바로 글쓰기였다.

그래서 이 책 제목에

끌릴 수밖에 없었다.




작가님은 마흔에

처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고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몇 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그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글을 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특히 글을 쓸 때의 방법과 팁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나처럼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이 책에서 조언하는 대로

실천해 봐도 좋을 것 같았다.




작가님은 글을 쓰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한다.

흘러가는 현재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삶을 만들고 싶었고

그래서 글쓰기는 삶이 되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만 살았을 때보다

더 가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가 글쓰기를 하는 이유와

작가님이 추구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다고 느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작가님은 꾸준히 쓰고 있고

나는 그렇지 않다는 점.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당연히 나도 글을 써야 한다.

이 책을 보고 나서

꾸준한 글쓰기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처음 서평을 쓸 땐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았다.

지금 다시 보면 참 부끄러운 글이다.

하지만 서평이 많아지고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

서평 쓰기가 더 수월해졌다.

핵심을 꿰뚫고 간결하면서도

명확해진 느낌이 생겼다.

즉 작가님 이야기처럼

글쓰기 근육이 생기는 것 같았다.


하지만 서평만으로

만족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통찰력을 같이 공유하는 것도

물론 훌륭한 일이지만

내 생각을 더 자유롭게

누군가를 위하여 더 의미 있게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도 나의 현재가 더 가치 있게

남겨지길 바란다.




책의 1부에서는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쓰는 방법 등 다양한 예시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글감을 어떻게 찾을지

저자의 글을 예시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 한 권을 모두 읽는다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은 책에 나온

작가님이 만들어낸 신조어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막쓰즘.


그냥 막 쓰라는 이야기다.

글쓰기를 거창하게 혹은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일단 아무렇게나 쓰고

완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아무리 별로인 글도

퇴고의 과정을 거치며

점점 나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도 일단

막 써보기로 다짐한다.

겁내지 않고 그냥 해보겠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평점10점 | r*********5 | 2024.01.28 리뷰제목
시계추처럼 반복되는 힘겨운 일상 속에서 현재의 행복을 붙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글을 쓰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숨은 의미를 발견하고 현재의 순간 순간 감정을 글감으로 적어내는 일. 나이 마흔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는 인생의 중간 지점에서 지나간 삶을 되돌아 보고 나아갈 삶을 멀리 내다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마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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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처럼 반복되는 힘겨운 일상 속에서 현재의 행복을 붙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글을 쓰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숨은 의미를 발견하고 현재의 순간 순간 감정을 글감으로 적어내는 일. 나이 마흔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는 인생의 중간 지점에서 지나간 삶을 되돌아 보고 나아갈 삶을 멀리 내다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마흔을 글쓰기 '딱 좋은' 나이라고 한다. 사실 글쓰는 것을 좋아했던 시절이 내게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이를 먹고 머리가 굳어 좀처럼 아이디어가 생각나질 않는다. 바쁘게 살다보니 책 한권 읽는 것도 버거웠던 시절들이 지나갔다. 그래, 지금은 내가 살아온 과정을 통해 겪었던 생각들과 다양한 책을 통해 배운 지식들을 종합하여 한 줄이라도 제대로 쓸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하여 그 나이대 느낄 수 있는 감정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었다.

 


사실 글쓰는 것은 굉장히 거창하게 느껴진다. 어떤 굉장한 영감과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 작가가 된다고 생각한다. 처음 글을 쓰려고 하면 주제부터 생각한다. 도대체 뭘 쓰지? 평범하게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 속에서 뭘 발견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글쓰기는 거기서부터 출발한다. 어느 누구도 매일 버라이어티한 삶이 펼쳐지지 않는다. 주위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다. 면밀하게 관찰하라. 그리고 다각도로 생각하라.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문다. 매일 연습한다. 초고는 누구나 쓰레기다.

 


요즘은 글쓰기를 잘하면 먹고 살게 많다. 모든 과정의 기본이 바로 글쓰기다. 모든 것의 기반이 바로 대본이다. 대본 없이는 움직일 수가 없다. 예전처럼 배고픈 직업이 아니다. 지금은 글쓰기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됐다. 10년간 책 한줄 읽지 않았던 작가가 현재 어떻게 이렇게 감칠맛 나는 글을 쓰는지 책을 읽으면서 내내 즐거웠다. 책에서 전해지는 작가의 어투가 찰떡같이 착착 달라붙었다. 내 삶의 잃어버린 에너지를 되찾고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만들어볼 수 있는 글쓰기. 글쓰기는 그냥 행위가 아니다. 굴러가는 쓰레기도 예술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창조활동이다.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서 노하우를 얻어가보시길 바란다.

 


 

#마흔에글을쓴다는것 #권수호 #드림셀러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평점10점 | w***9 | 2024.01.24 리뷰제목
40세를 뜻하는 단어가 생각나요. 불혹(不惑)이죠.     불혹(不惑)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출처 두산백과     공자는 40세에 미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四十而不惑)   저는 40대를 몇 년째 살아가고 있는데도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수양이 부족한 탓인가 봐요.     제목을 꾸며주는
리뷰제목

40세를 뜻하는 단어가 생각나요.

불혹(不惑)이죠.

 

 

불혹(不惑)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출처 두산백과

 

 

공자는 40세에 미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四十而不惑)

 

저는 40대를 몇 년째 살아가고 있는데도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수양이 부족한 탓인가 봐요.

 

 

제목을 꾸며주는 말을 들여다보니

'우리의 인생이 어둠을 지날 때'라고 적혀있어요.

저와 인생사가 비슷한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ㅎㅎㅎ

 

작은 아들의 이름이 '수호'여서인지.. 친근감 드는 이 책 ㅎㅎㅎ

받자마자 읽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라면 글쓰기에 관심 많죠.

단순히 포스팅을 위한 글을 쓰는 것과 책을 내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은 엄연히 다르지요.

 

요즘은 글을 쓰긴 해도 실력은 제자리인데 욕심만 늘어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서 더 안 쓰게 되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담은 책을 여러 권 읽어봤는데 이 책은 ...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비법을 생각해 보니...

책이 '말을 하는 것' 같아요. 분명 글자를 읽고 있는데 저자와 마주 앉아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랑 연령대도 비슷하시니 .. 친구와 수다 떠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보통 글쓰기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으면 글 쓸 때 '힘을 빼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특히 첫 문장을 시작할 때 말이죠.

힘을 뺀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이 책에서는 예문으로 그 뜻을 설명합니다. 이제는 완벽히 이해했어요. ㅎㅎㅎ

 

글을 쓸 때 또 하나의 어려움은... 소재 찾기죠.

이 또한 예문으로 설명해요.

와.... 이 부분에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저와 작가님의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 ㅠ)

똑같은 일상에서도 그 현상을 삶과 비유하고 깨닫고 통찰하는...!

역시 작가의 눈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관찰'을 통한 글쓰기

'경험'을 통한 글쓰기

'행복한 감정'을 통한 글쓰기

'삶의 의미 찾기'를 통한 글쓰기

 

4개의 영역으로 나눠 예문을 통해 글 쓰는 방법을 익힙니다.

필력이 문제가 아니라 소재를 발굴하고 느끼는 감정을 쏟아내는 것부터가 시작이더군요.

거북, 개미를 보면서 내 삶과 비교하고 유사한 점을 찾아내고, 깨닫는다는 게 넘 존경스러웠어요.

저는 아직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질 못했기에.... ㅎㅎㅎ

 

저자는 글을 쓸 때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 마음이 그대로 책에 녹아있어요.

 

p.9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나는 언제나 글을 써 보라고 권한다. 독자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출발과 끝은 '지금부터 즐거운 글쓰기를 시작합시다'라는 문장으로 채워졌다. 미리 걱정하지는 말아 달라. 라이트라이팅은 어렵지 않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빛나는 순간'을 발견하고 적으면 끝이다. 그런 게 없다고? 아니다. 눈 크게 뜨고 관찰하면 보인다. 억지로라도 애쓰며 글을 쓰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음을,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행복 덩어리가 자리하고 있었음을. 글쓰기를 통해 생각이 바뀐다. 생각은 행동으로, 행동은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 쓰기의 힘은 이토록 위대하다.

 

 

p.210

쓰기를 거듭할수록 나는 점점 변해갔다. 좁디 좁은 우물 안이 세상 전부인 양 살다가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스스로 적어놓은 활자 위에 올라선 채 우물에 갇혀 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너무나도 작은 사람. 그것이 글을 쓰며 발견한 나의 모습이었다.

그때부터였나 보다. 글쓰기 자체가 즐거워진 게. 쓰면 쓸수록 매일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분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주어진 시간을 맹렬하게 관찰하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내가 마주하는 사람, 물건, 풍경, 현상 기타 갖가지 존재에서 전에는 보이지 않던 어떤 '의미'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의미'를 발견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

글쓰기!

정말 매력 있어요.

대신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기!

자기만족감부터 느껴보자구요. ^^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구매 마흔살에 글을 쓴다는것은…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c********e | 2024.01.31 리뷰제목
우리의 인생이 어둠을 지날 때...이 표현이 정말 내 마음을 뭉클하게 했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마흔이라는 나이에 왔고..어렸을 때는 이 나이가 되면 엄청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살줄 알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죠. 오히려 더 빈곤하고 불안하고...정말 이제 어둠을 지나 빛이 올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사실 그 빛은 자신이 만들어야 하는 거겠죠. 이 책을 보면서 나이듦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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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이 어둠을 지날 때...이 표현이 정말 내 마음을 뭉클하게 했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마흔이라는 나이에 왔고..어렸을 때는 이 나이가 되면 엄청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살줄 알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죠. 오히려 더 빈곤하고 불안하고...정말 이제 어둠을 지나 빛이 올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사실 그 빛은 자신이 만들어야 하는 거겠죠.
이 책을 보면서 나이듦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의 절반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막연하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음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조금씩 실행에 옮기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마흔즈음, 마흔이 된, 마흔을 훌쩍 넘긴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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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글쓰기 시작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평점10점 | k******n | 2024.02.09 리뷰제목
#드림셀러 #마흔에글을쓴다는것 제목 -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작가 - 권수호출판사 - 드림셀러삶에도 끝이 있음을 의식하는 나이, 마흔.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깨닫자,현재의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라이트라이팅. 일상 속 빛나는(light) 순간을 바라보고 가볍게(light) 글을 쓴다(writing)는 뜻이다. 내가 만든 말이다. 삶의 보석 같은 순간
리뷰제목
#드림셀러 #마흔에글을쓴다는것

제목 -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작가 - 권수호
출판사 - 드림셀러

삶에도 끝이 있음을 의식하는 나이, 마흔.
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현재의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라이트라이팅. 일상 속 빛나는(light) 순간을 바라보고 가볍게(light) 글을 쓴다(writing)는 뜻이다. 내가 만든 말이다. 삶의 보석 같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런데 마음을 써 찾아보려 하기 전까지는 그게 잘 보이지 않는다. 라이트라이팅은 마치 낚 싯대를 건져 올리듯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의 의미를 찾아내는 연습이며, 늘 가까이에 있는 삶의 행복을 실질로 받아들이는 마음 트레이닝이기도 하다.(p.7)

이 책은 라이트라이팅으로 당신을 초대하는 청첩장이다. ‘청첩(請牒, 경사에 손님을 초청하는 일)’이라고 표현한 데는 다 근거가 있다. 글을 쓰는 행위는 자신의 인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관심은 일상을 의식적으로 보려는 노력이다. 하루를 관찰하고, 좋은 것을 찾아 기록하며 오래도록 간직하려는 몸부림. 그것은 삶에 대한 사랑이다. 결국, 글쓰기는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다.(p.9)

글을 쓰든 쓰지 않든 삶의 시간은 쉼없이 흘러 간다. 떠내려가는 인생에서 당신은 어떤 의미를 찾고 있는가. 글쓰기는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쓰기의 핵심은 명문장이나 훌륭한 스토리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글자를 결합하고 해체할 때 이루어지는 사고의 확장이다. 범인(凡人)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이 활자로 새겨질 때 비로소 특별함이라는 옷을 입는다. 쓰기를 통해 얻은 가장 진실한 경험은 책을 출간하 고 작가가 되었다는 기쁨이 아니라 똑같은 삶을 다른 삶으로 만들어간다는 확신, 그것이 나의 삶이 되어 흐르고 있다는 희열이다.(p189)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
‘관찰’을 통한 글쓰기
‘경험’을 통한 글쓰기
‘행복의 감정’을 통한 글쓰기
‘삶의 의미 찾기’를 통한 글쓰기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글쓰기의 시작은 막연했지만
글을 쓰면 쓸수록 나를 더 사랑하게 되고
삶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중요한 일이라는 걸 깨닫는다.

작가의 말처럼 글을 쓴다는 건
내 인생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삶의 보석같은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며
나를 사랑하는 행위이다.

이 책을 통해서
글을 써야하는 이유, 글감 찾는 법, 글력 키우는 법 등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우고
책 한 권 내고 싶은 목표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

나를 기록하는 일은 곧
나를 사랑하는 일이라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해준 것만으로도
작가님께 무한 감사합니다.

드림셀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자기계발서 #글쓰는법 #글쓰기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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