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스포츠를 보는 눈이 달라지기를 바라며 또 기록이 경신되길 바라며 강해지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또 스포츠 관전이 100배 즐거워진다고 합니다. 저는 100배 즐기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내용은 총 44개 경기를 물리로 풀어보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많이 간략합니다. 좀 더 자세하길 바란건데 조금 아쉽운 부분입니다. 분량도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이 책은 물리와 스포츠의 관계를 접목시켜 어떻게 하면 기록 경신이 되는지를 다각도로 풀어 정리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스포츠와 물리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실제로 스포츠에 활용하게 되기를 바라며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물리로 보는 스포츠라는 제목의 이 책은 100m 달리기에서 인간의 한계는 9.21초?, 축구에서 코너킥의 공과 헤딩 각도는?,멀리뛰기에서 관객의 박수는 과연 플러스로 적용될까?, 농구에서 3점 슛을 결정하는 방법은? 등 총 44개 스포츠 운동을 물리적으로 풀어보면 스포츠를 보는 눈이 바뀔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물리와 스포츠의 관계를 접목시켜 어떻게 하면 기록 경신이 되는지를 다각도로 풀어 정리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이 책이 스포츠와 물리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실제로 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